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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발목 부상…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 기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발목 부상으로 18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핀란드 에스푸에서 열리는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차준환의 지도자인 지현정 코치는 1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차준환은 시즌 전부터 오른쪽 발목이 아팠고, 최근 통증이 심해졌다"라며 "그랑프리 5차 대회는 출전하기 어려운 상태라서 기권했다"고 전했다.차준환은 오래전부터 오른쪽 발목 부상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부상은 계속 심해졌고, 그는 지난 달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도 부상을 안고 출전했다.당시 차준환은 발목 통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많은 점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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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3쿠션 자존심 대결’...최성원-꾸옥 응우옌, PBA투어 8강서 만나
한국과 베트남 3쿠션의 자존심이 걸린 대진이 성사됐다.‘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휴온스)과 ‘베트남 특급’ 응우옌 꾸옥 응우옌(하나카드)가 PBA투어 8강서 만난다.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최성원은 황득희(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3-1로, 꾸옥 응우옌은 박인수(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3:0로 꺾고 각각 8강 진출에 성공했다.초반 두 세트를 나란히 주고받으며 세트스코어 1:1로 팽팽히 맞선 최성원은 3세트 6:3 근소하게 리드하던 5이닝째 하이런 9점을 쓸어담아 15:3으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도 10이닝만에 15:12로 승리하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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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멘탈코칭센터, 한체대 선수들 코칭...멘탈 강화 통한 스포츠 선수들 성장 도모
14일 국제멘탈코칭센터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한국체육대학 사이클링 선수들을 대상으로 멘탈코칭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스포츠 선수들의 멘탈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멘탈코칭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수들의 동기부여, 스트레스 관리, 목표 설정, 그리고 경기 중 압박감 대처 등에 대한 멘탈코칭을 제공했다.멘탈코칭 지원을 받은 한국체육대학 선수들은 "경기 중 겪는 다양한 정신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으며, 이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멘탈코칭 전문가과정의 이은선 코치는 "오늘 활동은 선수들이 멘탈적으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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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내년엔 박 터지게 싸웠으면”
지난 13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3 로드FC 밴텀급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자’ 김수철(32, 로드FC 원주)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6월에 시작된 ‘2023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는 8강전, 4강전, 결승전을 거치며 지난 10월에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김수철은 8강전에서 알렉세이 인덴코(34, MFP)을 1라운드 55초 만에 꺾었다. 4강전에서는 브루노 아제베두(33, PHUKET FIGHT CLUB)을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으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김수철은 2라운드 4분 25초 만에 펀치, 파운딩을 통해 하라구치 아키라(28, BRAVE GYM)를 KO 시켰다. 김수철은 “결정적으로 저는 모든 일에 ‘운이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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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FSC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서 정지민·이도현 2위·3위
13일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IFSC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종목에서 정지민 선수가 2위로 은메달, 콤바인(볼더·리드) 종목에서 이도현 선수가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스피드 종목에서 정지민 선수는 이날 개인 최고 기록인 6.87초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2위를 차지해 파리올림픽 티켓을 놓쳤다.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서는 아시아 지역 남자선수 52명, 여자선수 39명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남녀 콤바인 종목과 스피드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선수만이 2024 파리 올림픽으로 향하는 티켓을 획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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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연맹, 2024 대한민국 MMA 국가대표 선발 완료
2024년 대한민국을 대표할 MMA 국가대표 &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결정됐다.대한MMA연맹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원주 동부 복합 체육센터에서 2024년 대한민국 MMA 국가대표 &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남성부 9개 체급, 여성부 7개 체급에서 유소년 (8세~13세), 주니어 (14세~15세), 청소년 (16세~17세)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대한MMA연맹은 첫째 날 예선전을 치러 결승전에 진출할 선수들을 가려낸 뒤 둘째 날 결승전까지 치러 최종 명단을 확정 지었다. 국가대표 남자 체급별 1위는 방현승, 최호운, 최영찬, 천승무, 엄세진, 박정한, 윤태영, 박민기, 이정재 등 9명과 여자 체급별 1위는 박서영,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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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女 사브르 대표팀, 2023-2024 시즌 첫 국제대회 단체전 우승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3-2024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12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서지연(안산시청), 윤소연(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최세빈(전남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프랑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6강에서 루마니아를 45-28, 8강에선 일본을 45-44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선 헝가리를 45-27로 꺾었다. 결승전에선 프랑스를 45-43으로 누르며 금메달을 걸었다.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엔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이 나서 은메달을 따냈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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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7인제 럭비, 올림픽 아시아예선 위해 일본행
한국 7인제 럭비대표팀은 내년 파리행 티켓이 걸린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출전차 일본으로 출국했다.13일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오는 18∼19일 일본 오사카의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아시아 예선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일본·홍콩·UAE·싱가포르·태국·인도·이라크까지 총 9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조별리그에서 승점 등이 가장 낮은 한 팀을 떨어뜨린 후 8강 토너먼트와 순위결정전을 연이어 진행하며 우승팀은 내년 7월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본선으로 직행하고, 2·3위는 추후 예정된 대륙 간 예선으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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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라이트급 준우승 난딘에르덴 "말도 안되는 펀치에 KO…내년 챔피언 노릴 터"
‘2023 로드FC 라이트급 글로벌 토너먼트 준우승자’ 난딘에르덴(한국명 김인성, 36, 남양주 팀피니쉬)이 복수를 꿈꾸고 있다.지난 6월에 시작된 ‘2023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는 8강전, 4강전, 결승전을 거치며 지난 10월에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2023 로드FC 라이트급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난딘에르덴은 아르투르 솔로비예프(29, MFP)에게 1라운드 1분 32초에 펀치를 허용하며, 패했다.난딘에르덴은 “100% 아니고, 200% 이길 시합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내 마음대로 안 됐다. 말도 안 되는 펀치 맞고 KO 된 것이 아쉬웠다.”며 “마인드 컨드롤을 아예 못 했다.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나한테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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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체험 지원'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시청소년재단 표창 수상
13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0일 광명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3 광명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 연합 보고대회’에서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를 통한 관내 청소년 진로체험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광명시청소년재단과 광명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로부터 표창장과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륜경정총괄본부 방송팀은 올 한 해 동안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를 7차례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이 방송인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왔다. 그 결과 광명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33곳의 체험 기관을 대상으로 한 참가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성과를 보여 수상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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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복합문화공간 '태권도 라키비움' 시범운영 나서
13일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라키비움’ 포털 사이트 오픈에 이어 14일부터 국립태권도박물관 내에 ‘태권도 라키비움 복합문화공간’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라키비움(larchiveum)이란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다양한 정보자원을 서비스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의미한다.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태권도 관련 정보가 망라된 ‘태권도 라키비움’ 포털 사이트를 오픈, 도서 및 각종 증명서 등의 자료와 원로와의 대화 등 2만 3천여 점의 자료를 아카이브 목록화하고 지속 보강해 가는 등 태권도 관련 정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은 포털 사이트에 이은 연장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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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킥복싱-UFC 두 체급 정복…프로하스카에 KO승
알렉스 페레이라(36∙브라질)가 2년 만에 킥복싱에 이어 종합격투기(MMA) 최고 단체 UFC에서도 두 체급 정복에 성공했다. 페레이라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95: 프로하스카 vs 페레이라’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93kg) 타이틀전에서 전 챔피언 유리 프로하스카(31∙체코)에 2라운드 4분 8초 훅 2연타에 이은 엘보 연타로 KO승을 거뒀다.유례없는 킥복싱 두 체급 정복에 이은 UFC 두 체급 정복이다. 페레이라는 2017년 킥복싱 최고 단체 글로리(Glory) 미들급(85kg) 챔피언에 오른 후, 2021년 라이트헤비급(95kg)까지 정복했다. 이후 MMA로 전향해 2022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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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범, 2023 시니어 맥스 카트 챔피언 등극
대한민국 카트 대회의 최상위 카트 리그인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KKC)’의 최종 라운드가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총 6개 클래스에 26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영상 1~6도의 낮은 기온에서 경기가 진행돼 차가운 노면 때문에 타이어가 이전 경기들에 비해 그립력을 발휘하지 못해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다.최상위 클래스인 시니어 맥스 클래스는 결승이 시작된 직후 발생한 추돌 사고로 적기 발령 후 경기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경기 재개없이 준결승 결과로 결승 순위가 정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최종전에 첫 출전해 예선부터 경기를 리드하며 준결승까지 1위를 차지한 신우진(프로젝트K)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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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프로당구 최성원, 0:2→3:2 대역전극으로 16강 진출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휴온스)이 ‘패패승승승’ 대역전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서 최성원은 PBA 원년 시즌 준우승자 정경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0:2서 3:2로 대역전승의 드라마를 썼다.직전 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7연승에 성공했던 최성원은 이번 투어 128강~32강서 3연승을 추가해 10연승을 달성했다. 1~4차전서 매번 128강 탈락에 고개를 숙였던 최성원은 우승에 이어 벼랑 끝에 몰린 경기를 뒤집는 저력까지 보여주면서 PBA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이다.최성원은 경기서 초반 투 세트를 허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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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먹스, 2023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우승
에디 먹스(벨기에, 6위)가 ‘2023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에디 먹스는 이탈리아의 마르코 자네티(2위)와 펼쳐진 준결승에서 17이닝만에 50:3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에버리지 2.941, 하이런 13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던 에디 먹스의 상대는 정예성(101위)을 꺾고 올라온 한국의 조명우였다.조명우는 앞서 정예성과의 ‘선후배 대결’에서 50:23으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결승이 시작하자마자 초반 하이런 7점으로 기선제압을 한 에디 먹스는 브레이크 타임까지 8이닝 동안 27점이라는 무서운 점수로 초반 승기를 잡아나갔다. 반면에 이번 월드컵 내내 압도적인 성적으로 상대를 제압했던 조명우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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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수영' 박재훈, 홍콩 초청대회 남자 1㎞ 3위
박재훈(23·서귀포시청)이 2023 뉴월드하버레이스 오픈워터스위밍(마라톤 수영) 남자 1㎞ 경기에서 3위에 올랐다.박재훈은 12일 홍콩 침사추이 인근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28분12초9로 약 300명 중 3위를 차지했다.가이키 후루하타(일본)가 28분3초9로 우승했고, 조정지(대만)가 28분4초로 2위를 했다.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오픈워터스위밍은 정식 종목은 10㎞다.박재훈은 지난달 7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시간56분00초3으로 3위에 올랐다. 오픈워터스위밍은 항저우 대회에서 첫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고, 박재훈은 한국인 첫 오픈워터스위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홍콩에서 올 시즌 마지막 국제대회를 치른 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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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서 브라질에 0-4 패배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에서 브라질에 0-4로 패했다.한국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23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4단 1복식) 이틀째 브라질과 원정 경기에서 3단식에 나선 박소현(295위·성남시청)이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11위)에게 0-2(2-6 1-6)로 졌다.이미 패배가 정해진 상황에서 진행된 복식에서는 백다연-정보영(이상 NH농협은행) 조가 루이사 스테파니-잉그리드 마틴스 조에 역시 0-2(1-6 2-6)로 패했다.전날 박소현과 구연우(505위·성남시청)가 나간 1, 2단식에서도 모두 진 우리나라는 종합 전적 0-4로 브라질의 벽에 막혔다.빌리진킹컵은 남자 테니스의 데이비스컵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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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 김은지, 난설헌배 2연패
10대 약관의 나이에 바둑 여자랭킹 2위에 오른 김은지가 난설헌배 전국 여자바둑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랭킹 2위인 김은지는 12일 강원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랭킹 4위 김채영(27) 8단에게 231수 만에 백 반집승을 거뒀다. 김은지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중반 이후 추격을 허용했으나 마지막까지 우세를 놓치지 않고 반집을 남겨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은지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김은지는 한국기원 승단 규정에 따라 8단으로 승단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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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수·곽필근 감독, 소프트테니스 남녀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
순천시청 김백수 감독과 안성시청 곽필근 감독이 소프트테니스 남녀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됐다. 김백수 감독과 곽필근 감독은 2024년 9월 경기도 안성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등을 대비하게 된다. 김 감독과 곽 감독은 나란히 2018년부터 현 소속팀인 순천시청과 안성시청 지휘봉을 잡았다. 우리나라 소프트테니스는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문혜경(NH농협은행)이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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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사브르 월드컵서 개인전 준우승
오상욱이 시즌 첫 국제대회인 사브르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은 11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볼라드 아피티(프랑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FIE 주관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은 7개월 만이다. 오상욱은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 개인전에서 입상했었다. 그 사이 오상욱은 9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선배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결승 맞대결 승리로 금메달을 따내고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이끌어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개인·단체전 모두 우승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던 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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