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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의 역전 어퍼컷 KO승으로 꿀렁거리는 UFC헤비급
데릭 루이스의 어퍼컷 한주먹으로 UFC 헤비급이 다시 꿀렁거리고 있다. 루이스는 21일 헤비급 상위랭커인 커티스 블레이즈를 2회 역전 KO로 물리치며 UFC 헤비급 최다 KO승 1위, 전체급 최다 KO승 공동1위에 올라섰다. 루이스는 이날의 어퍼컷 한주먹 KO승으로 시들어가던 주가를 급반전시키며 타이틀 도전 1순위자가 되었다. 경기 전 루이스의 랭킹은 4위. 2위 블레이즈를 시원하게 잡음으로써 랭킹이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앞으로 1개월여 사이에 벌어지는 두 차례의 헤비급 경기결과에 따라 다음 도전자로 바로 나설수도 있다. 헤비급은 오는 28일 3위 로젠스트루이크와 7위 시릴 가네의 경기가 있고 다음 달 28일에는 1위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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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근절' 홍보 캠페인 영상 제작 배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가 코로나19 이후 경륜·경정 등 합법 사행산업 휴장 이후 급증하고 있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 대한 심각성과 사회적 폐해를 널리 알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2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접수 현황은 4234건으로 2019년도 670건에 견주어 532%나 급격하게 늘어났다. 또한 접수 현황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넘겨 차단된 건수도 2019년 368건에 비해 2020년 3508건으로 853%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경주류 산업이 어려움에 빠진 가운데 온라인으로 해외 경주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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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산업계와 체육약자를 포용해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겠다"--조현재 신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취임식 가져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 조현재 제 13대 이사장이 22일 올림픽 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조현재 신임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 산업계와 체육약자를 포용해 대한민국 체육진흥과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조 이사장은 “대한민국 체육재정과 온 국민의 스포츠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공단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공단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있다.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공단을 임직원과 함께 만들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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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1, 3세트 전진배치 웰뱅, 5차전서 끝낼 태세-PBA팀리그 파이널
웰뱅피닉스가 쿠드롱, 서현민, 위마즈를 전진배치, 5차전에서 승부를 볼 태세다. 웰뱅은 22일 ‘PBA팀리그’파이널 5차전 1세트 남자복식에 쿠드롱과 서현민을 붙인 후 2세트 여단식에 이미래에 2전승한 김예은을 낸다. 그리고 3세트와 5세트 남단식에 쿠드롱과 위마즈를 투입, 경기를 끝낸다는 전략이다. TS-JDX히어로즈는 카시도코스타스와 모랄레스로 남자복식을 치른 후 3,5세트 남자단식에 김병호와 김남수를 배치했다. 웰뱅은 21일 경기에서 1승1패를 했지만 3승2패로 여전히 1승 앞서있다. 남은 2게임 중에서 1게임만 잡으면 되지만 5차전에 힘을 모으고 있다. 그래서 팀 간 4게임에서 승률이 높은 선수를 전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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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이탈리아 비엘라 챌린저 테니스 대회 우승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는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로렌초 무세티(122위·이탈리아)를 2-0(6-2 6-3)으로 물리쳤다. 우승 상금 1만8천290 유로(약 2천400만원)를 받은 권순우는 랭킹 포인트 125점을 획득하며 2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81위 안팎으로 순위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권순우가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9년 3월 일본 게이오 챌린저, 같은 해 5월 서울오픈 챌린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낮은 대회로 주로 세계 랭킹 100위부터 30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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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JDX, 반전의 4차전. 승부는 5차전이후로. 웰뱅 1승 남았다-PBA팀 파이널
일진일퇴.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다. 연패에 몰렸던 TS-JDX가 4차전에서 4-2로 승리, 승부를 5차전 이후로 미루었다. TS-JDX히어로즈는 21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파이널 4차전((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웰뱅피닉스의 막판 반격에 고생했으나 ‘6세트의 사나이’ 정경섭이 승리, 웰뱅을 2승3패로 따라붙었다. 웰뱅피닉스는 0-3으로 몰렸던 경기를 세트스코어 2-3까지 따라 붙었으나 한방이 모자라 우승을 확정하지 못했다. 그러나 2차전에 이어 3차전도 4-1로 이겨 여전히 1승만 더하면 바로 정상이다. 1승에 걸린 왕좌. 웰뱅은 1세트에 최강의 복식조 쿠드롱-위마즈를 내세웠다. 벼랑 끝에 몰린 TS-JDX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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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12골' 삼척시청, 핸드볼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삼척시청이 이효진을 앞세워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척시청은 21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플레이오프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5-24로 승리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2위 팀 삼척시청은 24일부터 정규리그 1위 부산시설공단과 3전 2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삼척시청이 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2016시즌 이후 4시즌 만이다. 삼척시청은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경기 종료 약 3분 전까지 23-23으로 팽팽히 맞서다 이효진의 속공 득점과 이효진의 어시스트를 받은 송지은의 득점으로 2골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삼척시청은 이효진이 12골, 8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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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최효주, 도쿄행 합류…추천으로 올림픽 탁구대표 선발
정영식(국군체육부대)과 최효주(삼성생명)가 올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탁구대표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대한탁구협회는 21일 수원 광교씨름체육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영식과 최효주를 국가대표 추천위원회 추천에 따라 발탁해 올림픽 대표팀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탁구협회는 앞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장우진(미래에셋대우)과 전지희(포스코에너지)를 남녀 대표팀에 우선 선발했고, 선발전을 통해 이상수(삼성생명)와 신유빈(대한항공)을 추가 발탁했다. 정영식과 최효주가 각각 남녀 대표로 추천 선발돼 남녀 3명씩, 총 6명의 대표팀 구성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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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주오픈 임자는 따로 있다' 조코비치, 메드베데프 꺾고 호주오픈 3년 연속 우승
노바크 조코비치(34·세리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96억원) 남자 단식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3-0(7-5 6-2 6-2)으로 물리쳤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자신의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횟수도 18회로 늘렸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함께 보유한 20회다. 2018년 윔블던부터 이번 대회까지 최근 10차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조코비치가 6번 우승했다. 나달이 세 번,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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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하빕의 얼굴이..."하빕, 게이치와의 경기 전 볼거리로 부은 얼굴 공개 "5일간 병원서 집중 치료받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5일간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MMA 정키 등 매체들이 21일(한국시간) 하빕이 최근 친구인 마고메드 이스마일로프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휴대폰에 저장해놓았던 자신의 부어오른 얼굴을 공개했다고 이들 매체에 따르면, 하빕은 지난해 10월 저스틴 게이치와의 경기를 앞두고 심한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에 걸려 병원에서 5일간 치료를 받았다. 하빕은 게이치와의 경기를 앞두고 발이 부러진 채로 훈련하는 등 체중 감량으로 고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빕은 "비행기를 탄 후 기분이 좋지 않았고 고열이 나 병원으로 옮겨 5일 동안 집중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하빕은 또 볼거리 치료가 끝나고 10일 후에는 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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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 정상까지 1승 남았다. TS 또 4-1로 꺾고 3승1패-PBA팀 파이널
웰뱅피닉스가 3차전도 4-1로 승리, 1승만 더하면 팀리그 초대 챔피언에 오른다. 웰뱅은 21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파이널 3차전((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TS-JDX히어로즈를 다시 4-1로 누르고 3승1패를 마크, 우승까지 1승만 남겼다. 2차전과 똑같은 양상이었다. 1~3세트를 승리하며 3-0으로 이어가다가 혼합복식에서 한 템포 쉰 후 5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하는 순서, 그대로였다. 쿠드롱이 2승을 거두었고 팀의 남녀 막내인 김예은과 한지승이 결정적인 순간 승리를 챙겼다. 웰뱅의 1세트 남자복식조는 챔피언조. 쿠드롱과 서현민이 팀을 이루었다. 그들은 모랄레스-김병호조를 15:8로 어렵잖게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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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역전 KO승. 카운터 어퍼컷으로 2회 블레이즈 넉아웃시켜-UFC헤비급
데릭 루이스가 딱 한방으로 커티스 블레이즈를 눕혔다. 데릭 루이스(36세. 25-7, 미국)는 21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4연승의 블레이즈(30세. 14-3, 미국)는 를 2회 1분 26초 KO로 잡고 4연승 행진을 이었다.루이스는 KO퍼레이드를 12회로 한 회 더 늘려 최다 KO승 공동1위에 올랐다. 루이스는 처음부터 카운터어택전략이었다. 블레이즈가 치고 들어올때를 기다려 카운터펀치를 터뜨린다는 것이었다. 1회 초반 그의 역습 주먹이 한차례 성공했다. 하자민 그것 뿐이었다. 블레이즈가 조심하면서 서너차례 정타를 날렸다. 1회는 블레이즈의 승리였다. 2회 역시 초반 비슷한 상황이었다. 테이크다운 1위의 블레이즈가 한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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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쓰러진 75전의 43세 올리닉. 영건 다우카우스에 TKO패-UFC헤비급
75전의 헤비급 백전노장 알렉세이 올리닉도 세월의 힘은 어쩌지 못했다. 43세의 올리닉은 21일 UFC파이트나이트 헤비급 무대에 올랐다. 그는 랭킹10위지만 상대는 랭킹 밖 선수인 크리스 다우카우스. 31세의 신성으로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1회초 올리닉은 노련한 움직임으로 옥타곤을 가득 채웠다. 다우카우스는 빠르게 움직이며 올리닉에 다가갔다. 1분여가 지났다. 다우카우스가 주먹을 날리며 올리닉을 몰아쳤다. 다우카우스의 펀치를 커버하며 올리닉이 몇차례 주먹을 내밀었다. 그러나 시늉뿐이었다. 힘이 없었다. 반면 다우카우스의 펀치엔 힘이 실렸다. 그리고 연타가 쏟아졌다. 묵직한 무게를 감안하면 상당히 빠르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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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영건 톰 아스피날, 3연속 피니시승. 노장 알롭스키 상대-UFC
헤비급의 ‘영건’ 톰 아스피날이 21일 UFC파이트나이트에서 백전노장인 전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은퇴시키다싶이 하는 2회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3연속 피니시 승을 올렸다. 알롭스키는 42세의 노장. 그러나 1라운드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2회 아스피날의 밀어붙이기로 넘어진 그라운드 상태에서 목조르기를 당하자 바로 항복을 표시, 패했다. 순식간이었다. 알롭스키가 킥을 날리자 바로 태클로 테이크다운에 들어간 아스피날은 그라운드에서 지체없이 목조르기에 들어갔다. 미처 대비하지 못하고 황망중에 당한 알롭스키는 제대로 기술이 걸린 것을 알고 바로 아스피날의 팔을 쳤다. 아스피날은 전도양양한 영국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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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 노리는 ‘비운의 강타자’ 김가영, 강민구. 이번엔....-월드챔피언십
‘비운의 강타자’ 김가영과 강민구는 지금 조용히 최후의 샷을 갈고 있다. 왕중왕전인 월드 챔피언십이 목표다. 김가영은 임정숙, 김경자, 이유주와 16강 리그전을 치른다. 임정숙은 언제나 만만찮은 적수지만 지난 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긴바 있다. 어차피 풀리그전이고 상위 2명이 8강에 진출하는 시스템이어서 힘든 싸움은 아니다. 강민구는 첫판부터 세게 붙었다. 32강 리그전 파트너가 벨기에의 레펜스, 터키의 블루트, 그리고 임준혁이다. 블루트나 레펜스 중 한 명은 반드시 눌러야 하는데 둘 다 8강권의 선수여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둘은 올해 열린 3개 챔피언십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기를 했다. 하지만 정상은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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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 2차전 승리. TS 4-1로 꺾고 다시 한발 앞서-PBA팀 파이널
7-14. 모랄레스가 멋진 샷으로 세트포인트에 먼저 갔다. 서현민은 뒤늦게 출발한데다 공이 잘 맞지 않았다. 그러나 서현민은 서현민이었다. 쫑으로 기분 좋은 9점째를 올린 후 모랄레스가 또 세트포인트를 아깝게 놓치자 걸어치기, 뱅크샷 등 2점짜리 2개로 6연타를 터뜨리며 전체 경기를 마무리 했다. 기울어가던 경기를 역전 몰아치기로 잡은 서현민 덕분에 웰뱅피닉스가 2차전에서 승리, 2승1패로 또 한발 앞서 나갔다. 웰뱅피닉스는 20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파이널 2차전((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TS-JDX히어로즈를 4-1로 누르고 포스트시즌 첫 승을 올렸다. 1차전에서 0-4로 완패, 미리 따놓은 1승을 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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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같은 결승' 오사카,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메이저 4승째
오사카 나오미(3위·일본)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여자 단식 패권을 탈환했다. 오사카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제니퍼 브레이디(24위·미국)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호주오픈 정상에 복귀한 오사카는 2018년과 2020년 US오픈에 이어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75만 호주달러, 한국 돈으로 23억 9천만원 정도다. 오사카는 2018년부터 최근 4년 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해마다 이어가며 최근 절대 강자가 없이 메이저 대회마다 우승자가 바뀌는 여자 테니스에서 확실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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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JDX 완승. 리그 1위 웰뱅피닉스와 동등. 파이널 승부는 이제부터-PBA팀 파이널
TS-JDX히어로즈가 PBA팀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4-0으로 완승, 1승을 안고 시작한 웰뱅피닉스와 동등한 입장이 되었다. TS-JDX는 20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파이널 1차전((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정규리그 1위팀 웰뱅에 한세트도 내누지 않고 완승, 1패의 부담을 덜면서 1승1패를 만들었다. 이제 두 팀은 동등한 입장에서 5전3선승의 경기를 벌이게 되었다. 웰뱅은 포스트시즌 4경기를 치르느라 지친 상태. 하지만 그보다는 경기감각을 최고조로 올린 장점이 더 크게 작용했다. 웰뱅은 푹 쉬면서 컨더션을 조절한 상태. 그러나 오래 쉬면서 경기감각을 살리지 못한 약점이 더 크게 작용했다.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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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라도 맞은 건 맞은거지”카시도코스타스 양심주장-PBA
11-13, 2점 뒤진 웰뱅피닉스 한지승의 공격. 구석에 몰려있는 공 3개를 보던 한지승이 넣어 치기를 시도했다. 3쿠션을 맞고 나온 내공이 1구와 함께 올라오며 2구를 그림처럼 비켜갔다. 웰뱅피닉스와 TS-JDX의 챔피언결정전 1세트. 한지승의 넣어치기 뱅크샷이 실패했다. 가까이에서 관찰했던 주심이 맞지않았음을 선언했다. 한지승은 긴가민가하면서도 판정이 맞겠거니 하면서 돌아섰다. 그 때 함께 경기를 하던 상대팀 TS-JDX의 카시도코스타스가 ‘맞은 것 같다’고 했다. 맞았으면 2점짜리여서 13:13, 동점이 되고 TS-JDX가 불리해지는 상황이었다. 주심은 다시 리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판정을 번복, 맞았음을 선언했다. 어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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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새 이사장에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임명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3대 이사장에 조현재(61)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임명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을 제13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체육 분야의 전문성과 행정·조직·경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된다"라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조현재 신임 이사장은 문체부 생활체육과장, 국제체육과장, 체육국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제1차관을 지냈고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제12대 이사장 선임때도 유력한 후보였다. 조 이사장의 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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