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7-2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KIA는 54승 2무 46패가 됐고, 4연패에 빠진 삼성은 59승 2무 41패로 2위를 지켰다.
승리의 축은 홈런포와 선발이었다. 박재현과 김도영, 하주석이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고, 선발 네일이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승(5패)을 챙겼다. 삼성 선발 보스는 4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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