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은가누, 큰 돈 벌고 싶으면 나와 붙자” 퓨리 제의. 은가누 복싱 5계획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가 '큰 돈 한 번 벌어 보자'며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를 자극하고 있다.UFC 와의 재계약을 뿌리치고 떠난 전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복싱에 관심이 크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은가누는 UFC 시절부터 ‘복싱을 하겠다’며 무패의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의 경기를 링 사이드에서 지켜 보았다. 최근에도 ‘ 복싱에서 뭔가를 성취하고 싶다’면서 퓨리에게 ‘한 번 붙어보자’는 눈 짓을 교환했다. 퓨리 측도 은가누와의 대결을 환영하는 입장이다. 퓨리는 23일 세컨즈아웃복싱과의 인터뷰에서 “멋진 경기도 하고 큰 돈도 벌자”며 은가누에게 제의했다. 프로모터 밥 애럼은 ‘도장만 찍
-
‘돗대’에 울고 웃은 ‘우승 할 때 됐는데…’의 김보미와 조재호-웰뱅PBA
1점은 어디에 있어도 똑같다. 첫 1점이든 중간 1점이든 마지막 1점이든 한 샷 이긴 마찬가지다. 그러나 경기를 끝내는 마지막 1점은 결코 같지 않다.‘돗대 신사’, ‘돗대 매너’라는 말도 마지막 1점의 어려움을 좋게 포장한 것이다. 빨리 끝내려는 바쁜 마음이 투영되었는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돗대는 어렵고 돗대를 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뒤집히는 경우가 꽤 많다. 그건 프로든 동호인이든 다르지 않다. 22일 ‘2023 웰뱅 LPBA 챔피언십’ 4강전 김보미. ‘뜨거운 샷 감’으로 3세트 1 이닝에 10 연타를 쏘았다. 넣어치기 원 뱅크로 2득점 포문을 연 김보미는 섬세한 두께와 힘으로 뒤돌리기, 옆돌리기를 연속해서 성공시키며 10점 고지에
-
조재호, 마민캄, 결승 같은 8강전. 강민구-최준호, 이상대-응고, 최원준-강성호- 웰뱅 PBA챔피언십
조재호가 막큐 뱅크샷 싸움에서 승리, 정말 힘들게 16강전을 통과했다. 8강전은 팀동료이자 올 같은 챔피언 마민캄. 조재호는 지난 해 6월 시즌 개막전 블루원 대회, 마민캄은 12월 하이원 대회 우승자다.나머지 8강전은 최원준-강성호, 강민구-최준호, 이상대-응고의 대결이다. 조재호는 막큐에서 박동준에게 8강을 넘기는 줄 알았다. 5세트 9이닝에서 9점째를 올리며 9:9 동점을만들었으나 ‘길 공’에 가까운 투 뱅크 샷 모양을 만들어 주었다. 한 방이면 끝이었다. 박정근도 바로 그 길을 보고 가볍게 터치했다. 그러나 너무 조심스러웠다. 맞긴 했지만 1cm 가 모자라는 투 큐션 이었다. 박정근이 넘긴 공도 뱅크 샷 그림. 반대 쪽 코너에
-
4관왕 임정숙, 2관왕 김예은 정상 대결. 시즌 두번째 결승행- 웰뱅LPBA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임정숙은 비교적 쉽게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김예은은 22dlf 절친 김보미와 처절한 싸움을 벌인 끝에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4강을 통과했다.4관왕 임정숙도, 2관왕 김예은도 시즌 두 번째 결승 진출이고 앞선 대회에선 둘 다 김가영에게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임정숙은 10월 TS대회, 김예은은 이달 초 농협카드 대회였다. 매우 극적이었다. 2세트가 끝났을 때 김예은의 결승행은 거의 확실해 보였다. 2-0이기도 했지만 11;6, 11:1에서 보듯이 김보미가 전혀 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김보미가 3세트부터 확 달라졌다. 1이닝에 퍼펙트에 가까운 10연타를 터뜨리더니 2이닝에 1점을 마저 채워 11:1로
-
LPGA 스타 코다 자매 남동생 서배스천 ,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행
서배스천 코다(31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 진출했다.코다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11위·폴란드)를 3-2(6-3 6-3 6-2 1-6 7-6<10-7>)로 물리쳤다.이로써 코다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8강에 진출, 카렌 하차노프(20위·러시아)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코다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인 제시카 코다, 넬리 코다의 남동생이다.제시카가 1993년생, 넬리가 1998년생이고 서배스천은 2000년생이다.체코 국적인 이들의 부모도 운동선수 출신이다.아버지 페트르 코다는 1998년 호주오픈 테
-
최정만, '안방' 영암서 설날씨름 금강급 우승…통산 16번째 장사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홈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했다.최정만은 22일 전남 영암군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문형석(수원특례시청)을 3-2로 꺾었다.이로써 2018년 이후 5년 만에 설날대회 우승을 차지한 최정만은 개인 통산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20회나 장사를 지낸 임태혁(수원특례시청)을 2-0으로 제압한 그는 4강에선 한솥밥을 먹는 최영원(영암군민속씨름단)도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문형석과 만난 결승에선 접전이 펼쳐졌다.첫판 문형석에게 먼저 점수를 내준 최정만은 두 번째 판에서 뿌려치기
-
배드민턴 안세영, '숙적' 야마구치 꺾고 인도 오픈 우승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26·일본)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세계랭킹 4위 안세영은 22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야마구치에게 2-1(15-21 21-16 21-12)로 역전승했다.1세트를 내준 안세영은 2세트 12-12에서 연속 득점으로 앞서나간 뒤 끝까지 리드를 잃지 않았다.기세를 잡은 안세영은 3세트에선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8-8에서 4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17-12에서 또다시 네 번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끝냈다.이로써 안세영은 일주일 전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
테세이라, 꺾이지 않은 투혼. 졌지만 위대한 전사. 힐 새 챔피언-UFC283
테세이라가 졌다 하지만 훌륭한 패배였다. 테세이라가 22일 열린 'UFC 283' 라이트 헤비급 결정전에서 자마할 힐에게 완패했고 힐이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다. 3명의 부심이 모두 50-44로 채점할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였다. 힐의 완승이었지만 테세이라는 투혼에서 완전히 승리했다. 테세이라는 중간에 그만 두어야 할 처지였지만 끝까지 몸을 던지며 싸웠다. 둘의 전략은 뚜렷했다. 테세이라는 '어쨋든 테이크 다운'이었다. 힐은 킥 앤 펀치였다. 1회, 테세이라는 주먹으로 치는 척 하다가 다리를 잡고 바닥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그러나 힘과 스피드의 힐을 잡지 못했다. 여섯 차례 모두 실패했다.힐은 타격 싸움에서 재미를 보았다. 6-4는 되었
-
모레노 다시 왕좌. 치고 받고 네번째 싸움서 챔피언 피게레도에 TKO승-UFC283
브랜든 모레노(사진)가 다시 왕좌에 올랐다. 챔피언 피게이레도와의 4연속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TKO로 완승한 결과다. 모레노는 22일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FC 283'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피게레도에게 설욕전을 펼치며 다시 챔피언이 되었다.이로써 둘의 싸움에서 모레노는 2승 1무 1패로 앞서게 되었다. 모레노가 더 뜨거웠다. 모레노는 경기 시작 10 여초 만에 테이크 다운으로 치고 들어갔다. 공격엔 성공했지만 피게레도가 모레노의 목을 감고 넘어져 후속 공격은 여의치 않았다. 모레노는 좌우 연타로 타격에서도 앞서나가다 1분 여를 남기고 또 한 차례 피게레도를 안고 넘어졌다.서로 다리가 엉킨 상태였으나 공이 울려
-
불꽃타 이상대 , 원년 챔피언 최원준 8강행- 웰뱅 PBA챔피언십
이상대와 최원준이 8강에 올랐다. 이상대는 22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16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매 세트 연타 쇼를 벌이며 정광필을 3-0으로 셧아웃 시켰다. 이상대는 1세트 4이닝에서 7연타를 터뜨려 기선을 잡은 뒤 7 이닝 5 연타로 세트를 15:6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 5, 6이닝에서 3연타씩 친 이상대는 9 이닝에서 6 연타를 쏴 15:9로 이긴 후 3 세트도 1이닝 6 연타, 4, 5이닝 연속 3연타로 15:6승, 경기를 서둘러 마쳤다. 원년 챔피언 최원준은 영건 임성균을 3-1로 제치고 모처럼 8강에 진출했다. 최원준은 1 세트를 8:15로 내줬으나 이후 세 세트를 15:11, 15:3, 15:10으로 이겼다. 대단한 연타는 없었지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2] 왜 ‘피지컬 리터러시’라고 말할까
현재 ‘피지컬 리터러시(Physical Literacy)’에 대한 적절한 우리말 번역어가 없다. 직역하면 ‘신체적 문해력’이라고 쓸 수 있지만,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편의상 ‘피지컬 리터러시’ 또는 약어로 ‘PL’이라고 쓴다. 옥스퍼드 사전에 따르면 ‘리터러시’는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한국어로는 ‘문해력’ 또는 ‘이해력’ 같은 말로 옮길 수 있다. 리터러시라는 단어는 19세기 말에 만들어져서 20세기 전반기까지는 문해력이라는 좁은 뜻으로만 쓰이다가, 20세기 후반 이후 뜻이 확장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게 되었다.‘리터러시’는 홀로 쓰기보다는 앞에 다른 단어가 붙어서 함께 쓸 때
-
배드민턴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진출…야마구치와 맞대결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22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세계랭킹 4위 안세영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 5위 허빙자오(중국)에게 2-1(11-21 21-16 21-16)로 역전승했다.결승 상대는 바로 세계 1위인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26·일본)다.상대 전적 10승 5패로 앞서는 야마구치는 지난 15일 새해 첫 대회인 2023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도 안세영에게 패배의 쓴맛을 안겼다.안세영은 지난 대회 설욕과 함께 작년 5월 이후 8개월이자 5경기만의 맞대결 승리에 나선다.한편 남자복식 서승재(국군체육부대)-강민혁(삼성생명
-
조코비치, 디미트로프 꺾고 호주오픈 16강 진출…머리는 탈락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8위·불가리아)를 3-0(7-6<9-7> 6-3 6-4)으로 물리쳤다.2021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16강에서 홈 코트의 앨릭스 디미노어(24위·호주)를 상대한다.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호주오픈 남자 단식 사상 최초로 10회 우승을 달성하고, 세계 랭킹 1위에도 복귀한다.또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22회로 늘려 이번 대회 2회전에서 탈락한 라파엘 나달(2위·
-
절정의 샷감 김보미-김예은 4강 대결. 승자가 우승 가능성-웰뱅LPBA챔피언십
영건 김보미와 김예은이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4강에 올랐다. 둘 다 최근 절정의 샷 감을 보이고 있어 4강 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보미는 21일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정보라를 3-0으로 완파했다. 2 세트 9 이닝에서 9 연타를 터뜨리며 2:10을 11:10으로 뒤집었다. 김예은은 백민주와 세트를 주고 받으며 엎치락 뒤치락 했다. 백민주 역시 진일보한 샷을 선 보이고 있는 상태. 그래서 쉽지않 았지만 결정타는 한 수 위 였다. 김예은이 5 세트서 먼저 치고 나가 결국 3-2로 이겼다. 둘은 99년생과 98년생으로 MZ세대의 대표격. 최연소 챔피언 출신인 김예은은 두 차례나 우승했지만 김보미는 아직 한 번도 없다.
-
쫑 3방 강민구, 막큐 5연타 조재호 16강. 위마즈 탈락, 마민캄은 생존- 웰뱅 PBA챔피언십
외인 챔피언 위마즈도 탈락했다. 행운의 여신이 강민구는 쫑으로 밀어주고 위마즈는 막아서니 어찌 할 도리가 없었다.조재호는 5세트 마지막 큐에서 5연타를 터뜨리며 끝까지 물고 늘어진 이종주를 3-2로 꺾고 32강전을 통과했다. 마민캄은 외인 챔피언 중 유일하게 32강전을 통과했다. 레펜스는 원년 챔피언 최원준에게 0-3으로 완패했다. 새 얼굴이 대거 선을 보인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16강(빛마루방송지원센터)엔 그래서 10여명의 챔피언 중 조재호, 마민캄, 최원준 3명 밖에 남지 않았다. 16강전은 A조 정해창-응고, 이상대-정광필 B조 강성호-카리온, 임성균-최원준 C조 조재호-박동준, 마민캄-박한기 D조 강민구-
-
머리, 호주오픈서 6시간 걸린 호주오픈 경기 중 화장실 불허당해 울화 폭발...3회전 진출
테니스 스타 앤디 머리(66위·영국)가 테니스 경기 도중 선수들의 화장실 사용 횟수를 제한하는 규정에 잔뜩 화가 났다고 미 CNN 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머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무명 선수 서나시 코키나키스(159위·호주)에 역전승을 거두고 3회전(32강)에 올랐다.장장 5시간 45분에 달하는 마라톤 승부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확정지었지만 그는 경기 도중 화장실 사용을 거부당하는 고초를 치러야 했다머리는 4세트 경기 뒤 승패를 결정 지을 마지막 5세트 경기 시작 전 휴식 시간에 주심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요청했다.그러나 주심은 그가 이미 화장실에 갈
-
노범수, 설날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통산 16번째 황소 트로피
태백급(80㎏ 이하) 강자 노범수(울주군청)가 2023년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노범수는 21일 전남 영암군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윤수(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제압했다.지난해 6차례 태백장사에 올랐던 노범수는 올해도 기세를 이어 개인 통산 16번째(태백장사 15회·금강장사 1회) 장사 꽃가마를 탔다.8강에서 정택훈(MG새마을금고), 4강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모두 2-0으로 꺾은 그는 결승에서도 김윤수에게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첫판 접전 끝에 들배지기로 점수를 따낸 노범수는 뒤이어 안다리,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
-
'강경민 13골' 광주도시공사, 삼척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단독 1위
광주도시공사가 삼척시청을 물리치고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1위에 올랐다.오세일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도시공사는 21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30-27로 이겼다.이날 경기 전까지 광주도시공사와 삼척시청, SK 슈가글라이더즈 세 팀이 나란히 4승 1무로 공동 1위였는데, 광주도시공사가 시즌 5승 고지에 선착하며 단독 선두가 됐다.광주도시공사는 이번 시즌 득점 1위 강경민이 13골, 5어시스트로 맹활약,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척시청에 패한 아픔을 설욕했다.삼척시청은 신인 김민서가 8골, 4도움으로 맞섰지만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시청이 대구
-
4강전, 김예은-김보미 소장대결, 임정숙-김갑선 노장 대결-웰뱅LPBA챔피언십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4강전이 임정숙-김갑선의 노장과 김보미-백민주의 90년대 생 대결로 압축되었다. 결승은 자연스럽게 베테랑 대 젊은 피의 대결 구도가 되었다.김보미는 21일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정보라를 3-0으로 완파, 4강에 올랐다. 김보미의 일방적인 레이스였다. 김보미는 1 세트 4 이닝에서 4 연타를 치면서 기선을 잡았다. 정보라는 첫 4 이닝을 공타로 날렸다.기선은 잡았지만 한동안 주춤했던 김보미는 정보라가 뱅크 샷 2개로 따라오자 10 이닝에서 모자라는 4 연타를 다시 쏘면서 11:5로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2세트는 출발이 좋지 않았다. 첫 4 이닝을 헛손질했다. 정보라는 2점, 3점 등 착실하게 점수를 쌓으며
-
‘야게요’ 해설자’ 김현석, 32강서 세우며 정해창 16강행. 영건 임성균, 박인수도-웰뱅PBA챔피언십
'유쾌한 당구 해설자' 김현석의 도전이 32강에서 끝났다.김현석은 21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32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같이 바람을 일으켰던 정해창에게 1-3으로 패배, 지천명의 50세 도전을 멈추었다. 비록 32강에서 멈춰 섰지만 김현석의 도전은 그 자체 만으로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더욱이 128강전에서 천하의 쿠드롱을 꺾음으로써 2배의 재미를 주었다.김현석은 한 번 씩 장타를 터뜨렸지만 기복이 좀 심했다. 길이 열리면 연타 쇼를 했다가 잠기면 오랫동안 침묵,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다.1-2로 진 상태에서 맞이한 4 세트도 비슷했다.초반 헛 손질을 좀 했지만 9 이닝 5 연타, 10 이닝 4 연타로 1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