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장타 콘테스트에서 347야드(317.3m)를 날려 1위에 올랐다.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45야드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니콜라 콜사츠(벨기에, 341야드)가 차지했다.
이 대회는 28일 개막하는 PGA챔피언십 직전 열린 이벤트 대회다. 안병훈은 우승 상품으로 금으로 만든 머니클립을 받았다. 안병훈은 우승 기념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2만5000달러를 자선기금으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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