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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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핀첨, "타이거 우즈, 가장 멋진 선수라고 생각"(美 CBS스포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 팀 핀첨은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타이거 우즈(미국)를 가장 멋진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올해 말 PGA투어 커미셔너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인 핀첨은 21일(한국시간) 마지막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핀첨이 받은 질문 중에는 타이거 우즈의 영향력에 관한 질문도 있었다. 핀첨이 지난 22년 동안 PGA투어 커미셔너로 흥행을 이끌었을 때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이 우즈이기 때문이다.핀첨은 "우즈는 PGA투어에서 79번을 우승했고, 메이저 대회에서도 14승을 올렸다."며 "나는 잭 니클라우스(미국)를 신뢰하고 사랑하지만, 선수 중에서 우즈를 가장 멋진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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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스피라넥, 섹시 프리샷 루틴 동영상 화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섹시 골퍼’로 유명한 페이지 스피라넥(미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프리샷 루틴 영상이 화제다.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21일(한국시간) 스피라넥의 프리샷 루틴 영상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스피라넥의 섹시한 프리샷 루틴’이라고 영상을 설명했다. 이 영상에서 스피라넥은 과장된 몸짓으로 허리를 숙이고, 바람을 체크한 후 마치 모델이 런웨이를 걷듯 공까지 걸어간다. 그리고 어드레스 자세를 잡으면서 역시 과장된 몸짓으로 힙을 흔들고 아이언 샷을 한다. 이후 또 한 번 ‘모델 워킹’으로 카메라 앞까지 와서 장난스럽게 웃음을 터뜨린다.물론, 스피라넥이 플레이할 때마다 이런 동작을 한다는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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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투어 챔피언십 우승 위해 필요한 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대한 재미있는 팬 설문을 진행 중이다.PGA투어 페이스북은 21일(한국시간) ‘로리 매킬로이가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이란 설문 주제를 던졌다. 골프팬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답을 올려놓을 수 있다.골프팬들은 220여 개의 댓글을 올렸다. 눈에 띄는 인기 댓글은 대부분 최근 주춤했던 매킬로이의 플레이를 살짝 비꼬는 유머를 담은 내용이다.‘다른 선수들이 못 해야 한다’, ‘나이키 클럽을 갖다 버려야 한다’는 내용이 가장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네팔 지진 희생자들에게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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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투어챔피언십에서 신인왕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1000만달러 보너스를 앞두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강자들의 샷대결이 펼쳐진다.PGA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이 22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 7385야드)에서 열린다.투어 챔피언십은 앞서 세 차례 플레이오프를 거쳐 산정한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이 출전하는 시즌 마지막 대회다.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153만 달러)과 별개로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오르는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에게는 10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1, CJ)가 유일하게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플레이오프 최종전을 앞두고 최종 선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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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J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 기록 재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대회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전미정(34, 진로재팬)이 다시 한번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 경신에 도전한다.전미정은 23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야기현 릿푸 골프클럽(파72, 6551야드)에서 펼쳐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미야기TV배 던롭 여자 오픈(총상금 7000만엔)에 출전한다.전미정은 지난 7월 사만사 티비시 걸즈컬렉션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일본 무대 통산 23승째를 거뒀다. 이로써 전미정은 고 구옥희와 JLPGA투어 통산 승수를 나란히 했다.그러나 전미정의 신기록 달성은 2개월이 지나도록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미정은 지난주 끝난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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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성공할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박성현은 2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골프장(파72, 6527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에 출전한다.[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성현(23, 넵스)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고 최다승 기록 경신에 다가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박성현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1타차 준우승으로 아쉽게 타이틀방어에 실패했다. 박성현은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이 대회에서 박성현이 우승할 경우,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성공과 시즌 최다승 기록 경신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된다. 올해 KLPGA투어 시즌 7승을 올린 박성현은 2007년 신지애(28, 스리본드)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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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이유? "압박을 즐기니까"
"압박 속에서 플레이하는 걸 즐기려고 해요."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말 그대로 '메이저 퀸'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부터 한국여자오픈이라는 메이저 대회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첫 우승 역시 메이저 대회에서 차지했다.특히 일본과 미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지난해에는 3개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만 5번 석권했다.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포함해 JLPGA 투어 살롱파스컵과 일본여자오픈 우승, 그리고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쥐었다.도대체 왜 전인지는 메이저 대회에서 유독 강할까.전인지의 말로 전인지가 메이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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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직접 밝힌 ‘내가 메이저 대회에 강한 이유’
[인천공항=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을 안고 20일 오후 귀국했다.전인지가 나온 출구 앞에는 취재진과 팬들, 그리고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일반 승객들까지 모여들어 ‘메이저 퀸’의 귀환을 반겼다. 전인지는 자신을 환영하는 수많은 인파와 터지는 카메라 플레시 세례에 눈이 동그래진 채 출구를 빠져나왔다.전인지는 지난 18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의 최저타 기록으로 우승했다. 자신의 올 시즌 첫 승이자 한국 선수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기록한 유일한 우승이었다.전인지는 지난해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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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이제 시작이다…"제 꽃은 아직 피지 않았어요"
"꼭 올림픽 메달을 깨물어보고 싶어요."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후 첫 2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거뒀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메이저 대회 역대 최소타 기록과 최다 언더파 기록에도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흔히 말하는 '메이저 킬러'. 세계랭킹도 어느덧 3위까지 올라섰다.하지만 전인지(22, 하이트진로)의 진짜 골프는 이제부터 시작이다.전인지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지난해 US여자오픈 우승 후에도 바로 한국에 와서 축하를 받았다"면서 "이번에도 에비앙 챔피언십을 마치고 한국에 오는 일정이라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고, 공항에 오니까 실감이 난다. 프랑스에 있을 때는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못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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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전인지 "동료 선수들의 진심어린 축하가 더 기뻤다"
[인천공항=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금의환향했다.지난 18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가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인지는 이 대회에서 21언더파 263타의 최저타 기록으로 우승했다. 올해 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에비앙 챔피언십 전인지가 유일했다.인천공항에는 전인지를 환영하는 팬과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전인지는 시종 환하게 웃으며 인터뷰에 임했다.-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소감은. “작년 US오픈 우승 때도 귀국 때 공항에서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축하해 주셨다. 이번에도 일정이 에비앙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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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프렌들리’ 신한동해오픈 ‘가족과 함께 하는 골프 한판’ 컨셉트로 팬 초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32회 신한동해오픈이 ‘가족’이라는 컨셉트로 골프 팬들을 초청한다.오는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 71, 6933야드)에서 열리는 제32회 신한동해오픈의 대회 슬로건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골프 한 판(FAN)’이다.지난해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은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가족이라는 컨셉트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흥행성을 갖춘 스타 확보, 그리고 가족단위 관람객 적극 유치 및 인근지역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만2천 여 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남자프로골프투어는 최근 몇 년간 여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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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전인지, 여자골프의 놀라운 홍보대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의 별도 인터넷 섹션페이지 ESPNW의 빌 필즈가 20일(한국시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기사 제목은 ‘에비앙 우승자 전인지는 여자 골프의 놀라운 홍보대사’다.이 매체는 전인지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하면서 역대 LPGA투어와 PGA투어를 통틀어 최다 언더파 기록을 세웠고, 또한 LPGA투어 메이저 대회 역사상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전인지의 올 시즌 히스토리, 동료 유소연이 말하는 “전인지는 올해 LPGA투어 루키지만, 전혀 신인 답지 않고 노련하다”는 칭찬, 그리고 전인지가 "리우올림픽 이후 골프에 대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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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신한동해오픈 예선전 수석 합격...총 6명 본 대회 진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32회 신한동해오픈(9월 29일 개막) 예선전에서 수석합격한 조성민(31)을 비롯해 6명이 대회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조성민은 지난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 71, 6933야드)에서 열린 예선전 18홀 스트로크플레이에서 8언더파 63타로 1위에 올랐다.조성민은 지난 11일 끝난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에서도 예선을 거쳐 참가, 최종 공동 16위의 성적을 냈다.조성민에 이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공동 26위에 오른 '루키' 박준혁(21),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공동 9위를 기록한 김태우(23), 그리고 김인호(23, 핑)가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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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에서 완생 꿈 꾼다’ KLPGA 루키 조윤정이 사는 법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모든 생활이 골프에 맞춰져 있어요.”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조윤정(21, 요진건설)이 골프를 대하는 태도다. 조윤정은 골프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다.조윤정은 지난 11일 끝난 메이저 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추석 연휴 중에 잠시 휴식일을 얻은 조윤정을 만났다.험난했던 프로의 길 조윤정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늦은 나이인 중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시절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2013년 준회원과 정회원을 단숨에 따며 프로로 데뷔했다.조윤정은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골프를 시작했기 때문에 프로 세계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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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전인지-박성현? 한국 평정 후 美 진출 계보 이어질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매 시즌 스타를 배출하고 있다. 2014년에는 김효주(21, 롯데), 2015년에는 전인지(22, 하이트진로),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2016년에는 단연 박성현(23, 넵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각종 타이틀을 섭렵하며 미국 무대로 발길을 향했다.2014년, 골프천재 김효주 2014년 KLPGA투어는 그야말로 '효주시대'였다. 당시 김효주는 KLPGA투어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5승을 기록했다. 이번에 박성현이 새 기록을 쓰기 전까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은 2014년 김효주가 세운 12억897만원이었다.김효주는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김효주는 2014년 초청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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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세계랭킹 3위로 점프…박성현 10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전인지는 7.86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4계단 뛰어올랐다.에비앙 챔피언십을 공동 2위로 마친 박성현(23, 넵스)은 5.83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2에서 2계단 점프했다.박인비(KB금융그룹)은 5위에서 7위로 밀렸다. 김세영(미래에셋)이 6위, 양희영이 8위에 올랐다. 랭킹 1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2위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그대로 유지했다.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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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2년 연속 韓·美·日 메이저 석권 도전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2년 연속 한·미·일 메이저 대회 사냥에 나선다.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 21언더파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 2승째. 특히 메이저 대회 최소타, 최다 언더파 기록을 새로 썼다.이 기세를 일본과 한국으로 가져간다는 복안이다.전인지는 20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한다. 이후 일본으로 출국해 29일부터 열리는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에 출전한다.이어 10월6일부터는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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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이겨낸' 전인지 "기록을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
"또 다른 기록을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3라운드까지 성적표는 19언더파. 이미 메이저 대회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과 타이를 이룬 상황에서 1언더파만 쳐도 기록이었다. 당연히 부담이 어깨를 짓누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부담을 이겨내고 새로운 기록을 썼다.21언더파 우승. 최다 언더파 기록과 함께 267타로 메이저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도 24년 만에 갈아치웠다.전인지는 19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우승을 기다려와서 그런지 부담이 많이 됐다.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너무 예민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느낄 정도"라면서 "그런데 이곳까지 와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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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전인지 '슬럼프에서 신기록 작성까지' 상세히 소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AP통신이 전인지(22, 하이트진로)의 최저타 신기록 달성 소식을 전하면서 전인지의 올 시즌 히스토리를 자세히 전했다.전인지는 18일 밤(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전인지가 세운 21언더파는 LPGA와 PGA투어를 통틀어 역대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이다.AP통신은 전인지의 이런 기록 달성 소식을 전하면서 모두가 숨 죽인 마지막 18번 홀(파4) 상황을 전했다. 전인지는 17번 홀까지 21언더파로, 여기서 파를 기록해야만 PGA투어 기록(종전 20언더파)을 깨고 최다 언더파 신기록을 작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인지의 티샷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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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시대 활짝' 세계랭킹 3위로 점프…韓 골퍼 중 최고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세계랭킹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성적을 합산해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 순위는 7위였다.전인지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평균 7.86점.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14.18점), 2위 에리야 주타누간(태국, 9.13점)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한국 선수 가운데는 최고 순위다.부상으로 휴식 중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7위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인지가 3위에 오르면서 한국 골퍼의 자존심을 살렸다.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렉시 톰슨(미국)은 한 단계씩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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