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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포켓몬GO' 지원사령부 가동
[마니아리포트 박준석 기자]포켓몬고(GO) 열풍 속 속초시가 전략 지원사령부를 구성했다.게임전문 매체 인벤에 따르면 속초시는 이병선 속초시장의 지휘하에 언론지원대, 행정지원대, 광광지원대, 안전지원대, 환경위생지원대 등 총 5개대 10개 부서가협력하는 지원사령부를 오는 8월 2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속초시의 이같은 지원사령부 가동은 최근 포켓몬고 성지로 떠오른 속초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대비한 것.게임 포켓몬고 사용자를 위한 특별 지원도 마련됐다. 게임으로 인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청초호유원지와 엑스포타워, 속초해수욕장 2개소에 현장지원센터가 마련되고 언론지원대는 속초시 주요 관광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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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e스포츠로 '추억 더하기'
[마니아리포트 박준석 기자]e스포츠를 함께 즐기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청소년 층의 관심이 높은 e스포츠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는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LCK)를 추첨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한국e스포츠협회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앞두고 무료 관람권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부터 25일까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연에 응모한 신청자 중 가족 5팀, 개인 5팀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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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리우, 선수 안전과 질병 문제 잘 대처해야"
올림픽은 4년동안 준비한 선수들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펼치는 무대 그리고 전세계에서 모이는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무대다. 그런데 오는 8월에 개막하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는 신경써야 할 또 하나의 변수가 있다. 바로 안전과 질병에 대한 대책이다.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는 불안한 치안 때문에 우려를 사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절도 및 강도 사건이 지난해 동기 대비 24% 정도 늘었다. 올림픽의 해가 왔는데도 치안은 오히려 악화됐다. 예산 삭감에 따른 급여 지급 지연과 지원 부족 탓에 경찰이 최근까지 파업을 한 여파가 컸다.최근 경찰에 대한 급여 지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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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결단식 "목표는 10-10! 런던의 영광 재현"
전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10-10'을 목표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종목별 대표 선수들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개최하고 리우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정행, 강영중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황교안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 치러지는 만큼 우리 선수들에게 쉽지 않은 도전일 될 것이다"라면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황교안 국무총리는 격려사에서 "우리는 지난 4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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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기보배 "라이벌은 나 자신" [리우결단식 말말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 한국 대표선수단 결단식이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공식적으로 이용대(배드민턴), 기보배(양궁), 이대훈(태권도), 안창림(유도), 김현우(레슬링), 윤진희(역도)가 단상 위에 올라 생방송 인터뷰를 소화했다. 이들은 리우올림픽을 앞둔 각오를 밝히면서 기억에 남는 한마디씩을 남겼다. 이날 나온 촌철살인의 한마디를 모았다.기보배 “내 라이벌은 나 자신”한국 양궁 최초의 올림픽 개인전 2연패를 노리는 기보배는 “기대가 큰 만큼 부담도 크다”고 했다. 그러나 라이벌이 누가 될 것 같은지 묻자 “저 자신”이라고 당차게 답했다. 김현우 “늪 레슬링을 보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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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펜싱 구본길, 리우 올림픽 기수로 나선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종합 10위를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수와 주장을 확정했다.19일 정몽규 단장이 이끄는 선수단은 개회식 기수로 펜싱의 구본길, 출국 기수에는 사격 진종오가 나선다고 밝혔다. 선수 주장에는 진종오와 핸드볼 오영란이 선정됐다.개회식 기수로 선정된 구본길은 2012 런던 올림픽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다. 이번 리우올림픽 유력 메달 후보 중 한 명이다. 진종오는 런던 대회에서 공기권총 3관왕에 오른 베테랑 선수다. 함께 주장으로 선정된 오영란과 올림픽 최다 출전(5회) 기록도 가지고 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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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과 반단비를 아시나요?' 평창 마스코트 첫 공식행사 참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첫 공식 행사에 나서며 올림픽 붐 조성을 이끌었다.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8일 "대회 마스코트 홍보캠페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하는 2018 평창'을 강원도 평창 회계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마스코트 발표 후 처음으로 실물 인형이 공개된 이번 이벤트는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윤성보 정선부군수, 횡계초 전교생, 지역주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벤트는 총 2부로 나눠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전·현직 국가대표 20여 명과 횡계초 어린이 149명이 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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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인사이드] 비(非) 나이키 선수들은 뒷줄에 섭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을 가리켜 ‘드림팀’이라 부른다. NBA(미국프로농구)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이 팀은 전세계 최강팀이자 꿈의 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드림팀의 용품 후원사가 프로필사진에는 아는 사람만 보이는 ‘비밀’이 하나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의 칼럼니스트 닉 드폴라가 19일(한국시간) 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했다.이날 공개된 2016 리우올림픽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 교묘하게 발이 가려진 선수들이 몇몇 눈에 띈다.드폴라는 “나이키가 공개한 이번 드림팀의 사진을 보면, 전통적으로 키 순서대로 나란히 세운 선수 배치가 아니다. 누군가는 앞줄에 앉아있고,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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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 리우 간다…함상명, 와일드카드로 출전
복싱 함상명(21, 용인대)이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대한복싱협회는 19일 "국제복싱협회(AIBA)로부터 함상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전했다.함상명은 지난 6일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AIBA가 주관한 2016년 APB(AIBA 프로 복싱)/WSB(월드시리즈복싱) 올림픽 선발대회 8강에서 탈락해 리우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하지만 올림픽 출전권을 얻은 선수 중 한 명이 출전을 포기하면서 APB 랭킹 3위인 함상명에게 와일드카드가 주어졌다.함상명은 56kg급에 출전한다.함상명이 출전이 결정되면서 한국 복싱은 어렵게 올림픽 출전 선수를 배출했다. 한국 복싱은 1948년 처음 올림픽에 참가한 후 단 한 번도 올림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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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리우올림픽 선수단 격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에 불교계가 힘을 실어줬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사무총장 정문스님을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스님 및 중앙신도회 이기흥 회장 등 불교계 주요인사 약 20명은 18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오는 8월 6일 개막하는 리우하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의 선전을 격려했다.대한불교조계종 종단 대표 일행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최종삼 선수촌장 등의 안내로 개선관을 방문, 12개 종목 298명의 선수들을 찾아 격려하고 금일봉도 전했다.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선수 및 지도자 분들이 리우올림픽에서 노력만큼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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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한국 선수단 결단식 19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오후 2시에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 2016리우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문체부 장관을 비롯하여 정몽규 선수단장, 대한체육회장, 약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하는 이번 결단식에서는 문체부 장관의 격려사와 선수단장 답사, 단기 수여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결단식은 한국방송(KBS)과 문화방송(MBC), 에스비에스(SBS) 등을 통해 텔레비전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문체부는 브라질 현지의 치안 불안과 지카바이러스 등 질병 확산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만큼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대비해 왔다. 이번 결단식에서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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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삼국지'가 불러온 긍정적인 효과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 '배구 삼국지'가 현대캐피탈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클럽들은 최상의 전력으로 대회에 임했다.비시즌 기간에 열린 '2016 MG 새마을금고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는 배구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준 축제의 장이었다. 수많은 팬 역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회지만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선수들의 출중한 기량과 경기에 임하는 태도, 경기 운영 등은 첫 대회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하고 깔끔했다.참가 클럽의 명성도 뛰어났다. 한국 대표로는 지난해 V-리그 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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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리우로' 리우올림픽 결단식 19일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오후 2시에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 2016리우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김종덕 문체부장관을 비롯해 정몽규 선수단장, 대한체육회장, 약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하는 이번 결단식에서는 문체부 장관의 격려사와 선수단장 답사, 단기 수여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문체부는 브라질 현지의 치안 불안과 지카바이러스 등 질병 확산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만큼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예방대책을 수립해 대비해 왔다. 이번 결단식에서도 공식 행사 후에는 질병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선수단 사전교육을 추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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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프로농구 MVP' 출신 데릭 로즈, 한국 온다
미국 프로농구(NBA) MVP 출신 데릭 로즈(28 · 191cm)가 한국을 찾는다.글로벌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는 18일 "오는 8월 15일부터 이틀 동안 로즈(뉴욕 닉스)가 첫 방한하여 국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로즈는 '아디다스 크레이지 코트 2016' 농구대회 결승전 참관과 농구 클리닉 등 일정을 소화한다. 또 대회 참가 선수들과 1:1, 2:2, 3:3 농구 대결 및 팬 사인회도 갖는다. 팬들과 토크쇼, 매장 방문, 스쿨 어택, DJ 퍼포먼스 등도 진행한다.로즈는 2008년 전체 1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해 2009년 신인상, 2011년엔 NBA 사상 최연소 MVP로 선정됐다. 2012년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이 있었으나 지난 시즌 평균 16.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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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해리포터'처럼…퀴디치(quidditch)를 아시나요?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대학교 대운동장 한 켠. 퀴디치(quidditch)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국내 연습이 한창이다. 운동장 양 끝에는 훌라후프로 만든 골대가 놓여 있고, 선수들은 허벅지에 파이프를 낀 채 부지런히 공을 잡고 막는다. 실제 경기에선 빗자루를 끼지만 연습할 땐 파이프를 사용한다. 태클 훈련과 스니치 훈련이 이어진다. 남녀 선수들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진다. '월드컵 첫 승'을 향한 선수들의 훈련 열기는 좀처럼 가라앉을 줄 모른다. "허벅지에 빗자루를 끼면 불편하지 않냐고요? 그게 맛인 걸요. 하하"(고유진)퀴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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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서머리그 5전승 우승…심성영 MVP
여자농구 청주 국민은행이 유망주들의 내일을 위한 경연장인 서머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 국민은행은 1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구리 KDB생명과 경기에서 58-51 역전승을 거뒀다. 5전 전승을 거둔 국민은행은 KDB생명(4승1패)을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대회 MVP는 가드 심성영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 심성영은 평균 12.6점 4도움 2.4가로채기를 올리며 지난해 팀의 준우승 아쉬움을 털어내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이날 대결은 4전승 팀끼리 펼친 대회 결승전이었다. 초반 기세는 KDB생명이 좋았다. 전반 KDB생명은 25-20으로 앞섰다.하지만 후반 국민은행의 뒷심이 빛났다. 3쿼터에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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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 김연경, FIVB 선수위원회 10인 선정
여자 배구 '월드 스타' 김연경(28 · 192cm)이 세계배구계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됐다.국제배구연맹(FIVB)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이사회를 열고 선수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FIVB 선수위원회는 배구와 비치발리볼을 가리지 않고 9개국 총 10명의 선수로 명단을 꾸렸다.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대들보이자 2012년 런던 올림픽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김연경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이 포함된 선수위원회는 FIVB의 의사 결정 과정에서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FIVB가 처음으로 만든 선수위원회는 2000년대 브라질 남자 배구의 전성기를 이끈 고오이 필호 길베르토가 위원장을 맡았다. 또 2012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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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배구 접수' MVP 문성민 "동료들에 영광 돌린다"
한국 남자 배구의 대들보 현대캐피탈의 문성민(30 · 198cm)이 한국과 중국, 일본 대표가 맞붙은 배구 삼국지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현대캐피탈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MG 새마을 금고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 중국 대표 상하이 골든 에이지전에서 3-2(25-23 25-19 22-25 22-25 15-8)로 승리를 거뒀다.문성민은 이날 양 팀 최다인 24점을 쏟아부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지난 15일 일본 대표 제이텍트 스팅스와 경기에서도 문성민은 트리플 크라운(후위 공격, 블로킹, 서브 에이스 각각 3개 이상)을 달성하는 등 22점을 쓸어담으며 3-0 완승을 이끌었다.2경기에서 총 46점 맹활약을 펼친 문성민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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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배구 삼국지' 문성민의 현대캐피탈, 정상 등극
V-리그 명문 현대캐피탈이 한·중·일 배구 삼국지에서 정상에 올랐다.현대캐피탈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MG 새마을 금고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에서 중국 상하이 골든 에이지를 3-2(25-23 25-19 22-25 22-25 15-8)로 힘겹게 제압하고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15일 일본의 제이텍트 스팅스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은 대회 전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 2만 달러(약 2300만 원)를 챙겼다. 준우승은 1승 1패를 올린 제이텍트가 차지했다. 준우승 상금은 1만 달러(약 1150만원)다.에이스 문성민이 양 팀 최다 2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그 뒤를 송준호(17점)와 박주형(16점)이 받쳤다. 상하이는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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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한 상하이, 똘똘 뭉친 제이텍트에 덜미
객관적인 전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승패를 결정했다.일본대표 제이텍트 스팅스는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MG새마을금고 2016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 2차전에서 3-1(25-15 16-25 25-23 25-22)로 승리했다.전날 현대캐피탈(1승)에 무기력하게 패했던 제이텍트(1승1패)는 이 경기에서도 상당한 신장 차로 인해 블로킹의 열세(7-14)를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강한 집중력으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다카하시 가즈토(18득점)와 히로세 유키(14득점), 야나기사와 고헤이(13득점), 후루타 시로(10득점)의 고른 활약으로 상하이(1패)를 잡았다. 블로킹은 적었지만 20개의 유효 블로킹으로 상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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