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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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매킬로이 제치고 장타왕 등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5, CJ)이 ‘장타왕’ 자리에 올랐다.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장타 콘테스트에서 347야드(317.3m)를 날려 1위에 올랐다.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45야드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니콜라 콜사츠(벨기에, 341야드)가 차지했다. 이 대회는 28일 개막하는 PGA챔피언십 직전 열린 이벤트 대회다. 안병훈은 우승 상품으로 금으로 만든 머니클립을 받았다. 안병훈은 우승 기념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2만5000달러를 자선기금으로 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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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세리 “목표는 올림픽서 금·은·동 싹쓸이”
“솔직히 목표는 금·은·동을 한국이 다 가져오는 거죠”‘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한국 여자골프의 위력을 브라질에서도 보여주겠다는 분명한 각오를 선보였다.박세리는 27일 서울 명동 KEB외환은행 본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우 올림픽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복귀하는 골프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에 나서는 박세리 감독의 각오는 더욱 남달랐다.“선수로서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지만 내게 기회가 온다고 해도 앞으로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접할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싶었다”는 박세리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가게 돼 뜻 깊고 영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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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골프사랑' 박세리 “다시 태어나면 PGA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다시 태어나도 골프 선수를 할 것 같아요. 그때는 남자로 태어나서 PGA 투어에 가서 꿈을 이루지 않을까요.”올 시즌으로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세리(39.하나금융)가 골프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다. 박세리는 “솔직히 은퇴를 선언하고 나서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박세리의 다른 모습도 보여주려고 노력하겠다”고 했다.박세리는 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리우올림픽에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한다. 그는 “금은동을 모두 가져오는 게 목표지만 선수들에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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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세리 '우산 같은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
[마니아리포트(중구 명동)조원범기자]27일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6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번 홍보대사에는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감독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가 위촉되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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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골프’ 열 받지 않고, 승자가 되는 비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이은경 기자]회사를 운영하는 K(46) 씨는 최근 라운드를 나갔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막판 몇 개 홀을 남겨두고 두통이 시작되면서 탈수 증세를 보인 것이다. 그는 “폭염 속 라운드가 이렇게 위험한 줄 미처 몰랐다”고 했다.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폭염이다. 기상청은 8월 말이나 9월 초까지도 더위가 기승을 부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라운드에도 요령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건강을 지키면서 즐겁게 라운드를 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꼼꼼한 준비는 필수=‘땡볕 골프’를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모자, 팔토시, 여분의 장갑과 양말, 그리고 기능성 의류 등이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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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의 ‘넘버1 등극’ 시나리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의 최근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이에 따라 존슨이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에 등극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장(파70.7428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2위 존슨을 비롯해 1위 제이슨 데이(호주), 3위 조던 스피스(미국),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총출동한다.존슨은 최근 6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을 정도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지난주 캐나다오픈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US오픈에서도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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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의 특별한 도전 ‘4개국 내셔널타이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오는 28일부터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는 브리티시여자오픈이 열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다.올해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올림픽 여자골프의 메달 판도를 미리 점칠 수 있어서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4명의 한국대표 중에서는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김세영(23.미래에셋)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고, 양희영(27.PNS창호)은 올림픽 준비를 위해 불참한다.전인지와 김세영은 메이저 대회 왕관을 쓰고 리우로 향하겠다는 각오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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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베틀존'에서 1억 3천만원 경품 이벤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골프존의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이 9월 5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배틀존 라운드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전국 골프존 비전플러스 및 투비전 설치 매장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배틀존-배틀플레이 모드/조인플레이 모드 둘 다 참여 가능하다.라운드 미션 참여 방식은 기본 미션과 추가 미션, 랭킹 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 미션의 경우 7월 19일 이전 골프존 회원 개개인의 5주간 라운드 수의 30%가 회원별 미션 라운드 수로 부여되며, 배틀존 라운드 미션 접속 시 회원 개개인별로 부여된 라운드 수를 달성하고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면 된다. 경품은 2016 메르세데스-벤츠 A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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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수 회장, 대한골프협회 수장 연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대한골프협회는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허광수 회장을 18대 수장으로 선출했다. 허 회장은 총 46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투표에서 45표를 얻었다.허 회장은 “우수선수 양성과 운영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국가대표 마케팅과 교육, 경기 사업을 통한 자립 경영의 기반 구축, 제2의 도약을 위한 선진 골프행정 정비 사업을 벌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골프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허 회장은 2003년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 부회장에 이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APGC 회장을 지냈다.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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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성공' 임성재, "한국과 일본에서 살아남겠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괴물 신인' 임성재(18)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임성재는 24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랜디 나스시라카와GC(파72)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던롭 스릭스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000만 엔·우승상금 1000만 엔)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단독 6위에 올랐다. 임성재(18)의 올 시즌 첫 톱10 진입이다. 국가대표 출신인 임성재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의 나이로 투어를 뛰고 있기 때문에 ‘괴물 신인’이라고 불린다. 임성재는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큐스쿨) 공동 39위, JGTO 퀄리파잉토너먼트 공동19위로 한국과 일본 시드를 모두 획득했다. 경기 후 임성재는 “올 시즌 처음으로 톱10 진입에 성공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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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집중력 앞세워 캐나다오픈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공동 2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베가스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다. 최종합계 12언더파를 적어낸 베가스는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렸다.베가스는 이로써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통산 2승째다. 지난 2011년 1월 봅 호프 클래식 우승 이후 5년6개월 만이다. 우승 상금은 106만2000 달러(약 12억원)다.베가스의 집중력이 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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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부담감’ 제대로 느낀 한국여자골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비록 첫 우승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태극마크의 부담감’을 미리 경험했다.한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릿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 4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 승점 4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합계 승점 12가 된 한국은 미국(승점 1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은 2년 전 제1회 대회 때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인데다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열렸지만 선수들이 다음 달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라는 심리적 부담감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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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2R 부진' 김시우, 캐나다 오픈 공동 23위
김시우(21, CJ대한통운)에게는 기복이 아쉬운 대회였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지만, 최종 6언더파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김시우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대회가 됐다.지난주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1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2라운드 5오버파 부진이 뼈아팠다.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5언더파,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지만, 중위권에 만족해야 했다.12언더파 우승을 차지한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6타 차. 1, 3, 4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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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둔 한국 여자골프, 아쉬운 준우승
미국의 무서운 뒷심에 우승 기회가 무산됐다.한국 여자골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릿 클럽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크라운 최종일 경기에서 4경기를 치러 4점을 추가해 최종합계 12점으로 준우승했다.A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한 한국의 우승 가능성은 컸다. 하지만 결승에서 경쟁국의 에이스 선수들과 맞서 2승2패를 기록해 6점을 추가한 미국(13점)에 1점을 뒤져 준우승했다.싱글 매치 플레이로 진행된 최종일 경기에서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과 김세영(23.미래에셋)이 각각 렉시 톰슨(미국), 찰리 헐(잉글랜드)를 꺾고 2점씩 추가했다. 하지만 앞서 경기한 양희영(27.PNS창호)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노무라 하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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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준우승...승점 1점이 모자랐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최종 준우승을 기록했다. 우승팀 미국과 승점 총점이 단 1점 차였다.한국은 이번 대회에 김세영(23,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 양희영(26, PNS창호)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나섰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리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싱글 매치에서 2승을 추가하는데 그쳐 총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승점 13점의 미국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승리시 승점 2점, 무승부는 1점을 준다. 우승을 가리는 총점은 예선부터의 승점 합산이다. 한국으로선 1승만 추가할 수 있었다면 우승이 가능했다는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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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추승현-이남영 '우승 꿈만 같아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조원범기자]추승현-이남영팀이 '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24일 대전 유성구 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추승현-이남영팀은 김성경-김규호팀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로 250개 시/군/구에서 경기에 참여하였다.'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는 클라우드에서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골프존이 공동주관하며 삼대인홍삼,헤베니케, 리얼라인,핸던,베스컨,1872더치커피, 모리턴에서 협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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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남영-추승현 '단체전 우승 했어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조원범기자]추승현-이남영팀이 '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24일 대전 유성구 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추승현-이남영팀은 김성경-김규호팀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로 250개 시/군/구에서 경기에 참여하였다.'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는 클라우드에서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골프존이 공동주관하며 삼대인홍삼,헤베니케, 리얼라인,핸던,베스컨,1872더치커피, 모리턴에서 협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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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4승
버디 19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은 이승현(25.NH투자증권)의 우승은 당연했다.이승현은 24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642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2라운드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15개를 잡아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던 이승현은 대회 최종일에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 3언더파를 쳤다. 대회 기간 내내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독주 끝에 배선우(22.삼천리)와 정연주(24.SBI저축은행)이 2위 그룹을 무려 5타 차로 크게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올 시즌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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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비거리 늘린 게 주효해…1인자의 꿈 이어갈 것” [공식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승현(25, NH투자증권)이 24일 막을 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26개월 만의 우승이자 라운드 내내 1위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던 만큼, 누구보다 이야기 거리가 풍성했다. 이승현은 특유의 부드러운 스윙과 차분한 퍼팅처럼 말솜씨도 부드럽고 차분했다. 우승 소감은. "올해 2등만 세 번 했다. 언제 나올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승이 전반기에 나와서 기분 좋다. 하반기 자신감이 많이 생길 것 같다."4타 차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했다. 우승이 눈앞에 왔다는 생각에 긴장하진 않았나. "전반에는 아무래도 좀 그랬다. 코스가 후반보다 전반이 어렵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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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JLPGA서 통산 21승 달성
안선주(29)가 일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안선주는 24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노쿠니시 이즈오히토 컨트리클럽(파72·6553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센추리21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공동 3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안선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고 기도 메구미, 기쿠치 에리카(이상 일본)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JLPGA투어 통산 21승을 기록했다.한국 선수의 JLPGA투어 최다승 기록은 고(故) 구옥희와 전미정(34.진로재팬)이 가진 23승이다.안선주의 우승으로 올 시즌 J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은 9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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