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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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부상 장기화…7월 인터내셔널 크라운도 불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도 건너 뛴다.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21일 "왼 엄지손가락 통증이 나아지지 않아 7월 열릴 예정인 인터내셔널 크라운드 불참한다는 의사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인터내셔널 크라운은 8개국이 나서는 국가대항전이다. 13일 끝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결과까지 반영된 세계랭킹으로 출전 선수 및 시드가 결정됐다. 한국은 당시 세계랭킹 3위 박인비를 비롯해 5위 김세영(23, 미래에셋), 6위 전인지(22, 하이트진로), 8위 양희영(27, PNS)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시드는 1번이었다.하지만 박인비의 불참으로 차순위자에게 출전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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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타 논란’ USGA “멀리건 쓰고 싶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골프협회(USGA)가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일어난 ‘벌타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인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사과했다.USGA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판정을 내리지 못해 선수에게 혼란을 일으켰다”고 사과했다. 또한 “큰 실수를 했고, 멀리건을 쓰고 싶다”고도 했다.사건은 전날 일어났다. 존슨은 US오픈 최종 4라운드 5번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앞두고 어드레스를 취하기 전에 볼이 저절로 움직였다고 경기위원에게 알렸다. 존슨은 “볼이 움직이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했고, 경기위원도 당시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하지만 존슨이 12번홀에 있을 때 경기위원은 5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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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인터내셔널크라운 불참...올림픽도 불투명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다음 달 열리는 골프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하지 않는다. 손가락 부상 탓이다.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박인비의 왼손 엄지손가락 통증이 계속돼 오는 7월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수 없다는 뜻을 주최 측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7월21일 미국 시카고 메리트 골프장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태국, 잉글랜드, 중국, 호주 8개국이 참가한다. 국가당 4명이 출전한다. 박인비의 불참으로 한국 선수단 명단에도 변동이 불가피하다.박인비 대신 장하나(24.비씨카드)가 출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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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리미티드 퍼터 출시
[마니아리포트]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된‘스파이더 리미티드(Spider Limited) 퍼터’ 를 선보인다.스파이더 리미티드는 제이슨 데이가 지난 RBC 헤리티지에서 공개한 신무기로 ‘레드(RED)’와 ‘투어 레드(TOUR RED)’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제이슨 데이를 비롯한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설계한 스페셜 리미티드 퍼터이며, 호주의 붉은 등거미로부터 영감을 받아 레드 컬러를 사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헤드는 푸른 잔디와 극명하게 대비됨으로써 쉽고 정확하게 볼을 목표지점에 조준할 수 있다. 또한 심리스 탑 크라운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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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마니아썰]몰입의 차이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 여자 선수의 아버지를 만났을 때의 일이다. 그는 자신의 딸에게 박세리와 친하게 지내라고 권한다고 했다. “박세리의 연장전 기록이 어떤지 아세요? 6전6승이에요. 그건 단순히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고 봐요. 아무리 실력 좋은 선수도 연장전에 나가면 떨리게 돼 있어요. 그러다 보면 한 번쯤은 질 수 있잖아요. 그런데 박세리는 그러지 않았어요. 우리 딸이 그걸 배웠으면 해요.”그 비결이 궁금했다. 그래서 지난해 박세리를 만났을 때 ‘연장불패’의 비결에 대해 물었다. TV 맛집 프로그램에 단골로 등장하는 장면처럼 ‘며느리에게도 보여줄 수 없다는 특급 비법’을 기대했다.“비결이랄 거 없는데요. 연장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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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농산어촌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골프 시뮬레이터 기증 사업 완료
[마니아리포트]㈜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지난 2014년부터 교육부와 함께 시행해 온 이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골프존은 교육부와 ‘농산어촌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교육기부를 실시했으며, 매년 교육부가 선정해준 농산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골프시뮬레이터를 기증해왔다.골프존의 이번 교육기부는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외지역 학생들의 보편적 체육복지 실현과 진로교육을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달 경남 동해중학교를 끝으로 전국 30개교의 기증사업이 모두 완료됐다.골프존은 학교의 빈 교실을 안전한 골프 연습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공간 인테리어는 물론 골프시뮬레이터 시스템 및 골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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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필드와 바캉스 겸용 원피스 출시
[마니아리포트]와이드앵글이 스타일에 예민한 여성을 위한 골프 원피스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원피스는 슬림핏 여름용으로 기능성을 살렸다. 민소매 미니스커트 형태로 디자인돼 여름 라운드는 물론,일상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레주얼(Leisual)’ 아이템이다.‘플라워 패턴 니트 원피스’는 스웨덴 디자이너 뱅트 앤 로타가 디자인한 꽃 패턴을 적용해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효과적이다. 장시간 라운드에도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땀 흡수가 잘 되고 부드러운 면 소재를 사용했다. 원피스와 별도로 착용이 가능한 속바지가 있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레드 컬러로 강조한 네이비, 블루 컬러로 강조한 민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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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안시현 우승, 뒷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안시현(32.골든블루)이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맞다. 12년전인 2003년 만19살의 나이로 국내에서 열린 미LPGA투어 CJ나인브릿지 클래식 우승을 차지하며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바로 그 안시현이다.당시 안시현의 인기는 현재의 박인비나 박성현보다 뜨거웠다. 제2의 박세리라는 수식어도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안시현은 만19세의 나이로 미LPGA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곧바로 2004년 미LPGA투어 신인왕까지 거머쥐며 탄탄대로를 걷는듯했다. 그러나 너무나 밝게 빛났던 탔인지 금방 빛을 잃었다. '신데렐라'라는 동화의 주인공 이야기가 오버랩되기까지 했다.안시현의 이후 삶은 녹록치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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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아시안 투어 ‘5월의 선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달 모리셔스 오픈에서 우승한 왕정훈(21)이 ‘5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아시안투어가 20일 발표했다.왕정훈은 지난 5월 중순 모리셔스 오픈에서 1타 차 역전 우승을 거뒀다. 이 대회는 아시안 투어와 유럽프로골프 투어,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샤인 투어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왕정훈은 모리셔스 오픈 바로 전 주에는 유럽프로골프 투어 하산 2세 트로피에서 우승했다.왕정훈은 지난 주 태국에서 끝난 아시안 투어 퀸스컵에서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왕정훈은 아시안 투어를 통해 “이 상을 받도록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남은 시즌에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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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챔프’ 존슨, 매킬로이 제치고 ‘넘버3’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 랭킹 톱3에 올랐다.20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존슨은 9.65점을 받아 지난주 6위보다 3계단 뛰어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이번 US오픈에서 컷 탈락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위로 밀렸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여전히 1위(13.36점)를 지켰고, 조던 스피스(미국)가 11.14점으로 그 뒤를 따랐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25.CJ)이 변함없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같은 27위(3.40점)이다. US오픈에서 컷 탈락한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40위이다. 공동 18위에 오른 강성훈(29)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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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타도 막을 수 없던 더스틴 존슨의 '메이저 우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표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생애 첫 US오픈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존슨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21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제116회 US오픈 최종일 경기에 1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셰인 라우리(아일랜드)에 4타 뒤진 상황에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존슨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하지만 라우리가 6타나 잃고 무너지는 등 상위권 선수들이 주춤한 덕에 존슨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특히 5번 홀(파4)에서 파 퍼트를 앞두고 공이 움직여 벌타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경기위원의 판정이 곧바로 나오지 않으며 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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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착각’ 김세영 “진행요원 왜 기다리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20일(한국시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드필드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 18번홀 그린. 김세영(23.미래에셋)은 보기 퍼트를 마친 뒤 갤러리를 향해 손 키스를 날렸다. 이후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 우승 세리머니였다.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은 “사실은 연장에 들어가는 상황을 알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경기 후 L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보기를 하고 나서도 내가 이겼다고 생각해서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며 “경기 요원이 왜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김세영이 이런 착각을 한 건 경기 중 리더보드를 보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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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BERES』E-05 Ladies 시리즈 출시
[마니아리포트]주식회사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가 『BERES』 E Ladies시리즈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BERES』 05시리즈는 기존 『TOUR WORLD』와는 다르게, 클럽에 애착을 가지면서도 자신만의 스킬을 클럽으로 보완하고자 하며, 스코어보다도 플레이 자체를 즐기는 스타일의 골퍼가 타깃이다. 그 니즈에 대응하고자 피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윙과 탄도를 면밀히 분석하였고, 사카타 공장에서 혼마골프 만의 헤드・샤프트의 토털 설계로 만들어졌다.이번에 소개할 E 모델 레이디스 드라이버는 비거리 고민이 있는 여성 골퍼들에게 도움을 준다.특히 얇게 만든 크라운부에서 만들어내는 “찌그러짐 현상”으로 비거리 증가를 실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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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김세영, 이제는 ‘연장의 여왕’!
‘역전의 여왕’과 ‘섬의 여왕’에 이어 ‘연장의 여왕’도 김세영(23.미래에셋)의 차지다.김세영은 20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파71·6414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과) 연장 승부 끝에 올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대회 최종일에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인 김세영은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실수를 극복하고 연장 첫 홀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3월 'JTBC 파운더스컵'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자신의 LPGA투어 통산 5승째.김세영은 과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할 당시 거둔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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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벌타 논란’에도 US오픈 정상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경기 중 ‘벌타 논란’에도 US오픈 정상에 올랐다.존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골프장(파70.721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4언더파를 적어낸 존슨은 셰인 로리(아일랜드), 짐 퓨릭, 스코 피어시(이상 미국)를 3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존슨은 이로써 올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11차례 톱10에 입상했고, 그 중 두 번이 준우승이었다. 존슨은 지난해 아쉬움도 말끔히 날렸다. 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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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핑앱,전상품 5% 추가적립 이벤트
[마니아리포트]㈜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의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쇼핑몰 골핑(www.golping.com)은 누적 앱 다운로드 23만 건 달성을 기념해 전상품 5% 추가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2만원까지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적립해준다. 단, 적립금은 지급된 날로부터 30일 후 자동 소멸된다.지난 2014년 9월 오픈한골핑모바일앱은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카드사 연계 청구할인, 추가 마일리지 적립 등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 결과, 지난달까지 누적 다운로드 23만 건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앱을 통한 매출 점유율도 전체 46%까지 성장했다. 정체 중인 골프용품 유통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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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빨간 바지 마법’으로 우승가뭄 해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번에도 ‘빨간 바지의 마법’이 통했다. 김세영(23.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한국의 우승 가뭄도 해갈했다.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7언더파를 적어낸 김세영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김세영은 이로써 지난 3월 파운더스컵에 이어 시즌 2승, 통산 5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5000만원)다.공동 선두에 1타 뒤진 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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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태극군단'의 우승 가뭄, 김세영이 날렸다
김세영(23.미래에셋)이 ‘LPGA 태극군단’의 우승 가뭄을 촉촉하게 해갈했다.김세영은 20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을 꺾고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선두 그룹에 1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김세영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시간다와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동률을 이뤄 연장 승부에 나섰다.17번 홀(파4)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고 선두를 이어온 김세영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연장전을 치렀다. 티샷한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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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시현, '12년 동안 기다려왔던 메이저 우승'
[인천=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9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6,619야드)에서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30회 한국여자오픈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안시현(32.골든블루)이 이븐파 288타(71-74-74-69)로 12년만에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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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돌아 온 안시현, '12년만에 맞춰 보는 짜릿한 우승 키스'
[인천=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9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6,619야드)에서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30회 한국여자오픈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안시현(32.골든블루)이 이븐파 288타(71-74-74-69)로 12년만에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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