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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홍보직원에서 ‘대박식당’ 주인으로…“은퇴이후 인생이 즐겁다”
맛집의 포스가 강하게 느껴졌다. 메뉴에는 황태 해장국과 고기 전, 메밀 전병 3가지와 함께, 소주, 맥주, 막걸리 3가지 주류만이 올라있었다. 아주 심플했다. 반찬도 어묵조림, 깍두기, 김치와 황태를 찍어 먹을 겨자장만이 나왔다. 이내 보글보글 끓는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황태 해장국이 나왔다. 황태 해장국은 거의 곰탕 수준으로 뽀얗고 진했다. 오동통하게 씹히는 황태는 아주 맛이 있었다. 두톰한 메밀 전병은 그야말로 ‘겉바속촉’이었다. 바삭바삭한 겉질 안에는 부드러운 야채 속으로 가득찼다. 메밀 전병을 입으로 집어넣자 고소한 풍미가 강하게 느껴졌다. 파주 출판문화단지 영화마을 근처에 자리잡은 ‘장수대 황태 해장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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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성료…11개국 118명 선수 참가
지난 17~19일 사흘간 경기 시흥시 거북섬 내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일 시흥시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이번 월드서프리그 (WSL·World Surf League) 국제서핑대회에는 11개 국가에서 118명의 선수가 숏보드·롱보드 종목에 참가해 내년 올림픽 출전 포인트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대회 첫날 함박눈이 내리며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시는 웨이브파크에 미온수를 공급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숏보드 부문 남자부는 1위 니시 케이지로(일본), 2위 양 카이앤 리(미국), 3위 마츠시타 료타(일본), 4위 오하라 히로토(일본) 선수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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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윈터배 파라아이스하키대회, 강릉서 치러져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유산을 계승한 파라아이스하키 축제가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졌다. 20일 2018평창기념재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기념재단 플레이윈터배 파라아이스하키 대회가 전국 9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치러졌다고 밝혔다.2018평창기념재단은 파라아이스하키 인구 저변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파라아이스하키 클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비장애인 파라아이스하키 클럽팀인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가 참여하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뛰어넘는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겨뤘다. 서울, 경기 고양, 인천, 충남 아산이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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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슈퍼특선반 신설에도 소극적 경주로 내실 떨어져…박진감 넘치는 경주 위한 팬들의 기대
경륜 경주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기량에 따라 특선(S), 우수(A), 선발(B) 총 3등급으로 나뉘어지며 각 등급 안에서도 1,2,3반을 지정해 더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비슷한 기량의 선수들을 묶어 놓음으로서 좀 더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내용과 다양한 결과를 유도하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다.이것에 더해 2011년에는 최상위 등급인 특선급을 총 4반으로 나눠 S1반의 윗 급인 슈퍼특선반(SS)을 신설해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도 그럴 것이 초기에는 벨로드롬의 최고의 스타 14명을 선별해 그랑프리는 물론 각종 대상 경주에 고정 출전시킨다는 계획이어서 팬들의 관심 또한 대단했다.하지만 이 14명 안에서도 기량차가 심했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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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정예성 꺾고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우승
조명우가 지난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버리고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2023 전국당구대회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지난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조명우는 ‘절친 후배’정예성을 결승에서 19이닝만에 50:11, 에버리지 2.632의 기록으로 눌렀다.정예성은 지난 서울 월드컵 준결승전에 이어 이번 대한체육회장배 결승전에서 또 다시 조명우에게 발목을 잡히며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었다. 조명우는 8강전에서 강자인(충남체육회)을 만나 50:44로 누르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전에서는 부산광역시체육회 김민석을 맞아 32이닝 끝에 50:32로 꺾고 결승에 먼저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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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연말 대회 추가 대진 명단 발표…이수연, 박형근, 양지용, 신동국 등 경기 앞 둬
로드FC의 2023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대회의 대진이 추가로 발표됐다. 로드FC는 오는 12월 16일 서울특별시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굽네 ROAD FC 067을 개최한다. 지난 16일 로드FC는 ‘개그맨’ 윤형빈(43)의 9년 만의 한일전을 필두로 권아솔(37), 김재훈(34) 등이 출전하는 파이터100 스페셜 매치 3경기를 발표했다. 또 로드FC에서 성장한 ‘래퍼 파이터’ 이정현(21, TEAM AOM)의 복귀전 등도 공개한 상황이다. 20일 로드FC는 추가로 5경기를 확정해 발표했다.먼저 눈에 띄는 것은 유일하게 여성부 매치로 준비된 이수연(29, TEAM AOM)과 ‘은행원 파이터’ 이은정(29, 팀 피니쉬)의 경기다. 이수연은 2017년 MBC 격투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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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팬과 당구 체험레슨∙관람까지… ‘전용구장 이벤트’ 성료
프로당구 PBA가 두 번째 시민 참여 이벤트를 치렀다.20일 프로당구협회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 참여 이벤트 ‘PBA스타디움에서 당구치고, 레슨받고, 경기보자!’ 이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인 킨텍스 제2전시장에 지난 7월 개장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 프로당구 팬이라면 누구든지 전용구장을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지난달 ‘휴온스 챔피언십’ 기간 시작된 첫 이벤트에 이은 이번이 두 번째다.‘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기간에 열린 이번 이벤트에는 총 2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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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바라보며 달리는 길, 6천명 몰렸다…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조기 마감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가 지난해 보다 2천명이 늘어난 6천명이 몰리며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17일 경남 양산시는 내달 3일 양산종합운동장과 시 일원에서 열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제17회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선착순 신청 인원인 6천명이 조기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로 나누어 진행되며 종목별로 오전 9시 하프부터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올해 하프 코스는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양산지혜마루와 낙동로를 거쳐 황산공원 출입구에서 다시 운동장으로 반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2년간 대회를 중단했다가 지난해부터 재개했는데 올해는 훨씬 참가 열기가 뜨겁다"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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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소외 이웃 1500가구에 김장김치 1만kg 나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다음 달까지 김장김치 1만kg를 어려운 이웃 1500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전국에 16개 경륜·경정 사업장과 경륜경정 선수를 양성하는 훈련원을 운영하고 있는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김장철을 맞아 각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먼저 경륜훈련원은 지난 17일 영주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이달 말 졸업을 앞둔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전원(18명)과 훈련원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김장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이날 담궈진 5000kg의 김장김치는 관내 소외이웃 1000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경륜경정 장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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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8연승 이정현 “지면 은퇴” vs 이길수 "원한다면 은퇴 시켜드리고"…데스매치 예고
17일 정문홍 회장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 채널에 ‘래퍼 파이터’ 이정현과 ‘파이트 클럽’ 출신 이길수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로드FC는 오는 12월 16일 서울특별시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굽네 ROAD FC 067을 개최한다. 2023년 로드FC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특급 호텔 식사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한 대회다. 굽네 ROAD FC 067에서 이정현과 이길수는 플라이급 매치를 한다. 플라이급 강자인 이정현이 약 1년 만에 로드FC 무대에 서는 경기로 많은 격투기 팬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로드FC 플라이급에서 8연승을 달리고 있는 이정현은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실력을 다져온 강자이다. 상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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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서프리그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17일 개막
'2023 WSL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시흥시에 있는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치러진다.월드서프리그(WSL·World Surf League)은 1976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에서 180회 이상 치러졌지만 한국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서핑이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프로 서퍼들의 등용문으로 불리고 있다.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퀄리파잉 시리즈(QS) 1000·3000·5000 중 3000포인트 대회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국내외 10개국 118명의 프로 서퍼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QS 3000포인트 대회인 숏보드 대회와 QS 1000포인트 대회인 롱보드 대회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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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파워태권도 혼성대표팀, 월드컵 팀 챔피언십 8강서 패배…金 1개로 대회 마무리
파워태권도 한국 대표팀이 '서울 2023 월드태권도(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혼성 단체전 8강에서 탈락하며 최종 금메달 한 개로 대회를 마감했다.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혼성 단체전 8강에서 이승구(대전광역시청), 김경덕(영천시청), 장유진(경희대), 홍효림(강원체고)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에 라운드 스코어 1-2로 패했다.한국은 1라운드를 125-120으로 가져왔으나 2라운드와 33라운드를 연이어 내주며 역전패했다.혼성 단체전 금메달은 브라질에 돌아갔다.이번 대회는 200점씩 주어지는 상대의 점수를 먼저 차감하는 쪽이 승리하는 '파워태권도' 방식으로 '파워 게이지'를 공격의 충격량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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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16강서 박정환·한웅규·김누리·김승진 한일전 4판 전승
삼성화재배 첫날 한국 바둑이 순조롭게 출발했다.16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32강전 첫날 경기에서 한국의 박정환·김명훈·한웅규·강동윤 9단과 김누리·김승진 4단이 16강행 티켓을 따냈다.2021년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박정환은 유럽 챔피언 안드리 크라베츠 초단에게 18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김명훈은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을 꺾었고 한웅규 역시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을 제압했다.김누리는 모토키 가쓰야 8단을, 김승진은 쉬자위안 9단을 누르며 이날 열린 한일전 4판 모두 이겼다.강동윤 9단은 중국의 여자 대표 저우홍위 7단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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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수능 이벤트 "수험생에 안양 체육시설 무료 제공"
16일 안양도시공사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수험생은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내 수영장과 빙상장, 호계체육관의 볼링장·배드민턴장·탁구장, 호계복합청사 및 박달복합청사 수영장 등 7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체육시설을 이용할 수험생은 본인 사진이 부착된 수험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설별 이용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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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반다비체육센터, 2027년 건립 목표로 추진
16일 광주 광산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 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광산구는 2027년까지 도천동 장애인복지관 부지에 국비 30억원과 지방비 130억원 등 총 16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천10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여기에 소요될 국비 30억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돼 확보했다.광주에서는 지난해 8월 광주교육대학교 내 반다비체육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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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석,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서 개인 통산 8번째 태백장사 올라
문준석(수원시청)이 개인 통산 8번째 태백장사(80㎏이하)에 올랐다.16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문준석은 노범수(울주군청)를 3-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문준석은 첫판에서 밀어치기, 두 번째 판에서 안다리로 노범수를 쓰러뜨렸지만 세 번째 판에서 들어뒤집기, 네 번째 판에서 잡채기로 따라잡히며 2-2 동점이 됐다.문준석은 마지막 5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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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정승기·김지수 "랭킹 3위 목표" 월드컵 1차 대회 출격
한국 스켈레톤이 2023-2024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정승기(24)와 김지수(29·이상 강원도청)는 17∼19일 중국 옌칭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새 시즌 월드컵 1차 대회에 출격한다.옌칭 트랙은 2020 베이징 올림픽 썰매 경기가 열렸던 곳이며, 스켈레톤은 대회 첫날인 17일 경기를 진행한다.대표팀은 1차 옌칭 대회 뒤 유럽으로 이동해 2차 프랑스 라플라뉴, 3차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회를 소화하고 귀국,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갖는다.이어 다시 출국해 내년 3월 3일까지 월드컵 잔여 일정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르고 돌아온다.지난 시즌을 IBSF 랭킹 4위로 마친 '에이스' 정승기는 올 시즌 3위 안쪽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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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포츠 영웅에게 투표하세요' 남승룡·엄복동·이홍복·최동원, 2023년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
대한체육회가 '2023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국민지지도 조사를 실시한다.16일 체육회는 21일 오후 9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국민지지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체육회는 2011년부터 스포츠를 통해 선수와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해 국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해왔다.올해의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자는 故 남승룡(육상), 故 엄복동(자전거), 이홍복(스포츠 공헌자), 故 최동원(야구) 등 4명이다.스포츠영웅은 선정위원회와 평가 기자단의 정성 평가와 국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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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예술 분야 장애인 직무 개발로 고용 문턱 낮췄죠"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은 그의 시문집에 '소경은 점치는 것으로, 궁형 당한 자는 문지기로, 벙어리와 귀머거리 앉은뱅이까지 모두 일자리를 갖도록 해야 한다'고 썼다.필부필부의 면면을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역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높은 관직에 오른 장애인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조선 전기 척추 장애를 앓았던 허조는 좌의정에 올랐고, 영조 때 우참찬 이덕수는 청각장애인이었다. 뇌전증으로 고생했던 권균과 왜소증 이원익도 우의정에까지 올랐던 인물이다.현대에도 장애인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인식개선이나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등 정부 차원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한국은 1991년부터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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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교육용 AI 당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16일 대한당구연맹은 지난 12일 서울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큐스코와 아이로브와 교육용 당구 사업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와 큐스코 박정규 대표, 아이로브 정윤식 대표가 참석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R 당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의 교육용 당구 사업을 개발해 고도화 된 당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아이로브가 개발한 빌리아이 시스템은 대전, 연습, 학습이 가능한 당구 시스템으로서 반복된 당구 학습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카메라와 빔프로젝트를 해하여 당구공 예측 경로, 좌표인식, 회전 수 등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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