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회 일정으로 18일에야 시즌을 시작한 SK는 24일 홈경기 승리로 20일 정관장전에 이어 연승하며 2승 1패가 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LG는 3승 5패에 그쳤다.
김낙현과 알빈 톨렌티노가 다쳐 흔들린 SK는 1쿼터 13-32로 밀렸고, 2쿼터 초반 17-37까지 뒤졌다. 그러나 김낙현이 돌아오고 워니, 힉스, 안영준, 에디 다니엘이 쉬지 않고 뛰며 43-5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김낙현의 연속 3점으로 추격한 SK는 3쿼터 종료 직전 힉스의 돌파로 66-65로 뒤집었다.
김낙현이 3점 5개 포함 19점을 올렸고, 안영준, 힉스, 워니도 두 자릿수 득점을 보탰다. LG는 양준석이 16점 12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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