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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美 19세 명사수 트래셔, 리우 올림픽 1호 '金' 주인공
2016 리우 올림픽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은 미국의 19세 명사수 버지니아 트래셔다.트래셔는 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에서 208.0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리우 올림픽의 첫 공식 일정으로 치러진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1997년생의 어린 선수인 트래셔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트래셔는 예선에서 416.8점을 쏴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1위는 420.7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중국의 두리. 하지만 트래셔는 결선에서 208점을 쏴 207점의 두리를 제치고 리우 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실링은 185.4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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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런던 눈물 씻은' 女 배구, 화끈한 韓·日 '설욕전'
한국 여자 배구가 4년 전 숙적 일본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위한 첫 걸음을 산뜻하게 내딛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한국 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A조 1차전에서 일본을 3-1(19-25 25-16 25-17 25-21)로 눌렀다. 지난 2012년 런던 대회 3, 4위 전 패배를 깨끗하게 되갚았다.에이스 김연경이 양 팀 최다 30점을 쏟아부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일본 주장 기무라 사오리(12점)와 주장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센터 양효진도 21점을 넣으며 거들었다.1976년 몬트리올 대회 동메달 이후 40년 만의 메달을 향한 스타트를 기분좋게 끊었다. 대표팀은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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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자농구 대표팀, 실수로 성매매 업소 방문?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스파 시설을 찾다가 실수로 성매매 업소에 들어가는 해프닝을 겪었다.'드림팀'으로 불리는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대표팀 선수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성매매 업소를 방문한 사실이 드러났다.이 소식은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디안드레 조던, 드마커스 커즌스, 더마 드로잔 등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선수 3명이 지난 3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의 매춘업소를 찾았다.'TMZ'는 확인된 3명의 선수 외에도 3명의 선수가 추가로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들이 방문한 업소는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매춘업소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이 매체는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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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털에서 왜 올림픽 생중계 못 볼까
세계인의 축제 리우올림픽이 시작되면서 잠 못 드는 여름밤이 시작됐지만, 정작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올림픽 경기 중계를 볼 수 없게 됐다.방송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리우올림픽 생중계는 중계권을 가진 방송3사(KBS, SBS, MBC)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지상파·케이블·인터넷TV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문제는 인터넷과 모바일이다. 현재 네이버·다음과 같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는 문자중계로만 올림픽 경기 소식을 전하고 있다.포털 측은 한국과 12시간 시차가 있는 이번 올림픽의 경우 국민들이 집 밖에서 활동하는 낮 시간대가 아닌 밤이나 새벽에 대부분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모바일이나 컴퓨터가 아닌 TV를 통해 생중계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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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베이징의 5%만 쓰고도…'호평' 쏟아진 개막식
남미 대륙에서 사상 최초로 열린 제31회 하계올림픽 개막식이 당초의 우려를 뒤로 한 채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이번 리우 올림픽의 개·폐막식에 투입된 예산이 4년전 런던 대회의 8%, 2008년 베이징 대회의 5%에 불과한 5600만 달러(약 625억원)인 걸 감안하면 '저비용 고효율' 달성에 성공한 셈이다.외신들은 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이 열린 직후 일제히 호평을 쏟아냈다.워싱턴포스트(WP)는 '적은 예산으로 높은 매력 만들어낸 개막식'(Rio opener has low budget, high appeal) 제하의 기사를 통해 "처참한 예산에도 빛과 불꽃, 서커스, 삼바춤이 어우러진 파티 스타일로 경기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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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연경의 '강스파이크' 후지산 무너뜨릴까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4년전 아픔을 딛고 '숙적' 일본을 꺾을 수 있을까.대표팀은 6일 밤 9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지뉴에서 일본을 상대로 리우 올림픽 A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리우올림픽에서 열리는 여자배구 첫 경기이자, 첫 '한일전'이다. 국제배구연맹(FIVB)마저 '주목할 경기'로 선정할만큼 경기 전부터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으로서는 4년 전 런던올림픽 3-4위전에서 일본에 패해 동메달을 뺏긴 뒤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만나 '복수혈전'을 펼칠 좋은 기회다.당시 런던올림픽 득점왕에 올랐던 김연경(28·페네르바체 유니버셜) 선수가 분전했지만, 한국 대표팀은 일본의 빈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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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단체金 나선 男양궁…맞수는 '돌개바람'
4개 전종목 석권을 노리는 '세계 최강' 대한민국 양궁이 7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첫 '금빛 시위'를 당긴다.남자 양궁 대표팀은 이날 새벽 2시 25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단체전 8강전에 나선다. 또 4시 39분엔 동메달전, 5시 7분엔 대망의 금메달전이 펼쳐질 예정이다.개인전 예선 첫날부터 세계신기록을 꽂은 세계 랭킹 1위 김우진(24·청주시청), 또 구본찬(23·현대제철)과 이승윤(21·코오롱)이 '금빛 과녁'을 향해 호흡을 맞춘다.김우진은 5일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72발 합계 700점을 기록했다. 4년전 런던에서 임동현이 기록한 699점을 넘어서는 이번 리우 올림픽 첫 세계 신기록이다. 구본찬은 681점으로 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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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1억초 넘게 기다린 신아람…'통한의 1초'는 없다
4년 전 런던에서 '통한의 1초'로 흘린 눈물. 그리고 1460일, 3만 5천여 시간, 210만여 분, 1억 2600만여 초를 기다렸다. 이제 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우에서 그 눈물을 닦아낼 시간이 왔다.리우 올림픽 대회 둘째날인 6일(이하 한국시각) 밤 10시 45분부터 펜싱 여자 개인 에페 32강전이 시작된다.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스타 신아람(30, 계룡시청)을 비롯, 최인정(26, 계룡시청)과 강영미(31, 광주서구청)가 잇따라 메달에 도전한다.7일 새벽 5시 15분엔 동메달전, 이어 5시 45분엔 대망의 금메달전이 열린다. 역시 관심사는 신아람의 결승행 여부다.시계를 되돌려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전, 신아람은 안타까운 '1초 오심'으로 결승행 문앞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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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내일 새벽 '다섯 번의 애국가' 울려퍼질까
대한민국은 과연 두 시간 남짓만에 '목표치의 절반'을 몰아치는 데 성공할 것인가.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둘째날인 7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3시 30분부터 5시 45분까지 '골든타임'이 이어진다.'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를 목표로 이번 대회에 나선 우리 선수단은 해당 시간대에 그 절반인 다섯 개의 금메달에 도전한다.먼저 새벽 3시 30분에 시작되는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승에서 '사격황제' 진종오(37, KT)가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4년 전 런던에서도 금메달 사냥의 첫 '신호탄'을 쏴올린 그이기에 기대감은 더하다.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중국의 팡웨이를 꺾는다면, 진종오는 이 종목의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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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원진 "큰 대회 약점? 허벅다리 기술로 올림픽 金 메친다"
김원진(24, 양주시청)은 남자 유도 60kg급 세계랭킹 1위다. 하지만 이상하리 만큼 큰 대회에서 약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거푸 동메달에 그쳤다.하지만 올림픽은 다르다.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호 코치와 함께 맞춤 훈련을 하면서 모든 것을 올림픽에 맞췄다. 66kg급 안바울(남양주시청)과 73kg급 안창림(수원시청) 등 유도 황금세대들의 금메달 물꼬를 트겠다는 각오다.김원진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6년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60k급에서 엘리오스 만지(이탈리아)와 32강을 시작으로 금메달 메치기에 나선다. 결승은 새벽 4시40분 열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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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진종오, 세상에 하나뿐인 총으로 첫 金 사냥
'사격황제' 진종오(37, KT)의 총은 특별하다.스위스 총기회사인 모리니에서 진종오만을 위한 권총 두 자루(10m 공기권총, 50m 권총)를 2년에 걸쳐 특별 제작해 선물했다. 모터스포츠 포뮬러원(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의 레이싱카의 색상과 디자인을 참고해 진종오와 방아쇠, 손잡이 등 모든 부분을 상의해 만들어진 총이다.10m 공기권총에는 '진종오 No.1', 50m 권총에는 진종오가 보유한 본선 세계기록을 상징하는 'WR583'이 새겨져있다. 그야말로 진종오만 가진 총이다.진종오는 세상에 하나뿐인 총을 들고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진종오는 7일(한국시간) 새벽 1시부터 본선, 3시30분부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사격 10m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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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베일에 가린 최종 점화자는 '비운의 마라토너'
베일에 싸였던 최종 점화자는 '비운의 마라토너'였다. 남미 최초의 올림픽의 성화를 밝혔다.6일(한국 시각) 브라질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를 밝힌 이는 반델레이 데 리마(47)였다. 역사적인 남미 최초 올림픽의 최종 점화자로 남게 됐다.리마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5㎞를 남긴 지점까지 1위로 질주해 금메달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아일랜드 종말 추종자가 난입하면서 넘어지는 변수가 발생했다. 그런 불운에도 리마는 끝까지 레이스를 펼쳐 동메달을 따내는 투혼을 보였다.특히 그런 불행을 겪고도 결승선에서 환한 미소를 보여 스포츠맨 정신을 구현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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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성화봉송 최종주자는 '반델레이 리마'
2004년 아테네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관중 난입사태로 넘어졌음에도 완주해 동메달을 따냈던 반델레이 리마가 2016 리우올림픽 성화를 점화했다.당초 성화 점화자로는 브라질의 축구 영웅 펠레가 거론돼 왔지만 펠레가 건강상의 이유로 개막식에 불참한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누가 주인공인지에 관심이 쏠렸다.리마는 당시 37㎞ 지점에서 갑자기 주로에 뛰어든 종말론 광신자에게 밀려 넘어졌지만 그리스 관객의 부축을 받아 완주를 펼쳐 동메달을 따내며 브라질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아테네 올림픽이 끝난 뒤 상파울루 공항을 통해 브라질에 입국한 리마는 “금메달”이라고 외치는 환영객들의 열렬한 환호성 속에 입국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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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테니스 스타 나달·보즈니아키, 개막식에서 '찰칵'
Tennis flag bearers!!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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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지구의 허파 브라질…올림픽 개막식서 전한 '경고'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6 리우올림픽이 6일(한국시각)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브라질이 자랑하는 초대형 축구장 마라카낭에서 열린 개막식은 '평화', '다양성' 그리고 '환경'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전 세계인의 화합을 기원하는 올림픽인만큼 '평화'와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했지만, '환경'을 화두로 던지는 것은 이색적이었다.이는 지구의 허파로 알려진 열대 우림 아마존이 있는 브라질의 '경고' 메시지였다. 브라질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자'고 강조했다."지구 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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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6천만 대표하는 난민 팀 등장에 리우는 감동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합니다. 국적도 서로 달라요. 그러나 우리는 올림픽 깃발 아래 하나가 됐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세계 6천만명의 난민을 대표합니다"로즈 나티케 로콘옌이 올림픽을 상징하는 깃발 오륜기를 들고 무대에 등장하자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아낌없는 함성이 터져나왔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자리에서 일어나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박수를 건넸다.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은 남미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올림픽 대회라는 점 외에도 또 하나의 특별한 첫 발걸음을 남겼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난민 팀이 구성돼 출전한다.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올림픽 무대를 밟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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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김연경, 세계적인 스타다운 인맥 과시
Good to see these girls in #olympics @christadietzen @brankicam12 good luck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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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사상 첫 남미 올림픽에 나선 '남과 북'
4회 연속 올림픽 톱10을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지구촌 대축제에 당당히 입장했다.한국 선수단은 6일 오전(한국 시각) 브라질 마르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회식에서 전체 207개 참가국 중 52번째로 들어섰다. 브라질이 쓰는 포르투갈어 알파벳에 따라 남태평양의 쿡아일랜드에 이어 입장했다.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구본길이 기수로 나서 태극기를 들고 앞장을 섰다. 구본길은 2012 런던 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노린다. 그 뒤를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해 50명 선수들이 행진 대열을 이뤘다.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옆에 앉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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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총부리 겨눈 저격수까지 등장한 살벌한 개막식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마라카낭 주경기장에는 귀빈 보호를 위해 저격수까지 등장하는 등 개막식 반나절 전부터 삼엄한 경계가 펼쳐졌다.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자칫 벌어질 수 있는 테러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만반의 대비에 나섰다.주경기장 주변은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군병력이 20m 간격으로 짝을 이뤄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브라질 군인과 경찰은 개막식 3시간 전부터 주경기장 입구와 주변을 통제하고 허가된 차량만 통과시켰다.택시와 버스를 이용한 일부 취재진과 관광객들은 주경기장에서 최대 1㎞ 떨어진 곳에서부터 내려 걸어야했다.특히 귀빈들이 탄 차량이 드나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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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개막, 17일간 지구촌 축제· 화합의 장 펼쳐져
4년을 기다려온 '지구촌 축제' 2016년 리우 올림픽의 막이 올랐다.리우 올림픽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17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남미에서 최초로 열리는 리우 올림픽은 총 28개 종목에서 306개의 금메달을 놓고 1만500여 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리우 올림픽 공식 슬로건은 '뉴 월드(New World)'. 새로운 세상을 뜻하는 만큼 역대 최초로 난민팀이 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난민팀은 총 10명의 선수들로 구성됐고, 국기가 아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오륜기를 달고 출전한다. 이밖에 럭비와 골프가 새롭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다만 리우 올림픽은 러시아라는 골칫거리를 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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