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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극적 동메달' 윤진희 "메달 기대하지 않았는데…"
"메달을 기대하지 않았는데…."윤진희(30, 경북개발공사)는 인상 88kg 용상 111kg 합계 199kg으로 여자 역도 53kg급 경기를 마쳤다. 이어 디아스 하이딜린(필리핀)이 합계 200kg, 후슈칭이 용상 1차시기까지 212kg을 들었다. 게다가 인상 올림픽 신기록(101kg)을 세운 리야쥔(중국)이 용상 1차시기로 123kg을 신청한 상태였다.하이딜린에 뒤진 1kg이 너무나 야속하던 상황.그런데 리야쥔이 용상 1차시기를 실패했다. 리야쥔은 2차시기 때 무게를 216kg으로 올렸지만, 이번에도 역기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결국 리야쥔은 3차시기도 실패하면서 윤진희의 동메달을 확정됐다.윤진희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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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끝내 울먹인' 기보배, 여제가 밝힌 '눈물의 의미'
과연 기보배(28 · 광주시청)는 올림픽 챔피언다웠다. 한때 대표팀에서 탈락했던 아픔을 딛고 화려하게 2회 연속 금메달로 우뚝 섰다.기보배는 8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러시아와 결승에서 5-1(58-49 55-51 51-51) 승리와 함께 금메달을 이끌었다. 단체전과 개인전 2관왕을 이룬 런던 대회까지 2회 연속 금빛 살을 쐈다.장혜진(LH), 최미선(광주여대)에 이어 마지막으로 쏘는 순서의 부담감 속에서도 든든한 역할을 해줬다. 3세트 6발에서 기보배는 첫 4발을 모두 10점에 적중시켜 기선 제압을 이끌었다.3세트 마지막 발은 메달을 결정할 한방이었다. 러시아가 51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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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유도 켈멘디, 코소보 첫 金 "작고 가난한 나라도 할 수 있다"
코소보는 동유럽 발칸 반도의 작은 나라다. 세르비아 자치주였던 코소보는 1998년 코소보 사태 때 세르비아군에 민간인들이 집단 살해당하는 참극을 겪는 등 지긋지긋한 내전에 시달렸다. 2008년 독립을 선언했고, 2013년 공식적으로 주권을 인정받았다.그리고 2014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가입이 승인되면서 2016년 리우 올림픽이 코소보의 첫 번째 올림픽이 됐다. 코소보는 5개 종목 출전선수 8명의 미니 선수단을 꾸려 리우로 향했다.그런 코소보가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주인공은 여자 유도 52kg급 마질린다 켈멘디.켈멘디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52kg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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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한국축구 8강진출 해법은 멕시코전 '승리'
한국축구가 독일과 비기면서 8강진출을 위해서는 멕시코와 무조건 비기거나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예선 C조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내줘 아쉬운 3대3 무승부를 거뒀다.피지전에서 8대0으로 대승한 신태용호는 이로써 승점 4(골득실 +8)가 됐고 피지전에서 5대 1로 대승한 멕시코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4)에서 앞서 조1위가 됐다.독일은 (2무·승점 2·골득실 0)은 3위에 머물렀고, 2연패를 당한 피지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결국 8강 진출을 위한 2장의 티켓은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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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新 양궁 스타' 장혜진, 통통 튀는 인터뷰
새로운 양궁 스타가 탄생했다. 올림픽 여자 단체전 8연패에 힘을 보탠 장혜진(29 · LH)이다.장혜진은 8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에 5-1(58-49 55-51 51-51) 승리를 이끌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한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 금메달을 단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첫 주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장혜진은 최미선(광주여대), 기보배(광주시청) 등 3명이 나선 단체전에서 스타트의 중책을 안았다.양창훈 여자 대표팀 감독은 "혜진이가 쾌활하기 때문에 무거운 분위기에서도 첫 주자의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믿었다"고 기용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기대대로 장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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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얼마나 아쉬웠으면' 복도에서 주저앉은 안바울
안바울(22, 남양주시청)은 공동취재구역을 말 없이 지나갔다. 복도 끝에서 도복을 벗고 무릎을 굽혀 앉은채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올림픽 우승의 꿈을 놓친 아쉬움을 달래기가 쉽지 않았다.세계랭킹 1위 안바울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제2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유도 66kg 이하급 결승에서 한수 아래로 여겨진 세계랭킹 26위의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 한판패를 당했다.은메달도 값지다. 한국 유도는 전날 여자 유도의 정보경에 이어 두번째 올림픽 메달을 수확했다. 그러나 안바울은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안바울은 객관적인 실력이나 분위기나 모든 면에서 바실보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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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8년 만의 올림픽' 윤진희, 중국 실격으로 극적 동메달
1kg 차로 메달을 놓칠 뻔 했던 윤진희(30, 경북개발공사)가 극적으로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윤진희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역도 53kg급 결승에서 인상 88kg, 용상 111kg을 들어 합계 199kg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2위 디아스 하이딜린(필리핀)에 딱 1kg이 모자랐다.메달은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인상 1위였던 리야쥔(중국)이 용상 세 차례 시기를 모두 실패하면서 윤진희가 3위로 올라섰다. 금메달은 후슈칭(대만), 은메달은 하이딜린에게 돌아갔다.8년 만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목에 건 값진 동메달이다.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윤진희는 2012년 은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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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女양궁 감독 "남자가 먼저 金 따서 잠 못 잤어요"
8일(한국 시각)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8회 연속 금메달의 위업을 쌓은 한국 대표팀.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 장혜진(LH)이 나선 대표팀은 러시아를 5-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한국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8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런던 대회 2관왕 기보배는 2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값진 기록도 세웠다.경기 후 양창훈 대표팀 감독은 감격적인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선수들이 시상식을 준비하는 동안 대표팀 관계자들과 포옹을 하며 기쁨을 누렸다.양 감독은 "사실 전날 밤 잠을 자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남자 대표팀의 선전 때문이었다. 김우진(청주시청)-구본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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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안바울, 눈앞에서 놓친 금메달…세계랭킹 26위에 덜미
안바울(22, 남양주시청)이 눈앞에 다가온 금메달을 놓쳤다.안바울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제2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결승에서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 업어치기 한판패를 당했다.안바울은 준결승에서 2전 전패로 열세였던 라이벌 에비누마 마사시(일본)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준결승에서 꺾은 데다 결승전 상대는 세계랭킹 26위에 불과한 바실이었다. 안바울의 세계랭킹은 1위. 바실은 이미 안바울이 한 차례 이겨본 상대였다. 당연히 안바울의 금메달이 유력했다.하지만 안바울은 너무 허무하게 금메달을 놓쳤다.안바울은 경기 시작 1분24초 만에 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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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세계 1위 최미선 2번 배치' 여자 양궁 작전 통했다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는 최미선(20, 광주여대)이다. 최미선은 예선 라운드도 1위로 당당히 통과했다.그런데 단체전에서는 중요한 위치인 1번이나 3번 사수가 아닌 2번으로 활 시위를 당겼다.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코칭스태프의 배려다. 문형철 감독은 "3번 자리를 맡겨본 적도 있었는데 결과가 썩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대신 맏언니 장혜진(29, LH)이 맨 앞에 섰고, 베테랑 기보배(28, 광주여대)가 맨 마지막에 활을 쐈다.작전은 성공이었다.1세트를 59-49로 따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세트에서 막내 최미선이 다소 흔들렸다. 최미선은 첫 발을 8점에 쏜 뒤 두 번째 활은 7점을 기록했다. 자칫 세트를 내줄 수도 있는 점수였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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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강풍 변수? 韓에 미풍이면 상대엔 태풍이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이 열린 8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 이날은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비단 경기장 부근이 아니라 리우 시내 전체적으로 그랬다. 메인미디어센터(MPC)에 설치된 천막이 쓰러질 정도였다.경기장에도 모래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들이닥쳤다. 매점 근처에 마련된 탁자는 물론 실내인 기자실 안까지 천막 틈 사이로 모래바람이 불어왔다. 이날 리우의 풍속은 초속 2m 안팎이었다. 대회 전부터 우려됐던 바람 변수였다.경기장 안에는 초속이 1m 이내로 나타났지만 영향이 없지 않았다. 멕시코-대만의 8강전에서는 1세트 12발 중 노란 원 밖 빨간 원 부분인 8점, 7점대가 절반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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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아! 1kg' 돌아온 역사 윤진희, 아쉬운 4위
8년 만에 다시 선 올림픽. 메달까지 딱 1kg이 부족했다.윤진희(30, 경북개발공사)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역도 53kg급 결승에서 인상 88kg, 용상 111kg을 들어 합계 199kg 4위로 대회를 마쳤다.딱 1kg이 모자랐다.윤진희는 인상 1차시기에서 88kg을 들었지만, 2~3차 시기에서 90kg을 드는 데 실패했다. 용상에서는 2차시기 110kg, 3차시기 111kg을 들었다. 하지만 인상 동률이었던 디아스 하이딜린(필리핀)이 용상 112kg을 성공하면서 1kg 차로 동메달을 놓쳤다.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윤진희는 2012년 은퇴한 뒤 역도 대표팀 후배인 원정식(26, 고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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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영상]첫 메달리스트 '유도 공주' 정보경 "낚시가 취미에요"
{VOD: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선사한 여자유도 48㎏급 '작은거인' 정보경(25)은 현지시간으로 경기 다음날인 7일(한국시간) '악바리'에서 '수줍은 '청춘'으로 돌아왔다.정보경은 이날 리우 바하 아폴롬 타운하우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취재기자들과 만나 "아쉬운 은메달이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며 "하지만 여자 유도 동료들에게 스타트 금메달을 약속했는데 못지켜 아쉽다"고 말했다.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정보경은 전날 리우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유도 48㎏급 8강에서 세계래킹 1위인 몽골의 문크흐바트를 몰아붙여 반칙승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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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안바울, 日 넘고 조준호의 한도 메쳤다
"유도를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뭔가 도둑맞은 기분이었습니다"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지금은 연예인처럼 친근한 존재가 된 조준호 여자유도 대표팀 코치는 4년 전 잊지 못할 아픔을 겪었다.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66kg 이하급 8강전에서 에비누마 마사시(일본)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그런데 국제유도연맹 심판위원장이 심판들을 불러모으더니 갑자기 0-3으로 판정이 뒤집혔다. 조준호가 진 것이다.조준호는 패자부활전과 동메달결정전에서 연승을 거뒀다.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끊어진 상태에서 금메달 이상으로 값진 동메달을 땄다. 조준호가 동메달결정전을 마치고 승리를 확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진의 깃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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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女양궁 단체전 결승 진출…8연패 보인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장혜진(29·LH), 기보배(28·광주시청), 최미선(20·광주여대)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은 8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대만을 세트점수 5-1(60-50 53-53 56-52)로 꺾고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한국은 1세트 6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2세트를 무승부로 마친 한국은 3세트에서 대만이 8점 2발을 쏘며 무너진 틈을 타 승리를 챙겼다.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대표팀은 전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남자 대표팀에 이어 금빛 낭보를 다시 울린다는 각오다.한국은 단체전이 도입된 지난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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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 엘리베이터에 갇힌 처량한 테니스 선수
변기 막히는건 기본. 물 새는 건 옵션. 전등이 꺼지는 건 애교 수준.브라질이 '고급 호텔' 수준이라고 자부하던 올림픽 선수촌은 호텔은 커녕 여관만도 못하다는 평가다. 형편없는 시설 탓에 많은 국가도 입촌을 거부하고 인근 호텔을 이용하며 올림픽 경기에 나서는 실정이다.이런 올림픽 선수촌이 또 한 번 사고를 냈다. 이번엔 엘리베이터 정전이다. 그리고 그 희생양은 테니스 선수 후안 델 포트로(아르헨티나)가 됐다.8일(한국 시각)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테니스 단식 1회전을 치르는 포트로는 경기장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갇히는 사고를 당했다.포트로의 대변인 호르헤 비알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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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수영 막내' 원영준, 배영 100m 30위
원영준(18.전남수영연맹)의 생애 첫 올림픽은 아쉬움과 함께 끝났다.원영준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55초 05로 예선 탈락했다.국제수영연맹(FINA)의 초청으로 생애 첫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은 원영준은 39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30위에 머물러 상위 16명에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리우 올림픽에 나선 수영 대표팀의 막내 원영준은 배영 50m 한국 기록(25초07) 보유자로 100m 기록은 54초44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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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女 양궁, 韓·日전 승리 '4강 진출'
한국 여자 양궁이 일본을 꺾고 올림픽 단체전 8회 연속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 장혜진(LH)이 나선 대표팀은 8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단체전 8강전에서 일본을 5-1(54-54 57-51 55-54)로 눌렀다.대표팀은 멕시코를 꺾은 대만과 4강전에서 결승행을 놓고 격돌한다.리우데자네이루=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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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200m 탈락한 박태환 "기록 보기가 두려웠다"
"터치패드를 찍고 기록 보기가 두렵다고 해야하나, 보기가 싫더라구요"박태환(27)이 주종목 자유형 400m에 이어 200m에서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박태환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자유형 200m 예선 7조 경기에서 1분48초06을 기록해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박태환은 전체 29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상위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행 진출 티켓을 따지 못했다.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박태환은 "죄송하네요"라며 말문을 열더니 "기대를 채워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박태환은 "어제 400m를 잊고 준비를 많이 하자는 생각이 많았다. 어제 안됐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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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조코비치의 더 특별한 올림픽 각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7일(한국시각) 리우 올림픽 선수촌에서 오륜기 모양의 선글라스를 끼고 찍은 기념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조코비치는 “뛰어난 선수와 열정, 자부심이 모여 서로가 최고의 경기를 공유하는 올림픽”이라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특별한 각오를 밝혔다.조코비치에게 이번 리우 올림픽은 특별한 ‘기회’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동메달, 2012년 런던 대회에서 4위에 그친 아쉬움을 해소할 적기이기 때문이다.남자 테니스의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했던 조코비치는 리우 올림ㅍㅡㄱ 금메달을 추가해 ‘커리어 골든 슬램’을 노린다. ‘커리어 골든 슬램’은 남자 테니스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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