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는 이날 오후 10시 20분부터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
4년전 런던 대회때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5위를 기록했다.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출전이 될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메달까지 따낼지 주목된다.
이날 자정엔 '태권도 5총사' 가운데 네 번째이자 대표팀의 맏언니인 여자 67kg급의 오혜리(28·춘천시청)가 출격한다.
올림픽은 첫 출전이지만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어, 금메달 유력 후보로 꼽힌다. 첫 상대는 캐나다의 멜리사 파노타로, 결승전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6언더파로 공동 8위, 양희영(27·PNS창호)은 4언더파로 공동 17위, 김세영(23·미래에셋)은 3언더파로 공동 22위를 기록하고 있다.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kg급의 윤준식(25·삼성생명)도 이날 오후 10시 24분 첫 경기를 시작으로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 다이빙의 기대주인 우하람(18·부산체고)은 10미터 플랫폼 예선에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배드민턴 여자 복식 정경은-신승찬과 태권도 이대훈의 동메달을 추가, 이날 오후 현재 금7 은3 동8로 종합순위 11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이 금35 은33 동32로 1위, 영국은 금22 은21 동13으로 2위, 중국은 금20 은16 동22로 3위에 올라있다. 일본은 금12 은5 동18로 종합순위 6위다.
CBS노컷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 nocu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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