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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 치과 진료실 2년만에 운영 재개…국가대표 선수및 지도자 구강 검진, 치주 치료 등 제공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일(수)부터 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 치과진료실 운영을 2년 만에 재개한다. 치과진료실은 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전명섭)와 합동으로 운영하며,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의 치아건강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의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치과진료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에 국가대표 대상 구강검진, 치주치료, 마우스가드 제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 진료과목인 재활의학·정형외과 진료 및 물리치료 외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필요한 치과 진료를 주 1회 추가 지원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대한체육회는 2014년 대한스포츠치의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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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빈, 일본 풋내기쯤이야. 진노스케 맹폭, 1회 TKO승. 라이트급 4강진출-로드 투 UFC
기원빈은 강력했다. 일본의 20세 카시무라 진노스케는 속절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다. ㅣ 기원빈은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로드 투 UFC' 라이트급 8강전에서 1회 종료 직전 마구잡이 파운딩 공격으로 진노스케를 케오 시켰다. 애초에 싸움이 되지 않았다. 진노스케는 젊은 힘을 믿고 마구 덤볐지만 31세의 노련한 기원빈에겐 어느 것 하나 통하지 않았다. 그는 그라운드 싸움을 벌이려고 했다. 하지만 태클을 걸때마다 되치기 당해 시종 그라운드에 깔려 있었다. 기원빈은 그가 움직이는 걸 훤히 내려다보면서 여유있게 공격을 퍼부었다. 첫 그라운드 싸움에서 상대가 약하다는 것을 알아챈 기원빈은 진노스케가 또 다리를 잡고 들어오자 한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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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제자 최승국 4강 진출. 인니 슈판디 가볍게 제압. 밴텀 김민우 부전승-로드 투 UFC
'코리아 좀비' 정찬성의 제자 최승국이 가볍게 4강에 진출했다.최승국은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로드 투 UFC’ 플라이급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라마 슈판디를 완벽하게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최승국은 1회 킥으로 슈판디의 움직임을 제어하려고 했다. 수차례 레그 킥을 성공시켰고 4분께 제법 강한 하이킥을 넣었다. 슈판디는 1회 종료 10초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으나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승부수라고 생각했는지 2회 1분쯤 다시 최의 다리를 겨냥, 태클을 걸었다. 하지만 어설펐다. 최승국이 태클을 무력화시키며 그를 그라운드에 눕힌 후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공격을 퍼부었다. 최승국은 그 상태에서 라운드를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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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 관 통합 기념비 16일 제막
국기원은 태권도 관(館) 통합 기념비와 고(故) 김운용 초대 원장의 흉상 제막식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개최한다.9일 국기원에 따르면 올해로 국기원 개원 50주년을 맞아 태권도 발전의 초석이 된 관 통합의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고, 김운용 초대 원장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와 흉상을 제작했다.국기원은 제막에 앞서 김운용 초대 원장의 배우자인 박동숙 여사에게 감사패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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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9] 높이뛰기에서 왜 ‘착지장소(Landing Area)’라고 말할까
육상 높이뛰기경기를 하기 위해선 4가지가 필요하다. ‘Runway’로 불리는 도움닫기주로, ‘Take-off Area’로 불리는 발구름장소, ‘Cross bar’로 불리는 가로대, ‘Landing Area’로 불리는 착지장소 등이다. 도움닫기주로, 발구름장소, 가로대는 도약하기 전에 필요한 경기기구들이다. (본 코너 715회 ‘왜 높이뛰기에서 ‘Cross bar’를 ‘가로대’라고 말할까‘, 717회 ’높이뛰기에서 왜 ‘런웨이(Runway)’라는 말을 쓸까’, 718회 ‘왜 높이뛰기에서 ‘Take-off Area’라고 말할까‘ 참조) 착지장소는 도약 후에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이다. 착지장소는 뛰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공간이다. 선수에게 경기에 몰두할 수 있도록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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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愛憎)의 UFC 스타 맥그리거. 미워요 1위, 좋아요 3위.
2체급 석권의 UFC 아이콘 코너 맥그리거는 밉지만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스타일.화려한 테크닉과 묵직한 주먹으로 3체급을 오가며 옥타곤을 주름 잡을 땐 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옥타곤 밖에서 잘난 척 하면서 입 빠른 말로 아무나 저격할 땐 '미운 털 투성이'라 좋아 할 수 없다. '구제 불능의 악동' 맥그리가 밉상 1위에 뽑혔다. 그러나 동시에 좋아하는 파이터 3위에도 선정됐다. 밉거나 곱거나 맥그리거는 역시 스타였다. 북메이커 닷 컴이 최근 트위터 등 SNS 반응을 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부정적인 피드백' 1위로 팬들의 싫다는 의견이 29.31%나 되었다.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긍정 3위'에 뽑히는 양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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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등 돌려 허공에 주먹 날린 24세 남아공 복서 브텔레지, 끝내 사망
24세의 남아공 출신 프로복서 시미소 부텔레지가 지난 7일 밤(현지 시간) 더반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브텔레지는 지난 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시페실레 문툰가와의 라이트급 경기에서 10회 갑자기 등을 돌린 후 아무도 없는 허공을 향해 수차례 주먹을 휘둘렀다. 브텔레지가 상대를 다운 시켜 주심이 카운트를 한 후 다시 파이팅을 시킨 후 여서 더욱 이해 할 수 없었다. 주심은 있지도 않은 상대를 향해 펀치를 던지는 그의 이상 행동을 본 후 바로 경기를 중단 시킨 후 브텔레지의 TKO패를 선언했다. 브텔레지는 채점에서 이기고 있었다. 그는 문툰가를 쓰러뜨리기 전에 뻣뻣한 상태에서 턱을 맞고 휘청했다. 브텔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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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트위스터가 더 센지 붙어보자" '신성' 미첼, 정찬성에 도전장..."볼카노프스키보다 빨리 끝내겠다"
UFC 페더급 '신성' 브라이스 미첼(27)이 오리지널 트위스터 정찬성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페더급 9위인 미첼은 최근 전 UFC 헤비급의 브랜든 슈왑과의 인터뷰에서 두 차례 타이틀 도전자 정찬성을 상대로 '트위스터 대 트위스터' 대결을 제안했다. 페더급 5위 정찬성은 UFC 273에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4라운드 TKO로 패했다.미첼은 "현재 정찬성은 내가 싸울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의 선수다. 그리고 내가 그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가 두 번이나 타이틀에 도전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그는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맥스 할로웨이는 경기가 잡혀 있고 다른 상위 랭커들은 타이틀 도전을 두 차례 싸운 적이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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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올해 말 재격돌?...프로모터 "파퀴아오는 라이벌과 싸우길 원해"
매니 파퀴아오 대 플로이도 메이웨더가 정말 재격돌할까?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8일(한국시간) MP 프로모션의 책임자인 션 기본스가 올해 말 파퀴아오와 몌이웨더가 시범 경기 형식으로 격돌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기본스는 "복싱 글러브를 다시 끼고자 하는 파퀴아오의 열망은 진심이다"며 "그는 상대가 그의 라이벌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메이웨더를 두고 하는 말이다.기본스는 "파퀴오는 메이웨더와 시범 경기로 싸우기를 원할 것이다. 그가 돌아온다면 올해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메이웨더는 아직 이에 대한 반응이 없다.파퀴아오는 지난 2015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호텔 특설링에서 벌어진 메이웨더와의 세계복싱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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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는 첫 트위스터 서브미션 승리자. 그의 트위스터에 맞서고 싶다.” 무패 파이터 미첼, 정에게 대결 간청.
떠오르는 무패의 페더급 파이터 브라이스 미첼이 ‘트위스터 서브미션 대결’을 벌이자며 정찬성과의 대결을 희망하고 있다. 미첼은 MMA15전승, UFC 6전승의 라이징 컨텐더. 하지만 그가 더욱 유명해 진 것은 정찬성이 처음으로 시도해서 성공한 ‘트위스터 서브미션’을 두 번째로 시전한 덕분. 미첼은 두 차례나 타이틀 전을 벌인 ‘정찬성은 자신이 여전히 인정하는 이름’이라며 코리안 좀비와의 싸움을 희망했다. 지난 3월 에드슨 바르보자를 꺾고 랭킹 9위에 오른 미첼은 Schaub Show에서 그가 왜 정찬성과 싸워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했다.“코리안 좀비는 내가 싸울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의 파이터다. 그는 2번이나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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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을 넘어라. 한국 파이터 7명, 9일 UFC 입문 8강전 시작
우승자는 곧 바로 MMA 메이저 UFC로 간다. 격투기 인생을 걸어볼 만하다.플라이급 최승국, 박현성, 밴텀급 김민우, 페더급 홍준영, 이정영, 라이트급 기원빈, 김경표 등 7명의 전사가 9일 싱가포르에서 시작되는 'ROAD TO UFC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테세이라와 최승우, 강경호가 뛰는 12일 UFC 275 싱가포르의 오프닝 성격 대회로 아시아 권 강자들이 총 출동 한다.한국 파이터들은 서로 다른 그룹에 배치, 결승전에 가서야 맞붙는다. 그러나 4명이 1차전에서 중국, 1명이 일본과 싸운다. 밴텀급의 김민우, 페더급의 이정영, 라이트급의 기원빈, 김경표가 중국 선수와 싸우고 페더급의 홍준영이 한일전을 벌인다.김민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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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8] 왜 높이뛰기에서 ‘Take-off Area’라고 말할까
육상 높이뛰기는 특정한 높이를 뛰어 넘어야 하는 종목이다. 세계육상연맹과 대한육상연맹은 육상대회에서 높이뛰기 경기를 하기 위해 필요한 기구나 시설에 관한 규정을 정해놓았다. 선수들이 이를 활용해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용어들은 대개 달린다는 의미인 ‘run’이나 뛴다는 의미인 ‘jump’ 또는 ‘take’, 넘는다는 의미인 ‘cross’, 땅에 닿는다는 의미인 ‘land’라는 영어 단어가 붙는다. (본 코너 717회 ‘높이뛰기에서 왜 ‘런웨이(Runway)’라는 말을 쓸까‘, 715회 ’왜 높이뛰기에서 ‘Cross bar’를 ‘가로대’라고 말할까‘ 참조)높이뛰기에서 ‘Take-off Area’는 일명 가로대라고 부르는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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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가 마이크 타이슨과 싸운다면?...알리 "나는 너무 빠르지만, 타이슨에게 잡혀 맞으면..."
권투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와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7일(한국시간) “알리가 타이슨과 싸운다면 그의 펀치를 감당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알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복서로 알려져 있다. 타이슨 역시 알리에 처지지 않는다. 그들은 같은 시대에 복싱을 하지 않아 링에서 만난 적이 없다. 그러나 둘은 1989년 미국의 토크쇼에서 만났다. 알리와 타이슨은 아세니오 홀 쇼에 출연, 타이슨의 펀치에 대해 논란(?)을 벌였다. 마르카에 따르면, 당시 알리는 “나는 춤의 달인이었지만 펀치는 그렇게 강력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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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ISSF 바쿠 월드컵서 금메달 5개로 종합 1위
한국 사격 대표팀이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를 수확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한대윤(노원구청)-이재균(KB국민은행)-송종호(IBK 기업은행)는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2 ISSF 바쿠 월드컵사격대회 마지막 날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차 본선에서 876점, 2차 본선에서 561점을 쏜 한국은 금메달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7-13으로 앞서 우승을 확정했다.이로써 금메달 한 개를 추가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동메달 3개)를 획득, 메달 종합 순위에서 26개 팀 중 1위에 올랐다.미국이 금메달 4개·은메달 3개·동메달 1개로 2위, 프랑스가 금메달 3개·은메달 2개·동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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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전', 8일~12일까지 평창군 장암산 활공장에서 열려
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리그전(장거리)이 대망의 챔피언전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4월 1차전(합천)과 5월 2차전(문경)에 이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강원도 평창군 장암산 활공장에서 열리는 “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전”에서 한국 챔피언이 누구인지 가린다. 이번 챔피언전에는 남자 64명 여자 6명으로 총 70명이 참가한다.그동안의 리그전과는 다르게 이번 챔피언전에서는 단체전도 함께 열린다. 단체전은 4명의 선수들이 팀을 만들어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지난 1, 2차전에서 종합 1위를 놓치지 않은 임문섭(다빈치/동아오츠카)이 이번에도 한국 챔피언의 타이틀을 획득할지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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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30개월 연속 국내랭킹 1위 자리 지켜, 여자 기사로는 최정 9단이 21위로 가장 높아
신진서 9단이 30개월 국내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신진서 9단은 제27회 LG배 본선16강에서 일본의 위정치 8단을 꺾고 8강에 오르는 등 5월 한 달 동안 7승 1패를 거두며 30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뒤이어 박정환ㆍ변상일 9단이 순위 변동 없이 2위와 3위에 올랐고 신민준 9단이 3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이동훈 9단은 지난달과 같은 5위에 랭크됐고, 강동윤 9단은 2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지석 9단은 3계단 하락한 7위, 김명훈 8단은 2계단 상승한 8위, 박건호 6단과 이창석 8단은 각각 9, 10위에 자리했다.100위권 내에서는 문민종 5단과 김은지 3단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문민종 5단은 랭킹 누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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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7] 높이뛰기에서 왜 ‘런웨이(Runway)’라는 말을 쓸까
평소 런웨이(Runway)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런웨이 뜻을 사전에서 살펴보면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관객들에게 옷을 선보이기 위해 걷는 길이라고 설명돼 있다. 이는 TV 등에서 패션쇼를 방송할 때 자주 듣게되는 말이다. 또 항공기가 이륙과 착륙을 할 수 있는 활주로도 런웨이라고 부른다. 이 말은 1979년 가수 배철수가 자신이 다녔던 한국 항공대 록밴드 동아리를 ‘런뒈이’라는 이름을 짓고 활동해 알려지기도 했다. 비행기 좌석 사이의 통로도 런웨이라고 말한다.육상에서도 런웨이라는 말을 쓴다. 높이뛰기나 멀리뛰기, 장대높이뛰기, 창던지기 등에서 도움닫기를 하는 장소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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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읽기 들어간 맥그리거 복귀전. 타이슨 우회전법일까, 비스핑 정공법일까?
맥그리거의 복귀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공식적으로 이번 달 말 1년간의 의료정지기간이 끝난다. 20여일 후면 다시 옥타곤에 오를 수 있다.맥그리거는 이제 킥 까지 시작했다며 여름 복귀전을 흘리고 있으나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초가을이나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맥이 언제 누구를 상대로 다시 옥타곤에 오를 것인가는 여전히 미궁이다. 그가 하도 여러 말을 했고 그와 싸우고 싶어하는 파이터가 줄 서 있 기 때문이다. 최고 7~8명에 이르는 그의 복귀전 상대에 대해 전 프로복싱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과 전 UFC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은 거의 반대되는 접근법을 내놓았다. 타이슨은 돌다리 해법. 그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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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던 경기 졌던 최승우, 강경호 동반출전. “두번 실수 없다. 이번엔 이긴다.”. 12일 UFC 275
이기는 경기였다. 빨리 끝내려고 서둘다가 역전패, 연승 길을 망쳤다. 지난 경기를 비슷하게 진 페더급 최승우와 밴텀급 강경호가 12일 싱가포르 UFC 275에 나란히 출전한다.최승우는 호주 출신의 조시 쿨리바오와 맞붙는다. 지난해 10월 카세레스에게 역전패 한 후 8개월여 만이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3월 경기를 치르지 못해 텀이 길어졌다. 쿨리바오는 MMA 9승 1무 1패의 평범한 파이터. 특별한 강점이 없다. 체격조건에서도 앞서는 최승우가 타격, 레슬링, 체력 등 모든 면에서 앞선다. 충분히 경기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패배를 통해 많이 배우고 기술도 보강했다. 바로 전의 경기에서 서둘다가 패해 아쉬움이 컸다.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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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종격투기 '아이콘' 폴라양, “추성훈 나와 붙자!”...지난해 추성훈 부상으로 대결 무산
필리핀 이종격투기의 아이콘 에두아르도 ‘랜슬라이드’ 폴라양(38)이 ‘섹시야마’ 추성훈(46)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닐라스탠다드 등 필리핀 매체들은 전설적인 호주 스트라이커 ‘더 건슬링어’ 존 웨인 파와의 첫 번째 원 슈퍼 시리즈 경기에서 승리한 폴라양이 추성훈과 대결하고 싶어한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폴라양은 “추성훈도 큰 승리를 거둔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도전하기 아주 좋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최근 ONE X에서 일본의 아오키 신야를 2라운드 TKO로 물리친 바 있다. 폴라양은 또 미국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슈퍼’ 세이지 노스컷과의 대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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