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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20주년에 아들과 함께 복싱 해설한 트럼프... "선거도 권투처럼 조작가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20주년인 지난 11일(현지시간) 권투 경기 해설자로 나섰다.생존 전·현직 대통령 중 96세로 몸이 불편한 지미 카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9·11 추모식에 참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추모식 대신 뉴욕 맨해튼의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아 대원을 격려했지만 이날 그의 행보는 9·11보다는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복싱 경기 해설에 초점이 맞춰졌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설자로 나섰다는 소식이 장내에 알려지자 관중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또 "우리는 트럼프를 원한다"는 연호가 나오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선 뒤 환하게 웃으며 주먹을 흔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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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회 부회장 지낸 원로 영화배우 윤양하씨, 미국서 81세로 별세
1960대말∼1970년대초 검객물 영화 붐의 주역이었던 원로배우 윤양하(尹良河·본명 윤병규<尹炳奎>)씨가 지난 4일 오후 8시께(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3일 전했다. 향년 81세. 아들 윤태웅씨는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낮잠을 주무시다가 깨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1940년 5월1일 전북 순창에서 태어난 고인은 순창농고 재학 시절 군 단위 씨름대회에 출전해 우승하는 등 씨름선수로 활약하다 영화배우의 꿈을 키웠다. 유도대학(현 용인대)에 다닐 때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갔지만, 1964년 도쿄올림픽 최종선발전에서 탈락하자 충무로의 한국배우전문학원에 다니며 학원에 출강하던 김수용 감독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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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펠레’ 정찬성이 100% 확신하는 은가누 대 가네 승자는?
코너 맥그리거 대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맥그리거가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가 ‘망신(?)을 샀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은가누 대 시릴 가네의 UF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가네가 승리할 것으로 확신했다. 정찬성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를 통해 “100% 가네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찬성은 “가네의 경기를 보기 전에는 은가누가 이길 것으로 봤으나 그의 UFC 7경기를 모두 본 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은가누는 태클을 하는 선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킥을 잘하는 선수도 아니다. 오직 펀치만 강하다. 반면, 가네는 기회가 났을 때만 공격하는 스타일로 헤비급 선수 치고는 매우 빠르다”고 두 선수를 비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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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운도 없지…첫판에 붙는 오슬지, 박수아, 히다 오리에, 한 명은 운다-LPBA 챔피언십
풍성한 한가위 대전이다. 그러나 누구에겐 텅 빈 주머니의 씁쓸한한가위가 된다.추석맞이 ‘TS샴푸 LPBA 챔피언십’이 15일 시작, 64강 진출자를 가리는 PQ 라운드로 문을 연다. 우승 상금은 2천만원, 그러나 PQ 라운드에서 탈락하면 한 푼도 없다. 세계선수권 4회우승자로 친한파인 일본의 히다 오리에, 히다와 함께 한 때 세계 톱3에 오른 박수아, 그리고 휴온스의 오슬지가 서바이벌 첫 판에서 만난다. 기껏 2명만이 죽음의 조를 통과하므로 적어도 한명은 비련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서바이벌 1회전은 79명이 20개조로 나뉘어 32명의 2회전 진출자를 가리는 게임. 4명 1개조로 2명은 무조건 탈락이다. 64강에는 각 조 1위 20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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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60세 홀리필드, UFC 벨포트에 1회 TKO패.
옛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가 제대로된 주먹을 던져보지도 못하고 1회 TKO패했다.홀리필드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UFC 전 챔피언 비토 벨포트(사진)와의 경기에서 벨포트의 어퍼컷에 다운, 경기를 마감했다. 주심은 홀리필드가 바로 전 벨포트의 주먹을 맞고 미끄러진 것 까지 감안, TKO를 선언했다. 벨포트는 경기 시작과 함께 홀리필드를 강하게 압박했다. 홀리필드는 당황한 듯 피하다 미끌어졌다. 슬립 다운이었지만 그냥 미끌어 진 것은 아니었다. 벨포트는 거의 일방적으로 주먹을 퍼부었고 홀리필드는 정타를 터뜨리지 못했다. 홀리필드는 처음 주심의 TKO선언에 항의했지만 이내 받아 들였다. 10년만의 링 복구에서 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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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새 '메이저 퀸' 라두카누에게 축하 메시지
새로운 '메이저 퀸'의 탄생에 영국 여왕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12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에마 라두카누(19·영국)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US오픈 우승을 축하한다"며 "이번 우승은 당신의 엄청난 노력과 헌신이 이뤄낸 결과물로 젊은 나이에 이뤄낸 엄청난 성과"라고 밝혔다.2002년생 라두카누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19세 동갑인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영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것은 1977년 윔블던 버지니아 웨이드 이후 이번 라두카누가 무려 44년 만이다.엘리자베스 2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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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설 앤더슨 실바, 복싱 첫 1회 KO승. 이소룡에게 바친다 밝혀
UFC의 전설 앤더슨 실바가 티토 오티즈를 한 주먹으로 KO시켰다.실바(사진)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46세 동갑내기 오티즈와의 복싱 경기에서 1회 강력한 라이트 훅에 의한 레프트 연타로 간단히 KO승을 만들어 냈다. 실바의 그의 복싱 전적을 3승(2KO) 1패로 업그레이드 했다. 오티즈는 거칠고 공격적이었다. 1회 시작하자마자 주먹을 쏟아내며 실바를 코너로 몰고 갔다. 하지만 실바는 당하지 않았다. 차분하게 수비하며 오티즈를 따돌렸다. 라이트 훅으로 받아치며 코너를 돌아 나오던 실바는 다시 한 번 라이트 훅을 터뜨린 후 오티즈가 주먹을 피하기 위해 고개를 숙이자 제대로 힘을 실은 레프트를 두 차례 더 꽂아 넣어 오티즈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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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샛별' 라두카누, US오픈 테니스 정상…예선부터 무실세트 우승
19세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의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1시간 51분 만에 2002년생 동갑내기 페르난데스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라두카누는 1999년 대회 세리나 윌리엄스(17세 11개월)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US오픈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썼다.또 2004년 윔블던 결승에 올랐던 마리야 샤라포바(17세) 이후 최연소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가 됐다.라두카누는 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을 통틀어 처음으로 예선 통과자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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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그랜드슬램 달성에 1승 남아…메드베데프와 결승전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2년 만의 테니스 남자 단식 캘린더 그랜드 슬램 달성에 1승만을 남겼다.조코비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달러·약 673억원)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를 3-2(4-6 6-2 6-4 4-6 6-2)로 물리쳤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15위·캐나다)을 3-0(6-4 7-5 6-2)으로 완파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조코비치의 결승 상대다.이번 대회 남자 단식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5시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다.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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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오제알리아심 꺾고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 진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3억원) 남자 단식 결승에 선착했다.메드베데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15위·캐나다)을 3-0(6-4 7-5 6-2)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메드베데프는 이어 열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 경기 승자와 13일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1996년생 메드베데프가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2019년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서 결승에 올랐으나 두 번 다 준우승했다. 2019년 US오픈 결승에서는 라파엘 나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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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들리 ‘I Love Jake Paul’ 문신 새기겠다. 한번 더 붙어주면…
경기에서 지면 ‘사랑한다’는 문신을 새기기로 약속한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는 아직 문신을 그려 놓지 않았다.'격투기 파이터' 우들리와 '유튜버 파이터' 제이크 폴은 경기전 지는 사람이 ‘사랑한다-I love Jake Paul또는 Woodley’라는 문신을 넣기로 약속했다. 우들리는 지난 8월 경기에서 4회 폴을 그로기 상태로 몰아 넣고도 몰아치지 못하는 바람에 1-2로 판정패 했고 폴은 4전승했다. 폴이 약속을 지키라고 하자 타이론 우들리는 문신을 새기겠지만 한 번 더 싸워야 한다고 우기고 있다. 우들리는 ‘그 경기는 내가 이긴 경기였다. 나는 결코 지지 않았다’며 ‘리매치는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UFC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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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쿠드롱과 결승 같은 128강전. 신정주-김재근, 김봉철-한동우도 해커는 41위 이상철과-PBA챔피언십
‘비운의 사나이’ 강민구가 결승에서나만날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128강 첫 판을 치른다. 투어 우승 경력의 신정주와 김재근, 김봉철과 한동우도 16일 시작되는 ‘TS샴푸 PBA 챔피언십’ 128강전에서 만났다. ‘마스크 맨’ 해커는 41위 이상철과 64강진출을 다툰다. 토너먼트여서 지면 돈 한 푼 못 받고 그대로 탈락이다.쿠드롱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강이고 강민구는 PBA 랭킹 9위여서 1차전에서 결코 만나지 않는다. 1위와 128위, 2위와 127위가 붙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9위 강민구의 128강전 1차전 상대는 시스템에 의하면 120위. 그런데 쿠드롱이 바로 120위 선수다. 직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순위가 떨어졌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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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도쿄올림픽 동메달 김소영-공희용에 포상금 3천만원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에 포상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협회는 10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선수단 포상식을 열었다.김충회 대표팀 감독과 이경원 여자복식 코치는 각각 1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다른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들도 격려금을 전달받았다.대표팀 선수단은 오는 11∼16일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사전 경기에 참가한 뒤,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와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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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P 단골 맥그리거, 톱10에서 제외. 1위 존스, 2위 우스만, 3위 아데산야
맥그리거가 UFC의 공식 P4P 톱 10에서 빠졌다. P4P 톱 쓰리 단골이었던 맥그리거는 라이벌 포이리에게 연패 하는 등 최근 4경기에서 1승3패로 부진한데다 다리 골절 부상으로 내년6월까지 출전하기 힘들어 톱10에서 제외되었다. P4P 1위는 여전히 존 존스. 헤비급 월장을 선언, 1년여간 경기를 하지 못했어도 최고의 자리는 변함없다.2위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 2019년 타이론 우들리에게 빼앗은 챔피언 벨트를 아직도 차고 있다. 존스가 휴직중이고 하빕이 은퇴한 터여서 그를 최고로 치는 전문가도 많다. 3위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개성파인 그는 2019년 로버트 휘태커를 꺾고 타이틀을 획득했다. 라이트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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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마지막 경기서 플레이오프 출전 확정. 웰뱅 1위, NH 2위-PBA 팀리그 전반기
웰뱅과 NH가 1, 2위를 차지,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한 가운데 10일 PBA 팀 리그 전기리그가 막을 내렸다. 웰뱅은 2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1위를 결정했으나 NH는 마지막 날 5세트에 가서야 2위를 확정지었다. 크라운 해태는 1, 2세트를 NH에게내 주고도 3-3 무승부 경기를 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오태준의 5세트 승리로 NH가 이미 가져간 뒤였다. 마지막 날은 3게임이 무승부였다. NH는 크라운, 웰뱅피닉스는 SK렌터카, 휴온스는 신한 알파스와 비겼다. 그러나 블루원 리조트는 TS 샴프를 4-0으로 완파했다. 후반기 4라운드는 12월 1일 재개된다. 3라운드까지의 성적과는 별개로 진행된다. 전기처럼 후기 1, 2위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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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전설의 이야기는 계속된다...브래디 NFL 개막전서 탬파베이 승리 이끌어
역시 톰 브래디 였다.미국 프로풋볼(NFL)의 전설 톰 브래디는 건재했다. 올해 44세의 쿼터백 브래디는 10일(한국시간) 열린 댈러스 카우보이스와의 2021~2022시즌 개막전에서 특유의 송곳 패싱을 과시하며 팀의 31-29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7차례 NFL 우승 반지를 거머쥔 브래디와 댈러스 커터백 닥 프레스캇의 맞대결이 관심사였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를 떠나 탬파베이에 새둥지를 튼 브래디는 하위권의 탬파베이를 일약 NFL 정상으로 이끌었다. 올 시즌 역시 지난 시즌과 같은 활약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프레스캇은 지난 시즌 5경기 만에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되는 불운을 겪었다. 지난 시즌 챔프와 미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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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결승은 19세 약관 페르난데스 vs 라두카누 맞대결
약관의 대결이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3억원) 여자 단식 결승은 2002년생 동갑인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의 맞대결로 열린다.페르난데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2시간 21분 접전 끝에 2-1(7-6<7-3> 4-6 6-4)로 물리쳤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라두카누가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를 2-0(6-1 6-4)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로써 1999년 US오픈 이후 22년 만에 '10대 선수'들의 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다.1999년 US오픈 여자 단식에서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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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1세트 10연타, 오태준 5세트 9연타. NH 플레이오프 진출-PBA 팀리그
NH가 1, 2 선봉장 조재호와 오태준의 연타쇼로 전기리그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NH의 2선승으로 3세트에서 끝날 것 같은 분위기였으나 무게감 있는 경기답게 5세트에 가서야 결정되었다.NH는 10일 열린 2위 경쟁자 크라운 해태와의 PBA 팀리그 3라운드 7일째 마지막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오태준의 5세트 승리로 1, 2, 5세트를 잡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무승부만 해도 2위에 오르는 NH는 조재호-오태준이 1세트, 김민아가 2세트가 이기고 조재호가 3세트 1이닝에서 7연타를 터뜨려 일찌감치 승부를 마감하는듯 했다. 조재호가 이기면 남은 세트의 승패에 관계없이 2위를 확정짓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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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페르난데스, 세계 2위 사발렌카 꺾고 US오픈 결승 진출
2002년생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3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 먼저 올랐다. 페르난데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2시간 21분 접전 끝에 2-1(7-6<7-3> 4-6 6-4)로 물리쳤다. 이로써 페르난데스는 이어 열리는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 경기 승자와 이틀 뒤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10대 선수'가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2019년 비앙카 안드레스쿠(7위·캐나다) 이후 올해 페르난데스가 2년 만이다.당시 우승까지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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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프슨, 시즌 마지막 100m 10초65로 우승…"내년엔 세계 기록에 도전하겠다"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은 올 시즌 마지막 100m 레이스에서도 10초65로 우승하며 '서브 10초7(10초7 이내 기록)에 가장 많이 성공한 여자 스프린터'로 올라섰다. 톰프슨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100m 경기에서 10초6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는 10초87의 디나 어셔-스미스(영국)였다. 톰프슨이 10초7 이내에 레이스를 마친 건, 이번이 4번째다. 4번의 '서브 10초'7 모두 2021년에 기록했다.톰프슨은 7월 3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선에서 개인 처음으로 10초7대 벽을 넘어섰다. 당시 톰프슨은 10초61로 1988년 서울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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