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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수영 첫 날부터 세계신기록 3개 쏟아져
2016년 리우 올림픽 수영 첫 날(한국시간 6~7일) 3개의 세계신기록이 쏟아졌다.가장 먼저 애덤 피티(영국)가 스타트를 끊었다. 피티는 남자 평영 100m 예선 6조에서 57초55만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4월 피티가 처음으로 58초 벽을 허물었던 57초92다.예선부터 신기록을 세운 피티는 준결승에서도 종전 세계기록보다 앞선 57초62를 기록했고, 전체 1위로 결승에 안착했다.이어 여자 400m 개인혼형 결승에서는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4분26초36를 기록,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예스원(중국)의 4분28초43. 무려 2초07이나 기록을 단축했다.첫 날 가장 마지막에 열린 여자 400m 계영에서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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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VS 스완슨, 성사될까…스완슨, 가와지리에 판정승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부산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 바람대로 됐다.컵 스완슨(32,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2 페더급 경기에서 가와지리 다츠야(38, 일본)에 3-0(30-27, 30-27, 29-28) 판정승했다.스완슨과 다츠야는 경기 스타일이 정반대다. UFC 페더급 랭킹 5위 스완슨이 타격에 강점이 있는 반면, 랭킹 13위 다츠야는 그래플링을 즐긴다.스완슨은 타격 횟수(91-51)와 유효타 횟수(67-23)에서 가와지리를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2라운드에선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하기도 했다.가와지리는 테이크다운 횟수에서 3-1로 앞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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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양학선 빠진 체조, 전원 예선 탈락 수모
'도마의 신' 양학선(24)의 공백은 너무나도 컸다.양학선은 한국 체조 에이스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도마에서 한국 체조 역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끝내 리우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결국 양학선이 빠진 체조 대표팀은 전원 예선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한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평행봉 은메달리스트 유원철(경남체육회)을 비롯해 이상욱(전북도청), 박민수(한양대), 신동현(국군체육부대), 김한솔(한국체대) 등 5명이 출전했지만, 합계 257.645점으로 1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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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우생순의 감동' 첫경기는 놓쳤지만 응원에서는 이겼다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강호 러시아에 역전패를 당했지만 경기장을 찾은 전세계 관중들은 한국팀을 열렬히 응원했다.한국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퓨처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러시아 중앙 수비수의 높이를 넘지 못하고 25-30으로 아깝게 졌다.하지만 경기장을 찾은 교민들과 핸드볼협회 관계자, 기업 주재원 등 한국 응원단 100여명은 마지막까지 대표팀을 응원하며 힘을 불어 넣었다.스코어 13-12 박빙으로 전반전을 마친 한국 대표팀이 후반 시작과 함께 점수차를 19-12까지 벌리자 응원단은 신이 나서 아리랑을 불렀다.중앙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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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박태환 없는 자유형 400m 호주 맥 호튼이 정복
박태환이 자리를 비운 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400m에서 호주의 맥 호튼이 정상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힘차게 물살을 갈라 '디펜딩챔피언' 쑨양(중국)을 0.13초 차로 제치는 박빙의 승부를 연출했다.호튼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1초55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3분41초68만에 레이스를 마친 쑨양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3위는 3분43초49를 기록한 가브리엘레 데티(이탈리아)가 차지했다.올해 올림픽 자유형 400m는 절대강자가 없는 치열한 경쟁 구도였다. 박태환이 이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고 예선부터 최선의 경기를 펼쳤으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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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개막식 불참한 펠레 "폐막식은 꼭 가고파"
건강 문제로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한 축구황제 펠레(75)가 폐막식에는 꼭 참석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7일 는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펠레는 측근을 통해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체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펠레는 전날 열린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대 점화를 할 유력한 주인공으로 거론됐으나, 건강이 좋지 않아 개막식조차 불참했다.그는 신장 결석 수술과 전립선 요도 절제 수술, 척추 수술을 연이어 받아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전 세계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는 3회 연속 우승을 안긴 펠레지만, 올림픽에는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앞서 지난 3일 펠레는 브라질 매체인 글로보 TV를 통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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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베트남 사상 첫 金…한국인 감독 지도 덕분
베트남에 올림픽 출전 사상 금메달을 안긴 호앙 쑤안 빈(42). 그의 승전보 뒤에는 한국인 감독 박충건(50)의 지도가 있었다.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호앙은 202.5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점은 올림픽 신기록이다.직업군인인 호앙은 브라질의 우 펠리페 알마이다(은메달)와 결선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다. 브라질 홈팬의 응원으로 집중력을 흐트러질 소음이 발생했지만 그는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베트남의 올림픽 첫 금메달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1952년 헬싱키 대회부터 올림픽 무대에 참가한 베트남은 2012 런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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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英 가디언 "한국 남자 양궁, 적수 없는 삼총사"
"적수가 없는 삼총사(The peerless trio)"영국 가디언이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을 표현한 단어다. 가디언의 표현대로 적수는 없었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아픔을 줬던 미국을 누르고 금메달을 되찾았다.김우진(24, 청주시청)과 구본찬(23, 현대제철), 이승윤(21,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차례로 활 시위를 당긴 한국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로모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6-0((60-57 58-57 59-56)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가디언은 "한국 양궁이 미국을 제압하고 4년 전 무너졌던 왕조를 다시 세웠다"면서 "적수가 없는 삼총사 김우진, 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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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화제의 美 드림팀, 중국에 57점차 대승
올림픽에는 '하이 디맨드(high demand)' 경기가 존재한다. 관심도가 높은 경기라는 뜻이다. 전세계 취재기자에게는 경기장 출입과 미디어석 착석이 가능한 출입증이 발급되나 '하이 디맨드' 경기에 한해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입 허가 티켓을 받아야만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다. 그만큼 취재진이 몰리는 경기다.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리카 아레나1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농구 미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는 '하이 디맨드'로 분류됐다.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의 인기 그리고 수많은 중국 취재진의 농구에 대한 열기 등으로 인해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경기가 됐다.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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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74cm 차이? "종목이 다를 뿐 키는 중요하지 않아요"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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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논란' 러시아, 유도서 첫 '金'
국가적 차원의 금지약물 사용으로 힘겹게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가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 첫날부터 금메달을 가져갔다.러시아의 베슬란 무드라노프는 7일(한국시각)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6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세계랭킹 18위인 무드라노프는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옐도스 스메토프(카자흐스탄)을 맞아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절반승을 거둬 러시아에 리우 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금지약물 스캔들로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는 1912년 스톡홀름 대회 이후 가장 적은 271명의 선수단을 리우에 파견했다. 육상에서만 67명이 제외되는 등 역도 등 여러 종목에서 100명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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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고척돔, 10년 만에 찾은 '韓 양궁 훈련 메카?'
7일(한국 시각)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금빛 과녁을 적중시킨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청주시청)-구본찬(현대제철)-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뭉친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합작했다.대표팀은 브라질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미국을 6-0(60-57 58-57 59-56)으로 완파했다. 지난 2012년 런던 대회 결승 진출 무산과 동메달의 아쉬움을 깨끗하게 털어내며 8년 만의 금메달을 수확했다.이들 삼총사는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8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전까지 석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은 엄청난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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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비록 내 몸은 TV 앞에 있지만...
2016 리우 올림픽을 지켜보는 전 세계 모든 이의 마음은 매한가지일 것이다. 대회에 나선 자국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말이다.미국의 한 남성 역시 같은 생각이다. 자신을 프로 스턴트맨으로 소개한 한 남성은 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에 성조기 무늬 속옷을 입고 미국과 크로아티아의 남자 수구 경기를 응원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경기의 결과와 함께 이 사진을 소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경기에 나선 선수들과 같은 복장으로 응원한 이 남성의 열정이 리우까지는 닿지 않을 것일까. 아쉽게도 미국은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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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완주가 목표였는데" 18살 난민 소녀가 보여준 희망
"그저 완주가 목표였는데…."2016년 리우 올림픽 수영 여자 100m 접영 예선이 열린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스타디움.예선 1조에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선수가 눈에 띄었다. 수영모에는 국기가 아닌 오륜기가 새겨져 있었다. 오륜기 밑에 쓰여진 국가명은 'R.O.T.'. 바로 난민팀 소속으로 출전한 유스라 마르디니(18)였다.마르디니의 조국은 시리아. 하지만 마르디니는 지난해 8월 내전을 피하기 위해 터키를 거쳐 그리스로 향했다. 당시 마르디니는 고무보트가 고장나자 바다로 뛰어들어 3시간 넘게 보트를 끌고 그리스 해안가에 도착했다. 이후 독일의 지원을 받으면서 올림픽을 준비해왔다.그리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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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베트남, 올림픽 무대 첫 금메달…"역사적인 순간"
"베트남 스포츠의 역사적인 순간이다"아시아 동남부에 위치한 베트남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이 브라질 리우에서 나왔기 때문이다.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42)은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2.5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점은 올림픽 신기록이다.베트남의 올림픽 첫 금메달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1952 헬싱키 대회부터 올림픽 무대에 참가한 베트남은 2012 런던 대회까지 총 14차례나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단 한 번도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2000년 시드니올림픽 태권도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역도 종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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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옥철·서준용, 사이클 개인도로서 기권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도로 사이클의 유망주 김옥철(22.서울시청)은 아찔한 경험을 했다. 대회 공식 개막을 앞두고 코스 적응 훈련 도중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대회 공식 코스에서 급격한 내리막 코너를 돌던 김옥철은 코스를 이탈했고, 이동 중인 차량과 부딪쳤다. 다행스럽게도 선수는 물론, 자전거도 크게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예정대로 대회에 나섰다하지만 사고의 영향으로 김옥철은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안도로에서 열린 남자 개인도로 경주에서 237.5㎞ 코스를 완주하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서준용(28.국민체육진흥공단) 역시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다.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도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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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리우 레터]日 기무라가 피한 인터뷰, 김연경은 당당했다
6일(현지 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배구가 막을 올렸습니다. 첫 경기답게 한국과 일본의 '영원한 라이벌' 매치였습니다.경기 전 두 팀에 대한 응원의 규모는 차이가 컸습니다. 100만 명이 넘는 교민이 있는 일본은 브라질과 예전부터 가까운 나라.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계 브라질인만 해도 30만 명이 넘는다는 통계도 있습니다.반면 브라질 리우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은 채 100명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경기장은 일본 팬들과 현지 브라질인의 응원이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민들도 태극기를 들고 열심히 응원을 펼쳤습니다.그러나 A조 1차전의 승자는 한국이었습니다. 짜릿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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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전원 1990년대생' 남자 양궁, 완벽한 세대 교체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 대표팀의 최고참이자 주장은 24살 김우진(청주시청)이다. 김우진과 동기인 구본찬(현대제철)이 23살, 막내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고작 21살이다. 모두 1990년대생으로 역대 대표팀 가운데 가장 어린 대표팀. 이른바 세대 교체가 이뤄진 대표팀이었다.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남자 양궁은 앞선 7번의 올림픽 단체전에서 4개의 금메달을 땄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 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올림픽 3연패를 달성할 때 베테랑들이 한 명씩 포진했다. 시드니 대회에서는 28살 오교문이 있었고, 아테네 대회와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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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男 양궁 감독의 金 조언 "우리가 최고인데 즐겨라"
7일(한국 시각)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남자 양궁. 김우진(청주시청)-구본찬(현대제철)-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대표팀은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대표팀은 브라질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미국과 결승에서 6-0(60-57 58-57 59-56) 완승을 거뒀다. 지난 2012년 런던 대회 동메달의 아쉬움을 깨끗하게 털며 8년 만의 금메달을 수확했다.경기 후 선수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기쁨을 나눴다. 박채순 대표팀 감독도 얼싸안고 감격의 순간을 누렸다.박 감독은 "말할 수 없이 기분이 좋다"면서 "흔들리지 않고 집중해서 쏴준 선수들이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런던 대회 4강전에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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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레바논-이스라엘, 올림픽서도 ‘전쟁’은 계속된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은 현재 공식적으로 전쟁 중이다. 당연히 두 나라 사이에는 어떠한 외교적 관계도 없다. 최근까지 폭격을 주고받는 둘의 관계 때문에 ‘중동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팽팽한 대립은 올림픽 무대에서도 다르지 않았다.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두 나라 선수는 6일(한국시각) 개막식 참가를 위해 선수촌을 출발해 개막식이 열리는 마라카낭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버스를 이용했다. 문제는 두 나라 선수들이 같은 버스를 이용하게 됐다는 것.먼저 버스에 오른 레바논 선수들은 이스라엘 선수단의 탑승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했고, 결국 두 나라 선수단은 다른 버스를 타고 개막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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