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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1] 왜 ‘레프리카(replica)’라고 말할까
오래 전 세계 남자테니스 ‘빅3’ 로저 페더러, 노바크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 인기가 한창일 때 얘기이다. 테니스 전문 인터넷 공간에서 3명의 ‘레프리카(replica)’들 가운데 누구 것이 더 인기가 있을 까 각자의 팬들끼리 뜨거운 논쟁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당시는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쓰는 테니스 용품, 셔츠· 신발 ·머리띠· 라켓 등을 모방해 만든 복제품들이 더 관심을 모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페더러는 통산 그랜드슬램 우승 20회를 기록, 22회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 공동 1위 기록을 갖고있는 조코비치와 나달보다 승수에서 뒤지지만 세계팬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것이다. (본 코너 904회 ‘테니스에서 왜 ‘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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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라헤급 첫 상대 전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 자신. 아데산야 "얀이 이길것"
전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라이트 헤비급 첫 경기를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와 벌인다. 오는 7월 30일 UFC 291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그러나 그를 네번 째 대결에서 넉아웃시키며 미들급 타이틀을 되찾은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얀이 어렵지 않게 이길 것’라고 예상했다. 아데산야는 페레이라에게 지기 전까지 미들급 무패였다. 그러나 2021년 얀의 라이트 헤비급에 도전했다가 완패, 첫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아데산야는 ‘얀 블라코비치가 자기를 쓰러뜨렸을 때 처럼 페레이라를 넘긴 후 꼼짝 못하게 할 것’이라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말했다. 아데산야는 당시 3차례나 얀의 레슬링에 당해 그라운드에 깔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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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천왕 산체스, 팀리그 합류. 황득희, 한지은 등과 신생 SY바자르 이끌어-PBA
4대 천왕 산체스가 신생 SY바자르를 앞세워 23-24시즌 PBA 팀리그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산체스는 쿠드롱 등과 세계를 주름잡았던 당구 전설. 팀리그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SY바자르는 산체스에 이어 한지은, 황득희, 이영훈, 한슬기 등을 우선 지명, 팀을 구성한 후 18일 PBA에 창단 신청서를 제출했다. 산체스는 쿠드롱, 야스퍼스, 브롬달과 함께 3쿠션 4대천왕으로 불린 당구의 정석. 월드컵 12회, 세계선수권 4회 우승의 월드클라스로 최성원과 함께 이미 팀리그에서 뛰고 있는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조재호등과 멋진 선봉장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그와 손발을 맞출 국내 대표는 황득희. 아시안게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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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꿈나무 선수들,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견학…차세대 스포츠 스타 꿈꿔
하키 꿈나무선수들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의 꿈을 키웠다.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18일 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의 하나로 하키 꿈나무들을 초청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시설을 견학가고 한국, 일본,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이 벌이는 "여자하키 4개국 초청대회'를 관전했다.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은 꿈나무 선수들이 차세대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사업이다. 대한하키협회는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으로 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선수촌 식당에서 국가대표들과 같은 메뉴로 저녁식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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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메이퀸 특별경정 우승 손지영, '미사리 여왕'에 등극
손지영이 미사리 여왕에 등극했다.손지영은 17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 미사리 여왕 칭호와 함께 삼금 500만원을 받았다. 올 시즌 1회차부터 18회차까지 여자선수 부문 성적상위자 1∼6위를 기록한 손지영, 이지수, 안지민, 박설희, 김인혜, 반혜진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이주영, 박정아, 김계영 등 간판급 여전사들이 제외돼 아쉬움도 있었지만 각 기수별로 고르게 출전 자격을 얻었다는 점에서 주인공 자리에 대한 경정 팬들의 관심은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당초 1코스 출전이 확정된 손지영의 관심은 어떤 모터를 배정 받는가 였다. 16일인 화요일 지정훈련까지만 해도 확정검사 기록과 훈련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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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니어하키 국가대표팀, 아시아컵 출전 위해 18일 오만으로 출국해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2023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오만으로 출국했다.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오만 살랄라에서 열리는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은 10개국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누어 예선리그를 벌인 뒤 조 2위까지 4강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된다. 최소 3위에 올라야 오는 12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은 홈 팀인 오만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A조에는 인도, 파키스탄, 일본, 태국, 대만 등 5개팀이다. 경기는 국제하키연맹(FIH)의 생중계 플랫폼, ‘Watch Hockey’(무료)에서 중계된다.장영서 감독은 “주니어 월드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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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총 1000만원 상금의 '2023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법정 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2023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학술경진대회는 태권도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의 창의성을 선보이는 무대로 올해는 태권도의 날을 하루 앞둔 9월 3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7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학술대회 주제는 ‘태권도 라키비움과 함께하는 태권도 지식자원 활용방안’과 ‘태권도 문화산업 활성화 방안’,‘태권도 관련 자유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및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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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신성' 루네에 2연패…로마 마스터스 8강 탈락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덴마크의 '신성' 홀게르 루네(7위)에게 2연패 하며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770만5천780 유로) 8강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루네와 2시간 19분 승부 끝에 1-2(2-6 6-4 2-6)로 졌다.이로써 조코비치는 이 대회 2년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우승 도전을 일찍 멈췄다.조코비치는 올 초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와 호주오픈에서 잇따라 정상에 선 뒤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조코비치는 다음 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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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지연 방출. 최근 5연패로 MMA 새 진로 모색
한국 유일의 여성 파이터 김지연이 UFC로 부터 방출되었다.UFC는 지난 14일 UFC on ABC 4 경기에서 뵘에게 스플릿 판정패 한 김지연 등 3명의 파이터를 내보냈다고 18일 밝혔다.김지연은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그라운드 타격 반칙 등 벌점 2점을 받아 1-2로 판정패 했다. 뵘은 3회 김의 타격을 받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자 주심이 1분 55초에 경기를 중단 시켰다. 주심은 뵘이 계속 힘들어 하자 경기 속행이 어렵다고 판단, 그 때까지의 내용으로 판정을 하도록 했으며 3명의 부심 중 2명이 27-28로 김의 1점차 열세를 판정했다.김지연은 두 차례 벌점을 먹는 바람에 잘 싸우고도 테크니컬 판정패 하며 UFC 5연패를 기록, 아웃 되었다.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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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0] 왜 ‘바이(bye)’를 ‘부전승(不戰勝)’이라 말할까
토너먼트 대진표를 보다보면 간혹 영어 단어 ‘바이(bye)’를 만나게 된다. 상대 팀이나 선수 이름은 있는데 그냥 ‘바이’라고만 된 경우다. 대진표 볼 줄 아는 이는 금방 이 말이 부전승임을 안다. 하지만 잘모르는 이는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한다. 영어로 ‘안녕’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를 왜 대진표에 썼나 하고 궁금해 할 수 있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ye’는 16세기 부차적이거나 부수적인 문제를 나타내는 의미로 연결형 전치사로 사용했다. ‘by’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바이’의 번역어인 부전승은 한자어이다. ‘아닐 부(不), ’싸움 전(戰)‘, ’이길 승(勝)‘이 합쳐진 말로 실제 경기를 하지 않고 이긴다는 뜻이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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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 꿈의 도전. PFL과 최고 계약. 아프리카 회장 겸직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프로 파이터스 리그인 PFL과 최고 대우를 받으며 활동 계약을 체결했다.PFL은 16일(현지시간) “은가누와 전략적 파트너 십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PFL아프리카 회장도 겸직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해 시릴 가네와의 통합타이틀전 후 UFC와의 계약을 뿌리친 은가누는 이에 따라 PFL에서 경기를 하게 된다. 그러나 2023년 시즌엔 활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미 시즌이 절반 정도 끝난데다 복싱 슈퍼 파이트를 예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PFL 피터 머레이 CEO 는 “은가누가 PFL 의 PPV 슈퍼 파이트 디비젼의 앵커가 될 것이며 글로벌 선수 자문위원회에서 봉사할 것이며 PFL 아프리카 회장 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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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9] 스포츠에서 ‘베스트 오브(best of)’는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보통 남자 단식 경기 시작에 앞서 주심이 영어로 “The best of five sets match. Mr.A to serve, Play!”라고 선언한다. 이 말은 총 5세트 중 3세트를 먼저 선취하면 매치 승패가 결정된다는 뜻이다. (본 코너 934회 ‘테니스에서 왜 ‘세트(set)’라고 말할까‘, 935회 '테니스에서 왜 ‘매치(match)’라고 말할까‘ 참조) 여자 단식의 경우는 규정에 의해 남자보다 2개 세트가 적기 때문에 “The best of three”라고 주심이 말한다. 여기서 ‘best’는 최상의 뜻이 아니라 최대 또는 최다의 뜻이라는 의미가 된다. 즉 과반을 넘었다는 뜻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est of’는 최상을 의미하는 부사 ‘bes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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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강경호 6월 멕시고 신예 퀴뇨네스와 대결
강경호가 1년여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지난해 9월 아버지가 된 후 처음 치르는 경기다. 상대는 쉬운 편이 아니다. 컨텐더시리즈 출신의 멕시코 신예 크리스티안 퀴뇨네스(27)다.강경호는 타격, 레슬링에 모두 강한 파이터다. 레슬링이 강했지만 허리 부상 중에 타격을 키워 이젠 타격가로도 손색이 없다. 강경호의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6월 싱가포르 UFC 275. 몽골의 다나 바트개랠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강경호와 6월 18일 ‘라스베이거스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vs캐노니어’대회에서 싸우게 된 퀴뇨네스는 지난 해 UFC에 입성, 데뷔 전을 치른 새 얼굴. 하지만 MMA18승 중 10승을 KO(TKO)로 끝낸 강한 타격가. 난타전이 예상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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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서 20일~21일 97개 농가 참여하는 ‘도·농상생 활성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개최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도·농상생 활성화를 위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20일~21일 2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올림픽공원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농협경제지주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중간 유통업자의 개입 방지를 위해 농협과 체육산업이 참여 농가들을 선정하고, 지역 농가가 직접 조달·생산한 물품만 판매한다. 이 덕분에 직거래 장터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우수한 품질과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품들을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올해도 97개 농가가 참여하여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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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14년 만에 계간지 재창간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16일 14년 만에 계간지를 재창간했다고 밝혔다.국기원은 "한글과 영문판 두 종류의 계간지를 총 3천부 발행했다"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국기원은 2005년 7월 '태권도 피플'이라는 제호로 소식지를 창간했으나 2009년 5월을 끝으로 발행을 중단했다.새로 발행된 계간지는 국기원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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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등 4개 기관, ‘레저산업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워크숍 개최…관련 정보, 내부통제 활동 공유 등 협력 지속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강원랜드,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함께 감사역량 강화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레저산업 공공기관 감사협의회’워크숍을 가졌다. 지난 11일∼12일 이틀동안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이범 공단 상임감사를 비롯해 김영수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 이재욱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 김애경 그랜드코리아레저 상임감사 및 주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레저산업 해외 선진사례 특강과 함께 우수 감사 및 내부통제 활동 사례를 나누는 등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기관별 감사 관련 정보와 현황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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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연세대학교에 수업 기자재로 하키 장비 지원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연세대학교에 수업 기자재로 하키 장비를 지원했다.대한하키협회는 15일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에서 다양한 스포츠 문화 활동과 교수학습 개발 및 연구 활동을 위하여 하키 장비(수업 기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하키협회와 연세대학교는 지난해 11월 양측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상호 협력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체육이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었다. 이에 따라 대한하키협회는 올해 2월 유소년스포츠기반 구축 사업 참여 클럽별 유소년 5인제 대회를 연세대학교 시설을 대관해 진행했고 이번에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하키 장비를 지원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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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의 4연패냐? 박정환 9단의 2전3기만의 첫 우승이냐?…제4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5번기에서 3번째 맞붙어
한국 반상의 초고수 신진서 9단과 2위 박정환 9단이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우승을 두고 숙명의 맞대결을 벌인다. 박정환 9단은 15일 성남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리그 9라운드에서 변상일 9단에게 23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이날 경기에 앞서 지난달 27일 열린 8라운드 대국에서 신민준 9단에게 17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일찌감치 도전권을 획득한 박정환 9단은 8전 전승으로 본선리그를 마쳤다.이에 따라 박정환 9단은 신진서 9단과 최고기사 타이틀을 놓고 2년만에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다. 5월 랭킹에서 41개월째 1위를 지키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 기사인 신진서 9단은 2020년 제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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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광명스피돔 자전거 수리센터'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9종의 부품 교체 무상 서비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지역사회 자전거 문화 확산과 공단의 ESG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광명시민과 광명스피돔을 찾는 내방객을 대상으로 생활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해주는 행사다. 광명스피돔 외부 1층에 위치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매주 일요일(주 1회, 총 26회)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1일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해 진행한다. 현장에서 번호표를 받고 순서대로 정비를 받으면 된다. 전문 정비사와 정비 능력이 검증된 은퇴 경륜선수들의 참여로 운영되며 노후ㆍ파손된 핸들그립,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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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8] 테니스에서 왜 ‘와일드카드’라고 말할까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의 코치로 활약하는 고란 이바니셰비치(52)는 남자 테니스 역사상 유일한 와일드카드 출신의 그랜드슬램 우승자이다. 1990년대 크로아티아를 대표했던 그는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2001년 윔블던 결승에서 호주의 패트릭 래프터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6-710-12, 7-67-5, 6-4, 6-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미국의 피트 샘프러스와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로 이어지는 남자 테니스 계보에서 이를 비집고 와일드카드라는 제도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해 큰 주목을 받았다. 테니스에서 와일드카드는 일반적으로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 중 일부에게 특별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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