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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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 유니폼 입고 신난 네이마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던 네이마르(브라질)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힐랄과 계약한 뒤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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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의 벙커샷
13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번 홀에서 이수진이 벙커샷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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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한 걸음 다가서는 득점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의 결승전에서 OK 금융그룹 선수들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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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더위 씻어내는 우승 물세례
13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한 이예원이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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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AIG 여자오픈 마지막 날
13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주 태드워스의 월턴 히스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된 AIG 여자오픈에서 김효주가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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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AIG 여자오픈에서 샷
13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주 태드워스의 월턴 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에서 신지애가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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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공항에서 미모 발산
블랙핑크 지수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미국 콘서트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지수가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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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하는 메시
6일 미국 텍사스 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 포워드 리오넬 메시가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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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에르난데스에 태그
9일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태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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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하는 김민재
7일(현지시간) 우테르하칭 스포츠 스포르트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 바이에른 뮌헨-프랑스 AS모나코와의 친선 경기 중 김민재가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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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번째 홈런을 바라보는 최정
SSG 최정이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 4회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있다.최정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450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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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 3인이 한 자리에
1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르코 마테라치(왼쪽)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호나우지뉴(오른쪽 두번째)와 파비오 칸나바로(오른쪽), 마르코 마테라치는 한국에서 유소년 축구 클리닉, 한국 문화 체험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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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테일러, 캐치 아웃~'
6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사진 왼쪽)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의 경기 7회에 크리스 테일러를 캐치 아웃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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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팬에 헌화하는 축구선수
지난 7일(현지시간) 오후 그리스 아테네 외곽의 OPAP스타디움 인근에서 홈팀 AEK 아테네와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응원단 수백명이 충돌하며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29세 남성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건 다음 날인 8일 한 AEK 아테네 선수가 숨진 남성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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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라~~' 정수빈, 아웃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2루 두산 로하스 안타 때 홈으로 달리던 2루 주자 정수빈이 삼성 포수 김재성에 의해서 아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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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라, 안타의 순간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삼성 피렐라가 안타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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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 송구 실수 후 '멋쩍은 미소'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삼성 피렐타 타격 때 송구 실책을 범한 두산 이유찬이 동료를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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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블랙으로 요정 미모 발산
가수 권은비가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고 있다. 권은비가 방송국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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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맡겨두신 안타 또 찾아왔어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야구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1회말 안타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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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아로요, 꼭 닮은 세레모니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포워드 리오넬 메시가 프리킥으로 골을 넣은 후 미드필더 딕슨 아로요와 함께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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