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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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몸값 폭등... '억대' 출연료
박은빈의 회당 출연료는 '우영우' 이전까지 1억 원 이하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상황이 180도바뀌었다. 박은빈은 방송국 드라마, 영화, OTT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수십 편의 작품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으며, 서로 모셔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캐스팅하고 싶은 1순위 배우로 등극하면서 개런티가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제작사 대표와 관계자들은 OSEN에 "요즘의 박은빈이라면 회당 출연료가 당연히 억대로 올라갈 것"이라며 "보통 남자 배우들보다 여자 배우들의 개런티가 적은 편인데, 박은빈은 '우영우' 신드롬의 장본인이고 러브콜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회당 2억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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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코로나 이전 절반수준 회복...상반기 매출액 4,529억
오랜 침체에 빠졌던 영화계가 활기를 되찾았다.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모든 조치가 해제되고, 4월 25일부터는 영화관에서 팝콘 등 취식이 허용되었다. 5월 4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했고, 2주 뒤인 5월 18일 '범죄도시 2' 개봉하면서 5월 매출액이 증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발표한 '022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4,529억 원으로 2021년과 비교해 143.1%(2,666억 원) 증가했다. 2022년 상반기 전체 관객 수는 4,494만 명으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역대 최저 상반기 전체 관객 수를 기록했던 2021년과 비교해 124.4%(2,492만 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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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타이틀롤, 올여름 방송가 이끈다
타이틀롤이란, 주제역(主題役). 즉, 연극ㆍ영화ㆍ오페라ㆍ드라마 등에서 제목과 같은 이름의 등장인물을 말한다. 타이틀롤을 맡은 배우는 SBS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쿠팡플레이 ‘안나’ 수지, 티빙 ‘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이다. 보통 타이틀롤은 주인공이 한명에 집중되는 원톱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롯이 홀로 극을 책임지고 끌고 나가야하는데 연기력 뿐만 아니라 대중적 인지도, 홀로 너무 튀지 않는 상대 배우와의 조화, 제작진의 신뢰, 성실성, 책임감 등이 필요하다. 여러 멋진 제목 중에서도 드라마 제목을 주인공 이름으로 정하는 이유도 명료하다. 그 ‘인물’에만 집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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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불러들이는 건 미디어 아닌 IP”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문화매력국가 선도 K-콘텐츠·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진흥포럼’을 개최했다. 콘텐츠 중심의 OTT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포스트코로나 OTT와 K-콘텐츠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요즘 OTT 시장은 비대면 환경에서 급성장했으나, 코로나 이후 이용자들의 여가활동 범위와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OTT들의 정체기일 수도 있다. 동시에 OTT 사업자들은 해외 진출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K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국내 사업자와 제휴해 한국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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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찰떡으로 소화한 '안나', 일냈다
수지가 '안나'에서 보여준 연기 변신과 파격적 스토리 전개, 화려한 스타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지난 24일 쿠팡 플레이를 통해 '안나' 1,2화가 공개됐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건축학개론',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등의 작품으로 '국민 첫사랑', '청춘의 표상'이라고 불리던 수지의 연기 변신이 눈에 띄었다. 시청자들은 "보면 볼수록 수지 캐스팅은 신의 한 수"라고 입을 모아 말하며 삶이 고단한 '유미'와 정반대의 화려한 삶을 사는 '안나'까지 극과 극의 인생을 사는 여자의 다층적 변화를 수준 높은 연기로 선보인 수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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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논란' 송지아 복귀, 6개월 법칙 지켰나
'짝퉁 논란'을 일으켰던 유튜버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가 5개월만에 다시 복귀했다.송지아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 브이로그-요즘 이렇게 지내요(꽃꽂이, 유화 클래스, 김밥)'라는 제목으로 9분짜리 영상을 올렸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프링이(구독자 명칭)들 저 영상 올렸다. 너무너무 떨리는데 예쁘게 봐달라"라며 자신의 영상을 홍보했다.영상에서는 "프링이들 보고 싶어서 DM 읽으면서 프링이들 생각했다. 프링이들과 소소하게 수다 떠는게 그리웠다. 프링이들 카톡방에도 들어가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못 들어갔다."며 구독자들에 대한 인사부터 건넸다.이어 "부산에 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이사도 했다. 요즘은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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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독한 연기로 대변신
31일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가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따뜻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 서현진, 새로운 매력을 장착하고 돌아온 황인엽, 역대급 빌런의 출격을 알린 허준호,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줄 배인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다. 서현진은 후회를 삼키고 독해진 스타 변호사 오수재 역을 맡았다. TK로펌의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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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품은 K콘텐츠, 세계와 통했다
28일(현지 시간) 칸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 2편이 장편 경쟁부문에서 함께 쾌거를 이룬 이유로 ‘다양성을 포용한 K콘텐츠의 힘’을 꼽은 것이다. 폐막식 직후 국내 취재진에게 “제 영화에는 중국인 배우(탕웨이)가 나오고 ‘브로커’는 일본 감독(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화법과 연출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시아의 인적자원과 자본이 교류하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1960, 70년대에 많은 유럽 사람들이 힘을 합쳐 많은 좋은 영화들을 만들어왔다”며 “(아시아 영화인들의) 교류가 활성화돼서 범아시아 영화가 많이 나오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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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박찬욱, 칸영화제서 남우주연상·감독상 동시 수상
한국 영화 2편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송강호는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박찬욱은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로 감독상을 받았다. 이는 한국영화 사상 처음이다. 송강호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강동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차례로 포옹했다. 박찬욱 감독도 송강호 쪽으로 와 포옹을 나눴으며, 이지은과 이주영은 환히 웃으며 축하 박수를 보냈다. 무대에 오른 송강호는 불어 "메르시 보꾸(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너무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위대한 예술가 고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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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 6월 8일 개봉 확정, 송강호부터 이지은까지
영화 '브로커'가 6월 8일 개봉을 알렸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의 출연으로 국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6월 8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두개의 포스터에는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엿보인다.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송강호 분)과 파트너 '동수'(강동원 분)를 비롯해 아기와 엄마 '소영'(이지은 분), 이들의 뒤를 쫓는 형사 '수진'(배두나 분)과 '이형사'까지 다양한 배우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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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여운 남긴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인기 비결
이번 달 종방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여운이 아직도 우리 곁에 남아있다.'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인기 비결은 뭘까. 가장 큰 이유는 '그 시절에 대한 향수'와 드라마 속 캐릭터들간의 관계성이 아닐까 생각한다.이 드라마는 1990년대 여름을 배경으로 시작해, 그 시절에만 볼 수 있던 학교 풍경, 만화책, 노래 등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배우들이 연기하는 10대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올해 여름은 우리꺼다' 라고 외치는 그들을 통해 시청자들이 각자 자신의 10대 시절로 돌아가게 만든다.캐릭터들간의 관계성도 빼놓을 수 없다. IMF로 인해 꿈을 접게 될 위기에 처한 나희도와, 집안이 망해버린 백이진은 서로의 '응원'이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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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비행' 공개 3일만 OTT 통합랭킹 2위
‘소년비행’ 시즌1을 향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OTT seezn ‘소년비행’(극본 정수윤, 연출 조용익, 제작 플레이리스트)은 소년비행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원지안 분)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윤찬영 분)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공개 3일 만에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탐색, 추천을 제공하는 대표 서비스 ‘키노라이츠’에서 ‘오늘의 OTT 통합 랭킹 2위’(28일 기준)에 올랐으며, seezn 주간 이용 순위에서도(2022년 3월 4주, 22.3.21~22.3.27) 1위를 달성했다. ‘소년비행’ 공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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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윌 스미스 징계한다…"적절한 조치할 것“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The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AMPAS)가 올해 시상식 도중 무대에 난입해 동료를 폭행한 배우 윌 스미스에 대한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는 진행자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다. 시상을 위해 나온 록이 무대 바로 앞에 앉아 있던 스미스를 보고 그의 아내 제이다 핑킷 스미스의 삭발한 헤어 스타일에 대한 농담을 하자 격분한 스미스가 무대로 난입해 록을 폭행했다. 앞서 제이다는 탈모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윌 스미스는 자신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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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드라마 인기에 원작 소설도 인기
애플TV+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인기에 힘입어 동명의 원작 소설 판매량도 15배 증가하며 역주행하고 있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은 2018년 국내 출간된 소설 ‘파친코’ 1, 2권의 최근 1주일(3월 22일~29일) 합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2배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작품은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1·2위, 종합 순위에서 3·4위에 각각 올랐다. 주 구매층은 40대로 전체 구매자의 37.9%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적 소재 속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여성 서사’와 이민사를 함께 다루면서 국가 경계를 넘어 공감과 호평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재미교포인 이민진 작가가 쓴 '파친코'는 일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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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커플서 부부 된 스타들
드라마,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연예인들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한 사례는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중에서도 톱스타끼리 맺어지는 '세기의 커플'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현빈-손예진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장교와 재벌 상속녀의 로맨스로 사랑받은 현빈-손예진 커플이 결혼하면서 또 한 쌍의 톱스타 부부가 탄생하게 됐다. 드라마 종영 한 달 후인 2020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2년간의 열애 끝에 3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극 중의 정혁-세리 커플이 현실에서도 부부로 평생을 함께하게 된 것이다. ◇ 신성일-엄앵란톱스타 부부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커플은 신성일-엄앵란이다. 두 사람은 1960년 신성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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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신드롬 일어난 日, 리메이크 결정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을 대표하는 방송사와의 현지 리메이크 드라마 제작이 결정됐다. 2020년 '박새로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 드라마 '롯폰기 클라쓰'로 재탄생한다.일본에서는 픽코마에 ‘롯폰기 클라쓰’로 웹툰이 먼저 진출하면서 높은 인기를 모은 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탄력이 붙었다. 그 결과 드라마 방영 시점 기준으로 픽코마에서 웹툰 ‘롯폰기 클라쓰’ 거래액만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흥행을 보였다.(2020년 6월 기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일본의 한 유력 방송사와 ‘이태원 클라쓰’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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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美 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아시아 최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배우 이정재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정재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된 제27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 배우상(BEST ACTOR IN A DRAMA SERIES)을 거머쥐었다. 이는 아시아 국적 배우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수상 후,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친 이정재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와 '오징어 게임'을 응원해준 모두에게 감사하다. 내가 얼마나 기쁜지 설명하기 힘들 정도다. 넷플릭스와 '오징어 게임' 팀에게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은 미국 방송영화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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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배우조합상 TV부문, 이정재·정호연 韓 최초 수상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각각 TV부문 남자·여자 연기상을 받았다. 아시아·한국 국적 배우가 상을 받은 건 이들이 최초다.27일(현지 시각)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에서 제28회 미국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SAG) 시상식이 열렸다.이 날 이정재는 브라이언 콕스, 키어런 컬킨, 제레미 스트롱, 빌리 크루덥을 제치고 TV 부문 남자 연기상을 받았다. 정호연은 제니퍼 애니스턴, 엘리자베스 모스, 새라 스누크, 리즈 위더스푼과 경쟁해 여자 연기상의 영예를 얻었다.한국의 수상은 2020년 영화 부문 앙상블상 '기생충', 2021년 영화 부문 여우 조연상 '윤여정' 이후 세번째다. 다만 TV 부문에서는 최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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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년만에 '진짜' 한국인 됐다
가수 강남이 귀화 시험에 최종 합격한 소식을 알렸다.26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귀화 시험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강남은 "어제 마지막 귀화 면접 시험이 끝났다. 오늘 아침 결과톡이 왔는데 보지 않고 제작진에게 전달했다. 저는 아직 결과를 모르다"고 말했다.면접에 대해서는 "면접관 사이 유리가 있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소리가 잘 안 들렸다.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게 뭐냐고 물으셔서 보일러라고 답했다. 전통적인 거라고 하시길래 다시 '온돌'이라고 답했다. 애국가를 부를때는 떨려서 빨리 불렀다."고 후기를 밝혔다.합격하면 동사무소에서 이름을 바꾸고 주민등록을 해야한다며 벌써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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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감독이 직접 뽑은 '올해의 여자배우상' 수상
배우 전종서가 제20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영화 부문-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디렉터스컷 어워즈'는 DGK(한국영화감독조합)에서 주최하는 영화상이다. 한국영화 감독들이 선정하고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코로나로 2년간 중단됐지만 지난 24일 다시 개막했다. '영화 부문-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전종서는 "처음 이 상을 받는다고 이야기 들었을 때, 감독님들이 주시는 상이라 너무 떨리고 기뻤다."며 감격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이어 "'콜'이라는 영화를 찍으며 어떻게 해야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많은 분들이 매력적으로 봐주셨던 것 같다. 도전적인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용기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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