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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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청순미 활짝
27일 오후 서울 능동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트위드 드 샤넬 주얼리 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배우 신시아가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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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바르셀로나 경기장에 난입한 팬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FC와 FC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친선 축구 경기가 끝날 무렵 경비를 뚫고 한 팬이 필드로 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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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다이빙 금메달리스트의 연기
27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씨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부 하이다이빙 경기에서 루마니아의 콘스탄틴 포포비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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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날리는 김하성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 5회에 안타를 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5타수 2안타 1도루로 맹활약하며 샌디에이고의 5-1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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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혼계영 400m 예선에서 역영하는 최동열
최동열(강원도청)이 26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혼성혼계영 400m 예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이은지(방산고), 최동열(강원도청), 김영범(강원체고), 허연경(방산고)은 이날 예선에서 3분47초09를 기록하며 4년 만에 한국 기록을 갈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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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앞두고 경기 관전하는 류현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 8회에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1년여만에 성공적으로 재활을 마치고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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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골 성공의 순간
인터 마이애미CF의 리오넬 메시가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리그컵 축구 경기 전반전에서 골을 넣고 있다.메시는 이날 전반 8분과 22분에 연이어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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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유니폼 입고 터뜨린 첫 골에 기뻐하는 메시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가 2023년 7월 25일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CF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리그컵 2023 경기에서 전반전에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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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멋스러운 손인사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더 문’의 VIP 시사회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우 이준혁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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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파울에 고통스러워하는 추효주
25일 오후(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한국 추효주가 콜롬비아 공격수의 파울로 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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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아쉬움에 눈물 뚝뚝
25일 오후(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 대 콜롬비아 경기에서 0-2로 패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지소연이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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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팬 앞, 설렘 가득한 김민재
독일 프로축구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가 23일(현지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2024시즌 '팀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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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실점' 카탈리나 우스메 선제골
25일 오후(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 대 콜롬비아 경기에서 한국이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줘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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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슈퍼스타 입국에 환호성
방탄소년단 정국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해외 일정을 마치고 입국 하고 있다. 정국이 입국장에서 나와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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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는 바티아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 타호 마운틴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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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잘 안풀리네...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가 마무리됐다. 국내선수를 대표하는 강호 중 한 명인 강동궁(SK렌터카)은 이동녘에 세트스코어 1:3으로 발목을 잡히며 첫 판서 탈락했다. 프로 출범과 동시에 PBA무대로 전향한 강동궁은 19-20시즌 이후 5시즌만에 처음으로 대회 첫 판서 탈락하는 쓴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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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한 시즌 최다 홈런에 기뻐하는 김하성
22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오른쪽)이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3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 6회에 홈런을 치고 팀 동료 매니 마차도와 기뻐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홈런으로 MLB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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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고군택
23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최종일 연장 승부에서 고군택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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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전용구장 1호 승리 선수' 이화연
'프로당구 전용구장 1호 승리 선수'가 된 이화연이 축하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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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비디오 판독' 요청의 손짓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1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경기 9회에 팀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한 가운데 손짓하고 있다. 판독 결과 김하성의 1루 출루가 인정됐고 샌디에이고는 리드를 유지하며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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