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US오픈 우승은 우연? ‘0-6, 1-6’ 라두카누, 시드니 인터네셔널 첫 경기서 55분 만에 완패...호주오픈 앞두고 ‘암운’
10대 테니스 ‘신데렐라’ 라두카누(영국)가 55분 만에 짐을 쌌다. 라두카누는 1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에서 시드니 인터내셔널 첫 경기에서 러시아 태생의 카자흐족 스타 엘레나 리바키나에 55분 만에 0-2(0-6, 1-6)로 완패했다. 올해 처음으로 코트에 등장한 라두카누는 이날 시드니 올림픽 공원의 켄 로즈월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9번 시드 리바키나에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며 단 1게임만 얻었다. 라두카누는 ‘더블 베이글’로 알려진 0-6, 0-6의 치욕적인 패배는 간신히 모면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한 게임을 따낸 라두카누는 쓴 웃음을 지었다. 이날의 참패로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호주 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
대한체육회, 청렴시민감사관 6명 선임…2년 동안 대한체육회 종합감사, 회원단체 대상 감사 활동 담당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감사 활동에 대한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원, 경찰, 공기업 출신의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 6명을 선임했다.제3기 청렴시민감사관은 ▲박동균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감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이승찬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 비서실장 ▲이재호 전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윤리경영지원 본부장, 딜로이트코리아 상임고문 ▲정남식 전 감사원 수석감사관 ▲최종덕 전 서초경찰서장, 청와대 민정수석비서실 ▲한태일 전 한국지역난방공사 기획본부장, 감사실장 등 총 6명이다.이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1월 대한체육회 정기종합감사를 시작으로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9] 태권도 품새 '천권(天拳)'은 어떤 언어적 의미를 담고 있을까
분기탱천(憤氣撑天)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복받쳐 오른다는 뜻이다. 동양사상에서는 하늘과 땅과 관련한 말들이 많다. 음행오행설(陰陽五行說) 때문이다. 음이 있으면 양이 있는게 음양오행설의 원리이다.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으며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다는 것이다. 천자문에서 ‘하늘 천(天)’자가 가장 먼저 등장하고 ‘땅 지(地)가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원리이다. 태권도 품새에서 천권(天拳)은 지태(地跆)와 서로 대비된다. 천권은 ‘하늘 천(天)과 ’주먹 권(拳)의 합성어이다. 하늘의 주먹이라는 뜻이다. 지태는 ‘땅 지(地)’와 ‘밟을 태(跆)’자의 합성어이다.
-
“8전승끼리 붙자” 기가 치카제, 16일 경기 하지도 않고 3월 타이틀전 겨냥-UFC페더급
기가 치카제는 페더급의 핫 파이터다. UFC 7전승으로 8전승의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랭킹 8위인 치카제가 16일(한국시간) UFC 파이트나이트 200에서 5위 캘빈 케이터를 물리치면 8전승으로 볼카노프스키와 동등해진다. 치카제는 케이터와의 경기를 자신하고 있다. 4연속 피니시로 경기를 일찍 끝내고 맥스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빠진 3월의 볼카노프스키 타이틀 방어전에 대신 들어가겠다며 큰소리 치고 있다. 볼카노프스키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지목했지만 케이터와의 경기 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치카제는 판정으로 UFC를 시작했다. 초반 4경기가 모두 판정승이고 그중엔 2-1, 스
-
호주법원서 이긴 조코비치 "호주오픈 출전에 전념…응원에 감사"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호주 법정 소송에서 이긴 뒤 곧바로 호주오픈 대회장에서 연습했다.조코비치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멜버른 파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비자 취소와 관련된 소송에서 이겨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조코비치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5일 호주에 도착했으나 비자를 받지 못해 10일 오전까지 호주 멜버른 시내 호텔에 사실상 갇혀 있었다.<aside class="aside-bnr05" style="margin: 0px auto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
-
[경륜·경정]임채빈, 2억 4858만원으로 2021 상금왕에 올라…정정교 인치환 정재원 공태민, 첫 TOP 10에 올라
2021년 경륜은 “2021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을 비롯해 연간 열린 3번의 모든 대상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채빈(25기 31세 수성)의 해였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임채빈 선수가 상금 2억 4,858만원을 획득해 2021년 경륜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고 10일 밝혔다. 정상적인 경주를 진행했던 2019년 상금왕인 정종진(2억 9,304만원)에는 4,500만원 정도 적지만 코로나19로 총 경주 수와 대상경주 축소 등을 감안하면 결코 뒤처지지 않는 결과라는 평가다. 임채빈에 이어 상금 2위를 차지한 선수는 정하늘(21기 32세 동서울)로 1억 8,085만원을 획득하며 2019시즌에 비해 순위를
-
욕심 많은 라이트급 챔프 올리베이라 3체급 타이틀 욕심...“페더급 챔프 볼카노프스키와 웰터급 챔프 우스만과 싸을 수 있다”
UFC 리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3체급 타이틀을 거머쥐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올리베이라는 지난해 12월 다스틴 포이리에를 3라운드 만에 꺾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파죽의 10연승이었다. 그는 UFC 역사상 최다 서브미션 승(15회)과 UFC 역사상 최다 피니시(18회) 기록도 갖고 있다.올리베이라는 1순위 도전자인 저스틴 케이치와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에는 관심조차 없다. 이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올리베이라는 현재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맥그리거를 꺾은 포이리에를 간단하게 처리하는 등 라이트급에서는 더 이상 그를 상대할 선수가 없다는 게 중론이다. 이에 올리베이라는 페더급과 웰터급으
-
최정, 한·중 클래식 첫날 승리…조훈현·이창호는 패배
한국 바둑이 한·중 클래식 슈퍼매치 첫날 대국에서 중국에 아쉽게 밀렸다.한국은 10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이벤트 대회인 한·중 클래식 슈퍼 매치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한국팀의 유일한 승리는 여자 최강 최정(26) 9단이 수확했다.최정은 중국의 류샤오광(62) 9단과의 대국에서 초반부터 유리한 형세를 이끌다 139수 만에 시간승을 거뒀다.조훈현 9단은 중국의 창하오(46) 9단을 상대로 아쉽게 역전패했다.조 9단은 대국 초반 좌상귀의 백돌을 잡아 우세를 확보했지만, 중반 이후 실수를 거듭해 242수 만에 4집반을 졌다.이창호 9단은 중국 여자랭킹 1위인 위즈잉(25) 7단에게 191수 만에 불계패했다.대회
-
'백신 미접종' 버틴 조코비치, 호주 법원서 승소해 호주 입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됐던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비자 취소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이겼다.하지만 호주 정부는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식으로 조코비치의 비자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그의 대회 참가 여부는 불투명하다.호주 연방 순회·가정법원 앤서니 켈리 판사는 10일 화상 심리를 벌인 뒤 입국 비자를 취소한 호주 정부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조코비치 측의 청구를 받아들였다.앞서 켈리 판사는 심리에서 "조코비치가 의료진 등으로부터 (백신 미접종 사유인) '의료적 예외' 조항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받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8] 태권도 품새 지태가 태권도와 관련한 명칭을 쓰게 된 이유
태권도 품새 명칭에 유일하게 태권도와 관련한 표현이 있다. 지태(地跆) 품새이다. 다른 표현들은 태극(太極), 태백(太白), 금강(金剛), 고려(高麗), 신라(新羅), 백제(百濟), 한수(漢水)형 등 한국적인 것과 십진(十進), 평원(平原), 천일권(天一拳) 등 보편적인 의미를 담았다. 하지만 지태 품새만은 태권도에서 글자를 따왔다. (본 코너 557회 ‘‘태권도(跆拳道)’에서 ‘태권’은 어떻게 생긴 말일까‘ 참조) 태권도는 ‘밟은 태(跆), 주먹 권(拳), 길도(道)’가 합성한 한자어이다. 지태는 ‘땅 지(地)’와 ‘밟은 태(跆)’자의 한자로 된 합성어이다. 태자라는 글자는 태권도 이름에서 가져왔다. 발을 의미하는 태는 땅을 딛고 선 사람
-
'그래도 정찬성'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 원하는 1순위 도전자는 코리안 좀비-UFC페더급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꼽는 도전자 1순위는 그래도 정찬성(사진)이다.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UFC 272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벌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빠지며서 차질을 빚게 되었다. 하지만 여러 선수가 대체선수 물망에 올랐고 몇몇은 발 빠르게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고 나서 오히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재 볼카노프스키의 대체 도전자로 거론 되고 있는 파이터는 정찬성을 포함, 최소 5명. 랭킹 3위 야이르 로드리게즈, 6위 조쉬 에멧, 8위 기가 치카제 그리고 전 챔피언 헨리 세후도 등인데 더 늘어 날 가능성이 크다. 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의 불참이 결정되자마자 가
-
정찬성, 타이틀전에 ‘태클’...“치카제 vs 케이터전 결과 후 결정해야” 주장(미국 매체)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방어전 상대로 정찬성을 지목하자 일각에서 제동을 걸었다. 블러디엘보우는 9일(한국시간) 다음 주말 열리는 기가 치카제 대 캘빈 케이터 경기 결과를 본 후 볼카노프스키의 상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다시 한번 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할로웨이의 부상이 재발하는 바람에 대체자를 찾아야 했다. 이에 정찬성과 치카제, 야이르 로드리게스, 조시 에밋, 헨리 세후도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볼카노프스티는 이들 중 정찬성을 지목했다. 치카제는 다음 주 경기를 해야 하고, 로드리게스는 이미 한 차례 이겼기 때
-
나달, 호주오픈테니스 전초전 멜버른 서머셋 우승
라파엘 나달(6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멜버른 서머셋(총상금 52만1천달러)에서 우승했다.나달은 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막심 크레시(112위·미국)를 2-0(7-6<8-6> 6-3)으로 물리쳤다.지난해 5월 이탈리아오픈 이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다시 품에 안은 나달은 개인 통산 89번째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8만7천370달러(약 1억500만원)다.나달은 이번 우승으로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전망을 밝게 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발 부상으로 대회에 뛰지 못한 나달은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
피겨 간판 차준환, 2차 선발전 우승…2회 연속 올림픽 출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선다.차준환은 9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4.80점, 예술점수(PCS) 90.20점으로 총점 185.00점을 받았다.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98.31점을 합한 최종 총점 283.31점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차준환은 1차 선발전 총점(239.16점)과 2차 선발전 총점을 합해 전체 1위의 성적(522.47점)으로 1, 2차 선발전 총점 2위까지 주는 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2차 선발전에서 240.84점, 1, 2차 선발전 총점 477.85점을 기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7] 태권도 품새에서 왜 ‘십진(十進)’이라는 말을 쓸까
십진법은 ‘0’부터 ‘9’까지 10개의 숫자를 한 묶음으로 해 1자리씩 올려가는 방법이다.‘1, 10, 100, 1,000,…’과 같이 10배마다 새로운 자리로 옮겨가는 기수법으로 사람의 손가락이 10개인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십진법은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나와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수법이다.태권도에도 십진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품새 명칭이 있다. 이른바 십진 품새이다. 한자어 십진(十進)에다 품새 명칭을 붙였다. ‘열 십(十)’과 ‘나아갈 진(進)’자로 된 십진은 십진법식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십진 품새는 십진법과 같이 보편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십진 품새는 영어로도 한국어 발음을 그대로 써서 ‘Sipj
-
핸드볼리그 SK, 광주도시공사 제압…오성옥 감독 첫 승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성옥(50) 감독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첫 승리를 따냈다.오성옥 감독이 지휘하는 SK 슈가글라이더즈는 8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4-32로 이겼다.1992년 바르셀로나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2004년 아테네 은메달 등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오성옥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 지휘봉을 잡았다.이틀 전 삼척시청과 데뷔전에서 19-29로 크게 졌지만 이날은 광주도시공사와 난타전 끝에 2골 차로 이겼다.K는 권한나가 12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광주도시공사는 강경민이 13골, 5어시스트를 해내
-
'배추 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동메달...올 시즌 종합점수 1위 기록
'배추 보이' 이상호(27·하이원)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상호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 스쿠올에서 열린 2021-2022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3∼4위전에서 미르코 펠리체티(이탈리아)를 0.44초 차로 제치고 3위에 올랐다.이로써 이상호는 2021-2022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에 다섯 차례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지난해 12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월드컵 은메달 이후 약 3주 만에 다시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다.예선 2위로 16강에 진출한 이상호는 16강에서 잔 코시르(슬로베니아)를 0.08초 차로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준준결승에서
-
‘마지막 기회’ 정찬성,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 성사되면 ‘은퇴’ 각오 배수진 쳐야...치카제, 로드리게스는 강력 반발
정찬성(34)이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맥스 할로웨이가 알렉신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부상을 입자 정찬성이 볼카노프스키의 대체 상대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가 치카제와 야이르 로드리게스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볼카노프스키가 정찬성과 대결하기를 원하고 있어 정찬성이 3월 6일 옥타곤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볼카노프스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장찬성에게 “나와 붙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정찬성도 찬성의 뜻을 밝혔다. 정찬성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볼카노프스키의 트위터를 리트윗하며 ‘엄지척’과 주먹 3개의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경기가 성사된다면,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에 선
-
피겨 차준환·유영, 사실상 올림픽 쿼터 확보…2차대회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유영(수리고)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둘은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4회전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와 3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3위에 큰 점수차로 앞선 둘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한다.한국은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녀 싱글에서 각각 출전권 2장씩을 갖고 있다. 1, 2차 선발전 총점을 합산해 최종 순위 1, 2위 선수가 올
-
'준비된 호주 입국' 조코비치 "지난달 중순 코로나19 걸려…백신 면제 해당"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한 달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을 근거로 2022 호주오픈 출전을 위한 '백신 면제'를 받으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AFP 등 주요 외신은 조코비치의 변호인이 8일 호주 연방법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조코비치의 변호인은 "조코비치는 지난달 16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5일 멜버른 국제공항에 도착한 조코비치는 현재 입국이 거부돼 격리 호텔에 머물고 있다.조코비치는 빅토리아주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백신 접종 면제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들어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