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근영은 28일 충남 부여 백제컨트리클럽(파72, 640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안근영은 1, 2라운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입회 7년 만의 첫 우승이다.
안근영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으로 입회해 드림투어에서 주로 뛰었으며, 2012년과 2014년에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그는 이날 우승을 확정한 후 “오늘 최대한 버디를 많이 잡기 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근영에 이어 유효주(19), 정혜원(26), 김현지3(18), 김수지(18), 이수연(18, 위드윈홀딩스)이 최종합계 4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 중 정혜원은 드림투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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