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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리그 남자부 6시즌 연속 우승…MVP는 박찬영
두산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6년 연속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두산은 15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3-23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23-21로 이겼던 두산은 1, 2차전 전적 1승 1무를 기록, 2015시즌부터 여섯 시즌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 2011년 출범한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두산은 2014시즌에만 웰컴론코로사에 왕좌를 내줬고, 나머지 9차례 시즌에서는 모두 정상을 놓치지 않는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는 두산 골키퍼 박찬영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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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승' 나달, 호주오픈 8강행…메이저 최다 우승 바로본다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단식 8강에 사뿐하게 진출했다.나달은 15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4회전(16강)에서 파비오 포니니(17위·이탈리아)를 3-0(6-3 6-4 6-2)으로 완파했다.이 대회 통산 13번째이자 5년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한 나달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와 준결승행을 다툰다.앞으로 3승.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를 제치고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인 21회 우승 신기록을 쓴다. 페더러는 올해 대회에 불참했다.호주오픈은 나달이 가장 적게 우승한 메이저 대회다. 2009년 한 차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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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그 어느 때보다 배가 고프다”...화이트 UFC 회장 “맥그리거, 포이리에 너무 얕봤다. 3차 대결 여름에 열릴 것”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는 그 어느 때보다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을 고대하고 있다고 대나 화이트 UFC 회장이 밝혔다. 화이트 회장은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너무 얕봤다가 당했다”면서 “그래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을 어욱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를 너무 편애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는 지난 2016년 네이트 디아즈에게 패한 뒤즉각 재대결을 요구해 5개월 후 복수를 한 적이 있다”며 “맥그리거는 다시 한번 같은 역사를 만들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지난 2014년 포이리에를 물리쳤으나 지난 1월 2차 맞대결에서 어이없는 TKO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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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쪽 네 손가락의 존스, 세계 44위 꺾고 투어 본선 첫 승
양쪽 손가락이 4개씩인 테니스 선수 프란체스카 존스(245위·영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본선에서 첫 승리를 따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존스는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WTA 투어 필립 아일랜드 트로피(총상금 23만5천238 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정싸이싸이(44위·중국)를 2-1(6-2 3-6 6-2)로 제압했다. 올해 21살인 존스는 이로써 생애 처음으로 WTA 투어 단식 본선에서 승리했고, 세계 랭킹 100위 이내 선수를 상대로도 첫 승을 기록했다. 정싸이싸이는 2019년 프랑스오픈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했고, 단식에서도 지난해 세계 랭킹 34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존스는 그동안 메이저 또는 투어 대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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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12연승' 원성진, 바둑리그 다승왕 일찌감치 확정
프로기사 원성진(36) 9단이 KB바둑리그에서 다승왕 타이틀을 일찌감치 확정했다.원성진은 14일 저녁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2라운드에서 한상훈(Kixx) 9단에게 21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원성진은 2020-2021시즌 개막전부터 파죽의 12연승을 달렸다.지난 시즌 전적까지 합하면 16연승이다.정규리그 2라운드를 남긴 원성진은 다승 2위 그룹인 신진서(셀트리온), 김지석(바둑메카 의정부·이상 10승 2패)에게 2승 차로 앞서 있다.원성진은 남은 2라운드에서 1승만 추가하면 단독 다승왕이 되고, 2패를 당하더라도 공동 다승왕은 확보했다.삼십 대 중반을 넘어선 베테랑 원성진이 바둑리그에서 다승왕을 차지한 것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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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플레이보이 화보는 모두 하나의 예술" 독일 스키점프 월드컵 우승자 자이파스,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
"스키점프나 플레이보이 화보 촬영은 모두 하나의 예술과 같다."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핑 월드컵에서 네 차례나 우승한 율리안 자이파스(31·독일)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신이 모델로 나선 독일 플레이보이 3월호 표지를 게재했다. 스키 현역선수가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 등장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이제 공개할 수 있게 됐다"며 "플레이보이 최신 호에 타이틀 시리즈 커버를 맡았다"고 공개했다. 2018-2019시즌에 네 차례 FIS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자이파스는 "위대한 모험이었다"며 "스키점프나 화보 촬영은 모두 예술처럼 둘 다 내게 자유로운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자이파스는 2019년 스키점프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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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악몽'우스만 번즈 TKO로 잡고 장기집권체제 돌입-UFC웰터급
카마루 우스만이 UFC웰터급 장기집권체제에 들어갔다. 우스만은 14일 UFC258에서 옛동료이자 랭킹1위의 강력한 도전자 길버트 번즈를 3회 TKO로 물리치고 3차방어에 성공했다. 우스만은 1회 번즈의 파상공격에 몰리기도 했지만 2회 타격으로 흐름을 뒤집은 뒤 3회 강력한 주먹으로 역전 경기를 했다. 우스만은 번즈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 못지않게 거친 모습도 선보였다. 기회가 오자 거칠게 몰아붙여 싸움을 매조지했다. 번즈가 1회 찬스를 잡고도 피니시하지 못한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우스만은 2019년 3월 타이론 우들리를 꺾고 챔피언이 되었다. 4개월여전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 완승하면서 잡은 기회를 그대로 왕좌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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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2관왕. 1차 이어 파이널도 우승. 당구 묘미 선사한 그랑프리 대장정 3개월
김준태가 파이널에서도 우승했다. 3쿠션 서바이벌 오프닝인 1차대회서 우승했던 ‘젊은 피’ 김준태가 처음과 마지막을 우승으로 장식하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를 젊은 힘으로 가득 채웠다. 결승은 김준태의 일방적인 레이스였다. 김준태는 14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파이널 마지막 경기(일산MBC 드림센터)에서 1이닝 첫 큐 5연타로 기선을 잡은 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여유있게 우승, 2관왕에 올랐다. 김준태는 5이닝 6연타로 다시 몰아치기에 나선 후 7이닝 8연타, 8이닝 7연타로 쾌속 질주 하며 전반에 이미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준태는 전반 9이닝 동안 딱 한번 헛방을 날렸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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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의 기적’ 카시도코스타스 또 우승, 2관왕. 강민구 네 번째 준우승-PBA챔피언십
'왼손의 기적' l카시도코스타스가 또 우승, 2관왕이 되었다. PBA 초대챔피언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14일 ‘단골 준우승자’ 강민구를 4-1로 누르고(메이필드호텔) ‘웰뱅 PB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카시도코스타스는 결승이 곧 우승이었으나 강민구는 결승이 곧 준우승이었다. 카시도코스타스와 강민구의 결승대결은 두 번째. 카시도코스타스의 첫 우승 결승 파트너도 강민구였다. 네 번째 결승에 오른 강민구는 또 우승문턱에서 패배, 2연속 준우승에 4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 강민구의 결승 상대는 쿠드롱, 팔라존 등 모두 외국인선수였다. 강민구의 결승전 에버지리는 평소보다 못해 자칫 ‘결승 징크스’를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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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카시도코스타스 우승 놓고 다시 한번-웰뱅PBA챔피언십
강민구과 카시도코스타스가 웰뱅PBA챔피언십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강민구와 카시도코스타스는 14일 ‘웰뱅 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재근과 쿠드롱을 각각 3-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년 5개월여만에 다시 한번 PBA챔피언십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강민구는 마지막 5세트 10:10에서 매치포인트를 올렸다. 강민구는 김재근이 도저히 빠질 수 없는 매치포인트를 놓치자 뒤돌려치기 대회전으로 귀중한 11점을 올렸다. 카시도코스타스는 5세트 10:3에서 잡힐 뻔 했다. 마지막 한 점을 네차례나 놓쳤다. 그 사이 쿠드롱이 차근차근 따라와 7점까지 쫓아왔다. 쿠드롱의 능력을 볼 때 한방이었다. 카시도코스타스도 어지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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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호주오픈서 무구루사에 고전 끝에 낙승…셰쑤웨이와 8강 격돌
오사카 나오미(3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오사카는 14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가르비녜 무구루사(14위·스페인)에 2-1(4-6 6-4 7-5)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2018, 2020년 US오픈 우승, 2019년 호주오픈 우승을 한 오사카는 개인 통산 4번째이자 4년 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오사카는 마르케타 본드로소바(20위·체코)를 2-0(6-4 6-2)으로 제압한 셰쑤웨이(71위·대만)와 8강에서 맞붙는다.는 오사카는 셰쑤웨이에게 통산 전적에서 4승 1패로 앞선다.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도 아리나 사발렌카(7위·벨라루스)와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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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2년 연속 설날대회 백두장사
장성우(24·영암군민속씨름단)가 2년 연속 설날 씨름대회 정상에 올랐다.장성우는 14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경진(울주군청)을 3-1로 꺾었다.지난해 설날 대회에 우승자인 장성우는 이날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개인 통산 5번째 백두장사 꽃가마를 탔다.2019년과 지난해 천하장사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하면 통산 7번째 장사 타이틀이다.8강과 4강에서 김진(증평군청), 박정석(양평군청)을 차례로 제압한 장성우는 결승에서 개인 통산 11번째 백두장사에 도전하는 정경진과 맞붙었다.첫판에서는 정경진이 밀어치기로 한 판을 챙겼다. 장성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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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맥그리거 때문에 수백억원 날렸다"
매니 파퀴아오가 코너 맥그리거 때문에 수백억 원을 날렸다.미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패하는 바람에 파퀴아오가 맥그리거와의 파이트머니 수백억 원을 챙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파퀴아오는 맥그리거가 포이리에를 물리친다는 전제 하에 맥그리거와 올해 맞대결을 펼칠 계획이었다.그러나 맥그리거가 허무하게 지자 빅이벤트 역시 물건너가고 말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파퀴아오는 그러나 올 연말 쯤 맥그리거와의 경기가 열리길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맥그리거가 포이리에와의 3찬에서 이기면 그와의 대결을 재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맥그리거도 파퀴아오와의 경기를 갈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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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네 번째 결승행. 진 경험있는 쿠드롱 또는 카시도코스타스와 대결-PBA챔피언십
마지막 5세트 10:10. 그 한 점은 그야말로 드라마였다. 승자는 1, 2세트를 먼저 잡았던 강민구였다. 김재근이 도저히 빠질 수 없는 매치포인트를 놓치자 뒤돌려치기 대회전 등으로 연타를 날려 귀중한 11점을 올렸다. 강민구가 14일 ‘웰뱅 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재근을 3-2로 물리치고 네 번째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 4회 진출은 PBA 최다기록이다. 앞선 3번의 준결승에서 강민구는 모두 졌는데 이번의 결승상대는 한 번씩 싸워서 졌던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 중 한명이다. 카시도코스타와는 파나소닉전이었다. 쿠드롱과는 웰뱅전이었다. 크라운해태전의 팔라존은 탈락했다. 세 번의 결승 상대가 모두 세계정상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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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3회 TKO로 웰터급 3차 방어. 옛동료 번즈 꺾고 13연승-UFC
카마루 우스만이 3회 강력한 타격으로 TKO승, 13연승을 기록하며 타이틀 3차방어에 성공했다. 우스만은 14일 열린 UFC 258 웰터급 타이틀 3차방어전에서 옛 동료 길버트 번즈를 주먹으로 눕히며 웰터급 장기집권에 들어갔다. 1회는 번즈의 공격이 먹혔다. 번즈는 빠르게 다가가며 정확하게 가격했다. 3분쯤 번즈의 빠른 주먹을 막고 우스만이 조금 휘청거리기도 했다. 위기였으나 우스만이 번즈의 대시를 막으며 잘 넘겼다.2회 들자 우스만이 자신의 경기를 했다. 쉬면서 그렇게 다짐했다. 충격이 좀 있지만 침착하자고 했다. 긴 팔로 들어오는 번즈를 막으며 원하는 주먹을 날리기 시작했다. 번즈가 빠르게 다가가면서도 멈칫거렸다. 1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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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텔렘, 레슬링으로 3연패 끊고 다시 반등-UFC미들급
켈빈 게스텔럼이 이안 헤이니쉬를 제물로 3연패 사슬을 끊고 반등에 필요한 1승을 올렸다. 게스텔렘은 14일 열린 UFC 258에서 줄기찬 레슬링 공격으로 이안 헤이니쉬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랭킹 9위와 15위의 대결. 게스텔렘은 반드시 이기고 다시 한번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최근 3연패로 2~4위였던 랭킹이 9위까지 처진 랭킹을 올리자면 인상적인 플레이가 필요했다. 킥과 타격으로 헤이니쉬를 몰아붙이다 그라운드 공격으로 이어가는 콤비네이션이 좋았고 레슬링이 강점인 헤이니쉬를 레슬링으로 제압한 전략도 좋았다. 헤이니쉬는 톱10과의 이날 경기서 이겨 상위권 진입을 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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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시몬, 3연승. 베테랑 캘러허에 만장일치 판정승-UFC페더급
리키 시몬이 3연승으로 다시 UFC페더급 랭킹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시몬은 14일 UFC 258에서 브라이언 켈러허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시몬은 UFC 데뷔전 3연승으로 주목를 끌었던 선수. 랭킹 15위에 들기도 했지만 롭 폰트에게 패하면서 한동안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나 이날 타격과 그라운드을 적절히 섞으며 베테랑 켈러허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시몬은 타격으로 캘러허를 움직인 후 다리를 잡고 들어가는 태클로 자연스럽게 그라운드전으로 들어갔다. 시몬은 매회 두차례 이상 테이크다운에 성공, 우리나라의 정찬성 등 강자들이 들끓는 페더급에 또 한점을 더하게 되었다. 캘러허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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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강자 비에이라, 언더독 헤르난데스에게 서브미션패. 연승 마감-UFC 미들급
주짓수의 강자 호돌포 비에이라가 언더독 앤소니 헤르난데스에게 2회 서브미션패, 연승을 멈추었다. 비에이라는 14일 열린 UFC 258 미들급 경기에서 대다수 도박사들의 예상대로 1회를 잘 끌고 나갔다. 헤르난데스의 힘이 빠질때까지 강하게 밀어붙였다. 그러나 2회 몰리기 시작했고 그라운드에서 엎드린 채 바닥을 치고 말았다. 하지만 꼭 서브미션만도 아니었다. 비에이라는 헤르난데스가 그라운드로 끌고 가기 전에 이미 그의 강한 타격에 큰 데미지를 입었다. 헤르난데스의 라이트 스트레이트에 뒷걸음질 쳤고 레프트훅에 움찔거렸다. 그리고 팔꿈치 치기에 당하는 등 헤르난데스의 연타를 허용, KO직전이었다. 비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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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강도’ 때려잡은 폴리아나 비아나, 1회 서브미션 승-UFC여성스트로우급
노상강도를 잡은 폴리아나 비아나(브라질. 28)가 또 서브미션 승을 거두고 2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 폴리아나 비아나는 2년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집 근처에서 권총을 겨눈 강도를 때려 잡은 화제의 격투기 선수. 14일(한국시간) UFC 스토로급 경기에서 미국의 맬로리 마틴에 1회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비아나는 암바 전문가. 마틴이 타격전으로 접근하자 클린치로 몸을 감은 후 그라운드로 내려갔다. 몇차례 마틴이 저항했으나 비아나가 계속 옥죄자 마틴이 팔을 치며 항복의 뜻을 전했다. 비아나는 강도를 잡을 때도 암바로 압박을 가했는데 1분53초만에 서브미션승을 거둔 기록도 가지고 있다. 강도를 잡은 후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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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세번째 맞대결. 역대전적 1-1
세계 무대를 주름잡았던 벨기에의 쿠드롱과 그리스의 카시도코스타스가 14일 세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는 13일 웰뱅챔피언십 8강전에서 김인호와 호프만을 꺾고 4강에 진출, 결승같은 준결승전을 하게 되었다.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는 앞뒤에서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수차례 석권한 세계적인 강자. 쿠드롱이 앞 세대로 K-PBA에서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한번은 16강전, 또 한번은 결승전에서 만나 1승1패를 이루었다. 첫 만남은 2019년 신한챔피언십 16강전. 풀세트 접전 끝에 카시도코스타스가 3-2로 이겼다. 5세트 평균 5이닝 경기로 에버리지가 둘 다 2점대였다. 한 큐를 실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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