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LPGA 장타자' 필러, 임신으로 필드 떠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장타자 제리나 필러(31, 미국)가 잠시 필드를 떠난다. 지난 2011년 LPGA투어에 데뷔한 필러는 그 해 270.78야드의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를 기록하며 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떠올랐다.데뷔 후 7시즌, 톱10에도 여러차례 이름을 올렸고, 우승 경쟁도 여러번 펼쳤지만 필러는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도 마지막까지 박인비(29, KB금융그룹)를 1타 차 까지 추격했으나 첫 우승은 달성하지 못했다.2017 시즌 LPGA투어 첫 출전 대회인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4위에 올라 상승세를 타며 올해는 우승하는 듯 싶었으나 올해 역시 무관이었다.지난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2라운드 연속 선
-
눈 위에서 골프를 친다면?
눈 쌓인 그린에서 라인 읽기 눈발 날리는 화려한 티샷 빙판 위에서 시도하는 퍼팅-2014년 아디다스 골프와 함께하는 설원의 특별한 라운드 中└[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배 꽃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성주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주연 프로└안신애의 골프레슨 [올댓골프]
-
유럽제왕 플릿우드 vs 로즈, 새 시즌 개막전 격돌
유러피언투어가 휴식 없이 새 시즌에 돌입했다. 지난 시즌 유럽을 제패한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추격자로 시즌을 마무리한 저스틴로즈(잉글랜드)가 나란히 출전해 새 시즌 우승컵 사냥에 도전한다. 23일부터 홍콩의 홍콩 클럽(파70, 6703야드)에서 2018시즌유러피언투어 개막전 UBS홍콩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이 열린다. 플릿우드는 2017시즌 유러피언투어 레이스 투 두바이 정상에 오르며 유럽을 제패했다. 2016시즌랭킹 41위에 그쳤던 플릿우드는 2017시즌 전반기에만 2승을 거두며 통산 3승을 올렸고, 두 차례 준우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우위를 점했다. 1인자로 군림하던 플릿우드를 바짝 추격한 선수는 로즈였다. 미국프로골프(PGA)투
-
'마지막 키'는 오직 우승…김하늘 "컨디션, 퍼트 모두 걱정"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최종전을 앞둔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불안한 심정을 토로했다. 김하늘은 23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 6448야드)에서열리는 JLPGA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2500만엔)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올 시즌 JL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이 결정된다. 두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던 김하늘은 이달 초 상금왕 선두를 스즈키 아이(일본)에게 내주었고, 지난 주 올해의 선수를 가리는 메르세데스 랭킹에서도 스즈키에게 역전 당했다. 김하늘이 선두 자리를 탈환할 수 있는 경우는 오직 최종전 우승뿐이다. 시즌 최종전을 하루 앞둔 지난 22일, 김하
-
‘우승 욕구 자극’ KPGA, 인재 화수분으로 거듭날까?
이번엔 메이저 대회 디 오픈이다.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코오롱 한국오픈이 내년부터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의 예선 대회로 지정됐다. 해마다 가을에 치러지던 한국오픈은 올해, 6월로 시기를 앞당겼다. 이유는 우승자와 2위 등 총 2명에게 디 오픈 출전권을 배정받았기 때문이다. 출전만으로도 영광인 디 오픈 출전권이 부상으로 주어지자 선수들의 우승 경쟁이 치열했다. 올해 원아시아투어와 KGA가 공동 주관했던 한국오픈에서는 장이근(24)이 원아시아투어 시드로 출전해 잭팟을 터뜨렸다. 이어 김기환(26)이 장이근과 연장 승부 끝에 2위
-
‘대상’ 최진호 - ‘신인상’ 장이근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우승 도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17 시즌 대상 수상자 최진호(33, 현대제철)와 신인상 수상자 장이근(24)이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우승 사냥에 나섰다.최진호와 장이근은 23일 홍콩의 홍콩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안투어와 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 대회 UBS홍콩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우선 최진호에게 이번 대회는 유러피언투어 데뷔전이다. 최진호는 2017 시즌 KPGA투어 대상을 수상하며 부상으로 유러피언시드(16번 카테고리)를 받았다. 하지만 최진호의 시드 순번은 16번. 이 때문에 모든 대회에 출전을 보장받지는 못했다. 톱 랭커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와 A급 대회 출전은 어려울 수도 있다. 이에 개막전 출전 역시 좌절될 뻔 했
-
백전노장 데이비드 러브 3세, 고관절 수술로 4개월 결장
백전노장 데이비드 러브 3세(53, 미국)가 고관절치환 수술로 3~4개월 간 필드를 떠난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러브 3세는 지난 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에서 고관절치환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브 3세는 "나는 지난 몇 년간 고관절에 문제가 있었다. 수술을 피하고 싶었지만, CIMB클래식과 샌더스 파머 챔피언십에서 뛴 이후 깨달았다. 수술 없이는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18시즌 PGA투어 3개 대회에 출전한 러브 3세는 CIMB클래식에서 공동 28위를 기록했고, 샌더스 파머 챔피언십과 RSM 클래식에서는 컷 탈락했다. 러브3 세는 PGA투어통산 21승의 베테랑이다. 2015년 51세 4개월 10일의 나이로 우
-
‘복귀’ 우즈,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이 김시우보다 높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복귀를 알리자 외국 베팅업체도 술렁이기 시작했다.미국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에 따르면 우즈가 2018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배당률이 20-1이다. 이는 1달러를 베팅해 20배를 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확률이 높다.이번 베팅의 경우 PGA투어 4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US 오픈, 브리티시 오픈, PGA 챔피언십 중 단 하나의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우즈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바하마에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복귀를 알리자, 우즈의 배당률도 대폭 낮아졌다
-
롱패딩도 남다른 유현주
└[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배 꽃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성주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주연 프로└안신애의 골프레슨 [올댓골프]
-
프로들의 귀여운 댕댕이들
└[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배 꽃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성주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주연 프로└안신애의 골프레슨 [올댓골프]
-
‘첫 무관 시즌’ 리디아 고, “슬럼프 아니야”
“사람들이 ‘리디아 고가 슬럼프에 빠진 것이 아니냐’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한 해를 보냈다”201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리디아 고는 2014년 3승, 2015년 5승, 2016년 4승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맹활약에 힘입어 리디아 고는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여왕으로 군림했다.하지만 2017년 리디아 고는 부진했다. 시즌 전, 리디아 고는 골프에 있어서 이름 빼고 모든 것을 다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파격으로 변화를 줬다. 올해 리디아 고는 스윙 코치와 스윙 폼, 캐디 그리고 골프 장비와 의류 후원사까지 다 바꾸고 필드에 나섰다.결과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3월 LP
-
골프웨어도 벤치카파 열풍, 와이드앵글•까스텔바쟉 롱다운 출시
무릎을 덮는 긴 기장의 다운이 열풍이다. 골프웨어 브랜드 역시 트렌드를반영해 무릎을 덮는 긴 기장의 다운을 선보이고 있다. 와이드앵글은 하이 텐션 슈퍼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한 남녀 롱다운 제품을 출시했다. 여성용 엠보프린트 스트레치 롱다운은 구스 충전재와 코팅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고, 넥라인까지 커버하는 후드가 목과 얼굴에 스미는 칼바람을 막아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 슈퍼 스트레치 롱다운은 90%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무게가가벼운 것은 물론 등판 발연 안감으로 보온성도 높였다. 스포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골프웨어뿐 아니라아웃도어 활동이나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뛰어난
-
'1호 선수'로 성장한 최진호, 유럽무대 데뷔전 출격
최진호(33, 현대제철)가 2018시즌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개막전 UBS홍콩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유럽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최진호는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며 유러피언투어에 입성하게 된 '1호 선수'다. 그만큼 결심도 남다르다. 수상 당시 최진호는 "제네시스 대상으로 유러피언투어에 진출하는 1호 선수인 만큼 잘해서 내년에 들어오는 선수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도록 시드를 유지하는 것이 1차 목표다"라고 남다른 사명감을 밝힌 바 있다. 최진호는 이번 UBS홍콩오픈도 극적으로 출전권을 얻게 됐다. 시드 카테고리 16번으로 모든 대회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한 최진호는이번 UBS홍콩오픈
-
2관왕은 누구? 김하늘-스즈키, 마지막 정면승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최종전, 김하늘(29, 하이트진로)과 스즈키 아이(일본)가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두고 정면대결을 펼친다. 23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 6448야드)에서 2017시즌 JLPGA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2500만 엔)이 열린다. 이 대회에서 올 시즌 JLPGA투어 상금왕, 올해의 선수가 결정된다. 시즌 상반기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과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1위를 굳건히 지켰던 김하늘은 하반기 스즈키에게 선두자리를 모두 내주었다. 지난 10월, 김하늘이 2주간 JLPGA투어에 불참한 것이 영향이 컸다. 또 김하늘이 하반기 퍼트 난조로
-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2전 전패 KLPGA, 올해는 LPGA에 설욕할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간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LPGA투어 한국 선수 상금 순위 10명과 추천 선수 3명, KLPGA투어 시즌 상금 순위 10명과 추천 선수 3명 등 총 26명이 출전해 팀 대항전으로 자웅을 겨룬다.먼저 LPGA투어 선수로는 골프 여제 박인비(29, KB금융그룹)를 필두로 이번 시즌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유소연(27, 메디힐)이 선봉에 선다. 이어 김세영(24, 미래에셋), 전인지(23), 허미정(28, 대방건설), 양희영(28, PNS창호), 이미림(27, N
-
'절치부심' 데이, "앞으로 10년이 더 좋을 것"
어느덧 제이슨 데이(30, 호주)의 우승이 끊긴지 18개월이 흘렀다.지난 2016년 5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을 차지한 데이는 이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올해 2월에는 47주 연속 지켜오던 세계 랭킹 1위 자리까지 더스틴 존슨(32, 미국)에게 내어줬다.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 랭킹은 12위, 떨어지는 데이에게는 날개가 없었다.가장 큰 이유는 어머니였다. 데이의 홀어머니는 암투병과 함께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홀어머니의 헌신 속에서 세계 랭킹 1위의 골퍼로 자란 데이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데이에게 희망이 찾아왔다. 어머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현재 데이의 어머니는 호전 중이다. 데이는 "내가 12살
-
코리안투어 박준섭,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준섭(25)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올댓스포츠는 21일 박준섭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시절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던 박준섭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3년코리안투어에 입문했다. 2017시즌에는 18개 대회에 출전해 KPGA 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4위, 전북오픈에서 공동 2위 등 톱10에 3차례 올랐다. 제네시스 포인트 19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2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박준섭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든든한 동반자를 얻은 만큼 투어 생활에 전념해 꾸준히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 동계 시즌 동안 차분히 준비해
-
[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배 꽃 프로
-
'신예' 존 람, 세계 랭킹 1위 후보 급 부상
'신예' 존 람(23, 스페인)의 상승세가 무섭다. 이번 주 존 람의 세계 랭킹은 4위. 유러피언투어 최종전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1계단 상승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지난해 존 람의 세계 랭킹은 137위로 11개월만에 133계단을 뛰어올랐다는 것이다.지난 2016년 6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 이후 가능성을 엿 본 존 람은 퀴큰 론즈 내셔널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RBC 캐나디언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잔여 시즌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신인 답지 않게 PGA투어에 등장한 존 람은 PGA투어 우승 역시 빨랐다. 2016-2017 루키로 맞는 첫 시즌, 6번째 출전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
-
부상 복귀전 치른 스니데커 "100%회복 기대"
부상 공백을 깨고 필드에 복귀한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75%까지 몸상태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스니데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흉골 부상으로 2016-17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이후 잠정 휴식을 가진 스니데커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다. 복귀는 성공적이었다. 스니데커는 부상을 줄이기 위해 코치 존 틸러리와 함께 스윙을 변경한 후 대회에 출전했다. 스니데커는 공백기와 바뀐 스윙에도 무난한 성적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회를 마친 후 스니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