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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간판 황대헌, 코로나 확진…세계선수권대회 불참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황대헌 측 관계자는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황대헌은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 중"이라며 "이에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황대헌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실시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는 "황대헌은 곧바로 진천선수촌에서 퇴촌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황대헌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간판이다.세계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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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 영입…KGC인삼공사는 이영택 감독 재계약 포기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새 사령탑으로 권순찬(47) 전 KB손해보험 감독을 영입했다.흥국생명은 1일 "권순찬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라며 "흥국생명을 새롭게 바꿀 적임자라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전했다.세부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권순찬 신임감독은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한 뒤 2017년부터 2년 동안 KB손해보험을 이끌었다.KB손해보험은 2017-2018시즌 4위, 2018-2019시즌 6위를 기록했다.권 감독은 "선수들과 힘을 합쳐 흥국생명의 전통을 살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흥국생명은 최근 8년간 팀을 이끈 박미희 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고 감독 교체를 선언했다.흥국생명은 2018-2019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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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흥국생명, FA 세터 김다솔과 연봉 1억1천만원 계약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세터 김다솔(25)과 계약했다.흥국생명은 2015-2016시즌 데뷔 이래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은 김다솔과 계약기간 3년, 연봉 1억1천만원, 옵션 1천만원에 계약했다고 1일 발표했다.김다솔은 2021-2022시즌 후 흥국생명에서 FA가 된 유일한 선수다.이로써 시즌 직후 FA 시장에 나온 7개 구단 13명 중 리베로 임명옥(한국도로공사), 세터 이고은(페퍼저축은행), 김다솔 등 세 명이 계약을 마쳤다.나머지 FA 선수 10명은 6일 오후 6시까지 모든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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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vs 오사카,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결승서 격돌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와 오사카 나오미(77위·일본)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36만9천455 달러)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시비옹테크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단식 4강전에서 제시카 페굴라(21위·미국)를 2-0(6-2 7-5)으로 물리쳤다.이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1위에 오르게 되는 시비옹테크는 최근 1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오사카가 벨린다 벤치치(28위·스위스)를 2-1(4-6 6-3 6-4)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오사카는 이날 서브 에이스를 18개나 터뜨리며 지난해 2월 호주오픈 이후 1년 2개월 만에 투어 이상급 대회 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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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김행직, 조명우, 이충복 16강행. 최성원, 강자인, 차명종 등은 탈락-라스베이거스 3쿠션 월드컵
허정한과 김행직이 16강 동반 진출의 목표를 이루었다. 조명우와 이충복도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최성원, 강자인, 차명종은 탈락했다.허정한과 김행직은 1일 열린 ‘2022 라스베이거스 3쿠션 월드컵’ 32강 리그에서 같은 E조에 편성,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둘의 대결에서 이긴 허정한은 안토니오 몬테스를 40:36, 루이스 아베이가를 40:25로 제압하며 3전승을 거두었다. 김행직은 허정한에겐 김행직을 40:33으로 졌으나 루이스 아베이가를 40:35로 누른 뒤 안토니오 몬테스를 역시 40:35로 물리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김행직은 조 2위를 마크, 허정한과 동반 16강행을 이루어 냈다. 이충복은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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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내 발등 찍었다고.? 치마예프는 허풍선. 곧 알게 될 것”-UFC 273
길버트 번즈는 웰터급 랭킹 2위다. 그는 오는 10일 정찬성-볼카노프스키의 UFC 273에서 11위 함잣 치마예프와 랭킹전을 벌인다. '바보 같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는 하위 랭커와의 싸움이지만 그의 승리를 점치는 전문가는 많지 않다.러시아 출신의 함잣 치마예프(27. 스웨덴)가 극히 ‘위험한 파이터’이기 때문이다.치마예프는 최근 4년간 10승 무패에 UFC 4연승이다. 지난 해 11월 중국의 리징량을 자유자재로 주무르다가 1회 3분 16초만에 피니시 시켰다. 리징량을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궁지로 몰아 넣은 후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어떤 한계를 보는 듯한 경기였다. 치마예프는 경기 후 챔피언을 비롯 웰터급 강자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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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2] 왜 ‘역전경주’라고 말할까
역전경주는 일정 거리를 나눠 달리는 육상경기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여러 사람이 장거리를 릴레이 형식으로 달려 그 시간을 다툰다. 도로에서 벌어지는 팀경기로 일정한 거리를 몇개의 소구간으로 나누어 달린후 각 구간의 통과시간을 합산,순위를 결정한다. 역전경주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역전(驛傳)’과 ‘경주(競走)’의 합성어이다. 역전은 한자어가 아닌 우리말로만 들으면 역 앞이라는 뜻이라고 오독할 수 있다. 하지만 한자어를 해석하면 역을 이어간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역전 경주는 역마다 구간을 달리해 달린다는 뜻이다. 일본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일본 교토 산조오하시(山条大橋)에는 역전경주 발상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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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8년 6개월 만에 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전 우승
삼척시청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31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여자부 2차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4-23으로 물리쳤다.이로써 삼척시청은 2013년 9월에 끝난 2013시즌 이후 8년 6개월 만에 코리아리그 우승컵을 탈환했다.2011년 출범한 코리아리그에서 삼척시청은 2013시즌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슈퍼리그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열린 2009년과 2010년 우승까지 더하면 네 번째 리그 정상 등극이다.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산시설공단에 패한 삼척시청은 코리아리그에서 준우승만 네 번 한 아쉬움도 이날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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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주사업총괄본부, 광명시청소년재단+재단 산하 7개 청소년센터와 청소년 지원 다자간 업무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광명지역 청소년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경주사업총괄본부(본부장 김성택)은 31일 광명스피돔에서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재단 소속 청소년센터 7개 기관과 광명지역 청소년 지원에 관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재단소속 7개 청소년 관련 기관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해냄․나름․디딤․푸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등이다. 이번 협약은 광명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자는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각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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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아시안게임 국내 첫 여자 스케이트보드 메달 유망주 조현주, '피겨 여왕'과 같은 올댓스포츠에 둥지
2020 도쿄올림픽 첫 정식종목으로 MZ 세대의 대표적 인기 스포츠 종목인 스케이트보드의 기대주 조현주(16·성서중학교)가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에 둥지를 틀었다.올댓스포츠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주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스케이트보드를시작한 조현주는 2018년 12살의 나이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이후 2019 KRSF(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전국스케이트보드투어대회 1위에 올랐고, 2019 난징 OCA/OS 아시아 스케이트보딩 Youth Camp 1위, 2019 Vans Park Series 아시아지역스케이트보딩 챔피언십 2위를 기록하며 국내 간판선수로 활약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조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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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1] 왜 ‘육상(陸上)’이라 말할까
육상(陸上)은 원래 육상경기(陸上競技)를 줄여서 쓴 말이다. 육상 경기를 모든 스포츠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 신체활동의 기본적인 동작인 달리고, 뛰고, 던지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육상경기는 기본적으로 개인경기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격투기처럼 단순히 승패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나 거리 등의 기록에 대한 도전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상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뭍 육(陸)’과 ‘윗 상(上)’자가 결합한 단어로 물이나 공중이 아닌 땅 위라는 뜻이다. 육상과 기술을 겨룬다는 의미인 ‘경기(競技)’라는 단어가 합쳐진 육상경기는 땅위에서 하는 경기라는 말이다. 근대 육상경기 발상지 영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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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크라운 욕심내는 맥그리거, 말리는 로건과 비스핑. 맥, 하이브리드 선 보일 것.
코너 맥그리거가 '트리플 크라운'을 욕심 내고 있다. 페더급, 라이트급에 이어 웰터급까지 석권, 3체급 챔피언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맥그리거는 오는 9월 쯤 ‘위대한 복귀전’에서 카마루 우스만의 웰터급 타이틀을 빼앗겠다고 MMA Junkie, 맥스라이프 등과의 인터뷰에서 큰소리 쳤다. 맥그리거는 그러기 위해 “현재 발차기와 복싱을 혼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을 개발해 익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는 지금 크고 강하다. 우스만은 언제든지 자신있다”며 “그와 싸울 때 나의 팬들은 폭발적인 킥 게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의 ‘3체급 챔피언 장담’에 대해 대부분 냉소적이며 UFC 챔피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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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 코리아리그 7시즌 연속 우승
두산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7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30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남자부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9-28로 물리쳤다.이틀 전 1차전에서 23-20으로 승리한 두산은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을 마무리하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이어 통합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두산은 2015시즌부터 7시즌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또 2011년 출범한 코리아리그에서 2014시즌을 제외하고 11시즌 가운데 10번이나 우승하는 '절대 강세'를 이어갔다.슈퍼리그 코리아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2009년과 2010년 우승까지 더하면 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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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무이' 김진성 작가, ‘사람들’과 ‘밤하늘에 내리는 눈’ 달항아리 2점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기증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도예가 무이 김진성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품 달 항아리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대둔산미술관 대표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무이 김진성 작가가 달 항아리 작품 2점(‘사람들’, ‘밤하늘에 내리는 눈’)을 국가대표선수촌에 기탁함에 따라 열렸다. 기증식 행사는 유인탁 선수촌장 등 대한체육회 및 대둔산미술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인사, 기증식, 사진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기증 받은 달 항아리 작품인 ‘사람들’과 ‘밤하늘에 내리는 눈’은 우주를 주제로 하여 제작되었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고 정진해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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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난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를 쓰러뜨릴 때 까지” 대단한 업셋 예고.
이제 11일. 정찬성의 두 번째 타이틀전인 4월 10일이 바짝 다가왔다. 전문가들이나 베팅 회사들의 예상은 한결같이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다.볼카노프스키는 UFC 10전승의페더급 챔피언. 대단한 테크니션이며 투혼의 파이터다. 지난 경기에서 오르테가의 거의완벽한 길로틴과 트라이앵글 초크를 뚫고 판정승,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오르테가 전 이후 더욱 강력한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정찬성과의 3차 방어전도 잘 끝낼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 배팅률은 볼카노프스키 -630, 정찬성 +450이다. 업셋이 거의 어렵다는 예상이다. 하지만 한방에 승부가 바뀌고 온 몸을 다 쓰는 극한 대결, UFC다.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는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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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광주도시공사에 5골 차 완승…핸드볼리그 우승 '눈앞'
삼척시청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29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여자부 1차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2-17로 물리쳤다.5골 차 승리를 거둔 삼척시청은 31일 안방인 삼척시민체육관으로 옮겨 열리는 2차전에서 4골 차 이하로 지더라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게 됐다.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삼척시청은 2013년 9월에 끝난 2013시즌 이후 8년 6개월 만에 코리아리그 정상 복귀를 노린다.반면 광주도시공사는 2차전 원정에서 6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하고, 5골 차로 이겨야 7m 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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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서울디자인재단과 팀코리아 NFT 한정판 개발위한 업무협약 맺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9일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과 팀코리아 NFT 한정판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와 디자인 산업 간 융합과 성장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자산(IP)과 디자인 가치를 통합해 오는 9월 2022 항저우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NFT의 한정판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대한체육회는 항저우아시안게임 선수단의 이미지와 판매 채널을 제공하며, 서울디자인재단은 전문 디자이너를 활용하여 팀코리아 NFT의 디자인적 가치와 작품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새롭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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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내려 놓으니 길이 보였다” 무심 타법 으로 3큐션도 ‘여제' 오른 김가영.
실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게 당구, 특히 여자 당구다.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복이 심하기 때문이다. 기량이 경지에 오르지 못한 이유도 있고 멘탈이 견고하지 못한 탓도 있다.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의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결승. 예상은 스롱이었다. 스롱 역시 그러리라고 생각하고 우승 소감까지 준비했다고 했다. 둘의 기량 차이가 그 정도인가. 아니다. 기량, 관록 모두 김가영이 위다. 지금은 캄보디아 특급이지만 스롱은 한국으로 시집 올 때 까지만 해도 당구 큐 대를 보지도 못했다. 그 시간 김가영은 포켓볼로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세계선수권자가 되기도 하고 수년간 세계 랭킹1위를 지켰고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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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0] 국기원은 왜 최고책임자를 ‘원장’이라고 말할까
세계태권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두 기관이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기원이다. 1973년 5월 설립한 세계태권도연맹은 세계태권도 발전, 성장,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올림픽 태권도,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등을 운영하며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를 엘리트스포츠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계태권도연맹보다 앞선 1972년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설립한 국기원은 세계태권도 본부 도장으로 역할을 한다. 태권도의 세계화와 무예 태권도 활성화에 선도적인 임무를 맡고 있다.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은 역할과 목적에서 차이가 있듯이 최고 책임자 명칭도 달리 사용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총재라고 부르는데 반해 국기원은 원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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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천하통일. 사타파 꺾고 왕중왕 전 까지 4대회 연속 우승-PBA월드 챔피언십
쿠드롱 무적시대다. 월드챔피언십 정상까지 밟으며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팀리그 우승까지 이끌었으니 그야말로 천하통일이다.쿠드롱은 28일 열린 ‘SK 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 결승(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디펜딩 챔피언 사파타를 5-2로 물리치고 또 다시 정상에 올랐다. 4개 대회 연속 우승이며 통산 6번째 우승이었다. 쿠드롱은 대회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았다. 시즌 총 상금은 105일만에 5억원이다. 쿠드롱은 처음 쉽게 경기를 풀었다. 그러나 중반을 넘기면서 사파타가 완강하게 저항, 막판엔 땀을 뻘뻘 흘렸다. 1세트. 선공에 나선 사파타. 초구를 간단하게 풀어내며 5연타를 쏘았다. 좋은 출발, 하지만 후속타가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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