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는 12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제4회 란커배 준결승에서 백으로 중앙 흑 대마를 몰아붙여 우세를 잡은 뒤 완승했다. 1회 대회에선 구쯔하오에게 져 준우승, 2회엔 구쯔하오를 꺾고 우승, 3회엔 당이페이에게 져 준우승했다.
결승 상대는 신민준 9단에게 역전승을 거둔 변상일 9단이다. 변상일은 중반까지 밀리다 상대 실착을 틈타 판을 뒤집었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41승 9패로 앞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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