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두 나라 선수는 6일(한국시각) 개막식 참가를 위해 선수촌을 출발해 개막식이 열리는 마라카낭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버스를 이용했다. 문제는 두 나라 선수들이 같은 버스를 이용하게 됐다는 것.
먼저 버스에 오른 레바논 선수들은 이스라엘 선수단의 탑승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했고, 결국 두 나라 선수단은 다른 버스를 타고 개막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