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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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벙커에 빠진 날’ vs 데이 ‘기분 좋은 날’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 2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더스틴 존슨(미국)의 희비가 엇갈렸다. 29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다.먼저 존슨이다. 그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투스롤 골프장(파70.7428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7오버파 77타를 쳤다.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4개에 더블 보기도 2개나 범했다. 순위는 공동 143위. 그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는 5명에 불과했다.7오버파는 존슨의 올 시즌 1라운드 최악의 스코어다. 이전 1라운드 최악은 마스터스와 디 오픈 때 기록한 1오버파였다. 4라운드를 통틀어서 보더라도 7오버파는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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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서 모범 보인 '감독' 최경주
최경주(46.SK텔레콤)가 후배들에 좋은 본보기가 됐다.최경주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742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 공동 9위에 올랐다.리우 올림픽에 남자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으로 출전하는 최경주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안병훈(25,CJ그룹)과 왕정훈(21)과 함께 대회에 출전해 모범을 보였다.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치고 상위권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지미 워커(미국)과는 3타 차다.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제이슨 데이(호주) 등이 최경주와 함께 공동 9위 그룹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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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악재' 이겨낸 제이슨 데이, 1R 공동 9위 "출발이 좋다" [PGA챔피언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PGA챔피언십의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29, 호주)가 ‘운수 나쁜 날’을 이겨내고 무난한 출발을 했다.데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 7428야드)에서 끝난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순위는 공동 9위다. 미국의 야후스포츠 골프 칼럼니스트 라이언 발렌지는 “데이가 올해 처음으로 1라운드를 60대 타수로 출발했다. 긍정적인 신호다”라고 썼다. 데이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다. 메이저대회인 PGA투어에는 ‘챔피언스 디너’라는 독특한 이벤트가 있다. 현지시간으로 목요일에 시작하는 대회에 앞서 화요일 저녁에 전년도 우승자가 참가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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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의 버디쇼,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메이저 타이틀을 향한 힘찬 행진을 시작했다.이미림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밀턴 케인스의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기록한 이미림은 2004년 미니아 블롬크비스트(핀란드) 이후 12년 만에 10언더파 62타를 쳐 이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당당히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2014년 LPGA 데뷔와 함께 2승을 거둬 큰 주목을 받았던 이미림이지만 최근까지 손목 부상으로 고생했다. 하지만 최근 성적이 무섭다. 비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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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베테랑 그레그 존스턴과 올림픽서 호흡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양희영(27.PNS창호)이 새로운 캐디 그레그 존스턴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호흡을 맞춘다. 그의 이전 캐디는 심장마비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다.양희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양희영이 존스턴을 캐디로 고용하고 대한골프협회를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승인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림픽에서는 캐디도 선수처럼 신분확인을 받아야 한다.존스턴은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의 ‘살아 있는 전설’ 줄리 잉크스터와 메이저 4승을 포함해 20승을 합작한 베테랑 캐디다. 재미동포 미셸 위(27),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 렉시 톰프슨(미국)의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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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 벗어난 브리티시여자오픈, ‘무더기’ 언더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메이저 대회는 대개 엄격한 코스 세팅으로 선수들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깊은 러프, 딱딱한 그린이 상징이다. 하지만 29일(한국시간)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분위기는 달랐다. 무더기 언더파가 쏟아졌다. 이미림(25.NH투자증권)은 버디만 10개를 뽑아내며 코스를 유린했다. 10언더파 62타는 이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이다.이미림 뿐만 아니라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7언더파를 쳤고, 펑샨산(중국)은 6언더파, 이미향(23.KB국민은행)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5언더파를 적어냈다. 총 144명의 선수 중 45명이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선수들이 다른 메이저 대회와 달리 좋은 성적을 낸 이유는 우선 화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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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리디아 고, 시즌 두 번째 1라운드 ‘2오버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여우’로 불린다. 장타자가 아니면서도 영리한 플레이로 좀 체 오버파 스코어를 내지 않아서다. 그러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은 그렇지 않았다.리디아 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적어냈다. 공동 89위다.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범했다. 막판 17~18번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한 게 뼈아팠다.리디아 고가 이 대회까지 올 시즌 17차례 대회 중 1라운드에서 오버파를 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5월 킹스밀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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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최소타 타이’ 이미림 “내 생애 최고의 라운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미림(25.NH투자증권)의 최근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도 최소타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단독 선두로 나선 그는 경기 후 “내 생애 최고의 경기였다”며 환하게 웃었다.이미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는 ‘퍼펙트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미림이 적어낸 10언더파 62타를 이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다. 2004년 미니아 블롬크비스트(핀란드)가 이 대회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친 이후 12년 만이다.이미림은 2주 전 마라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US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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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브리티시 여자오픈 1R '최소타 타이' 단독 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미림(26, NH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이미림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골프장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이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이라고 대회 측이 SNS를 통해 밝혔다. 2위는 7언더파를 기록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다. 선두 이미림과는 3타 차다. 이미향이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장하나가 4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유소연과 김세영이 3언더파 공동 11위다. 첫날 이미림은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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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女필드룩 매치업, '톰보이 vs 걸리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 KLPGA '2016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박성현과 안신애가 한 조에서 만나 구름갤러리를 이끌었다.KLPGA 대세로 떠오른 박성현과 지난 해 메이저챔피언인 안신애의 만남은 '빅매치'그 이상이었다. 4강 진출티켓을 놓고 펼친 접전의 샷대결과 정반대의 패션 매치업은 갤러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선수들의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KLPGA 투어, 그 중 확연히 차이나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선수들을 찾아보았다.옐로 톰보이룩 박성현짧은 헤어스타일, 씨디만한 작은 얼굴, 노란 옷…올 시즌 KLPGA투어 대세로 떠오르며 골프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박성현이다. 박성현은 검정색 계통의 롱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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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쭈타누깐, 첫날 7언더파...이미림도 순항 중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 이미림(26.NH투자증권)도 순항 중이다.쭈타누깐은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 워번 골프장(파72.69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만 7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에 버디 4개를 골라낸 쭈타누깐은 후반 들어서도 버디만 3개를 추가했다. 장타의 이점을 살려 4개의 파5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솎아낸 게 돋보였다.최근 상승세를 타고 이미림도 출발이 좋다. 오전 1시 현재 14번 홀까지 마친 이미림은 버디만 9개를 골라냈다. 직전 마라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미림은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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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영 생애 첫 우승 "에비앙 참가 욕심 난다"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근영(25)이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로드 투 에비앙 챔피언십 10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안근영은 28일 충남 부여 백제컨트리클럽(파72, 640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안근영은 1, 2라운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입회 7년 만의 첫 우승이다. 안근영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으로 입회해 드림투어에서 주로 뛰었으며, 2012년과 2014년에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그는 이날 우승을 확정한 후 “오늘 최대한 버디를 많이 잡기 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말했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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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해수욕장 ‘NO’, 이색 해수욕장이 뜬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무더운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피서지는 해수욕장이다. 전국 346곳의 동해, 서해, 남해 해수욕장은 제각기 다른 자연풍경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여기에 이색적인 즐길 거리, 볼거리가 더해진 해수욕장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보령머드축제충남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는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커플, 가족단위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축제로 자리잡았다.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팀의 에어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머드체험을 하며, 스테이지에서 흘러나오는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춘다. 바다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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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캐디 심장마비로 쓰러져…’올림픽 어쩌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양희영(27, PNS창호)의 캐디가 심장마비로 입원했다.양희영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8일 “양희영의 캐디 데이비드 포이트벤트가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끝난 뒤 개인 일정을 보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밝혔다. 포이트벤트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의식은 회복했지만 심폐소생술을 받는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졌다. 리우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양희영은 갑작스럽게 캐디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양희영 측은 8월 중순에 열리는 올림픽 여자 골프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급하게 새 캐디를 구하는 중이다. 양희영은 지난 25일 끝난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후 28일 개막한 브리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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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허먼, 의족 캐디와 호흡 맞춘 사연 (PGA챔피언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시즌 PGA(미국남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연습 라운드에 의족을 한 캐디가 참가했다.27일 미국 뉴저지주 발터스롤 골프클럽에서는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가 진행됐다. 그런데 짐 허먼(39, 미국)은 의족을 한 캐디와 동행했다. 허먼의 일일 캐디 크리스 노웍은 해병대 복무 때 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래 의족을 하고 있다.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올해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영감을 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베테랑 군인 캐디가 주인공이다”라고 28일(한국시간) 보도하며 허먼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노웍은 미국프로골프협회가 운영하는 군인재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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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녀골퍼 안근영 '신중하게 판단한다'
[마니아리포트(충남 부여) 조원범기자]28일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CC에서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가 열렸다.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총 3억원의 상금을 내걸었다.마지막 14차전까지 마친 뒤 상금순위 1위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어신' 출전권이 부여된다.안근영이 1번홀에서 퍼트준비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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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박세리의 변함 없는 골프 사랑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 PGA투어에 도전할래요”한국 여자골프의 상징과도 같았던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완전하게 선수로서 필드와 이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우 올림픽에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출전하는 등 서서히 선수 이후의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대부분의 영광을 맛봤던 박세리는 여전히 선수 생활에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상의 은퇴 소감을 밝힌 박세리는 “은퇴는 3년 전부터 계획했다”면서 “아직은 선수가 더 익숙한데 은퇴를 선언하고 골프채를 내려놓는 것이 적응이 안 된다”고 말했다.박세리는 골프를 자신의 ‘꿈’이었다고 했다. “다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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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상금퀸-대상퀸 동시에 잡을까...카이도 MBC플러스 29일 개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고진영(21, 넵스)의 선두 등극이냐, 이승현(25, NH투자증권)의 2연속 초대 챔피언 달성이냐.29일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 경산CC(파73, 6736야드)에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이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고진영이다. 고진영은 올해 2승째를 올리며 승금 2위(6억4400만원)를 기록 중이다. 상금 1위는 박성현(23, 넵스)인데, 현재 상금이 7억500만원이다. 고진영과 차이는 6100만원이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원. 박성현은 브리티시 여자오픈 참가 때문에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에는 불참한다. 고진영이 이번에 우승한다면 상금 1위의 주인공이 바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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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POLL] 문영퀸즈 베스트드레서는 누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퀸즈 챔피언십에서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였을까.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 이 내용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안신애(26, 해운대비치앤골프리조트)가 골프팬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베스트드레서 설문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실시됐고, 총 555회의 조회수와 26명의 댓글 참가가 있었다. 이 중 10명의 팬이 안신애를 지지한다는 글을 남겼다.안신애는 지난 대회에서 상하의 모두 붉은 색의 옷을 입었다. 상의는 시원한 민소매 디자인이고,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핏이라 자연스럽게 몸매가 드러나는 스타일이다. 안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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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 ‘무명 돌풍’ 문도엽 “편안하게 하자 마음 먹으니 멘털 좋아져”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무명 돌풍’. 올 시즌 문도엽(25)의 이름 앞에는 이 수식어가 자주 붙었다.그는 지난달 열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후 1, 2회전과 16강 조별리그 2경기에서 파죽의 연승을 달렸다. 그의 이 대회 최종순위는 5위였지만, 순위결정전에서 전년도 우승자 이형준을 연장 접전 끝에 꺾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4월 동부화재프로미 오픈에서는 첫날 5위에 오르며 깜짝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문도엽은 아직 우승이 없지만, 남자골프 관계자들은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그의 이름을 꼽는다. 누구보다 굴곡이 많은 투어생활을 한 그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 걸까.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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