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말 PGA투어 커미셔너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인 핀첨은 21일(한국시간) 마지막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핀첨이 받은 질문 중에는 타이거 우즈의 영향력에 관한 질문도 있었다. 핀첨이 지난 22년 동안 PGA투어 커미셔너로 흥행을 이끌었을 때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이 우즈이기 때문이다.
핀첨은 "우즈는 PGA투어에서 79번을 우승했고, 메이저 대회에서도 14승을 올렸다."며 "나는 잭 니클라우스(미국)를 신뢰하고 사랑하지만, 선수 중에서 우즈를 가장 멋진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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