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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2022 여자주니어월드컵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 방문해 격려금 전달하고 선전 당부
(사)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2022 여자 하키 주니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 중인 한국체육대학교 하키경기장을 방문해 주니어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상현 회장은 격려금을 전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참가하는 만큼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길 바라며, 흘린 땀만큼 값진 결과가 따르기를 기원한다.” 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되 부상 등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해달라.” 고 선전을 당부했다. 유문기 여자 하키 주니어국가대표 감독은 “코로나 상황으로 훈련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서 2001년, 2005년 주니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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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 킴', 세계선수권 6연승 뒤 2패…캐나다와 공동 3위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덴마크와 스웨덴에 잇달아 패하며 공동 3위로 하락했다.팀 킴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8차전에서 스웨덴의 '팀 하셀보리'에 3-7로 패했다.팀 킴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스웨덴을 상대로 2엔드에서 선취점을 얻었지만, 곧바로 3엔드에서 2실점을 해 역전을 허용했다.4엔드에서 1점을 추가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5∼7엔드에서 1점씩 총 3점을 내주며 승부가 스웨덴 쪽으로 기울었다.팀 킴은 8엔드에서 1점을 내며 추격에 나섰지만, 9엔드에서 오히려 2점을 실점해 결국 경기를 스웨덴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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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신진서, 춘란배 8강 진출…중국 1위 커제와 격돌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22) 9단이 춘란배 2연패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신진서는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1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본선 16강에서 중국의 리친청 9단에게 191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지난 대회 우승자인 신진서는 초반 접전에서 백 4점을 잡아 우세를 확보한 뒤 조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신진서는 지난해부터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24연승을 달렸다.외국 기사들을 상대로는 29연승이다.이날 함께 출전한 변상일 9단과 신민준 9단도 8강에 올랐다.변상일은 중국의 구쯔하오 9단에게 170수 만에 불계승했고, 신민준은 중국 랭킹 2위 딩하오 9단에게 218수 만에 불계승했다.그러나 한국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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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SK 꺾고 핸드볼리그 PO 승리
인천도시공사가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승리했다.인천도시공사는 24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PO 1차전에서 SK 호크스를 22-19로 물리쳤다.정규리그 2, 3위가 맞대결하는 남자부 플레이오프는 1차전에서 2위 팀이 이기면 곧바로 챔피언결정전에 나가고, 3위가 승리하면 2차전에서 재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시즌 남자부 정규리그에서 두산이 13승 2패로 1위를 차지했고, SK가 10승 5패로 2위, 인천도시공사는 8승 7패로 3위에 올랐다.SK와 인천도시공사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재대결해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비기면 7m 던지기로 승부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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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MZ 세대로 구성된 '2030 청년이사회' 2차 회의 개최…젊은 세대 시각으로 폭넓은 아이디어 기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23일 청렴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등을 만들기 위해 구성된 “2030 청년이사회(Blue Board)”를 개최했다. 경륜경정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중 MZ세대로 구성된 “2030 청년이사회(Blue Board)”는 조직, 청렴, 경륜경정 사업 등을 포함하여 폭 넓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고 개선 가능한 방안을 현업에 적용하는 등 소통 다각화를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이날 청년이사회는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사무실이 아닌 외부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으며 조직 활성화방안, 업무추진비 사용 등에 대해 심층 깊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조직된 8명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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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이리영-허윤서, 국제대회 역대 최고점으로 은메달 쾌거
우리나라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의 이리영(고려대)-허윤서(압구정고)가 2022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역대 최고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에 따르면 20일 새벽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2 FINA 아티스틱스위밍 월드시리즈 1차 대회에서 이리영-허윤서로 호흡을 맞춘 한국 대표팀이 듀엣 프리 부문에서 84.2000점으로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대표팀은 총 10팀 중 두 번째 순서로 나서 3분간 경쾌하고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새를 표현하는 작품을 처음 선보여 기술점수 25.8000점, 예술점수 33.2000점, 그리고 난이도점수 25.2000점을 받았다. 이리영-허윤서조는 지난 1월 초부터 우크라이나 출신 지도자 겸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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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6] 세계태권도연맹(WT)에서 ‘세계’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세계태권도연맹은 태권도를 대표하는 국제단체이다. 영어는 ‘World Taekwondo’이며 약자는 ‘WT’이다. 1973년 창설된 세계태권도연맹은 원래 영어로 'World Taekwondo Federation’이라고 표기했으며 약자로는 ‘WTF’로 불렸다. 하지만 영어 욕설 ‘What The Fuck’의 약자와 똑같다는 지적이 나오자 2017년부터 ‘WT’라고 연맹 이름을 바꾸었다. 세계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불교 용어로 산스크리트어 'loka-dhaatu'의 번역어로 알려져 있다. 'loka'는 '공간, 빈 곳', 'dhaatu'는 '영역'의 의미였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세계는 한자어로 한역할 때 '인간 세(世)'는 시간의 중첩을, '지경 계(界)'는 공간의 중첩을 나타내는 의미로 선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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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 맥그리거, 고향 아일랜드서 벤트리 몰다 난폭운전으로 체포
세계 종합격투기 무대 UFC의 간판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4)가 고향인 아일랜드에서 난폭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24일(한국시간) 아일랜드의 최대 일간지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밤 아일랜드 더블린 서쪽에서 18만7천달러(약 2억3천만원)짜리 영국산 벤틀리 콘티넨털 GT를 타고 난폭운전을 즐기다 경찰에 적발됐다.맥그리거는 경찰에 체포됐고, 차량은 압수됐다. 아일랜드에서 난폭운전을 한 운전자는 벌금 외에도 6개월 이하 실형에 처할 수 있다.맥그리거는 조사를 받은 뒤 풀려났고, 차량도 돌려받았다.맥그리거의 대변인은 "맥그리거는 체육관으로 향하던 길에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의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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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보인다' 여자 컬링 '팀 킴', 세계선수권 6연승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이탈리아를 상대로 6연승을 거두며 세계선수권대회 첫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팀 킴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6차전에서 이탈리아의 '팀 콘스탄티니'를 7-4로 제압했다.2엔드에 선취점을 낸 팀 킴은 5엔드에 2점을 추가해 4-1로 앞서 나갔지만, 6엔드와 7엔드에 연속 실점을 하면서 4-3으로 쫓겼다.하지만 8엔드에 대거 3점을 내 점수 차를 다시 벌렸고, 이탈리아는 9엔드에서 1점을 얻는 데 그치자 경기를 포기했다.<header class="title-article0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13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 width: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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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 마스비달, 마이애미 식당 앞에서 원한 관계 코빙턴 공격
호르헤 마스비달이 마이애미의 유명 레스토랑 앞에서 절친에서 원수가 된 콜비 코빙턴에게 거친 언사를 날리다 중범죄로 기소되었다.마스비달은 22일 밤 마이애미 비치의 '파피 스테이크' 레스토랑 앞에서 저녁 모임을 가지고 떠나려는 코빙턴에게 험한 말을 하며 싸움을 걸었다고 TMZ가 보도했다. 마스비달은 기다리고 있었던 듯 모임 후 식당 밖으로 나오는 코빙턴 등에게 타월 같은 가벼운 물건을 집어 던지며 고함을 질렀다. 이들의 언쟁이 있자마자 경찰이 바로 출동, 코빙턴을 보호하듯 둘러쌓다. 싸움은 더 이상 커지지 않았고 주먹이 오가지도 않았지만 마스비달이 UFC 272에서 코빙턴에게 판정패 한 후 “거리에서 그를 만나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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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 거대한 맥그리거 근육' "라이트헤비급 체형이다"...2018년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맥그리거 상대 민사 소송
코너 맥그리거의 몸이 더 거대해졌다. 맥그리거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훈련 모습을 올렸다. 특이한 것은 그의 몸(근육)이 점점 더 불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팔은 일반 운동선수의 허벅지보다 더 커 보였다. 맥그리거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페더급과 라이트급 타이틀을 거머쥔 UFC 최초의 ‘더블 챔피언’이었다. 페더급의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이고 라이트급은 155파운드이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여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에서 다리 부상을 당한 뒤 회복하는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만 하면서 몸무게를 190파운드까지 늘렸다. 훈련 사진에서의 그의 몸무게는 라이트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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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이미래, 김세연, 백민주, 용현지 2승. 강지은, 김예은 탈락. 2패 스롱 탈락위기-LPBA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김보미, 김민영, 최연주, 이우경 등 4명은 16강에 올랐으나 12명은 3차전이 끝나봐야 알 수 있다.2승을 거둔 김가영, 이미래, 김세연, 백민주는 그만큼 유리하지만 2패의 스롱과 최혜미는 기대 난망이다. 3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다른 선수들의 승패에 따라16강행을 따져 볼 수 있다. 23일 열린 SK 렌터카 LPBA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2차전에서 많은 희비가 엇갈렸다. 이미래는 4관왕끼리의 싸움에서 임정숙을 2-1로 물리쳤다. 김가영은 김한길, 김세연은 이유주, 김보미는 오수정, 용현지는 장혜리를 2-0으로 완파했다. 그러나 막강 우승 후보인 스롱 피아비는 백민주에게 잡히며 2연패, 16강행이 가물가물하다.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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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이기다니’. 대단한 이미래, 4관왕 싸움서 이기며 16강-LPBA월드 챔피언십
이래저래 풀리지 않았다. 기껏 잘 친 공이 쫑 아니면 깻잎 하나 차이였다. 나는 좋은 공을 못 받으면서 넘겨주는 건 편안한 공이었다. 상대는 플루크 등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채워 넣었다. 안맞고 지나가던 공이 돌아와서 맞고 쫑이 나면서 득점이 되었다. 그 바람에 잘 치고도 1세트를 9:10으로 졌다. 질 경기가 아니었지만 2세트는 더 했다. 초반 5이닝을 연속 공타로 날렸다. 정신을 차리자 했는데 오히려 정신 줄을 놓고 말았다. 7이닝에서 타임 파울을 범했다. 잘 들어간 뱅크 샷이었지만 득점이 되지 않았다. 그것만해도 큰일이다 싶었는데 다음엔 오구 파울이었다. 내 공인줄 알고 쳤고 맞기까지 했건만 남의 공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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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03회 동계체전 종합 시상식 가져…시도별 종합시상, MVP 정재원, 꿈나무상 김슬, 조다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2(화) 오후 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 일원에서 치러진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코로나19 폭증으로 인해 개·폐회식 없이 진행해 이날 별도로 종합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종합시상, 최우수선수(MVP)상, 그리고 특별시상으로 꿈나무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했다. 종합시상에서는 우승 경기도, 2위 서울특별시, 3위 강원도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정재원(21·의정부시청)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13세이하부 유망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최연소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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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김예은 탈락. 김민영, 최연주, 이우경 16강행-LPBA월드챔피언십
LPBA 투어 3차대회 챔피언 강지은과 4차 대회 챔피언 김예은이 탈락했다.강지은을 차례로 꺾은 최연주와 김민영은 2승을 마크,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16강에 진출했다. 차유람을 물리친 D조의 이우경도 16강에 올랐다. 강지은은 22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리그 C조 2차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최연주에게 1-2로 패배, 2연패를 기록하는 바람에 16강행을 놓쳤다. D조의 김예은도 김민아에게 1-2로 패배, 2패로 탈락이 확정되었다. 김민아는 똑같이 1승 1패를 마크한 차유람과 3차전에서 16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김민아와 차유람을 연파한 이우경은 2연승 행진을 하며 간단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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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왕년의 테니스 스타' 베커, 우승 트로피 은닉 등 혐의로 법정에
파산한 남자 테니스 전(前) 세계 랭킹 1위 보리스 베커(55·독일)가 테니스 대회 우승 트로피 등 재산 은닉 혐의로 법정에 섰다.AP통신은 22일 "베커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재산 은닉 혐의 등에 관한 재판에 출석했다"고 보도했다.베커는 현역 시절 윔블던에서 세 차례 우승하는 등 메이저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6번 정상에 올랐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톱 랭커였다.1991년에 세계 랭킹 1위까지 오르는 등 시대를 풍미한 베커지만 2017년 영국 런던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당시 1천400만 달러(약 170억원) 정도의 채무를 변제하지 못해 파산한 그는 2019년 파산 관리인들로부터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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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사상 첫 세계규모대회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 귀국…"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도전"
세계규모 육상대회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금의환향했다.우상혁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 지난해 12월 김도균 한국육상대표팀 수직도약 코치 등과 조용히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나선 지 3개월만의 귀국이다. 우상혁은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뛰어 우승했다.우상혁은 귀국 인터뷰에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다음 높이에서 승부해보겠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서 우승한 건 역대 처음이다.종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한국 선수의 최고 순위는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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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5] 태권도 ‘격파(擊破)’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태권도 기술용어인 ‘격파(擊破)’는 원래 군사용어로 쓰인 한자어이다. ‘칠 격(擊)’과 ‘깨뜨릴 파(破)’가 합져진 말인 격파는 쳐서 파손시킨다는 뜻이다. 현대전에서 전차, 장갑차 등의 기갑장비와 벙커 따위의 장갑을 갖춘 장비를 공격해 파손시킨 경우를 의미한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격파라는 말이 여진족, 왜구 등 ‘오랑캐’를 물리쳤을 때도 자주 등장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격파가 주로 군사용어로 쓰였던 것이다. 태권도에서 격파라는 말이 언론 등에 공식적으로 등장한 것은 1960년대 중반 군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1966년8월9일자 ‘맹호의 백일잔치’라는 제목의 기사에 태권도 시범으로 격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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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등 국가대표 총 출동…대한근대5종연맹,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23일부터 스타트
대한근대5종연맹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3월부터 4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제1차 선발전은 3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개최하고 제2차 선발전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제3차 선발전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군체육부대(경북, 문경)에서 열린다. 국가대표 선발은 남, 여 각 7명씩 총 14명을 1, 2, 3차 성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성적 상위자 남, 여 각 4명을 항저우아시안게임에 파견할 계획이다. 제1차 선발전 성적 1-24위와 코로나 확진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선수까지 제2차, 제3차 선발전 참가 자격을 부여해 코로나로 인한 선수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전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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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팀 킴', 세계선수권 4연승…첫 메달 향해 질주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미국을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4연승을 질주했다.팀 킴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4차전에서 미국의 '팀 크리스텐슨'에 11-4로 승리했다.2엔드에서 미국에 먼저 2점을 내준 팀 킴은 3엔드에서 2점을 내 승부의 균형을 맞췄지만, 곧바로 4엔드에서 1실점을 해 끌려갔다.하지만 5엔드에서 3득점에 성공해 승부를 뒤집은 뒤 6엔드에서도 1점을 스틸(선공으로 나선 엔드에서 득점)하며 앞서 나갔다.7엔드와 8엔드에 1점씩 주고받은 팀 킴은 9엔드에서 대거 4득점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미국전 승리로 4연승에 성공한 팀 킴은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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