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영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8일 “양희영의 캐디 데이비드 포이트벤트가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끝난 뒤 개인 일정을 보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밝혔다. 포이트벤트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의식은 회복했지만 심폐소생술을 받는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졌다.
리우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양희영은 갑작스럽게 캐디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양희영 측은 8월 중순에 열리는 올림픽 여자 골프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급하게 새 캐디를 구하는 중이다. 양희영은 지난 25일 끝난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후 28일 개막한 브리티시 여자오픈에는 불참하고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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