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별 게 다 세계신기록"....호주에서 '팔굽혀펴기' 세계신기록... 1시간에 3천206번
팔굽혀펴기 세계 신기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호주의 회계사인 루카스 헴크(33)는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 체육관에서 1시간에 팔굽혀펴기 3천206회를 성공했다. 이는 1분에 53회, 1초에 1회꼴로 직전 세계기록인 3천182회(호주)보다 24회 더 많다. 각종 진기록을 관리하는 기네스월드레코드(이하 기네스)는 헴크의 기록을 역대 최다로 인정했다. 헴크는 그의 1살짜리 아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보여줌으로써 영감을 주고 싶었다"고 기네스 측에 소감을 전했다. 팔굽혀펴기 기네스 기록을 인정받으려면 무릎과 허리가 꼿꼿하게 유지돼야 하고, 팔은 90도가 될 정도 굽혀야 한다. 헴크도 도
-
한국 U-14 테니스 대표팀, '아시아 챔피언십' 남녀 단식 석권..종합우승
한국 14세 이하(U-14) 남녀 테니스 대표팀이 국제테니스연맹(ITF) 14세 이하 아시아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14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ITF U-14 아시아 챔피언십 2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원민(안동중)이 시브테즈 시르풀레(인도)를 2-0(6-1 6-0)으로 완파했다. 전날 조민혁(남원거점스포츠클럽)과 함께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김원민은 대회 2관왕이 됐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도 홍예리(서울양진초)가 에바 코리셰바(카자흐스탄)를 2-0(6-3 6-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U-14 대표팀은 지난주 1차 대회에서도 남녀 단식에서 김원민과 오지윤(양주DTA)이 우승했다. 남녀 복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0] 테니스에서 왜 ‘플래트(flat)’라고 말할까
스포츠 용어로 ‘플래트(flat)’는 대개 평탄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골프에서 ‘플래트 코스(course)’는 굴곡이 없는 평평한 코스를 가르킨다. ‘플래트 스윙(swing)’은 지면과 수평에 가깝게 가로로 휘두르는 스윙을 말한다. 세로로 가파르게 하는 ‘업라이트(upright) 스윙’의 반대되는 개념이다. 야구에선 타자가 치기 쉬운 눈 속임이 없는 직구를 플래트라고 부른다. 테니스에선 스핀이 전혀 없이 볼을 치는 샷을 의미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flat’는 고대 노르만어 ‘flatr’이 어원이며 , 1300년대 고대 영어 ‘flett’를 거쳐 중세영어에서 평평한 의미로 쓰였다. 수평이나 공기가 빠진 타이어, 엎드린 자세 등의 뜻으로 사용됐
-
2회 KO패 페레이라 60일 출장 정지. 아데산야는 노 서스펜션
지난 9일 UFC 287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2회 KO 패, 타이틀을 잃은 알렉스 페레이라가 최소 60일 간 옥타곤에 오르지 못하게 되었다.플로리다 체육위원회는 15일 UFC 287에 출전했던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찰을 한 후 부상 상태에 따라 최장 60일 까지 의료 정지 처분을 내렸고 페레이라에게 60일 간 출전을 금했다. 그러나 타이틀을 탈환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겐 어떤 제재도 가하지 않았다. 의료 상태상 바로 옥타곤에 올라도 괜찮다는 ‘노 서스펜션’ 진단이었다. 밴텀급 경기에서 롭 폰트에게 1회 TKO 패한 아드리안 야네즈와 웰터급 경기에서 케빈 홀랜드에게 3회 KO패한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도 60일 출장 정지 명령을 받았다. KO(TKO
-
영국스타 앨런, 할로웨이 넘어 11연승 무패 질주 할까
아놀드 앨런은 영국의 대단한 격투기 스타이다. 아직 타이틀전을 한 적이 없지만 웰터급 챔피언 레온 에드워드 못지 않다.레온이 챔피언이 되기 전엔 앨런의 인기가 더 좋았다. MMA 12연승, UFC 10연승의 실력파로 챔피언 기대치가 더 높았다. 앨런이 16일 캔자스시티의 UFC on ESPN 44에서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타이틀 샷 마지막 시험을 치른다. 할로웨이를 꺾는다면 다음은 무조건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이다. 그러나 쉽지 않은 무대다. 할로웨이는 엄청난 파워와 연타의 타격가로 13연승 행진을 하며 페더급 타이틀을 3차례나 지킨 강자이다. 현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타이틀을 잃으며 세 차례나 패했지만 8차 방어전
-
이해인, 'ISU 월드 팀 트로피' 프리스케이팅도 1위…한국 2위... 15일 차준환 출격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7·세화여고)이 '팀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14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11점, 예술점수(PCS) 72.46점을 받았다. 이해인은 합계 148.57점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로 개인 최고점(76.90점)을 받은 데 이어 이날도 지난 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147.32점)을 갈아치웠다. 2위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일본의 에이스 사카모토 가
-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개최...17일 원주양궁장
2023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를 뽑는 최종 2차 평가전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다. 지난 3~7일 진행된 1차 평가전 배점에 이번 2차 평가전 배점을 합산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태극궁사'를 가린다. 리커브 남녀, 컴파운드 남녀 각 1~3위에게 세계선수권대회, 1~4위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준다.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진행된 1차 평가전 남자 리커브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오진혁(현대제철)이 1, 2, 4위로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3위에는 이우석(코오롱)이 자리했다. 여
-
사격 김종현, 대통령경호처장기 '소총 3관왕'...남자 50m 소총 개인전·단체전 대회 신기록
사격 국가대표 김종현(37·kt)이 제16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종현은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남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선에서 종전 자신이 세운 대회 신기록(582점)을 경신, 587점으로 1위에 오른 그는 결선에서 송민호(창원특례시청)를 17-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종현은 이 종목 단체전에서도 김현준, 박하준(이상 kt)과 총점 1천751점을 합작해 우승했다. 1천751점 역시 kt가 직전 대통령경호처장기에서 세운 1천736점의 대회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전날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종현은
-
황선우, 한라배 자유형 50m '22초45'로 2위…우승은 지유찬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스피드 훈련'으로 여기고 출전한 한라배 자유형 50m에서 22초45로 2위를 했다.황선우는 14일 제주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8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45에 터치패드를 찍었다.대회 신기록이었지만, 황선우보다 앞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22초32로 레이스를 마감해 황선우의 기록은 탄생하자마자 한라배 2위 기록이 됐다.황선우의 이 종목 개인 최고 22초23보다는 0.22로 느렸다.3위는 22초49의 김진원(대구광역시청)이었다.황선우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한라배 첫 경기인 자유형 50m를 22.45로 마쳤다. 훈련량이 조금 부족해 기록에 대
-
한국 여자테니스, 우즈베키스탄 꺾고 빌리진킹컵 2승째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2승째를 거뒀다.김정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3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4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1단식 김다빈(640위·강원도청)이 오미나혼 발리하노바를 2-0(6-1 6-1)으로 완파했고, 2단식 백다연(587위·NH농협은행)도 세빌 율다셰바(991위)를 2-0(6-2 6-3)으로 꺾었다.복식에 나간 정보영(NH농협은행)-구연우(성남시청) 조도 마프투나보누 카라모노바-사브리나 올리미야노바 조를 2-0(6-4 6-1)으로 제압해 종합 전적 2승 2패가 됐다.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
핸드볼리그 1위 삼척시청, 최종전서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
SK핸드볼 코리아리그 1위를 확정한 삼척시청이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를 거두며 정규리그를 마쳤다.삼척시청은 14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최종전에서 광주도시공사와 26-26으로 비겼다.직전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삼척시청은 승점 1을 추가, 34점을 쌓으며 정규리그를 마감했다.광주도시공사는 승점 31로 2위를 확정하며 정규리그를 마쳤다.삼척시청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팀과 시즌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대결한다.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3위 SK슈가글라이더즈, 4위 부산시설공단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여기서 이긴 팀이
-
빅토르 안, '개인 코치' 자격으로 한국대표팀 선발 전 참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이 오는 18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2023/2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지도자로 나설 예정이다.지난 13일 빙상계에 따르면 빅토르 안은 이번 선발전에서 복수 선수의 개인 코치를 맡기로 했다.빅토르 안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3관왕 역사를 썼지만 이후 국적을 러시아로 바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또 다시 쇼트트랙 3관왕을 달성했다. 이후 러시아 선수들의 광범위한 금지약물 사용 의혹에 따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출전 불허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2018 평창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고 2018/19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
대한체육회, CJ와 최상위등급인 1등급 공식파트너 후원 계약 맺어…2022항저우아시안게임, 2024파리올림픽 공동 마케팅 협업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CJ주식회사(대표 김홍기)와 최상위 등급인 1등급 공식파트너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이로써 CJ는 2024년까지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이 가능하고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등 지식 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되어 이를 통해 상호 간 다양한 마케팅 협업이 가능해진다.특히, CJ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파트너사로서 단순 스포츠 후원을 넘어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마케팅 협업 등 스포츠산업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공동의 목표를
-
테니스 1위 조코비치, 몬테카를로서 스물한 살 무세티에 충격패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577만9천335 유로)에서 21위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조코비치는 13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본선 3회전에서 2시간 54분 승부 끝에 무세티에게 1-2(6-4 5-7 4-6)로 졌다.조코비치가 올 시즌 패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직전에 참가한 2월 두바이오픈 준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에게 진 게 조코비치가 올해 기록한 유일한 패배였다.조코비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1월 호주오픈에서 대회 통산 10번째 단식 우승을 이뤄냈고, 앞서 전초전 격으로 열린 애들레이드 1차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59] 테니스에서 왜 ‘드롭샷(drop shot)’이라고 말할까
스포츠용어로 ‘드롭(drop)’은 여러 의미를 갖는다. 골프에서 드롭은 룰에 의하여 볼을 주워 올려 정해진 장소에 떨어뜨리는 것을 의미한다. 예전에는 홀을 향해 똑바로 서서 어꺠너머로 자기 후방에 볼을 떨어뜨렸다. 최근 바뀐 룰은 떨어뜨리는 지점이 무릎 높이가 됐다. 야구에선 커브(curve)의 일종으로 아래로 떨어지는 볼을 말한다. 요즘은 드롭보다는 가라 앉는다는 의미인 ‘싱커(sinker)’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테니스, 배드민턴 등 라켓을 쓰는 종목에선 ‘샷(shot)’이라는 말을 뒤에 붙여 네트를 넘어 바로 떨어지는 기술을 의미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rop shot’은 떨어짐을 의미하는 명사 ‘drop’와 발사를 의미하는
-
페레이라, 라이트헤비급 월장. 더이상 아데산야와 싸우지 않을 것
아데산야에게 KO패, 5개월 여 만에 미들급 타이틀을 잃은 알렉스 페레이라가 라이트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린다.페레이라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음 경기는 라이트 헤비급이 될것이다. 언젠가 올라 갈 계획이었지만 지는 바람에 시기가 빨라졌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레이라는 (MMA 7-2, UFC 4-1)는 지난 9일 마이애미 UFC287에서 전 챔피언 아데산야(23-2 MMA, 12-2 UFC)에게 2회 KO패했다. 페레이라는 2회 아데산야의 라이트에 제대로 걸리긴 했지만 그대로 쓰러질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나 넉다운 된 후 일어서지 못했다.아데산야전 3연승의 그가 그렇게 간단하게 아웃 된 것은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
-
'피겨' 이해인·차준환, '팀 트로피' 쇼트 1, 2위…한국 첫날 2위...개인 최고점 경신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21·고려대)과 이해인(17·세화여고)이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 한국의 팀 순위도 2위에 랭크됐다. 차준환은 13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팀 트로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4.70점, 예술점수(PCS) 46.63점, 합계 101.33점을 받아 12명의 출전 선수 중 2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달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받은 개인 최고점(99.64점)도 훌쩍 넘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쇼트프로그램 100점을 넘어섰다. 2위에 오른 차준환은 랭킹포인트 11점까지 챙겼다. 앞서 열린 여자
-
'사격' 최대한, '한국 신기록' 2개 작성...10m 공기소총, 단체전
최대한(경남대)이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최대한은 13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대학부 10m 공기소총 종목 예선에서 634.1점을 쏴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 점수는 2014년 김상도(KT)가 세웠던 종전 한국 기록 633.2점 뛰어넘은 새 기록이다. 최대한은 그러나 본선에서 신현준(경남대)과 벌인 금메달 매치에서 2위로 개인전을 마쳤다. '금메달 매치'는 각 선수가 50초 이내에 한 발을 사격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승점 2점, 동점일 경우는 각 1점을 부여해 먼저 16점을 얻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최대한은 단체전에서 신현준, 배서준과 1천888점을 합작했
-
피겨 이해인, 팀 트로피 쇼트 전체 1위…한국 3위로 껑충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으로 우뚝 선 이해인(17·세화여고)이 국가대항전인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올 클린 연기를 펼치며 1위에 올랐다.이해인은 13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팀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00점, 예술점수(PCS) 35.90점, 합계 76.90점을 받았다.그는 지난 달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받은 개인 최고점(73.62점)을 뛰어넘었다.아울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72.69점·2위)도 꺾었다.이해인은 1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 최고점인 12점까지 챙겼다.팀 트로피는 종목별로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
-
장성우, 평창씨름 '백두장사' 우뚝…'신생팀' 새마을금고 첫 장사 탄생
장성우가 올해 창단한 'MG새마을금고씨름단'의 첫 장사로 등극했다. 장성우는 13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에서 이재광(영월군청)을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장성우는 올해 처음이자 자신의 통산 11번째 장사 타이틀(백두장사 9회·천하장사 2회)을 거머쥐었다. 올해 창단한 새마을금고씨름단 소속 선수로는 처음으로 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용인대를 중퇴하고 2019년 영암군민속씨름단에서 실업 무대를 밟은 장성우는 지난해까지 10번의 장사를 지냈다. 올해 새마을금고에 둥지를 틀었다. 이번 대회 8강에서 김진(증평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