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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 3.65kg 연탄에 36.5도 따뜻한 정을 나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7일, 광명스피돔 인근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매년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는 광명시 소하동 28가구에 총 10,545장의 연탄과 쌀 280kg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서른 명의 임직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가구에 지게로 연탄을 지어 나르며 구슬땀을 흘린 한편, 매년 봉사활동마다 동참하고 있는 경륜선수 임영완 씨는 자녀와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지난 21일, 경륜훈련원 직원과 29기 후보생은 영주시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3,000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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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2개 분야 수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9일,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 및 ‘인공지능(AI)기술 활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공공영역에서 대한민국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한 공공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지난해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개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고, 올해는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경륜 개장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짜릿하고 설레는 스포츠 베팅테인먼트”로 확립하고 “예측하고 승리하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개발한 점과 체육 공단 대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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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아시아컵 4강 진출 좌절...인도에 1-8로 완패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1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남자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 대회 6일째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인도에 1-8로 크게 졌다.2승 2패가 된 한국은 조 3위에 그쳐 상위 2개국이 나가는 4강 진출이 좌절됐다.21세 이하 선수들이 경쟁하는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4강에 들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국은 2000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고, 직전 대회인 지난해에는 3위에 올랐다.한국은 3일 중국과 5∼8위전을 치른다. 이 대회 준결승 대진은 인도-말레이시아, 파키스탄-일본의 경기로 정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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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 “꾸준함으로 SK슈가글라이더즈 왕조를 만들겠다”
신한 SOL 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통합 우승으로 새롭게 출발한 H리그 첫 우승을 차지한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은 SK슈가글라이더즈 왕조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감독은 "SK 왕조를 위해서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부상을 예방하고 체력 관리를 위해 교대 출전을 늘려갈 계획이며, 이번 시즌에도 수비를 기반으로 한 빠른 속공과 미들 속공으로 득점을 이어가는 전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수들이 "끝까지 좋은 경기를 하고, 지더라도 후회 없는 경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2012년 창단해 구단의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팬 친화적인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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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국산 조사료 이용 활성화 위한 말산업 R&D 심포지엄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축산과학원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공동으로 29일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국산 열풍건초 말산업 이용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4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한국마사회는 지난해 11월 국립축산과학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말산업 분야에 국산 조사료 공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업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6월부터는 말산업 특구 지자체인 익산시 공공승마장을 테스트베드로 하여 승용마 대상 국산 열풍건초와 수입 티모시 건초와의 비교 급여시험 연구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격 및 품질 경쟁력 있는 국산 조사료 공급을 통한 말산업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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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최강자 가린다! 그랑프리 경정, 11~12 양일간 열려
경정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 오는 12월 11~12일(49회차) 미사리 경정장에서 화려하게 열린다.올해 열린 대회 중 가장 큰 상금인 우승 상금 3천만 원(총상금 9천만 원)을 두고 펼쳐지는 대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2024 그랑프리 경정 결승전의 선발기준은 올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만큼, 그 어떤 대회보다 복잡하고 까다롭다. 결승전 진출 후보는 우선 올해 1회차부터 47회까지 평균 득점 상위자 30명이다. 이 30명의 선수는 11일, 일반 경주(1~12경주)와 특선 경주(13~17경주)에 한차례 씩 출전한다. 다른 대회라면 특선 경주 성적만으로 결승전 진출자를 뽑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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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큰 대회 우승·특별승급으로 자신감 쑥! 성적도 쑥!
최근 대상 경륜에서 입상하거나, 회차별 결승 경주에서 우승으로 기량을 회복하며 자신감을 되찾은 선수들이 맹활약 중이다. 12월 연이은 큰 대회(지방 경륜 선발, 우수급 최강자전, 문체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륜)를 앞두고 맹활약 중인 선수를 파악해 보았다.올해 하반기 선발급 대상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윤승규(26기, A2, 서울 한남), 김용태(22기, B1, 경기 개인), 김일규(12기, B1, 대전)다. 윤승규는 지난 7월 14일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선발급 결승전에서 김용태와 나란히 동착으로 공동 우승을 들어 올렸다. 그 이후 윤승규는 탄탄대로를 달리며 선발급을 접수했고, 8월부터는 특별승급으로 우수급에 재도약하여 우승 1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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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4년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는 지난 11월 29일(금)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4년 2학기 푸른등대-한국마사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한국마사회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 실천해온 저소득 우수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5천만 원을 기탁하여 한국장학재단 기부금 사업에 참여했다.기탁 받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은 2024년 2학기 푸른등대 한국마사회 기부장학사업을 시행했다. 사업을 통해 저소득 우수 장학생 총 25명이 선발됐으며, 1인당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한국마사회 김삼두 홍보실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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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1] 레슬링 선수들은 왜 ‘원피스 싱글렛’을 입을까
레슬링이나 역도 선수들은 위, 아래가 하나로 붙은 복장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다른 종목 선수들은 대부분 위, 아래가 분리된 유니폼을 입는데 반해 레슬링, 역도 선수들이 하나로 된 유니폼을 착용하는 것은 이채로울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복장을 입는 것은 일단 규정상 그렇게 돼 있기 때문이다. 레슬링의 경우 표준 복장을 하도록 하는 것은 공정한 경기를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경쟁자들끼리 서로 이점을 얻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레슬링 유니폼을 영어로는 ‘싱글렛(Singlet)’이라고 말한다. 원피스의 일종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Singlet’은 ‘단 하나의’라는 뜻인 ‘Single’과 작은 것을 나타내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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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출발' 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첫판서 루마니아에 8-3 승리
한국 탁구가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첫판을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한국은 1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남녀 에이스인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을 앞세워 루마니아를 게임 점수 합계 8-3으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작년 첫 대회 준우승에 이어 우승 목표를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웠다.혼성단체 월드컵은 매치 점수가 아니라 각 매치의 게임 점수 합계로 승부를 가리며, 게임 점수에서 먼저 8점을 따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월드컵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4개 팀 4그룹으로 이뤄진 조별리그에서 각 조 1, 2위가 상위 8개 팀이 겨루는 본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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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우승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차준환은 1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4.02점, 예술점수(PCS) 87.27점, 총점 171.29점을 받았다.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93.30점을 더해 최종 총점 264.59점을 받은 차준환은 수준 높은 연기로 국내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프리스케이팅 '광인을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에 깨끗하게 성공하며 이 점프에서만 기본 점수 9.70점, 수행점수(GOE) 2.77점을 챙겼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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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 아시아컵에서 일본에 0-2 패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에서 일본에 졌다.한국은 11월 30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남자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일본에 0-2로 패했다.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1일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21세 이하 선수들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10개 나라가 출전,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2위까지 4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은 태국, 대만, 인도, 일본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에는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오만, 중국이 들어 있다.우리나라는 2000년 우승이 이 대회 최고 성적이고, 직전 대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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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2월3일부터 인도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2월1일 12시45분(KE497)편으로 출국했다. 신임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1월11일부터 12월1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실전을 대비한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번대회에서 7연패를 노리고 있다. 12월3일부터 12월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는 총8개국이 출전할 예정이며, 상위 4개팀에게는 제2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대한민국은 중국, 카자흐스탄, 싱가포르와 함께 예선 A조에 속해 있으며, 일본, 이란, 인도, 홍콩이 예선 B조에 편성되었다. 대한민국은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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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0] 왜 레슬링 주요 용어는 프랑스어로 말할까
현재 국제 레슬링 공용어는 영어이다. 하지만 막상 레슬링 주요 용어를 살펴보면 프랑스어로 된 게 많다. ‘파테르(Par terre)’, ‘잠베(Jambe)’, ‘톰베(Tombe)’ 등이다. 파테르는 영어로 ‘땅위로’ 라는 뜻인 ‘On the ground, ’잠베‘는 다리라는 뜻인 ’Leg’이며, ‘톰베’는 ‘넘어졌다’는 뜻인 ‘Fallen’이다. 모두 레슬링에서 쓰는 핵심 단어이다. 레슬링 경기를 주관하는 국제단체인 국제레슬링연맹으로 쓰는 약칭 ‘FILA’도 프랑스어 공식 명칭인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Luttes Associées’에서 따왔다. (본 코너 1262회 '레슬링에서 왜 ‘파테르((Parterre)’라고 말할까' 참조)레슬링은 고대 그리스때부터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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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기 집중' 태권도 품새 박지혜, 세계선수권 여자 유소년 개인전 금메달 획득
태권도 품새 유망주 박지혜(동양중)가 '홍콩 2024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여자 유소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그는 30일 홍콩 콜로세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8.90점을 받아 이김 서윤 소피아(멕시코·8.85점)를 꺾고 우승했다.박지혜는 "첫 세계 대회에 출전해 많이 긴장했으나 매경기 집중해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자 청소년 단체전에선 김민수(경상공고), 이건형(보라중), 이상우(동방고)가 결승에서 9.05점을 받아 미국(8.78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서채원(상모고)은 여자 청소년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린유쉔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첫날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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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두산, 접전 끝에 인천도시공사 꺾고 6연승 질주 '선두 독주'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두산은 30일 오후 5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1매치 데이 세 번째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7-26으로 이겼다.두산이 6연승(승점 12점)을 거두면서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3연패에 빠진 인천도시공사는 2승 4패(승점 4점)로 4위를 유지했지만, 3위 하남시청과 승점 2점 차로 멀어졌다.초반 인천도시공사가 예상외로 크게 앞섰지만, 끝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두산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전반 초반에 인천도시공사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3골을 먼저 넣고 출발했다.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과 실책으로 끌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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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권 추격' 하남시청, 상무 피닉스 29-25로 꺾고 2연승
하남시청이 상무 피닉스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하남시청은 30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1매치 데이 두 번째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9-24로 꺾었다.2연승을 거둔 하남시청이 2승 2무 2패(승점 6점)로 3위를 지켰고, 상무 피닉스는 1승 1무 4패(승점 3점)로 5위를 기록했다.전반 초반은 하남시청이 빠르게 골을 넣으면서 6-2로 달아났다. 박재용 골키퍼의 선방과 상무 피닉스의 실책으로 하남시청이 4골을 연달아 넣었다. 박광순이 여유 있게 돌파하며 상대 수비를 뚫었다. 하남시청이 빠르게 달라붙는 수비로 상무 피닉스의 슛을 무력화시켰다.상무 피닉스가 압박 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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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동메달' 이승수, 세계청소년탁구 U-15 남자단식 4강서 1-4 패배
한국 남자탁구 유망주 이승수(대전 동산중)가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아쉬운 동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이승수는 29일 오후(한국시간) 스웨덴의 헬싱보리에서 열린 대회 15세 이하(U-15)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탕위렌에게 1-4(5-11 13-15 11-9 10-12 4-11)로 졌다.이로써 이승수는 결승 진출에 실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만 13세의 이승수는 이번 U-15 카데트 부문에 출전한 선수 중 막내축에 속하는데, 자신보다 두 살 많은 탕위렌을 맞아 3세트를 따내며 선전했으나 듀스 대결을 펼친 2세트와 4세트를 내준 게 아쉬웠다.한국은 이승수의 경기를 끝으로 세계청소년선수권을 마쳤다.세계탁구 유망주들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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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신호탄' SK호크스, 충남도청 꺾고 5번째 승리 거두며 두산 추격 나서
4연승 뒤 1패를 당했던 SK호크스가 충남도청을 꺾고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SK호크스는 30일 오후 1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1매치 데이 첫 번째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30-25로 이겼다.승리를 거둔 SK호크스는 5승 1패(승점 10점)로 2위를 유지했고, 첫 승리를 노렸던 충남도청은 1무 5패(승점 1점)로 최하위를 기록했다.SK호크스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후반 7명을 공격에 투입하는 과감한 작전으로 승리를 거뒀다. 충남도청은 3골 차의 벽을 허물지 못하면서 5패째를 기록했다.충남도청 원민준이 첫 골을 넣으며 흐름을 주도하나 싶었는데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으로 SK호크스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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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79] 레슬링에서 왜 ‘브릿지(Bridge)’라고 말할까
레슬링 선수들은 목이 두껍고 어깨가 떡 벌어져 있는게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는 오랫동안 ‘브릿지(Bridge)’ 동작을 많이 해 몸이 변형됐기 때문이다. 브릿지는 레슬링 선수가 배를 위로 향하면서 머리와 발로 자신을 지탱하는 동작이다. 일종의 방어동작으로 몸이 매트에 닿지 않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상대 선수에게 역공을 하기 위한 것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영어 ‘Bridge’는 인도유럽어조로 통나무, 들보를 뜻하는 ‘Bhru’에서 유래됐다. 게르만조어 ‘Brugjo’와 고대 독일어 ‘Brucca’를 거쳐 영어로 넘어와 고대 영어 ‘Brycge’와 중세 영어 ‘Brigge’에서 현대 영어로 만들어졌다. 브릿지는 레슬링 뿐 아니마 주짓수 등 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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