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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수와 함께하는 심판판정 참관 프로그램’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3일 광명스피돔 종합심판실에서 ‘경륜 선수와 함께하는 심판판정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심판판정 참관 프로그램은 경륜 선수들이 경주가 진행되는 동안 심판판정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판정 제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36회차 경주 출전을 위해 입소한 4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심판장으로부터 심판의 주요 업무를 소개받고 운영되는 장비와 착순 판정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서 심판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실시간 열리는 경주를 관람한 후 심판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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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신네르,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세계 1위다운 실력 보여줬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달러·약 1천억원)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신네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를 3-0(6-3 6-4 7-5)으로 물리쳤다.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왕좌에 오른 신네르는 US오픈까지 석권하며 메이저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 한국 돈으로 48억2천만원이다.이로써 올해 열린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타이틀은 호주오픈과 US오픈 신네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로 양분됐다.남자 테니스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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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기 경륜 선수 후보생 홍보 영상 제작·방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내년 1월 정식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제29기 경륜 선수 후보생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방영하고 있다고 전했다.29기 경륜 후보생 영상은 미니게임,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 예능프로그램으로, 20명의 후보생이 잠시나마 지친 훈련에서 벗어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는 18일(수)까지 해당 영상 관련 O/X 퀴즈 행사가 열린다.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피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경륜·경정 공식 유튜브 채널(SPEED CLUB)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9기 경륜 선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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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와 함께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판정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인 ‘체력파워 업! 두뇌파워 업! 청춘건강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국민체력100의 노인운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새로운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올해 초부터 송파구 치매안심센터와 협업을 진행했다.그 결과, 국민체력100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해 체력 향상, 인지·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체력증진 교실을 운영하고, 치매안심센터는 두뇌 자극 및 기억력 강화 훈련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영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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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협력 확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이하 사감위)와 함께 사행산업이 건전한 여가 및 레저산업으로 발전하여 국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지난 5일, 정기환 회장과 심오택 위원장은 정부과천청사 사감위 사무실에서 사행산업 건전화를 위한 경마 매출 총량제 및 구매상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6월 정식 도입된 온라인 마권의 발행 현황을 공유하고, 불법 경마 대응을 위해 불법 도박사이트 합동 단속을 강화하며 정책 공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는 지역과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여 공공 책임을 제고해 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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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요트팀, 제2회 제주 국제슈퍼컵 카이트보딩대회 맹활약
부안군청 소속 이영은 선수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제주 성산 종달리 해변에서 개최된 제2회 제주 국제슈퍼컵 카이트보딩대회에서 여자부 카이트포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 선수들의 주목을 받았다.이영은 선수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카이트포일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미 국제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영은 선수는 대한민국 카이트보딩의 위상을 드높이고, 부안군청 요트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자부 카이트포일 종목에서는 부안군청 조수철 선수가 월드 세일링 세계 랭킹 7위 큐윈 후앙(중국) 선수와 밥(태국) 선수에 이어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조수철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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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체육회, ‘제34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성료
“함께하는 생활체육, 건강도민!, 행복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9월 7일부터 8일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가 성료 됐다.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체육회와 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개시군. 선수, 임원 3,441명(선수 2,517, 임원 924)의 선수단이 참가해 검도, 게이트볼, 축구 등 19개 종목에 걸쳐 경기가 진행됐다.7일 10시 30분부터 영동군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은 영신중학교 해요락 국악관현악단의 식전행사에 이어 내빈입장, 개식통고 선수단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환영사, 격려사, 축사, 선수(심판)대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충북체육회 유튜브 채널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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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장에도 찾아온 가을, 바람과 수면을 알아야 이긴다!
역대급 불볕더위로 유난히 힘들었던 8월이 물러가고, 선선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이 시작되었다.쾌청한 날씨와 함께 드넓은 미사리 경정장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바라본다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하지만 가을철에는 경정 경주에는 변수가 있는데 바로 바람이다.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지는 경륜과 달리 경정은 탁 트인 수면 위에서 경주가 열리기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초속 1~2m 정도의 약풍은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환절기에는 초속 3~4m 이상의 바람이 불기 때문에 선수들의 선회와 출발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바람은 수면의 너울을 더 크게 만들기도 한다. 바람은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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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공원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11일까지 ‘2024 과천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바로마켓’은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로 서울 경마공원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추석 명절 선물전에서는 과일, 김, 벌꿀, 굴비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절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가위 떡메치기 체험, 행운가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참여형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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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로 거듭난 국제대회 2024부산 SUP 오픈... 10월 개막
'2024 APP WORLD TOUR BUSAN SUP OPEN(APP 월드투어 부산 SUP 오픈, 이하 부산 SUP 오픈)'이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리 SUPrise 해변에서 개최된다. APP 월드투어는 2010년부터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패들보드 프로 대회다. 한국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APP(패들서프 프로협회)와 KAPP(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가 주최하고 KAPP와 부산 수영구 주관으로 '부산 SUP 오픈'을 개최했으며, 국내 및 해외 프로 선수, 아마추어는 물론 전국 동호회인, 일반인, 초중고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가하는 페스티벌로 거듭났다. 부산 SUP 오픈은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해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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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선수 자산관리 전문 퍼스트 에이전시, 강남 CEO 100여명 대상 사업설명회 성료
스포츠선수 자산관리 전문기업 퍼스트 에이전시(대표 박재석)가 5일 엘리에나호텔에서 강남 지역 CEO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우리의 별이 끝까지 별일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박재석 대표는 운동선수들의 특수한 재무 상황과 이에 맞는 전문적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스포츠선수 자산관리 전문가 박재석 대표는 "활동기간이 짧은 운동선수의 재무관리는 전문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라며, "단기간 고소득이 발생하는 운동선수들에게는 전략적인 재정설계와 차별화된 재무 목표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퍼스트 에이전시는 선수들의 현역 시절부터 은퇴 이후까지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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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대학‧실업 양궁대회서 메달 3개 수확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이 지난 2일부터 6일간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개최된 올림픽제패기념 제41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시에 따르면, 팀워크가 필요한 단체전에서 김태민, 고태경, 이우주, 서승범 선수가 8강에서 청주시청(김우진 선수 소속), 4강에서 현대제철(오진혁 선수 소속)을 제치고 결승에서 만난 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우석 선수 소속)와 슛오프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값진 금메달을 거머쥐는 영광을 얻었다.이우주 선수는 남자일반부 90m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홍성군청 여자 양궁팀 한솔과 함께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는 정상에 올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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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마 축제, 제7회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결과
지난 8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7회 코리아컵(IG3, 1800m, 총상금 16억 원), 코리아스프린트(IG3, 1200m, 총상금 14억 원)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리아컵은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크라운프라이드’(일본, 5세, 수, 테루야요시다 마주, 신타니 조교사, 요코야마 기수)가 올해 또다시 원정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코리아스프린트 역시 지난해 우승마인 ‘리메이크’(일본, 5세, 수, 코지마에다 마주, 신타니 조교사, 카와다 기수)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의 경주마들이 두 국제초청경주의 우승컵을 차지하며 한국 경주마와 관계자들에게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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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우수급’은 최고 격전지, 박진감 넘치는 경주 다수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지는 경주는 선발, 우수, 특선으로 등급이 나뉘어 열린다. 선발급은 강자와 약자 간의 기량 차이가 다소 큰 편이고, 특선급에는 임채빈, 정종진이라는 강력한 우승 0순위 후보들이 포진되어 있다.반면 우수급은 기량 차이가 크지 않아 매 경주 치고받는 난타전이 펼쳐지고 있고, 최근 경륜 고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등급으로 떠오르는 중이다.고객들의 이러한 호응으로 광명스피돔에서 우수급 7개 경주는 연대 대결이 펼쳐지는 경주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연대를 대표하는 강자들을 1명씩 두고, 선행형과 마크·추입형 도전선수들을 같이 포진되어 전법적 균형이 맞춰진 가운데 3:4 또는 4:3 대결이 펼쳐지는 것이다.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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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02] 세계 최강 한국 양궁, 올림픽 무대엔 북한보다 늦게 출전
한국 양궁은 2024 파리 올림픽에 걸린 금메달 5개를 모두 싹쓸이해 세계 최강임을 한껏 과시했다. 올림픽서 여자는 단체전 10연패를, 남자는 단체전 3연패를 각각 달성했다. 지금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양궁이지만 한때는 북한이 출전하는 올림픽에 메달 획득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 1972년 뮌헨 올림픽 때였다. 남북 선수들이 해방이후 분단 27년만에 처음으로 본격 격돌했다. 남북 가운데 어느 쪽이 이기느냐로 체제 우월성을 과시하던 분위기였다. 대한체육회는 북한 보다 열세하거나 북한에 이길 가능성이 없는 종목은 올림픽 출전을 못하도록 했다. 이제 막 싹을 피우기 시작한 양궁도 여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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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 사발렌카, 페굴라 꺾고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제패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달러·약 1천억원) 여자 단식을 제패했다.사발렌카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6위·미국)를 2-0(7-5 7-5)으로 물리쳤다.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사발렌카는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준우승했던 사발렌카는 우승 상금 360만 달러, 한국 돈으로 48억2천만원을 받았다.사발렌카는 이번 우승으로 2016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이후 8년 만에 하드 코트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US오픈 여자 단식을 한 해에 석권한 선수가 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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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동·전하영, 2개 국내대회서 나란히 개인전 연속 우승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단체전 메달리스트인 도경동(대구광역시펜싱협회)과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올림픽 이후 열린 2개 국내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도경동은 8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하한솔(성남시청)을 15-7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도경동은 7월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이 남자 사브르 단체전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이름을 알린 기대주다.올림픽 당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후보 선수로 개인전에 나서지 못하고 단체전에도 준결승까지 출전하지 않던 그는 헝가리와의 결승전 7라운드에 전격 교체 투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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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시간승' 김명훈, 농심신라면배서 한국에 첫 승리…커제 3연승 저지
김명훈 9단이 제26회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에 첫 승리를 안겼다.김명훈은 7일 중국 지린성 옌지에서 열린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3국에서 중국의 커제 9단에게 167수 만에 행운의 시간승을 거뒀다.흑을 잡은 김명훈은 전날까지 2연승을 거둔 커제를 상대로 중반까지 팽팽한 형세를 이어갔다.하지만 상변 백 대마 공격에 실패하면서 갑자기 형세가 기울어졌다.막판 끝내기를 앞두고 5∼6집가량 뒤져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커제가 1분 초읽기 상황에서 둔 168수를 제때 착수하지 못하면서 예상치 못한 시간패가 발생했다.규정상 마지막 1분 이내에 착수하고 스스로 초시계를 눌러야 하지만 커제가 1분을 초과한 것이다.비디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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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전적 1승 1패' 신네르 vs 프리츠,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 맞대결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달러·약 1천억원)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신네르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잭 드레이퍼(25위·영국)를 3-0(7-5 7-6<7-3> 6-2)으로 물리쳤다.이어 열린 준결승에서는 프리츠가 프랜시스 티아포(20위·미국)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4-6 7-5 4-6 6-4 6-1) 승리를 거뒀다.올해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신네르는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고, 프리츠는 이번에 처음 메이저 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다.신네르와 프리츠의 상대 전적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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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01] 한국 양궁 세계화, 장애인이 더 빨랐다
장애인 양궁은 장애인 운동 경기 중에서 가장 먼저 실시된 종목이다. 1972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장애인올림픽경기대회에서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초창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가 퇴출당한 양궁은 52년만에 뮌헨올림픽부터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기 전에 이미 장애인올림픽 종목으로 실시됐다. (본 코너 1181회 ‘왜 양궁이라 말할까’ 참조) 한국서 양궁은 장애인이 정상인보다 한발 앞서 국제무대에 진출했으며 입상 성적도 먼저 올렸다. 상이군경들의 단체인 대한상이군협회는 1967년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척추장애자체육대회(ISMG)에 고근홍, 김근수 등 선수 2명과 한국 양궁 대부인 석봉근을 코치를 파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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