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1타차 준우승으로 아쉽게 타이틀방어에 실패했다. 박성현은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서 박성현이 우승할 경우,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성공과 시즌 최다승 기록 경신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된다. 올해 KLPGA투어 시즌 7승을 올린 박성현은 2007년 신지애(28, 스리본드)가 세운 시즌 최다승인 9승에 도전한다.
지난해에 비해 77야드 증가한 6527야드의 코스 전장은 장타자인 박성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지난해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3번 홀(파4), 10번 홀(파4), 17번 홀(파5)전장이 지난해보다 길어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표 장타자 김세영과 KLPGA투어 대표 장타자 박성현의 샷 대결도 주목할 만하다. 둘은 1, 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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