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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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골프분석②] 한국 남자, 선전을 기대하는 이유 세 가지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적어도 한국에서는, 리우올림픽 골프 종목의 스포트라이트는 온통 여자에 쏠려 있다. 하지만 한국 남자골프가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은 충분하다. 한국 남자 대표로는 안병훈(25, CJ)과 왕정훈(21)이 나선다. 안병훈은 7월 11일 세계랭킹 기준으로 31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왕정훈은 41위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올림픽을 포기하면서 출전 자격을 얻었다. 톱랭커들의 불참리우올림픽에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4위가 모두 불참한다. 참가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주인공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5위)이다. 이어 버바 왓슨(6위), 리키 파울러(7위, 이상 미국)가 상위 랭커다. 이 밖에 애덤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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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골프분석①] 한국 여자, 경계해야 할 세 가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6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부활한 골프가 주목 받고 있다. 리우올림픽 골프는 11일 밤 남자 1라운드가, 17일 밤 여자 1라운드가 시작하는 일정이다. 남녀 모두 4라운드로 진행되며, 남녀 모두 개인전만 열린다. 세계 톱 랭커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한국 여자골프는 메달 획득 기대가 크다. 여자팀을 맡은 박세리 감독은 “금, 은, 동메달을 석권하는 게 목표다”라는 야무진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여자골프 대표로는 박인비(28, KB금융그룹) 김세영(23, 미래에셋) 전인지(22, 하이트진로) 양희영(27, PNS창호)이 나선다. 라이벌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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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풍(軍風)' 일으킨 허인회 전역…9월 투어 복귀한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국군체육부대 '상무 골프단'은 코리안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쳐 '군풍(軍風)'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그 중심에는 허인회가 있었다. 허인회가 오는 9월 7일 한국오픈에서 군복을 벗고 투어에 돌아온다.허인회는 2014년 12월 군에 입대, 군인 신분으로 2015 KL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에 참가했다.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현역 군인으로 우승한 최초의 한국 선수 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군인 신분이었던 허인회는 상무팀 동료선수들, 김무영 감독과 함께 경례 세리머니를 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불리던 그의 절도 있는 거수경례 세리머니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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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쉰 박인비, 제주서 '여제'로 돌아올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돌아온다. 박인비는 5일 제주 오라CC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올 시즌 내내 부상 악몽에 시달렸다. 시즌 초반부터 왼쪽 엄지 통증이 계속됐고, 허리 부상도 이어졌다. 박인비는 결국‘선택과 집중’을 택했다.무리해서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8월 중순 리우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박인비는 올 시즌 건너뛴 대회도 많다. 지금까지 치러진 올해 26개의 LPGA투어 대회 중 10개 대회에만 나섰다. 이 중 기권이 세 차례 컷 탈락이 두 차례다.박인비가 마지막으로 나섰던 대회는 6월 9일 개막했던 KPMG 위민스PGA챔피언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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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 올림픽 금메달 전선 이상 없나?
골프는 2016년 리우 올림픽을 통해 무려 1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다.골프의 올림픽 복귀와 함께 한국 여자 골프는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박인비(28, KB금융그룹)를 필두로 1월 기준 세계랭킹 15위 안에만 8명이 포진했다.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는 7월11일을 기준으로 해도 6명이 자리했다. 덕분에 국가별 2명씩 주어지는 출전권을 4장이나 확보했다.당시 기준으로 세계랭킹 3위 박인비와 5위 김세영(23, 미래에셋), 6위 양희영(27, PNS창호), 8위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출전권을 얻었다.개인전으로 치러지기에 사실 4명 출전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한국 여자 골프의 전력이 그만큼 막강하다는 의미다. 여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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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웃어라, 세상이 함께 웃을 것이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기자] 아리야 쭈타누깐(21, 태국)이 지난 1일(한국시간) 끝난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이 대회에서 쭈타누깐이 보여준 시원한 장타가 화제였는데, 그 이상으로 뒷이야기를 많이 낳은 것이 바로 그녀의 독특한 프리 샷 루틴(Pre Shot Routine)이다. 쭈타누깐은 샷을 하기 전 클럽을 정조준 한 뒤 ‘씨익’ 미소를 짓는다. 때로는 억지스러운 표정으로 입술을 좌우로 잡아당기며 웃기도 한다. 골프 선수 중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프리 샷 루틴을 갖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중에서도 쭈타누깐처럼 샷을 할 때마다 웃음을 짓는 루틴은 찾기 어렵다. 쭈타누깐은 왜 억지로라도 매번 이렇게 웃음을 보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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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준우승' 이미림 "에비앙 마스터스 우승 목표로 준비하겠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킨 이미림(26, NH투자증권)이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인근의 워번 컨트리클럽(파72, 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3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로 모 마틴(미국)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경기 후 이미림은 “작년에는 손목부상으로 인해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에는 공동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단독선두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에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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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금메달리스트'를 간절히 꿈 꾸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안병훈(25·CJ)의 시선이 리우로 향하고 있다.골프는 1904년 세인트루이스올림픽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 남자 대표로 안병훈과 왕정훈(21), 여자 대표로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이 출전한다. 안병훈은 ‘올림픽 DNA’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랭킹 31위(7월 11일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안병훈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탁구스타 부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이다. 안병훈은 일곱 살 때 탁구채가 아닌 골프채를 손에 잡았다.안병훈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치게 하려는 부모의 권유에 따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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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쭈타누깐 '주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리야 쭈타누깐(21, 태국)이 2016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16언더파로 1위에 오르며 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16 리우올림픽 직전에 열린 LPGA투어 대회다. 따라서 이번 대회 우승자가 리우올림픽에서도 선전할 거라는 기대감이 크다. 외신들은 21세의 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쭈타누깐이 리우올림픽에서 선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은 1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쭈타누깐이 올림픽 직전 열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녀는 단순히 재능이 있는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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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의 합류, LPGA ‘新 트로이카’ 체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판도가 새롭게 짜여 지고 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가세로 새로운 트로이카 체제가 구축되는 양상이다.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올 시즌에만 4승째다.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로도 올라섰다. 리디아 고와 랭킹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만 19세, 그리고 만 20세의 쭈타누깐까지 ‘영건 3인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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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워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PGA챔피언십 1타 차 정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미 워커(37, 미국)가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다.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 7428야드)에서 끝난 2016 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워커는 3언더파 67타를 쳤다. 워커의 최종성적은 14언더파 266타. 그는 2위 제이슨 데이를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워커는 이번 대회 전까지 PGA투어에서 5승을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메이저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메이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통산 6승째를 올렸다. 이로써 올해 PGA투어 메이저 대회 4명은 모두 생애 첫 우승자로 채워졌다. 대니 월릿(마스터스), 더스틴 존슨(US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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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두고 자존심 지킨 '감독' 최경주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남자골프의 '감독' 최경주(46.SK텔레콤)이 자존심을 지켰다.최경주는 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7천428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 공동 22위에 올랐다.악천후로 대부분의 선수가 3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최경주는 3라운드에 1타를 잃었지만 최종라운드서 3언더파를 쳐 상위권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안병훈(25.CJ그룹)과 왕정훈(21)이 컷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최경주가 '맏형'다운 실력을 뽐냈다. 재미교포 케빈 나(33)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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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문턱에서 또 다시 눈물 흘린 이미림
이미림(25, NH투자증권)이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의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면서 최종 13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1~2라운드에서 선두를 질주했던 이미림은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에게 내줬지만, 3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주타누간이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주춤했지만, 이미림은 오히려 1타를 잃고 모 마틴(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이미림은 2주 전 열린 마라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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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이미림, 이번에도 준우승...쭈타누깐 첫 메이저 정상(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미림(25.NH투자증권)이 막판 매섭게 추격을 했지만 이번에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4승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이미림은 쭈타누깐(16언더파)에 3타가 뒤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직전 마라톤 클래식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2타 차 2위로 출발한 이미림은 초반에 부진한 게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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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까지 접수' 쭈타누깐 전성시대 ‘활짝’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다.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와 더블 보기를 1개씩 묶어 이븐파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낸 쭈타누깐은 이미림(25.NH투자증권)과 모 마틴(마틴.이상 13언더파)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에만 4승째다. 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로 올라설 전망인 쭈타누깐은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가장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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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이미림, 이번에도 준우승...쭈타누깐 첫 메이저 정상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미림(25.NH투자증권)이 막판 매섭게 추격을 했지만 이번에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4승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이미림은 쭈타누깐(16언더파)에 3타가 뒤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직전 마라톤 클래식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2타 차 2위로 출발한 이미림은 초반에 부진한 게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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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지금 필요한 건 우승, 왜? 이사하려고”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 플러스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조정민(22.문영그룹)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이유는 현실적이었다. “이사를 하고 싶은데 그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폭염에도 후반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시즌 2승째를 달성한 그는 “지난주와 이번주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많이 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한국 땅에서 처음 한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오늘 쉽게 지칠 수 있는 날인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땀 흘리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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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강한' 조정민, 고향 옆에서 시즌 2승
조정민(22, 문영그룹)이 고향이나 다름 없는 경산에서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골프장(파73·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C PLUS 여자오픈 마지막 3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이며 최종 11언더파 정상에 올랐다.폭염도 조정민을 막지 못했다. 조정민의 고향은 경산 옆에 위치한 대구. 더위로 유명한 곳이 고향인 만큼 찜통 더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홍란(30, 삼천리)과 3타를 줄인 정슬기(21, PNS창호)의 추격을 받았지만, 역전은 없었다. 잠시 동률이 됐지만, 조정민이 17번홀 버디와 함께 승부를 갈랐다.지난 3월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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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가씨’ 조정민, 폭염 뚫고 시즌 2승(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대구 아가씨’ 조정민(22.문영그룹)이 폭염을 뚫고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파73.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보탰다.최종 합계 11언더파를 적어낸 조정민은 홍란(30.삼천리)과 정슬기(21.PNS창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월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 우승 이후 4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신고했다. 박성현(23.넵스), 장수연(22.롯데), 고진영(21.넵스)에 이은 시즌 네 번째 다승자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탠 그는 상금 5위(4억32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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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가씨' 조정민, 폭염 뚫고 시즌 2승 달성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대구 아가씨' 조정민(22.문영그룹)이 폭염을 뚫고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파73.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보탰다.최종 합계 11언더파를 적어낸 조정민은 홍란(30.삼천리)과 정슬기(21.PNS)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지난 3월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 우승 이후 4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기록했다. 이 대회와 달랏 챔피언십 모두 올해 신설됐다.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조정민은 중반까지는 역전을 허용하는 듯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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