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은 4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의 플로리안 운루를 6-0로 물리쳤다.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이우석은 남자 개인전 우승으로 2관왕을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형님' 김우진(청주시청)에게 지면서 동메달전으로 밀려났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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