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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호주오픈 3회전 안착…4번째 메이저 우승 향해 순항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호주오픈(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여자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톱 시드인 시비옹테크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카밀라 오소리오(84위·콜롬비아)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시비옹테크는 이날 위너에서 19-16, 전체 획득 포인트에서 63-40으로 앞섰다.시비옹테크는 크리스티나 벅사(102위·스페인)-비앙카 안드레스쿠(42위·캐나다) 경기 승자와 4회전(16강) 진출을 다툰다.시비옹테크는 안드레스쿠와는 지난해 로마 대회에서 한 차례 만나 2-0(7-6<7-2> 6-0)으로 이겼고, 벅사와는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다.2020년·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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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국가대표팀, 일본을 2-1로 눌러 월드컵 8강진출 불씨 살려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3 남자 FIH(국제하키연맹) 월드컵 2차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남자하키 대표팀은 17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2023 남자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B조 예선 2차전에서 일본에 2대1로 승리,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벨기에전 패배 이후 1승을 기록해 1승 1패로 조 2,3위에게 주어지는 8강 진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은 이날 전반 시작 후 1분만에 일본의 나가요시 겐에게 페널티 코너로 실점했지만, 이정준(성남시청)의 8분만에 필드골로 1-1 동점을 만든데 이어 23분 또다시 이정준이 필드골을 성공시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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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2년 만에 출전한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완승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2년 만에 치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복귀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조코비치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로베르토 카르바예스 바에나(75위·스페인)를 3-0(6-3 6-4 6-0)으로 완파했다.호주오픈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우고 델리엔(131위·볼리비아)-엔조 쿠아코(191위·프랑스)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9회) 보유자다.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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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박지우, 동계U대회 1,500m 우승…한국 두 번째 금메달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경희사이버대)가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대표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박지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래시드 올림픽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2분4초41의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로 2위 야브지크 나탈리아(폴란드·2분6초19)를 큰 격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전날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딴 박지우는 하루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오르며 활짝 웃었다.박지우는 첫 300m 구간을 전체 5위인 27초20으로 통과한 뒤 300~700m 구간도 5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후 무서운 뒷심으로 1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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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8] 왜 체조에서 ‘양1’이라고 말할까
법무부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양학선(31·부산시체육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 기계체조 첫 올림픽 챔피언'인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종목 금메달, 2011·2013년 세계선수권 1위 등 기록을 갖고 있다. 한동훈 장관은 지난해 8월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1932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비노 굴리엘메티(이탈리아)와 양학선의 런던올림픽 경기 영상을 비교하며 검찰이 지난 70년간 축적해온 수사역량을 제대로 습득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도마 종목은 도움닫기를 시작해서 5초만에 결정나는 찰나의 경기이다.(본 코너 858회 ‘왜 체조 종목에서 ‘도마(跳馬)’라는 말을 쓸까‘ 참조) 이 5초를 위해 지난 수십년간 엄청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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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대전료, 맥그리거 이어 2위. 종전 2위 아데산야 제쳐
UFC 라이트 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가 이스라엘 아데산야 보다 더 많은 대전료를 받기로 하고 8 게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존스의 대전료는 전체 2위로 1위는 여전히 맥그리거이며 전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는 3위로 떨어졌다. 존스의 대리인인 리처드 쉐퍼는 ‘MMA아워’에 출연, 2년 반 동안 이어진 UFC와 존스의 지루한 협상 과정을 이야기 하면서 “존스는 헤비급 최고의 선수이고 그래서 그에 걸맞는 대전료를 받는다” 며 “아마 맥그리거 다음 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측 모두 양보해 대전료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고 그에따라 존스와 시릴 가네와의 3월 5일 UFC 285가 성사되었다’고 했다.하지만 존스의 정확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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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용현지, 스롱-임정숙-김민아, 이미래-사카이, 김예은-전애린 32강 격돌- 웰뱅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전체 1위로 64강전을 통과했다. 김보미는 101점 최다 득점으로 32강 서바이벌전에 올랐다. 용현지는 64강 최다 득점 3위를 기록했다. 이미래는 막큐 연타로 벼랑 끝에서 돌아섰다. 김가영은 17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64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마지막 큐에 7연타를 터뜨리며 전체 1위로 32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64강전에서 100점대를 오르내리며 2위를 차지한 용현지와 32강 서바이벌전에서 또 붙는다. 전체 16위 박지현, 32위 김갑선 등과 16강행 두 자리를 놓고 싸운다. 마지막 한 이닝을 남겨 놓았을 때 용현지는 93점, 김가영은 69점이었다. 용현지는 최고 104점을 기록하는 등 2이닝 부터 줄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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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김영미, 한국인 최초로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
산악인 김영미(42·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대장이 어떤 보급도 받지 않고 홀로 남극점에 도달했다.'무보급 단독 원정 남극점 도달'은 한국인 최초다.김영미 대장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극점 도전) 51일째인 마지막 날 27.43㎞를 걸어 오후 8시 55분에 남위 90도에 도달했다. 전체 누적 거리는 1천186.5㎞, 운행 중 낮의 기온은 섭씨 영하 31도였다"고 남극점 도달을 알렸다.그는 "많이 추웠지만 좋은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걸었다. 덕분에 부상 없이 열 손가락, 열 발가락 짝 맞춰서 데려갑니다"라고 재치 있는 소감을 남기며 "오늘 약 20㎞를 걷는 것도 동상이 염려되어 어제 잠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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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점 김보미, 막큐 연타 이미래, 59점 김진아 32강. 김세연, 이우경 탈락-웰뱅LPBA챔피언십
김보미는 101점을 치며 전체 선두로 32강에 올랐고 이미래는 마지막 큐 연타로 턱걸이 했다. 김진아는 2위로 64강을 통과했으나 다관왕 김세연은 4위가 되면서 탈락했다.이미래는 거의 죽다가 살아났다. 이미래는 17일 열린 ‘2023 웰뱅 LPBA 챔피언십’ 64강 서바이벌전(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 21 이닝 마지막 큐에서 2 연타를 쏘며 역전 2위를 차지, 32강 전에 진출했다. 막 큐 전 점수는 이미래 46점. 박수아 50점이었다. 하이런에서 5-4로 뒤지고 있어서 한 타를 쳐도 탈락이었다. 마지막 샷에 서바이벌 여부가 달려있었다. 다행히 괜찮은 공을 받았다. 한 타를 쳐 동점을 만든 이미래는 한 타를 더 쳐 일단 2위를 마크했다. 박수아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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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베레티니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행…4시간 49분 혈투
앤디 머리(66위·영국)가 4시간 49분 대접전 끝에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머리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14위·이탈리아)를 3-2(6-3 6-3 4-6 6-7<7-9> 7-6<10-6>)로 물리쳤다.올해 36세인 머리는 2회전에서 파비오 포니니(57위·이탈리아)-서나시 코키나키스(159위·호주)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머리는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함께 남자 테니스의 '빅4'로 군림한 선수다.2012년 US오픈과 2013년과 2016년 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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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황제' 양학선, 법무부 홍보대사에 위촉
'도마 황제' 양학선(31·부산시체육회)이 법무부 홍보대사로 나선다.법무부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양학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한국 기계체조 첫 올림픽 챔피언'인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종목 금메달, 2011·2013년 세계선수권 1위 등 기록을 갖고 있다.한동훈 장관은 지난해 8월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1932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양학선의 런던올림픽 경기 영상을 비교하며 검찰이 지난 70년간 축적해온 수사역량을 제대로 습득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한 장관은 양학선에게 직접 연락해 홍보대사직을 제안했다. 그 과정이 법무부 유튜브 채널에 사전 공개되기도 했다.한 장관은 위촉식에서 "법무부가 펼치고자 하는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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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지, 최혜미, 강지은 64강. 서한솔 탈락-웰뱅LPBA챔피언십
용현지, 최혜미, 강지은이 조 1위를 차지하며 64강에 올랐다. 그러나 서한솔은 탈락했다.용현지는 17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128강 서바이벌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 3이닝에서 7연타를 터뜨리며 선두로 나선 후 줄곧 1위를 내달리며 64강전에 진출했다. 용현지는 후반 18이닝에 5연타, 마지막 22이닝에 4연타를 쏘며 93점을 획득, 2위 김혜경(41점)을 더블 스코어 차이로 눌렀다. 최혜미는 어렵게 128강 서바이벌을 통과했다. 초반 6이닝까지 2위엿던 최혜미는 7이닝에 2연타, 8이닝에 4연타를 쏘며 1위로 올라섰다. 최혜미는 끝까지 선두를 지켰으나 후반 11이닝동안 2타 밖에 치지 못해 이하늘에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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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아웃코스보다 인코스가 압도적으로 유리…최근 3년간 1코스 승률 35%대 6코스 5%로 극명하게 갈려
수면 위에서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는 경정에는 승패를 좌우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크게 선수의 기량과 모터 기력으로 나뉘지만 배정받는 코스 또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아무리 우수한 조종술을 갖춘 실력자라도 아웃코스는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고 승부 타이밍을 놓치면 순위권에서 탈락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경정은 통상적으로 1,2코스를 인코스, 3,4코스를 센터코스 그리고 5,6코스를 아웃코스라고 칭하고 있다. 경주출발 코스를 결정하는 방식은 계류장에서 모터보트 출발과 동시에 진입코스를 경쟁하는 코스쟁탈방식이 아닌 순번대로 진입하는 고정진입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스타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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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7] 왜 ‘리어타드(leotard)’라고 말할까
‘리어타드’는 무용수나 체조선수들이 입는 몸에 착 붙는 원피스를 말한다. 19세기 프랑스 곡예사 쥘 리어타드(1839-70)의 이름을 딴 것으로 프랑스어로 ‘leotard’라고 쓴다. 리어타드라는 사람은 공중 그네 공연의 경계를 넓힌 곡예사이다. 그는 무제한의 신체 움직임을 위해 꽉 끼는 원피스 의상을 디자인했는데 그가 죽은 1870년 이후 그가 만든 옷을 리어타드라고 불렀다. 리어타드는 원래 남성 전용이었다. 서커스에서 공중그네 연기를 펼쳤을 때, 남성 서커스 공연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1950년대 리어타드는 주로 무대 예술가와 서커스 연예인들이 입었지만 1970년대로 접어들면서 평범한 색상의 리어타드는 학교와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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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받고 네번째. 이번엔 모레노가 피게이레도에게 도전. 둘 다 탑독-UFC플라이급
4번째다. 3번까지는 제법 있었지만 같은 선수끼리 타이틀 전을 4번이나 벌인 적은 없었다.플라이급 전, 현 챔피언 브랜드 모레노와 데이비슨 피게이레도가 22일 UFC 283에서 네번 째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싸울 때 마다 빅 파이팅을 보였던 이들은 승패까지 교환하며 3년 째 질기고도 긴 승부를 벌이고 있다. 현 챔피언은 피게이레도. MMA 21승 2패 1무에 UFC 10승 2무 1패다. 모레노는 전 챔피언. MMA 20승 6패 2무에 UFC 8승 3무 2패다. 그들이 처음 붙은 건 2020년 12월. 피게이레도가 챔피언이었고 무승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명의 심판은 47-46으로 채점 했지만 2명의 심판은 47-47, 동점 판정을 내렸다. 버팅 파울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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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없는 MZ세대 우승후보 김보미, 용현지, 백민주, 이우경, 최혜미, 서한솔 이번엔…
정상권 실력의 20대 영 건들. 아직 정상에 서 본 적 없지만 이제 쯤 우승 꽃 한 번 피울 때가 되지 않았을까.김보미, 용현지, 백민주는 우승 실력을 갖춘 우승 후보, 이우경, 최혜미, 서한솔은 우승 할 수 도 있을 것 같은 우승 후보. 모두 1996년 이후 태생으로 20대 젊은 피다. 김보미(24)는 시즌을 시작할 때 만해도 강력한 MZ세대 우승 후보 1 순위였다. 팀리그에서 퍼펙트 큐를 쏘는 등 샷 감이 부쩍 올라왔다. 1차 블루원 대회 16강이었던 김보미는 9월의 TS 대회와 12월 하이원 대회 4강에 올라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두 번 모두 일본의 히다 오리에와 히가시우치에 패했고 김보미를 잡고 오른 히다와 히가시우치는 LPBA 첫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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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최하위권 이일수 반년 만에 우승, 2462.5배 초대박 나와…설 연휴 앞두고 이변 속출, 하위권 복병 등장으로 경륜장 술렁거려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복병들이 경륜장이 술렁이고 있다. 그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복병들이 우승이나 착순 진입에 성공하며 초고액 배당을 만들어 내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선두유도원 퇴피 시점 변경으로 승부 거리가 늘어나면서 이에 적응하지 못한 강자들이 고전하면서 이변이 속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1월 15일 광명 일요 선발급 1경주에 출전해 우승한 이일수 선수 경우다. 이일수는 이날 인기 순위 7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하며 관심권에서 멀찌감치 멀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일수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비파업권 연대인 김준빈의 선행을 활용해 역습에 성공하며 우승이라는 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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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중독예방시민연대(대표 김규호)로부터 제5회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을 수상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희망길벗 유인센터 확대, 예방 캠페인․상담과 치유프로그램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사업장에 방문하는 이용자를 도박중독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중독 회복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자활사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중독예방이용자보호대상’은 한 해 동안 불법도박과 사행성 게임으로부터 국민의 정신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제도개선과 예방활동에 앞장선 개인, 기관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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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시비옹테크,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 안착
'디펜딩 챔피언'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2회전에 무난히 진출했다.나달은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잭 드레이퍼(38위·영국)를 3-1(7-5 2-6 6-4 6-1)로 물리쳤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나달은 2회전에서 매켄지 맥도널드(65위·미국)와 맞대결한다.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부상 때문에 불참, 톱 시드를 받은 나달이 올해 호주오픈 2연패를 달성하면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23회로 늘리게 된다.현재 이 부문 순위는 22회 우승한 나달이 1위, 21회인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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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투어 2승 권순우, 세계 랭킹 52위로 도약…개인 최고 순위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두 번 우승한 권순우(26·당진시청)가 세계 랭킹 52위에 올랐다.권순우는 16일 발표된 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4위보다 32계단이 오른 52위가 됐다.권순우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끝난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를 제패했다.52위는 권순우의 개인 최고 순위 타이기록이다. 그는 2021년 11월에도 52위에 오른 바 있다.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우승으로 52위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이날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우승 결과가 반영된 세계 랭킹이 발표됐다.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다.카를로스 알카라스, 라파엘 나달(이상 스페인), 카스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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