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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드러난 록티 거짓말…美당국 "브라질에 사죄"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가 19일(이하 한국시각) "올림픽 대회중 벌어진 불상사에 대해 개최지인 리우 시민과 브라질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사죄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리우에서 강도를 당했다는 미국 수영 선수들의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된 데다, 이들이 주유소 기물을 파손한 사실까지 추가로 드러나면서다.스캇 블랙먼 USOC 사무총장은 이날 "4명의 선수들이 주유소에서 화장실을 사용한 뒤 그 중 한 명이 화장실을 파손했다"며 "무장한 주유소 경비원 2명과 해당 선수간 언쟁이 벌어졌고, 경비원들은 선수들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이어 "경비원 중 한 명이 선수들이 건넨 돈을 받았고 이후 선수들은 주유소를 떠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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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메달? 그저 묵묵히 걷는다' 경보 박칠성의 외로운 레이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 박칠성(34, 삼성전자)은 육상 남자 경보 20km에서 완주 선수 41명 가운데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외신들은 '아름다운 꼴찌'라며 박칠성의 완주에 박수를 보냈다.중국, 일본이 경보 세계 정상권에 진입하기 전이었다. 아시아 선수가 경보에 나선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었다.박칠성은 걷고, 또 걸었다.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33위를 기록했고, 이후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부터는 50km로 전향했다. 3시간47분13초의 한국신기록으로 7위에 오른 박칠성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도 출전해 3시간45분55초의 한국신기록과 함께 13위에 올랐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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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폐막D-2]'국민요정' 손연재 첫 메달 연기 나선다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스타 손연재(22·연세대)가 리우 올림픽 14일째이자 폐막을 이틀 앞둔 19일(이하 한국시각) 밤부터 환상의 연기에 도전한다.손연재는 이날 오후 10시 20분부터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4년전 런던 대회때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5위를 기록했다.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출전이 될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메달까지 따낼지 주목된다.예선 10번째로 출전하는 손연재가 2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0위 안에 들면 21일 오전 3시 20분 시작되는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한다. 러시아 선수들의 금은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손연재의 현실적 목표는 동메달이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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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살린 눈물·웃음의 '밀당 워맨스'
사상 첫 올림픽 노 메달 위기에 빠진 한국 배드민턴을 구한 건 간판 스타 이용대(28 · 삼성전기)가 아니었습니다. 배드민턴 대표팀 복식조 중 가장 어린 조합의 막내팀 여자 복식 정경은(26 · KGC인삼공사)과 신승찬(22 · 삼성전기)이었습니다.애초 계획된 구성이 아닌, 갑작스러운 교체와 결합. 메달 기대주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약 1년의 짧은 시간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 밀고 당기기 끝에 소중한 결실을 맺었습니다.둘은 18일 밤(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탕위안팅-위양(중국)을 2-0(21-8 21-17)으로 완파했습니다. 둘 모두 첫 올림픽 메달입니다.이번 대회 한국 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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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자신만만했던' 그라세 "볼트를 잡을 수 없었다"
"볼트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18일(한국시간) 열린 육상 남자 200m 준결승. 1조에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와 함께 레이스를 펼친 안드레 드 그라세(캐나다)는 결승선까지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볼트를 압박했다. 속도를 줄였던 볼트는 살짝 놀란 표정으로 그라세를 쳐다보더니 1위로 결승선 통과 후 손가락을 흔들었다.볼트는 "속도을 줄이지 않길래 '왜 그래, 지금 준결승이야'라고 말해줬다. 왜 끝까지 스퍼트를 했는지 모르겠다"고 웃었다.그라세는 19초80을 기록, 19초78의 볼트에 이어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그라세는 경기 후 "조금이라도 볼트를 압박해 힘을 빼놓으면 어린 내게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자신감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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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 희생양 김현우 "러 선수, 경기후 미안하다고"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현우 (레슬링 선수, 리우 동메달리스트)오늘은 금요일입니다. 2016 리우 올림픽도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저희가 어제 여론조사로 ‘2016 리우 올림픽 가장 감동적인 순간’하고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 두 장면을 꼽아봤는데요. 이 두 장면에 모두 뽑힌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김현우 선수죠. 16강전에서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 때문에 눈물을 삼켜야 했던 그 순간이 바로 국민이 뽑은 가장 안타까운 순간 1위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 위에서 큰절했죠. 그 순간을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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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우사인 볼트 "무하마드 알리와 펠레 사이에 서고 싶다"
"난 이제 아무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올림픽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했던 육상 트랙 종목의 꽃 100m와 200m를 3회 연속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우사인 볼트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19초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우사인 볼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리우올림픽에서도 100m와 200m 종목의 금메달을 싹쓸이했다.우사인 볼트는 "난 이제 아무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내가 위대한 선수라는 사실을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 내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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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이대훈이 인정한 아부가우시, 당연했던 금메달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인정한 실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아흐마드 아부가우시(요르단)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알렉세이 데니센코(러시아)와 결승에서 10-6으로 승리했다.올림픽랭킹 2위 이대훈을 8강에서 꺾고 준결승에 오른 아부가우시는 준결승에서도 호엘 곤살레스(스페인)를 12-7로 꺾고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다.무서운 상승세는 결승전에서도 계속됐다. 상대는 올림픽랭킹 1위 자우드 아찹(벨기에)을 꺾은 데니센코. 하지만 아부가우시 역시 금메달 후보였던 이대훈을 꺾은 실력자였다. 아부가우시는 3라운드에만 9점을 몰아치고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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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티 선물 받았어요" 얼짱 이대훈에 푹 빠진 브라질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3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8강에서 패한 이대훈. 금메달에 도전할 기회와 동기부여를 잃었지만 새로운 지원군을 얻었다.바로 브라질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었다.패자부활전부터 동메달결정전을 치르기까지 이대훈을 향한 브라질 팬들의 응원 소리는 점점 더 커졌다. 경기장 관중석 한 블록을 차지한 브라질의 어린이 팬들의 목소리가 특히 컸다. 그들은 "이대훈~ 이대훈~"을 끊임없이 외쳤다.'얼짱'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통하는 것일까. 대부분 여자 어린이 팬들이었다.이대훈이 동메달결정전에서 아픈 무릎을 부여잡고 승리하자 큰 박수가 쏟아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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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세계기록은 못 깼지만' 볼트, 압도적 레이스로 200m 금메달
200m에서도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적수는 없었다.볼트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19초7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00m 금메달에 이은 리우 올림픽 2관왕.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 스프린터의 상징인 100m와 200m를 모두 석권했다.준결승이 끝난 뒤 "6~7번 레인에서 뛰고 싶다. 더 부드럽게 달릴 수 있다"던 바람대로 볼트는 6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볼트의 옆에는 라이벌 중 하나인 라숀 메리트(미국, 5번 레인), 크리스토프 르메르트(프랑스, 7번 레인)이 달렸다.누구도 볼트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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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태권도가 지루하다니까" 이대훈, 무릎 다친 사연은?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의 태권도 사랑은 남다르다. 먼저 태권도를 잘하고 싶다. 그리고 태권도가 재미없다는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고 싶어한다.이대훈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3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자우드 아찹(벨기에)와의 동메달결정전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다.발차기를 하다 상대 선수의 다리에 무릎을 맞은 것이다. 이대훈은 경기 막판 무릎이 아픈 기색을 드러냈고 끝까지 버티고 버텨 11-7로 승리, 동메달을 차지했다.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이대훈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태권도가 더 박진감 넘치도록 보이기 위해 노력하다 다쳤다는 것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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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메달색이 중한가?' 이대훈이 빛낸 올림픽 정신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은 태권도 남자 68kg급의 유력한 우승후보였다. 이대훈은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체급을 끌어올려 2016 리우올림픽에서만큼은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겔갔다는 각오였다. 태권도 종주국 출신의 자존심을 걸었다.이대훈은 8강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3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요르단의 복병 아흐마드 아부가우시에 8-11로 졌다.이대훈은 올림픽랭킹 2위, 아부가우시는 40위였다. 이대훈이 아무리 대회 전부터 아부가우시를 다크호스로 꼽았다고 해도 패배에 속상하지 않을리 없었다. 목표였던 금메달의 꿈이 무산됐기 때문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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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영웅에서 위기의 남자로' 록티, 스폰서 계약 11억원 손해 전망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은 잠시였다. 라이언 록티(미국)가 위기의 남자로 전락했다.ESPN은 19일(한국시간) "록티가 스폰서 계약과 관련해 약 100만 달러(약 11억원) 손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록티는 브라질 현지시간 14일 팀 동료인 군나르 벤츠, 잭 콩거, 제임스 페이건과 함께 택시를 이용해 선수촌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장 경찰을 사칭한 괴한들에게 돈과 개인 소지품을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록티는 "지갑을 빼앗기기 전 강도 중 한 명이 내 이마에 총을 겨눴다"고 말했다.하지만 록티의 발언은 거짓말로 드러났다.브라질 법원은 록티와 페이건의 증언에 일관성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조사에 들어갔고, 선수촌 감시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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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中 15세 소녀 런첸, 당당히 올림픽 금메달
15세 어린 소녀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중국의 런첸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합계 439.2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예선을 3위로 통과한 런첸은 당당히 결승에서는 예선과 준결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던 쓰야제(중국)를 제쳤다. 쓰야제는 결승에서 419.40점을 받았지만 런첸에 금메달을 내줬다. 동메달은 389.20점의 메간 벤페이토(캐나다)가 챙겼다.이 종목에 출전한 북한의 김은향은 357.90점으로 7위로 마쳤다. 준결승에서 5위에 올랐지만 아쉽게 메달 경쟁에서는 뒤처졌다. 하지만 김은향은 2008년 베이징 대회 16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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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태권도가 재미없다고?' 이대훈의 발차기는 달랐다
목표로 삼은 금메달의 꿈은 이미 끝났다. 하지만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의 발차기는 그 어느 때보다 힘이 실렸다. 그의 발차기는 최근 경기력 논란이 불거진 태권도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해줄 만큼 시원했다.이대훈은 19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에서 고프란 아흐메드(이집트)를 14-6으로 제압했다.태권도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 한판이었다. 이대훈은 시종일관 공격적인 발차기로 상대를 압박했다. 고프란 역시 긴 다리로 연신 발차기를 날리며 응수했다.이전 경기들처럼 선수들이 도망 다니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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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게이틀린, 당신은 볼트가 아니야"…美 언론의 날선 비판
"볼트를 이길 수 없다면 볼트의 행동을 따라하지 마."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준결승 3조 경기.3번 레인에 100m 은메달리스트이자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라이벌 저스틴 게이틀린(미국)이 섰다. 예상대로 선두로 나섰다. 160m 지점까지 레이스를 리드했다. 하지만 갑자기 속도가 줄면서 20초13, 3조 3위에 그쳤다. 각 조 1~2위가 결선에 오른 가운데 게이틀린은 전체 기록에서도 9위에 머물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게이틀린은 "통증이 아킬레스를 타고 올라오는 기분"이라면서 "발목 부상 때문에 제대로 경기하기 어려웠다"고 탈락 이유를 설명했다.하지만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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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美여자계주 부활에 밀려난 中 '좋다 말았네'
중국 육상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후 16년만에 달성한 여자 400m 계주 결선 진출 소식에 기뻐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육상 트랙 여자 400m 계주 예선 1,2조 경기가 끝났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은 전체 8위로 결선행 티켓을 손에 쥐고 있었다.중국은 예선 1조에서 42.70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결선에 나가는 8개 나라는 각조 1-3위와 3위 안에 들지 못한 나머지 나라들 가운데 가장 성적이 좋은 2개 나라로 정해진다. 중국은 1조 5위였지만 전체 8위였기에 결선 자격이 주어졌다.중국이 커트라인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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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英 선수 강도 피해...美 수영선수들 강도 주장은 거짓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수영선수들이 택시로 이동중에 무장강도를 당했다는 주장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선수 한 명이 강도 피해를 입었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선수단의 일원이 지난 16일(현지시간)이 리우 시내에 외출을 나갔다가 강도를 당했다고 전했다.영국선수단 대변인도 이를 확인했지만 선수의 신원과 성별,사건장소 등은 밝히지 않았다.영국 육상경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외출,외박시 팀 관계자에게 반드시 알리고 단체복을 입거나 귀중품을 소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서한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영국 팀은 리우의 현지 분위기 상 선수촌 밖을 나가지 않는 게 훨씬 안전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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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역도 동메달 박탈 이어 사이클·수영에서도 도핑 적발
역도 이잣 아티코프(키르기즈스탄)의 동메달 박탈에 이어 사이클과 수영에서도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선수들이 나왔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사이클 클레버 다 시우바 라모스(브라질), 수영 천신이(중국)가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역도 남자 69kg급 동메달리스트 아티코프가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스트리크닌이 검출돼 메달을 박탈당했다.라모스는 사이클 도로 독주에 출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라모스는 올림픽 이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아직 소명을 하지 않은 상태. IOC는 국제사이클연맹에 사건을 넘겼다.천신이는 수영 여자 접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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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전종목 석권 노리던 日 여자 레슬링,'金' 4개로 마무리
여자 레슬링에 걸린 6개의 금메달 싹쓸이에 도전했던 일본의 꿈이 무산됐다.일본은 대표적인 여자 레슬링 강호다.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여자 레슬링에서 꾸준하게 금메달을 가져갔다. 여자 레슬링은 이번 리우 대회부터 기존 4개 체급을 6개 체급으로 세분화했고, 일본은 48kg와 58kg, 69kg에서 금메달을 쓸어갔다.특히58kg의 이쵸 가오리는 무려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4연속 올림픽 금메달은 올림픽 레슬링 역사상 최초의 위업이다.기세가 오른 일본은 53kg와 63kg, 75kg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했다. 53kg의 요시다 사오리는 58 kg의 가오리와 함께 4개 대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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