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리 감독은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여자 대표인 박인비(KB금융그룹), 김세영(미래에셋), 전인지(하이트진로), 양희영은 아직 리우로 출발하지 않았다.
박세리 감독은 먼저 리우 골프 코스를 둘러보고 코스 정보를 취합해 선수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 감독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일단 목표는 금, 은, 동을 모두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세리 감독은 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남자대표팀의 최경주 감독과도 만나 코스 정보를 추가로 얻을 예정이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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