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21일(한국시간) 스피라넥의 프리샷 루틴 영상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스피라넥의 섹시한 프리샷 루틴’이라고 영상을 설명했다. 이 영상에서 스피라넥은 과장된 몸짓으로 허리를 숙이고, 바람을 체크한 후 마치 모델이 런웨이를 걷듯 공까지 걸어간다. 그리고 어드레스 자세를 잡으면서 역시 과장된 몸짓으로 힙을 흔들고 아이언 샷을 한다. 이후 또 한 번 ‘모델 워킹’으로 카메라 앞까지 와서 장난스럽게 웃음을 터뜨린다.
물론, 스피라넥이 플레이할 때마다 이런 동작을 한다는 뜻은 아니다. 장난스럽게 올린 영상일 뿐이다. 골프 다이제스트도 ‘여러분, 이건 장난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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