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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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골프장의 톡톡 튀는 ‘애국 패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의 골프 경기가 막을 올렸다. 지난 11일 오후 7시30분(한국시간) 안병훈을 포함한 남자 골프 첫 조의 티오프를 시작으로 1라운드가 개막했다. 골프가 올림픽 무대에 112년 만에 돌아오는 순간이었다.전세계 골프 선수들로서는 자신의 나라를 대표해 올림픽 무대에서 뛰어보는 첫 경험이다. 그래서일까. 국기를 형상화한 톡톡 튀는 패션이 눈에 확 들어온다.미국의 버바 왓슨은 올림픽 무대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신발을 신는다. GFORE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한 이 신발은 미국 성조기를 상징하는 별과 줄무늬가 들어가 있다. 튀는 패션으로 유명한 리키 파울러(미국)는 모자로 개성을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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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 조준' 잭 존슨, 존디어클래식 1R 공동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잭 존슨(미국)이 존디어 클래식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원하게 출발했다.존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TPC디어런 골프장 (파71, 72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쳤다.존슨은 패트릭 로저스,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 제프 오길비(호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경기과 같은 기간에 열린다. 이 때문에 올림픽에 참가하는 상위 랭커들은 모두 불참했다. 여기에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는 올림픽에도 나가지 않지만 이 대회에도 나서지 않았다. 스피스는 “올림픽에 불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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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리포트-제주권]성수기 맞은 제주, 두터운 매수층 형성
[마니아리포트]제주도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어느 때보다 매수문의가 많다. 모기업이 탄탄한 오라, 블랙스톤, 엘리시안제주 등과 함께 저가대 골프장 중 하나인 캐슬렉스제주에 대한 매수층이 많아진 상황이다.작년 초 3000만원짜리 일반회원권이 시세 2600만원에서 현재는 반환이 잘 된다는 입소문을 타며 분양가 아래 매물이 이제는 없어진 상황이다. 특히 골프텔 숙박일수가 24박 이상인 캐슬렉스제주의 골프텔 물건은 매물이 나오면 바로 매매가 이루어지며 인기 있는 상품이 되고 있다.오라는 7000만원을 넘었지만 여전히 매물은 안 나오는 상황이다. 블랙스톤, 엘리시안제주는 분양가 근처 물건을 찾는 매수 대기자는 많지만 거래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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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시세동향]중고가대 ‘보합세’ 저가대는 ‘혼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반기 내내 사회 전반의 이슈는 소위 ‘김영란 법’이였고, 법 시행을 앞두고 골프회원권 시세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실제 어디까지인지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하지만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접대성 골프가 사실 어느 정도 규모인지 정확한 파악이 어려운 상태에서 추측성 보도로 인해 우려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고가대/무기명 회원권이라고 무조건 접대성으로 보긴 어려워서다.실제 골프장 매출과 회원권 시세에 미치는 영향은 일정 시간이 지나봐야 파악이 가능하고, 내방객 감소로 인한 그린피 인하 경쟁이 골프라는 스포츠를 좀 더 대중화시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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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 여름 필수품, 필드 위 민소매 스타일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폭염이 절정이다. 이런 날씨에도 라운드를 하는 열혈 아마추어 골퍼들도 많은데, 날씨가 날씨인 만큼 패션을 고를 때 ‘시원함’을 먼저 염두에 두게 된다. 시원한 디자인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 바로 민소매(슬리브리스) 패션이다. 프로들의 패션을 참고해서 민소매 골프복 연출법을 알아 봤다.지난달 29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인터불고 경산 골프장에서 KLPGA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이 열렸다. 대회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어졌다.찜통 더위를 피하기 위해 선수들은 시원한 민소매 패션을 선보였다. 어깨부터 시원하게 팔을 드러낸 민소매 패션이 있는가 하면, '쿨이너'를 입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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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내분 조짐]②의혹 핵심인 ‘한국-베트남 프로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수석 부회장과 반대파 간의 갈등의 핵심은 지난 2월 열린 ‘한국-베트남 친선 프로암’이다.정규 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프로암과 달리 이번 건은 이벤트성 프로암이었다. 대개 기업체 등이 소수의 프로 골퍼를 초청해 주최한다. 강춘자 수석 부회장은 “당시 프로암은 베트남과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이 스폰서를 맡았다”고 했다. KLPGA는 이벤트성 프로암을 연간 20~30개 정도 치르고 있다.의혹은 개최 시기 및 사례비 지급 방법 두고 일고 있다. 협회는 지난 2월2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한국-베트남 친선 프로암’ 행사를 1박2일 일정으로 치렀다. KLPGA 회원은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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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내분 조짐]①“수석 부회장 전횡” vs “터무니없는 음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리우올림픽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내분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춘자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와 반대 진영 간의 싸움이다.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물밑에선 이미 싸움이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다.최근 일부 원로 회원 및 경기위원을 중심으로 한 ‘반(反) 강춘자 수석 부회장 진영’(이하 반대파)은 향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현 집행부의 전횡에 맞서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A 회원은 11일 전화인터뷰에서 “강춘자 수석 부회장이 올해 연임에 성공한 이후 협회를 몇몇 측근들과 함께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더 이상 이 문제를 좌시할 수 없어 뜻을 같이 하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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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리우올림픽 남자골프 1R 공동 9위...왕정훈 공동17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5, CJ)이 2016 리우올림픽 남자골프 1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출발했다.안병훈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4개로 3타를 줄여 68타를 쳤다. 선두 마커스 프레이저(호주)가 8언더파로, 안병훈은 이에 5타 차 공동 9위에 올랐다.안병훈은 아버지 안재형 탁구대표팀 감독과 어머니 자오즈민(전 중국 탁구대표)이 모두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올림픽 가족이란 이유로 1라운드 첫 조에 편성됐다. 안병훈은 첫 홀(파5)을 보기로 출발한 후 2번 홀(파4)에서는 곧바로 버디를 잡아내며 긴장감을 이겨내고 무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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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세계랭킹 8위 파울러, 제대로 꼬인 올림픽
남자골프 세계랭킹 8위 리키 파울러(미국)의 올림픽 데뷔는 첫 걸음부터 꼬였다.파울러는 1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7천128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 공동 56위에 그쳤다.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복귀한 골프에서 파울러는 남자부의 주요 선수였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물론,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까지 주요 선수가 모두 불참한 가운데 파울러는 5위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6위 버바 왓슨(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의 세계랭킹을 자랑했다.하지만 파울러의 올림픽은 1라운드 첫 홀부터 완전히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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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안병훈, 골프 첫날 공동 9위 "관건은 바람과 벙커"
112년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 종목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안병훈(25·CJ)이 첫날 공동 8위를 기록했다.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코스(파71·7천128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버디 7개를 잡고 보기 4개를 범한 안병훈은 1위에 5타 뒤진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마커스 프레이저(호주)는 8언더파 63타를 기록해 2위 그레이엄 딜렛(캐나다)에 3타차 앞서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안병훈은 딜렛, 아디우손 다 시우바(브라질)과 함께 첫 조에 속해 골프 경기에 나섰다. 경기 후 외신이 안병훈에게 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질문하는 등 112년만에 돌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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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112년 만의 올림픽 복귀' 골프, 1호 홀인원은 누구?
2016년 8월 11일(현지시각)은 골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날이다. 무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해 역사적인 첫 라운드에 나섰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먼저 경기한 남자부 선수들의 각종 기록이 큰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남자부 6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아디우손 다 시우바(브라질), 그레이엄 디렛(캐나다)와 함께 1번 조에서 경기한 안병훈(25.CJ그룹)이 1번 홀(파5)에서 대회 첫 보기, 2번 홀(파4)에서 대회 첫 버디를 기록하며 국내 골프팬을 더욱 즐겁게 했다.112년 만의 올림픽 무대로 돌아온 골프는 첫날부터 좀처럼 보기 드문 홀인원까지 나오면서 치열한 금메달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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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112년만의 버디' 안병훈 "나라 대표하니 더 긴장돼"
"골프는 개인전이라고 하지만 나라를 대표해서 하다 보니까 조금 더 긴장됐던 것 같아요"안병훈(25·CJ)이 112년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에서 처음으로 버디를 잡은 주인공이 됐다. 첫 보기도 안병훈이 기록했다. 안병훈은 "제가 욕심이 많다"고 농담을 건네며 웃었다.안병훈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코스(파71·7천128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첫 조 경기에 나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안병훈은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았으나 보기 4개를 범했다.아디우손 다 시우바(브라질), 그레이언 딜렛(캐나다)와 함께 첫 조에 편성된 안병훈은 1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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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I, 골프코치 대상 설문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우승은 리디아 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의 가장 강력한 후보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라고 보도했다.SI는 11일(한국시간) 인터넷판 골프 에디션에서 ‘톱 100 골프 코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리우올림픽 남녀 골프의 우승은 누가 할 지 예상해 달라는 질문에 여자부의 경우 리디아 고가 43%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이어 렉시 톰프슨(미국)이 18%,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14%를 얻어 1~3위에 올랐다. 4위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으로, 한국 선수는 1~4위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남자부는 버바 왓슨(미국)이 29%로 가장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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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골프채널 “박인비가 통증을 이겨내고 올림픽을 준비한다” 보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의 골프채널이 여자골프 ‘퀸비’ 박인비(28, KB금융그룹)의 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이 매체는 11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박인비가 통증을 이겨내고 올림픽을 준비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여기에는 박인비가 지난 5일 시작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두 달 여 만에 실전복귀해서 남긴 인터뷰와 성적이 소개돼 있다.박인비는 6월 LPGA투어 대회 이후 약 두 달 동안 휴식을 취했다. 왼손 엄지 부상 통증 때문이었다. 박인비는 비록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컷 탈락했지만, 대회 도중 인터뷰에서 “통증은 거의 없어졌다. 나는 이때까지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올림픽도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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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4명 출전' 여자 골프, 금·은·동 싹쓸이 가능할까?
여자 골프는 무려 4명의 올림픽 출전자를 배출했다. 올림픽 출전 기준이 된 7월11일 세계랭킹에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3위, 김세영(23, 미래에셋)이 5위, 양희영(27, PNS창호)이 6위,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8위로 출전권을 얻었다.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골프는 국가별로 2명에게 출전권을 준다. 하지만 세계랭킹 15위 안에 4명 이상 포함된 국가는 예외다. 최대 4명까지도 출전이 가능하다. 한국은 9위 장하나(24, 비씨카드), 12위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까지 6명이 15위 안에 포진했고, 상위 4명이 대표로 확정됐다.4명이 올림픽에 나서는 것은 한국이 유일하다. 뒤를 이어 미국이 3장의 출전권을 확보한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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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112년만의 올림픽 골프' 안병훈·왕정훈도 메달 노린다
골프는 2016년 리우 올림픽을 통해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이 마지막이었으니 정확히 112년 만이다. 그만큼 올림픽 출전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었다.덕분에 출전 경쟁도 치열했다.한국 남자대표팀은 세계랭킹 31위 안병훈(25, CJ)이 일찌감치 올림픽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세계랭킹 42위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출전권을 얻었다. 하지만 김경태가 출전을 포기했고, 세계랭킹 76위 왕정훈(21)에게 기회가 돌아갔다.사실 남자 골프는 세계랭킹 15위 안에 6명이 포진해 상위 4명이 출전하는 여자 골프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진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를 비롯해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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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골퍼들, 휴식기엔 뭐 하지?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가 일주일간 휴식기에 들어간다.올림픽 개막으로 인해 KLPGA가 휴식기에 들어간다.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18주 연속 강행군을 펼친 선수들에게 1주라는 시간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가뭄에 단비 같은 휴식이다.남자 선수들은 25일 개막하는 KPGA선수권까지 두 달 여의 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훈련 만큼 중요하다는 ‘잘 쉬는 법’을 선수들은 어떻게 소화해내고 있을까.쉴 때는 골프는 잊는다시즌 5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 상금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박성현(넵스)은 친구들을 만나거나 집에 휴식을 취한다. 박성현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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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女골프대표팀 박세리 감독, 선수들에 앞서 먼저 리우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의 감독을 맡은 박세리(39)가 선수들에 앞서 리우 데 자네이루에 먼저 도착했다.박세리 감독은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여자 대표인 박인비(KB금융그룹), 김세영(미래에셋), 전인지(하이트진로), 양희영은 아직 리우로 출발하지 않았다.박세리 감독은 먼저 리우 골프 코스를 둘러보고 코스 정보를 취합해 선수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 감독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일단 목표는 금, 은, 동을 모두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세리 감독은 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남자대표팀의 최경주 감독과도 만나 코스 정보를 추가로 얻을 예정이다.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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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코스분석] 이 곳을 조심하라! 승부처는 1번,12번, 14번 홀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돌아온 남자 골프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는 11일, 여자부는1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한다. 올림픽 골프는 남녀 모두 각각 60명씩 출전해 나흘 동안 스트로크 플레이로 금, 은, 동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올림픽이 열리는 리우 데 자네이루의 올림픽 파크 코스는 파71로 남자는7128야드, 여자는 6245야드로 세팅됐다. 또 해안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승부를 가를 것으로 예상되는 홀은 마지막 3개 홀인 16, 17, 18번 홀이라고 소개됐다. 하지만 이외에도 지켜봐야할 3개 홀이 있다. 1번 홀-최장거리 홀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서는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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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불참 더스틴 존슨, 애인과 휴가 사진 올렸다가 여론 뭇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여유로운 휴가 사진을 올렸다가 ‘악플 공격’을 당했다.존슨은 지난 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수영복을 입고 요트를 타고 있는 사진이다. 그의 여자친구는 모델이자 가수인 폴리나 그레츠키다.이 사진에 미국 스포츠팬들은 900여 개의 댓글을 달았다. 대부분은 올림픽을 거르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것에 대해 비난하는 내용이다.이에 그레츠키는 “내 남자친구를 내버려 두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 미국의 뉴욕포스트는 존슨의 인스타그램과 악플에 대해 보도하면서 “올림픽에 불참했다고 해서 나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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