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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결승행. 2년 2개월만에 우승 도전. 오수정 3-0완파-휴온스LPBA챔피언십
강지은이 모처럼 결승에 진출했다. 2019년 9월 TS샴푸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 2개월여만이다. 강지은은 21일 열린 ‘휴온스 LPBA챔피언십’ 4강전(소노캄 고양)에서 다크호스 오수정을 3-0으로 완파했다. 1세트는 쉬웠다. 7이닝만에11:4로 이겼다. 3이닝 3연타로 포문을 연 후 5, 6,7이닝에서 8점을 몰아쳤다. 7이닝 4연타가결승타였다. 2세트도 11:4로이겼다. 그러나 무진 애를 먹었다. 16이닝에 가서야 게임을 마무리했다. 오수정은 1이닝부터 8이닝까지 8연속 공타를 날리며 스스로 무너졌다. 강지은도 4이닝까지 공타였다. 그러나 9이닝에서 4연타를 쏘아 올리면서 7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7:1이었다. 오수정은 9이닝 1점에이어 10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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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판정 석패. 타격 우세했으나 야히아 그래플링 극복 못해- UFC밴텀급
강경호가 강한 주먹을 던지고도 그래플링에 말려 판정패 했다. 강경호는 21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198’ 밴텀급 경기에서 야히아를 두 차례나 다운 시켰으나 야히아의 그래플링을 극복하지 못하고 만장일치 판정패 했다. 23개월여만에 옥타곤에 오르는 강경호였다. 경기 감각을 걱정했으나 전혀 문제 없었다. 아주 익숙한 곳인 듯 주먹을 앞세워 야히아를 압박했다. 1회 중반 강력한 라이트로 다운 시키기 전부터 날카로운 잽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래플링이었다. 주짓수 블랙벨트인 야히야는 특기인 그래플링 싸움을 벌이기 위해 강경호의 하체를 노렸다. 중반 킥을 시도하던 강경호의 발을 잡고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고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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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이유빈, 3차 월드컵 1,500m 은메달…최민정 실격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연세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부상을 털고 복귀한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아쉽게 실격 처리됐다.이유빈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포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23초101의 기록으로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2분23초009)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1,500m 금메달을 획득한 이유빈은 이로써 랭킹 포인트 2만97점을 쌓아 월드컵 랭킹 1위를 지켰다.반면 최민정은 부상 여파 탓인지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했다.최민정은 이번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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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5초차이!' 빙속 김준호, 월드컵 500m 아쉬운 4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기대주 김준호(강원도청)가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아깝게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김준호는 2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34초738의 기록으로 전체 4위 자리에 올랐다.뒤 남은 400m에서6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준호는 첫 100m를 4위 기록인 9초61에 끊은 도 4위 자리를 유지했다.동메달을 차지한 폴란드 마레크 카니아(34초653)와 차이는 불과 0.085초다.메달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김준호는 2개 대회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김준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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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베레프, 조코비치 꺾고 ATP 파이널스 결승 진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1시즌 마지막 대회인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725만 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츠베레프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를 2-1(7-6<7-4> 4-6 6-3)로 물리쳤다.이로써 츠베레프는 22일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ATP 파이널스는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단식 상위 8명, 복식 상위 8개 조가 나와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메드베데프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카스페르 루드(8위·노르웨이)를 2-0(6-4 6-2)으로 꺾고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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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8] 왜 태권도를 ‘국기(國技)’라고 말할까
2018년 3월 30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일명 태권도법)’을 개정했다. 태권도법 제1장 총칙 제3조의 2에 ‘대한민국의 국기(國技)는 태권도로 한다’고 명문화했다. 태권도법은 현재 국기원 원장을 맡고 있는 이동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228명이 공동 발의해 통과시켰다. 세계태권도의 중앙 도장인 국기원(國技院)은 올해 초 이동섭 원장이 취임한 뒤 3월 30일 태권도가 법률에 의해 국기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기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과 함께 ‘국기 태권도’라는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기념비는 국기원 현관 입구에 설치됐다. 태권도가 법률로 정해 국기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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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14연타, 쿠드롱 10연타, 신정주 8연타, 강민구 7연타로 16강-휴온스 PBA챔피언십
조재호, 쿠드롱, 신정주, 강민구가 화려한 연타 플레이를 펼치며 16강에 진출했다.조재호는 20일 열린 ‘휴온스 PBA챔피언십’ 32강전(소노캄 고양) 4세트 2이닝에서14연타를 터뜨리며 김현우를 3-2로 꺾었다. 조재호와 김현우는 팀리그에서 함께 싸우는 NH동료. 하지만 양보없이 세트를 주고 받는 일진일퇴의 멋진 경기를 펼쳤다. 조재호는 1-2로 진 상황에서 4세트를 시작했다. 1, 2이닝을 공타로 흘려 보냈다. 다행히 김현우도 공타였다. 지면 탈락인 조재호. 3이닝에서 대 공세를 펼쳤다. 14연타 였다. 1점만 더하면 15점 퍼펙트였다. 그러나 세워치기가 투 쿠션으로맞는 바람에 아깝게 퍼펙트를 놓쳤다. 2-2로 균형을 맞춘 조재호는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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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호주오픈 참가 못하나...백신 미접종 선수 참가 불허(BBC스포츠)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내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BBC 스포츠는 20일 "호주오픈 디렉터 크레이그 라일리가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은 선수의 대회 참가를 불허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출전이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조코비치는 자신의 백신 접종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그는 백신 접종을 하고 안 하고는 개인의 자유라고 주장한 바 있다.다만,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그가 백신 접종을 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조코비치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다. 호주오픈에서 9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라일리는 "조코비치는 경기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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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 강지은 4강. 용현지 탈락. 김가영 잡은 김명희, 오수정과 결승 다툼-휴온스LPBA챔피언십
스롱 피아비가 여유있게 4강 고지에 올랐다. 강지은은 장혜리를 2-1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으나 용현지는 오수정에게 1-2로 패해 탈락했다. 스롱 피아비는 20일 열린 ‘휴온스 LPBA챔피언십’ 8강전(소노캄 고양)에서 재야 고수 임경진을 2-0으로 가볍게 처리하고 준결승에진출했다. 스롱은 김명희와 4강전에서 맞붙는다. 김명희는 16강전에서 김가영, 8강전에서 돌풍의 하윤정을 2-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임경진은 8강까지 씩씩하게 잘 달려왔다. 그러나 스롱의 위세에 눌렸음인지 도통 큐가 돌지 않았다. 1, 2세트에서 따낸 점수가 모두 합해 8점이었다. 임경진은 첫 큐를 날린 후 5이닝까지 연속 공타였다. 공이 썩 좋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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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 대역전. 마르티네스 꺾고 16강. 위마즈, 주시윤 합류-휴온스PBA챔피언십
글렌 호프만이 직전 대회 챔피언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호프만은 20일 열린 ‘휴온스 PBA챔피언십’ 32강전(소노캄 고양)에서 강력한 상대 마르티네스에게 1, 2 세트를 빼앗겨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3세트 이후 힘을 발휘, 마지막 5세트를 한 큐 11-0으로 끝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마르티네스는 하이런 7개로 1세트를 15:8로 가져 간 후 2세트마저 8연타를 터뜨리며 15:12로 이겼다. 호프만은 벼랑 끝 3세트 초반을 잘 끌고 나가 반전의 1세트를 잡았다. 잘 치진 못했지만 계속 경기를 끌고 가다 10:10동점이던 13이닝에서 5연타를 쏘았다. 4세트 초반은 완전히 마르티네스 분위기였다. 마르티네스는 1이닝 2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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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이동섭 원장,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 수여
국기원 이동섭 원장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국기원에 따르면 이동섭 국기원장이 현지시간 19일 오후 4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별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를 직접 방문해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했다.이 원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평소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명예 단증을 받게 돼 대단히 특별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태권도는 요즘 이런 시기에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훌륭한 무도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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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 없다. 김가영, 이미래, 강동궁, 팔라존 등 남녀 강호들 재야고수 바람 앞에 추풍낙엽
절대 강자는 없다. 그때 그때 컨디션에따라 이기고 질 뿐이다. PBA 와 LPBA 모두 백가쟁명의 춘추전국시대에 빠졌다. 프로가 출범하면서 저변이 넓어지고 도전 세력이 늘어난 덕분이다.휴온스 챔피언십은 19일 현재 남자 32강, 여자 8강을 가리고 마지막 관문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런데 남녀 40명의 얼굴이 매우 낯설다. 정상 언저리에서 맴돌던 단골들의 얼굴도 보이지 않는다. LPBA 8강 대결은 용현지-오수정, 강지은 – 장혜리, 하윤정-김명희, 임경진-스롱 피아비. 지난 해 이맘 때 챔피언십에서 보였던 얼굴은 챔피언십 1회 우승 경력의 강지은 뿐이다. 프로 무대를 종횡무진 휘저었던 옛날 얼굴들은 다 사라졌고 최근 프로에 뛰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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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1일 이틀동안 일반학생과 선수 구분없이 참가하는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연거푸 열어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20일 '2021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에 이어 21일 '제30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잇달아 개최한다.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두 대회는 기존의 학생선수 위주의 대회와 달리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구분 없이 참가 가능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이다.20일에 열리는 '2021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학생선수들과 일반학생들이 소속에 관계없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로 부문은 총 4개(U-9, U-12, U-15, U-18)로 나뉘어 개최되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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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22일 2021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결단식 가져…대한민국 8개 종목 79명 참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22일 오후 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2021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결단식을 갖는다.2021 장애인아시아장소년경기대회는 오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동안 바레인 마나마 칼리파 스포츠시티 등에서 30개국 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등 9개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절단 및 기타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뇌병변장애 등 4개 장애 종목별로 열릴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태권도, 골볼, 역도, 수영, 탁구 등 8개종목에 걸쳐 총 79명(선수 42명 경기임원 20명 본부임원 17명)이 참가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많은 선수들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대회를 거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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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7] ‘태권도(跆拳道)’에서 ‘태권’은 어떻게 생긴 말일까
태권도는 각종 겨루기, 격파, 시범 기술을 우리 말에 담아 세계화한 한국의 대표적인 고유종목이다. 태권도 용어 대부분 사람의 몸으로 구현되는 동작을 바탕으로 삼아 사람의 몸짓과 연결되는 공통점이 있다.태권도라는 말 차제가 그렇다. 태권도는 ‘밟은 태(跆), 주먹 권(拳), 길도(道)’가 합성한 한자어이다. 영어로 태는 찬다는 뜻인 ‘kick’, 권은 주먹을 의미하는 ‘fist’, 그리고 도는 실행한다는 의미인 ‘do’라고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은 설명한다. 영어 설명도 한국말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다. 태권도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선 여러 의견들이 있다. 태권도라는 말이 국내 언론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59년 이었다. 조선일보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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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 강경호 “뜨거운 기운이 솟아 오른다. 빨리 끝내겠다”-UFC밴텀급
강경호가 21일 UFC 4연승에 도전한다. 한국인으론 처음이다. 배당 사이트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강경호의 4연승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보고 있다.강경호가 2년여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상대는 지난 8월 싸울 예정이었던 브라질리언 주짓수 블랙벨트 하니 야히아. 격투기 39전의 37세 백전노장. 27승 21 서브미션을 기록하고 있는 그래플링의 강자다. 야히아는 UFC와의 인터뷰에서 그래플링 우세를 자신했다."강경호는 훌륭한 그래플러이자 파이터다. 그러나 그는 아직 나 같은 그래플러를 만나지 못했다. 확실하게 승리하겠다.”그래플링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겠다는 야히아 지만 강경호의 전략은 다르다. 물론 강점인 그래플링도 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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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올림픽 시즌 첫 월드컵서 6위…한국선수 모두 '톱10'
'아이언맨' 윤성빈(강원도청)이 월드컵 6위로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시즌을 시작했다.윤성빈은 19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BMW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56을 기록해 6위에 자리했다.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가 윤성빈보다 0초49 빠른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마르틴스 두쿠르스(1분45초14·라트비아)와 크리스토퍼 그로티어(1분45초23·독일)가 차례로 2, 3위에 올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다가오는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두 대회 연속 입상을 노리는 윤성빈은 시즌 첫 대회에서 무난한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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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3차 개인전 전 종목 예선 통과
부상에서 돌아온 쇼트트랙 국가대표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개인전 전 종목 예선을 통과하며 순항했다.최민정은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포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ISU 월드컵 3차 대회 둘째 날 여자 1,000m 1, 2차 예선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1차 예선(예비예선) 14조에서 1분35초12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은 그는 2차 예선 6조에서도 1위(1분29초560)에 올라 준준결승에 진출했다.전날 여자 1,500m 준결승, 500m 준준결승에 오른 최민정은 이로써 개인전 전 종목 예선을 통과했다.최민정은 지난달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두 차례 충돌로 무릎과 발목을 다쳐 2차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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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성폭행 사실 폭로한 펑솨이 행방 우려…중국, 검증가능 증거 내놓아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성폭행 사실을 폭로한 뒤 행방이 묘연한 중국의 테니스 스타 펑솨이의 신변에 우려를 표했다.사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펑솨이가 전 중국 고위 당국자로부터 성폭행 사실을 폭로한 뒤 실종된 것 같다는 보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중국 당국이 그녀의 행방과 안전에 검증가능한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사키 대변인은 "미국은 어떤 성폭행 주장도 조사받아야 하고 여성의 말할 권리는 존중돼야 한다"며 "비판에 대한 중국의 무관용 정책과 비판자를 침묵시키려 한 전력을 규탄한다"고 덧붙였다.2014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복식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펑솨이는 장가오리 중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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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vs 츠베레프, ATP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맞대결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1시즌 마지막 대회인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725만 달러) 단식 4강에서 맞대결한다.조코비치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조별리그 그린 그룹 3차전에서 캐머런 노리(12위·영국)를 2-0(6-2 6-1)으로 물리쳤다.조 1위로 4강에 오른 조코비치는 레드 그룹 2위인 츠베레프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ATP 파이널스는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단식 상위 8명, 복식 상위 8개 조가 나와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이번 대회 단식 4강 대진은 조코비치-츠베레프,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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