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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전 구장 매진' 프로야구, 1천277만 관중으로 역대 최다

2026-10-12 23:33:56

잠실야구장,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 사진=연합뉴스
잠실야구장,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 사진=연합뉴스
최종일 3개 구장이 모두 매진되면서 2026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누적 관중 1천277만551명으로 막을 내렸다.

12일 잠실, 대구, 광주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 지난해 기록(1천231만2천519명)을 넘어섰다. 3년 연속 신기록이다.

삼성은 처음 170만 관중(171만7천50명)을 돌파했고, 잠실 고별 시즌의 두산은 첫 150만명을 넘겼다. 7개 구단이 구단 신기록을,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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