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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여자 배구의 달콤한 휴식 "운동한 후에는 햄버거"
운동한후에는 햄버거지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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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D+3]안창림·김잔디 '금빛 메치기' 동반출격
리우 올림픽 대회 사흘째인 8일(한국시간) 밤에는 남자 73kg급의 안창림(23·수원시청)과 여자 57kg급의 김잔디(25·양주시청)가 한국 유도팀의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우생순' 여자 핸드볼팀은 이날밤 강호 스웨덴과, 숙적 일본을 꺾은 여자 배구팀은 9일 아침 러시아와 격돌한다.세계 랭킹 1위인 안창림은 이날 오후 10시 35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2에서 시리아의 모하마드 카셈과 16강 진출을 겨룬다. 결승전은 9일 새벽 5시 1분에 열릴 예정이다.일본의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단 재일교포 3세이기도 한 안창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일본의 오노 쇼헤이(22). 상대전적은 4전 4패로 밀리지만, 지난해 광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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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수영 황제' 펠프스, 계영 400m에서 통산 19번째 금메달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 미국)가 올림픽 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펠프스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카엘렙 드레셀, 라이언 헬드, 네이선 애드리언과 호흡을 맞춰 3분09초92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펠프스는 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따면서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을 하나 더 늘렸다. 통산 최다 메달 기록도 23개로 늘어났다.펠프스는 예선을 건너뛴 뒤 결승에서 2번 영자로 나섰다.미국은 첫 영자 드레셀이 2위로 100m를 마쳤지만, 펠프스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헬드, 애드리언이 1위 자리를 지키며 금메달을 획득했다.당초 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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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최대 이변' 세계 1위 조코비치, 단식 1회전 탈락
리우 올림픽 전종목을 통틀어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에 0-2(6-7 6-7)로 패했다.조코비치는 단연 리우 올림픽 우승 후보 0순위였다.특히 조코비치는 올림픽 금메달과 함께 골든슬램에 도전했다. 이미 4개 그랜드슬램을 모두 석권한 조코비치에게 필요한 것은 올림픽 금메달뿐이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4위에 이어 이번에는 아예 1회전에서 탈락하며 골든슬램 달성에 실패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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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아들 위해 국적 바꿨던 41살 추소비티나, 체조 뜀틀 결선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예선이 열린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아레나.미국이 개인종합 1~3순위를 싹쓸이 한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바로 옥사나 추소비티나(41, 우즈베키스탄)다. 여자 기계체조가 10대 중후반이 전성기임을 감안하면 추소비티나는 할머니나 다름 없는 나이다. 실제로 추소비티나가 리우 올림픽 출전을 결정하자 1999년 애틀랜타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시트 케리 스트럭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금메달을 딴 가브리엘 더글라스(미국)는 "미친 짓"이라고 거들었다.하지만 추소비티나는 41살의 나이가 무색했다. 기량은 어린 선수들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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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기보배, CNN 선정 '오늘의 선수'
올림픽 양궁 단체전에서 8회 연속 정상에 선 한국팀의 '얼짱 궁사' 기보배 (28·광주광역시청)가 미국 CNN 방송의 '오늘의 선수'로 선정됐다.CNN은 7일(우리시간)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던 기보개가 단체전에서 우승함으로써 리우 올림픽에서 2회 연속 2관왕에 오르는 첫 번째 '궁사'가 될 가능성을 높였다고 보도했다.CNN은 또 양궁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재선정됐던 1972년 이후 한국이 19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는 등 양궁계를 지배해 왔다며 리우에서는 기보배가 양궁의 간판스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기보배는 런던올림픽 2관왕에 오른 뒤 부진과 부상이 겹쳐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선수가 아닌 해설자로 참여해야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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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中팬들, 쑨양 비난한 호튼 SNS 점령
중국 수영선수 쑨양에 대해 '약물 사기(Drug Cheat)'라는 표현을 쓴 호주 수영선수 맥 호튼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화난 중국 누리꾼들에게 점령당했다.호튼은 7일 리우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1초55를 기록해 금메달을 따났다. 디펜딩 챔피언 쑨양은 0.13초 차로 은메달에 그쳤다.이날 금메달을 딴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호튼은, 쑨양이 옆에 앉아 있었음에도 '약물 사기'라는 단어를 사용했다.쑨양은 2014년 금지약물인 트라이메트아지딘(trimetazidine) 양성 반응으로 3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쑨양은 "의사의 처방을 따랐을 뿐 이 약물이 금지약물 리스트에 포함됐는지 몰랐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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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세계랭킹 43위? 브라질에선 내가 최고 스타
#BRA em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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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윌리엄스 자매 이어 머리 형제도 복식 1회전 탈락
윌리엄스 자매에 이어 머리 형제도 올림픽 복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비너스 윌리엄스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테니스 여자 복식 1회전에서 루시 사파로바-바보라 스트리코바(체코) 조에 0-2(3-6 4-6)으로 졌다.세레나는 세계랭킹 1위, 비너스는 세계랭킹 6위다. 세레나는 통산 22번의 그랜드슬램 우승을 거머쥔 여제, 비너스 역시 그랜드슬램 타이틀 7개를 보유한 스타다. 특히 윌리엄스 자매는 올림픽 복식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하지만 비너스가 독감에 걸리면서 1회전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비너스는 7일 열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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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북한 2인자 최룡해, 엄윤철 금메달 놓치자 서둘러 퇴장(종합)
북한내 서열 2위인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리우올림픽 금메달 1순위로 꼽히는 역도선수 엄윤철(25)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되는 상황에서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최룡해 부위원장의 행보는 한국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최 부위원장은 8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역도 56㎏급 경기가 열린 브라질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를 찾았다.최 부위원장은 경기 시작 30분 전인 오후 6시 30분쯤(현지시간) 파빌리온2에 도착해 북한 체육회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관계자석으로 이동했다.지난 2012년 런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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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상 감독 "고개숙인 태환아, 넌 최선을 다했어"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노민상 (전 수영국가대표팀 감독)지난 밤에도 응원 열심히 하셨습니까? 주말 사이에 금메달도 나오고 은메달도 나오고 좋은 성적으로 본선에 올라간 선수들도 있고 이렇게 기분 좋은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또 안타깝게 경기장을 내려와야 했던 선수도 있는데요.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는 화려한 메달의 주인공 대신 이 사람에 주목합니다. 참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끝내 두 경기에서는 눈물을 삼켜야 했던 사람. 바로 수영의 박태환 선수죠. 400m는 10위로 예선 탈락을 했고요. 그리고 지난 밤에 있었던 200m 역시 조 최하위로 예선에 고배를 마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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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스승 노민상 "태환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주 종목 자유형 400m에 이어 자유형 200m에서도 예선 탈락한 박태환을 향해 스승 노민상 감독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노 감독은 8일 CBS 라디오(FM 98.1MHz)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출연해 박태환에게 "지금까지의 경기는 다 잊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즐겁게 경기하라"고 전했다.박태환과 함께 브라질에 있는 노민상 감독은 "태환이가 (400m, 200m) 경기 후 내려와 나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며 "네가 뭘 죄송하냐. 이런 고통, 저런 고통 겪으며 (올림픽에) 나간 것 자체만으로도 잘한 일이다"고 격려했다고 밝혔다.그는 박태환의 부진에 대해 준비가 부족했다고 분석했다.노 감독은 "국내 수영장 사정이 좋지 않아 외국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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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북한 금메달 기대주 '역도영웅' 엄윤철 아쉬운 은메달
북한의 역도 영웅 엄윤철이 리우올림픽 56kg급에서 은메달에 그치며 분루를 삼켰다.8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역도 56㎏급 경기에서 엄윤철은 인상 134kg, 용상 169kg 합계 303kg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듯 했다.하지만 중국의 룽칭취안이 용상 마지막 3차시기에서 세계신기록인 170kg을 들어올리며 합계 307kg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룽칭취안이 용상 3차 시기에 성공하자 엄운철은 대기실에서 망연자실한 듯 물을 들이켰다.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56㎏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염윤철은 북한 내에서 '역도 영웅'으로 불린다.2013∼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에 이어 2014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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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단체 '8연패' 위업 달성
▶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이 러시아를 꺾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올림픽 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축구 대표팀은 독일과 3대3으로 아쉽게 비겼습니다. 오는 11일 멕시코전에서 8강 진출 여부가 가려지겠습니다.▶ 청와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이 오늘 중국을 방문합니다. 정치 공방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검찰이 최근 어버이연합 게이트에 연루된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섭씨 34도까지 오르겠고, 내륙 지방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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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성화 최종 점화자 리마, 내 태클로 유명해져”
읽는 순간 분노를 유발하는 기사를 하나 소개한다. 세상엔 참 별별 사람이 있다. 지금 소개하는 인물에게는 ‘적반하장’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것 같다.7일(현지 시각) 미국의 는 닐 호런의 인터뷰를 실었다. 닐 호런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마라톤 경기 때 난입해, 선두에 달리던 브라질의 반델레이 데 리마에게 태클을 가한 인물. 이 돌발 사고로 인해 우승을 눈앞에 뒀던 리마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누구나 분노해야 할 상황을 겪은 비운의 주인공 리마는 대회가 끝난 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대응을 했다. 호런을 용서한 것. 그의 용서는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안겼고, 그는 14년 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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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러시아 양궁의 한 마디 "한국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나요?"
"한국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나요?"한국 양궁은 세계 최강이다. 특히 여자 양궁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로 8연패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남자 단체전에 이은 이틀 연속 금메달. 남자 대표팀에 패한 미국과 마찬가지로 여자 대표팀에 진 러시아도 한국 양궁에 혀를 내둘렀다.한국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장혜진(LH)-최미선(광주여대)-기보배(광주광역시청)이 이어 쏘며 러시아를 세트 점수 5-1(58-49 55-51 51-51)로 꺾었다.비긴 3세트를 제외하면 한국의 압승이었다.러시아 선수들도 한국 양궁의 압도적 기량에 혀를 내둘렀다. 그럴만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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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북한 2인자 최룡해, '역도영웅' 엄윤철 응원하러 경기장 입장
북한내 서열 2위인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리우올림픽 북한 금메달 1순위로 꼽히는 역도선수 엄윤철(25)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최룡해 부위원장은 8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역도 56kg급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를 찾았다.최 부위원장은 경기 시작 30분 전인 오후 6시 30분쯤(현지시간) 파빌리온 2에 도착해 북한 체육회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관계자석으로 이동했다.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56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엄윤철은 북한 내에서 '역도 영웅'으로 불린다.2013년∼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에 이어 2014년 인천아시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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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언니 독감 때문에' 윌리엄스 자매 복식 1회전 탈락 이변
테니스에서 또 다시 이변이 나왔다. 이번에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비너스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테니스 여자 복식 1회전에서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와 호흡을 맞췄지만, 루시 사파로바-바보라 스트리코바(체코) 조에 0-2(3-6 4-6)으로 졌다.세레나는 세계랭킹 1위, 비너스는 세계랭킹 6위다. 세레나는 통산 22번의 그랜드슬램 우승을 거머쥔 여제, 비너스 역시 그랜드슬램 타이틀 7개를 보유한 스타다. 특히 윌리엄스 자매는 올림픽 복식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하지만 비너스가 독감에 걸리면서 1회전 탈락의 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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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金 아니면 어때' 안바울 미소가 반가운 이유
안바울(22)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랭킹 1위로 처음 올림픽 출전 무대에서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기 때문이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제2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 66kg 이하급 결승에서 한수 아래로 여겼던 세계랭킹 26위의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 기습 한판패를 당했다.안바울은 경기가 끝나고 복도에서 도복을 벗고 잠시 쭈그리고 앉아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그만큼 아쉬움이 컸다.경기가 끝나고 시상식이 준비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 안바울은 그 사이 마음을 추스렸고 시상식이 열린 순간부터는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첫 출전에 은메달을 땄다. 값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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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미술 작품으로도 느끼는 올림픽 열기
2016 리우 올림픽이 한창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시내 곳곳에는 올림픽 분위기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하는 대형 설치조형물이 자리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리우 시내의 고층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것으로 배면뛰기를 하는 선수의 모습이다. 해변에는 당장에라도 바다에 뛰어들 것만 같은 모습의 수영선수를 표현한 설치조형물도 있다.이는 프랑스 출신의 설치미술가 JR의 작품이다. JR은 철골 구조물을 쌓은 뒤 선수들의 경기 장면이 담긴 대형 사진을 천막에 담아 입체적인 모습의 설치조형물로 완성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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