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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0] 원(院), 관(館), 도장(道場)은 어떻게 다를까
지난 2014년 4월24일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전북 무주군에 ‘태권도원(跆拳道院)’이 개장했다. 태권도원은 태권도 진흥과 교육을 위한 시설이다. 사실 건립 배경은 정치적이었다.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후보 자격을 놓고 평창과 무주가 경쟁을 벌였는데 평창이 후보지로 결정되면서 보상 차원으로 정부가 태권도원을 승인해준 것이다. 태권도원은 원래 이름은 태권도공원이었으나 태권도성지로서의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따라 이름이 바뀌었다. 태권도원은 2017년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으며 남북스포츠 교류의 일환으로 북한태권도 시범단이 참가를 해 화제를 낳았다.한국에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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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기다림도 우승하니 다 잊어버리겠다. 강지은 LPBA 두 번째 우승-휴온스챔피언십
2년하고도 2개월. 첫 우승을 할때 만해도 두 번째 우승이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랐다. 강지은(사진)이 오랜 기다림 끝에 22일 휴온스 LPBA 챔피언십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2019년 9월 TS샴푸 챔피언십 우승 후 26개월여 만이다. 강지은이 흐름을 주도했다. 스롱 피아비가 평소 같지 않았다. 우승 기억이 가물가물한 강지은 보다 5개월여만에 두번 째 우승을바라보고 있는 스롱이 더 긴장한 것 같았다. 둘 다 좀처럼 진도를 뽑지 못했다. 1세트, 선취점은 스롱이었지만 연타는 강지은이었다. 10이닝까지 단타로만 5득점했던 강지은이 11이닝에서 5연타를 쏘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2세트가 분수령이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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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월드컵 결승 3번이지만 PBA는 준결승도 처음-휴온스챔피언십
조재호는 2014년 터키 이스탄불 세계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2018년 라볼, 2019년 안탈리아 월드컵에선 준우승했다. 그래서 월드컵 우승 경력의김행직, 허정한 등과 함께 4대천왕으로 불린다.그러나 4대천왕의 ‘존엄’이 PBA 프로무대에선 통하지 않았다. 프로 전향 후 치른 1월의 첫 대회는 32강이 고작이었다. 하지만 그건 양반이었다. 두번 째 대회에선 첫 판인 128강 서바이벌 전에서 탈락했다. 카시도코스타스, 응우옌, 박인수등 모두 강자였지만 조재호가 떨어질 정도는 아니었다. 굴욕이었다. 와신상담 벼뤘지만 세번 째는 64강 탈락이었다. 그리고 올 시즌 투어가 시작된 6월의 블루원 챔피언십에서 8강까지 올랐다. 만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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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우승. 스롱 4-1로 제압. 26개월만에 오른 두 번째 여왕의 자리-휴온스 LPBA챔피언십
강지은(사진)이 우승컵을 안았다. 2년 2개월만에 오른 두 번째 여왕의 자리였다. 강지은은 22일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소노캄 고양)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를 4-1로 물리치고 우승 축포를 쏘아 올렸다. 강지은은 2019년 9월 'TS샴푸 LPBA 챔피언십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 강지은 11:6 스롱선취점은 스롱이었다. 1이닝 포지션 뱅크 샷을 실패했지만 2이닝에서 2승을 향한 첫 득점을 올렸다. 강지은은 좋지 않았다. 옆돌리기 등 칠 만한 공 3개를 다 간발의 차로 놓쳤다. 10이닝까지 단타로만 5득점했다. 스롱의 기회. 하지만 스롱 역시 비슷했다. 한 차례 연타를 했지만 마음먹고 시도한 뱅크 샷이 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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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다음 상대는 아놀드 앨런?...앨런 "코리안 좀비와 싸우고 싶어" 내년 3월 성사되나
‘올마이티’ 아놀드 앨런이 거듭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의 대결을 원했다. 앨런은 21일(한국시간)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정찬성과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앨런은 이미 정찬성 대 댄 이게와의 경기 승자와 맞대결을 펼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찬성과의 대결을 원한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UFC 페더급 4위이고 앨런은 6위다. 앨런은 “몇몇 사람들이 ‘좀비’와의 대결을 제안했는데, 나는 그 싸움이 좋은 생각이라고 본다”라며 “나는 ‘코리안 좀비’의 열렬한 팬으로 자랐기 때문에 그와 싸우면 정말 멋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앨런은 21살에 UFC에 입성,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페더급 신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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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방송과 돈되는 스포츠 마케팅을 다룬 신간 '쿠팡은 왜 올림픽 방송을 욕심 냈을까' 출간
전자 상거래 웹사이트 쿠팡은 올 초 2020도쿄올림픽 직전 OTT서비스 쿠팡 플레이를 통해 올림픽 방송 중계권을 사들이려고 했다. 도쿄올림픽과 다음 2024파리올림픽까지 2개 올림픽에 대해 OTT, 인터넷, 모바일, VOD 등 온라인 권리를 400억원 규모로 매입하기로 잠정 합의까지 갔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계약을 통해 모든 매체 권리를 사들인 SBS를 포함한 지상파 3사는 쿠팡을 상대로 올림픽콘텐츠 재판매를 시도하다가 독점적인 지위에 대한 이견과 쿠팡 이천물류센터 화재 사건으로 인한 여론 악화로 계약 쳬결에 실패했다. 이후 네이버가 온라인 권리를 사들였고 Wavve는 OTT 권리를 샀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스포츠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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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안한봉·김미정 등 4명 경기도체전 홍보대사 추가 위촉
경기 용인시는 22일 안한봉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 김미정 한국 여자유도대표팀 감독, 이정수 수원FC 수석코치, 가수 한담희 등 4명을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추가로 위촉했다.이들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내년 4월까지 홍보영상 촬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성화 봉송 주자로도 나설 예정이다.안한봉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7kg급 금메달리스트이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특히 안 감독의 협조 덕분에 시는 기흥구 삼성생명 휴먼센터 경기장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레슬링 경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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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업무협약 맺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2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문화예술 콘텐츠 융복합을 통한 한국 문화 이미지 제고와 홍보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분야와 문화예술 분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상품개발 및 양 기관의 홍보, 판매 채널을 공유하여 국내외로 K-문화 확산을 확대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대한체육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 경기대회 및 교류 행사 등 스포츠 외교 현장에서 한국 문화를 잘 표현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을 이용, 홍보하여 K-문화 확산에 나선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기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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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전하다" 사라졌다던 펭 슈아이, 바흐 IOC 위원장과 화상통화
중국 테니스 스타 펭 슈아이(중국)가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스포츠와 CNN 등 미국 주요 언론 매체들은 22일(한국시간) 펭 슈아이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의 화상통화에서 자신은 안전하다고 말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그녀는 잘 지내고 있다. 펭 슈아이는 IOC가 자신의 안전에 걱정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며 ”그녀는 베이징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바흐 위원장은 그러나 ”펭 슈아이가 현재로서는 자신의 사생활이 존중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바흐 위원장은 ”그녀는 지금 친구 및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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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판정패로 한국 UFC 파이터 올 마감. 정다운 2승 등 4명이 5승 3패
강경호가 21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198’ 밴텀급 경기에서 야히아에게 판정패하면서 랭킹 진입을 바라보고 있는 국내 UFC 파이터 4명의 올해 경기가 5승 3패로 마감되었다. 최승우, 박준용, 정다운, 강경호는 10월과 11월 4차례 경기를 가졌으나 라이트 헤비급의 정다운만 승리했고 나머지 3명은 역습에 당해 패했다.지난 4월 윌리엄 나이트를 물리쳤던 정다운은 11월 케네디 은체츠쿠를 강력한 엘보로 KO시켰다. UFC 4승으로 5게임 무패를 이었다. 정다운은 내년 초 예상되는 경기에서 이기면 랭킹 진입이 가능하다. 라이트 헤비급은 동양인이 근접하기 힘든 중량급. 하지만 정다운은 우월한 피지컬로 순항하고 있다. 아직 랭커와의 싸움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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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9] 왜 한국을 태권도에서 ‘종주국(宗主國)’이라 말할까
태권도에 대한 언론 보도에서 한국이 태권도 종주국(宗主國)의 위상을 떨쳤다는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다. 올림픽 등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거나 태권도 시범단이 국제시범 행사 등에서 공연을 펼칠 때 종주국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곤 한다. 종주국이라는 말은 한자어를 쓰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 모두 사용하는 단어이다. ‘마루 종(宗)’, ‘주인 주(主)’, ‘나라 국(國)’자가 합성된 종주국은 사전적 의미로 종속국(從屬國)에 대(對)하여 종주권(宗主權)을 갖는 국가(國家)를 뜻한다. 종속국의 반대어라고 할 수 있다. 한자어 ‘종주(宗主)’는 원래 중국에서 조령의 위패를 가리키는 말이다. 과거 왕조시대에 제사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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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내가 붙지” 소넨 “안돼” 치마에프 “나야 고맙지”-UFC웰터급
하빕의 후광 속에 확실하게 떠오르고 있는 웰터급 신성 캄잣 치마에프가 잘하면 내년 1월쯤 웰터급 랭킹 2위 길버트 번즈(사진)와 싸우게 될지도 모른다.아무도 싸우려고 하지 않는 치마에프와의 경기를 번즈가 “와이 낫”하면서 받아 들일 태세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치마에프는 러시아계 스웨덴 국적의 선수로 MMA 10전승 10피니시, UFC 4전승 4피니시의 강타자다. 지난 해 7월 2개월 사이에 3연승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7월의 UFC 데뷔전에서 존 필립스를 브라보 초크로 보낸 뒤 불과 10일 뒤 리스 맥키에 1회 TKO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9월 게라드 미어슈어트를 잡았다. 화려한 전적으로 '올해의 파이터'로 뽑혔던 그는 갑자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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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석, 월드컵 2차 1,500m 동메달…세계랭킹 2위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김민석(성남시청)이 월드컵 연속 대회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김민석은 2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500m 디비전A에서 1분45초65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1차 대회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민석은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에 성공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김민석은 이날 10조 인코스에서 일본 이치노헤 세이타로와 함께 뛰었다.그는 첫 300m 구간을 전체 9위 기록인 23초88에 끊었지만, 이후 속력을 높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700m 구간을 49초61, 전체 6위 기록으로 통과했다.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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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대헌, 월드컵 3차 1,000m 우승…3개 대회 연속 금빛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한국체대)이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황대헌은 22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포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425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파스칼 디온(1분25초698)을 제치고 우승했다.그는 레이스 내내 최하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결승선을 1바퀴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경쟁 선수들을 제쳤다.그는 인코스에 틈이 보이자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단숨에 선두 자리를 꿰찼다.이후 여유 있게 거리를 벌리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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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20연타 사파타- 육셀, 12연타 쿠드롱-신정주, 5세트 10연타 강민구-조재호 8강전-휴온스PBA챔피언십
폭죽처럼 터진 연타 쇼로 사파타, 쿠드롱, 강민구가 8강에 올랐다. 신정주도 모처럼 8강행을 탔고 조재호와 육셀, 레펜스, 박광열도 16강전을 통과했다.사파타는 21일 열린 열린 ‘휴온스 PBA챔피언십’ 16강전(소노캄 고양) 에서 2이닝 20연타로 김재근을 3-2로 제쳤다. 사파타는 1-2로 지고 있던 4세트 2이닝에서 12연타를 터뜨려 세트를 마무리 한 후 새롭게 시작한 5세트 1이닝에서 8연타를 쏘았다. 두 세트에 걸친 것이어서 공식 기록으로는 잡히지 않지만 실패 없이 이어서 성공한 20연타의 특이한 기록이다. 사파타는 위마즈를 3-2로 꺽은 육셀과 8강전에서 싸운다. 32강전에서 10연타를 쏘아 올렸던 쿠드롱은 정재권과의 16강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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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한 명만 웃는다. 강지은, 스롱 2번째 우승 놓고 격돌-휴온스LPBA챔피언십
강지은과 스롱 피아비가 똑같이 두 번째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강지은과 스롱 피아비는 21일 열린 ‘휴온스 LPBA챔피언십’ 4강전(소노캄 고양)에서 오수정과 김명희를 꺾고 결승에 올라 두 번째 우승을 놓고 22일 오후 9시 30분 맞붙게 되었다. 강지은은 프로 원년인 2019년 9월 ‘TS샴푸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박수향에게 0-2로끌려 다니다 3~5세트를 잡으며 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년 2개월여만에 도전하는 우승 고지다. 강지은은 8강전에서 장혜리를 2-1로 누른 후 준결승에서 오수정을 3-0으로 완파했다. 1세트를 7이닝만에 11:4로 잡은 강지은은 2세트를 11:4, 3세트를 11:9로 이겼다.‘캄보디아 특급’ 스롱피아비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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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숙적 야마구치 꺾고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 우승
한국 여자 배드민턴 차세대 에이스 안세영(19·삼성생명)이 라이벌 야마구치 아카네(24·일본)를 꺾고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안세영은 2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1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를 2-0(21-17 21-19)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승부처마다 침착하게 경기를 주도한 안세영의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안세영은 1세트 17-17로 팽팽하게 맞서던 상황에서 내리 4점을 내며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도 19-19 동점에서 2연속 득점을 내며 승부를 마무리했다.무엇보다 안세영에게는 지난달 덴마크오픈과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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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결승. 초반 20이닝 공타 부진 딛고 김명희에 역전승. 강지은과 최후 대결-휴온스LPBA챔피언십
스롱 피아비가 5개월여만에 결승에 진출, 프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스롱은 21일 열린 ‘휴온스 LPBA챔피언십’ 4강전(소노캄 고양)에서 김명희게 첫 세트를 내주며 애를 먹었으나 2~4세트를 내리 잡아 3-1로 승리했다. 김명희는 초반 강하게 나갔다. 1세트를11:3으로 이겼다. 김명희는 8강전에서 김가영, 4강전에서 김민아를 누르고 올라 온 하윤정을 2-0으로 완파한 숨은 실력자였다. 스롱의 컨디션이 워낙 저조, 1세트를 이길 때만 해도 이변이 일어나는 게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김명희가 더 이상 치고 나가지 못했다. 스롱이 2세트 초반 3이닝 공타를 날리는 등 12이닝까지 4점 밖에 올리지 못해 한 세트를 더 딸 수 도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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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솨이 실종설 커지자 식당모임·행사참석 영상 잇따라 공개돼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36)가 장가오리(張高麗·75)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실종설이 퍼지자 그의 근황을 보여주는 영상이 중국 관영매체 편집인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연속 공개됐다.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글로벌타임스)의 후시진(胡錫進) 편집인은 21일(현지시간) 오전 9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펑솨이가 일요일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 유소년 테니스대회 결승전 개회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글로벌타임스의 사진기자가 현장에서 그를 찍었다"는 글과 함께 37초 분량의 관련 영상을 올렸다.다만 그는 '일요일 오전'이라고 했을 뿐 날짜를 적시하지는 않았다.이 영상은 차이나오픈 테니스 대회의 중국 웨이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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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범수, 2년 연속 평창 대회 태백급 제패…통산 8번째 장사 등극
노범수(23·울주군청)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도 평창에서 태백장사(80㎏) 꽃가마에 올랐다.노범수는 21일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유환철(용인시청)을 3-0으로 제압했다.실업 무대에 데뷔한 지난해 3, 4차 민속씨름 평창대회에서 연달아 태백급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2년 연속 이 대회를 제패, 평창에서만 세 차례 장사 타이틀을 따냈다.개인 통산 8번째(태백장사 7회·금강장사 1회) 장사 타이틀이다.올해는 해남 대회와 단오 대회, 천하장사 대회에 이어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노범수는 8강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4강에서 박종길(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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