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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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트레이닝 센터에서 몸 푸는 이강인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한 이강인(왼쪽)이 20일(현지시간) 푸아시의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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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팬들과 사진 찍는 김민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가 20일(현지시간) 로타흐에게른에서 구단 훈련을 마치고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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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신나는 영화 나들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밀수' VIP시사회가 열렸다. 블랙핑크 지수가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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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12번홀 버디퍼팅 성공 후 엄지척
아너스케이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황도연이 12번홀 버디퍼팅을 성공한 뒤 엄지척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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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11번홀 버디퍼팅 성공 세레머니
아너스케이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허인회가 11번홀 버디퍼팅을 성공한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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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9번홀 세컨 아이언 샷
아너스케이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이창기가 9번홀 세컨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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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11번홀 드라이버 티샷
아너스케이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신용구가 11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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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탄식' 김하성, 아쉬운 삼진아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18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8회에 삼진당한 뒤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이날 김하성은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며, 팀은 9-1로 토론토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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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최지만의 시원한 결승 적시타
1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 7회에서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오른쪽)이 결승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피츠버그는 이날 최지만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7-5로 이겨 5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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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만끽하는 '샌디에이고' 좌-중-우의 몸짓
19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좌익수 후안 소토와 중견수 트렌트 그리셤,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이기고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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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의 데칼코마니
20일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단체 프리 아티스틱 수영 종목의 예선에 참가한 중국팀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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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함이 전해지는 허윤서의 연기
허윤서가 19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 프리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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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삼진 아웃' 아이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8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야구 경기에서 7회 삼진 아웃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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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훈련 참여한 김민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가 18일(현지시간) 로타흐 에게른에서 구단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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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고교생 AG 국가대표'! 늠름함 속 귀여운 장현석
18일 오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마산용마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 마산용마고 장현석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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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를 장식한 자랑스러운 김민재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5년간 계약했다.바이에른 뮌헨은 19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로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뛴 김민재와 2028년 6월 30일까지 5년간 계약했다"며 "김민재의 등번호는 3번"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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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러운 포즈로 공을 잡아내고 있는 라스 누트바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중견수 라스 누트바어(21)가 부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회 마이애미 말린스의 중견수 데인 마이어스(사진)의 타구를 다이빙해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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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염정아, 고민시, 감독님 믿고 촬영
1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밀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혜수, 염정아, 고민시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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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여기에 있었네, 허윤서
17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 프리 예선에서 허윤서(17·압구정고)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허윤서는 이날 185.9500점으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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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날아가나?' 통산 30호 홈런을 바라보는 김하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1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치른 방문 경기 1회에 선두 타자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홈런은 2021년 MLB에 진출한 김하성의 통산 30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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