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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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정’ 박성현, 첫날 2언더파 공동 8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일본 원정’에 나선 박성현(23.넵스)이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박성현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장(파72.66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선두에 2타 차 공동 8위다.이날 10번홀부터 출발한 박성현은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데 이어 14번홀에서도 1타를 줄였다. 17~18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맞바꾼 박성현은 후반 들어 2번홀 버디로 선두에 1타 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막판 7번홀에서 1타를 잃은 게 아쉬웠다.미카시나 칸나(일본)와 야오 피비(대만)이 4언더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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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올림픽 불참’에 매킬로이 “골프 퇴출 걱정”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퇴출당할 지도 모른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정상급 선수들의 잇단 불참 선언에 대한 비판이다.매킬로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을 앞둔 5일(한국시간) “요즘 골프 선수들이 올림픽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다음 올림픽에도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남아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지난달 애덤 스콧(호주)을 시작으로 루이 우스트히즌, 샬 슈워츨(이상 남아공), 비제이 싱(피지) 등이 잇따라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마크 레시먼(호주)도 이날 불참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개인 일정 때문에 참가를 거부한 경우도 있고,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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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티샷하는 김비오
[경기도 성남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5일 경기도 성남시의 남서울 골프장(파72ㅣ6,948야드)에서 대한골프협회(KGA)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비오가 3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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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우승 놓친 김민선의 ‘긍정 마인드’
[군산=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민선(21.CJ오쇼핑)은 최근 3개 대회에서 3위-준우승-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는 1타가 모자라 연장에 합류하지 못했고, 넥센 세인트 마스터즈와 지난주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도 딱 1타 차이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대개 우승 문턱에서 자꾸 미끄러지다 보면 자칫 분위기가 다운될 수도 있지만 김민선은 그렇지 않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대회장인 전북 군산 군산골프장에서 만난 김민선은 “스윙 교정의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해 했다.프로 골퍼들은 시즌 중에는 스윙에 손을 대지 않는 게 일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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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불참’ 스콧 “매주 조국 위해 뛰고 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오는 8월에 열리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호주 골프 선수 애덤 스콧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대해 항변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스콧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비난을 받게 돼 유감”이라며 “이번 올림픽에서 호주를 대표해 출전하지 않지만 나는 매주 호주를 대표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스콧은 지난달 톱랭커 중에서는 처음으로 “빡빡한 일정”을 이유로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그러자 호주 여자 수영의 전설 돈 프레이저(78)는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바빠서 올림픽에 못 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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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 특별초청’ 박세리 “내가 받은 사랑만큼 보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세리(39.하나금융그룹)에게 US여자오픈은 특별하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보여준 ‘맨발의 투혼’은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줬고, 수많은 주니어 선수들에게도 영감을 줬다. 당시 승부는 골프사의 명장면으로 남아 있다.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세리는 골프 명예의 전당 멤버여서 LPGA 투어 평생 출전권을 보장받았지만 US여자오픈을 비롯한 메이저 대회는 별도의 출전 자격을 갖춰야 한다. 박세리는 올해 US여자오픈 출전 자격을 따지 못했다.그러자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박세리를 특별 초청하기로 했다. 스튜어트 프랜시스 USGA 대회운영위원장은 5일(한국시간)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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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마니아썰]박성현의 입스와 ‘루케테’
요즘 가장 ‘핫’한 플레이어는 박성현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 시즌 이미 3승을 거뒀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전인지가 빠진 자리를 곧바로 꿰차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박성현의 트레이드마크는 장타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70야드를 쉽게 넘긴다. 하지만 박성현이 처음부터 장타자였던 건 아니다. 공교롭게도 입스(샷을 하기 전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타나는 각종 불안한 증세)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장타자로 탈바꿈했다.9세 때 처음 골프채를 잡은 그는 지금까지 두 번의 드라이버 입스를 겪었다. 중학교 2학년 때의 입스는 1년 정도 이어지다 어느 순간 사라졌다. 드라이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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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1’ 치른 LPGA 투어는 ‘코리안 더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양상은 한국 선수 대 교포 선수들의 대결로 압축된다. 한국 여자골프가 5승, 교포 선수가 5승을 거뒀다. 가히 ‘코리안 더비’라 불릴 만하다.LPGA 투어는 지난 주까지 11개 대회를 치렀다. 올 시즌 전체 대회 수(34개)의 3분의 1을 소화했다. 현재 한국 여자골프는 장하나(24.비씨카드)의 2승에 김효주(21.롯데), 김세영(23.미래에셋), 신지은(24.한화)의 1승씩을 보탰다.교포 선수들은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어머니가 한국인인 노무라 하루(일본)가 나란히 2승을 챙겼고, 호주교포 이민지가 1승을 기록 중이다. 한국과 교포 선수를 제외하면 미국의 렉시 톰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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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옷'입은 女골퍼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맞지 않는 느낌이 들 때가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옷은 나와 꼭 맞는 옷이 있다. '제 옷'을 입은듯한 프로골퍼들의 스타일을 살펴본다.박성현은 올해부터 상의에 빈폴골프를 새기고 라운드를 누빈다. 세 차례 출전해 톱10에 2차례 오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원정과 3개의 우승컵을 차지한 국내무대에서도 이전과 달라진 스타일을 뽐냈다.빈폴골프는 '닥공'이라 불리는 박성현의 시원한 골프 스타일에 맞춰 '쿨시크 스타일(Cool Chic Style)' 컨셉의 의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조력하고 있다.또한 옐로컬러를 바탕으로 한 의상 라인업에 힘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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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SK텔레콤이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SK텔레콤은 SK텔레콤오픈 20주년을 맞아 대회 최종일이 열리는 22일 인천광역시와 함께하는 어린이 사생대회를 마련했다.SK텔레콤-인천광역시와 함께하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SK텔레콤오픈이 열리는 스카이72 골프장 내 골프앤리조트 피크닉 존에서 열린다.푸짐한 시상품과 기념품도 눈길을 끈다. 행복동행상으로 이름지어진 대상(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SK상품권과 해당학교 스내그골프 스쿨백(300만원 상당)을 기증하고 행복상(최우수상 2명) 수상자에게도 SK상품권 20만원과 해당학교에 300만원 상당의 스내그골프 스쿨백을 기증한다.사전참가신청 어린이에게 제공되는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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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크라우드 펀딩으로 희망 'UP'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크라우드 펀딩과 프로골프의 만남?' 한국남자골프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KPGA투어 대회인 넵스헤리티지 주최사인 (주)넵스는 올 시즌 대회를 앞두고 대중의 참여를 통한 남자골프 활성화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했다.넵스는 크라우드 펀딩업체인 와디즈와 손잡고 '넵스헤리티지 2016' 대회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모금을 시작했다. 대회 개최를 위한 비용마련이 목적이 아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모금액은 대회 티켓 및 기념품 판매수익과 함께 기존 상금에 더해진다.지난 해 넵스헤리티지 대회때는 기존 우승상금 8천만원에 갤러리 티켓 및 기념품 판매수익을 더해 1억2,647만3,400원의 우승상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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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마스터스 참사, 이젠 웃을 수 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 골프의 에이스 조던 스피스가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겪은 참사를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페덱스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인 ESPN과 가진 인터뷰에서다.스피스는 “그 때 실수는 좋지 않은 시기에 나왔다. 만약 11번홀에서 나왔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이고 충분히 만회할 수 있었다. 그저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스피스는 지난달 마스터스 최종일 전반을 마칠 때까지만 하더라도 2위권에 5타 차로 앞서 우승을 눈앞에 뒀다.스피스는 그러나 파3 12번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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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마의 1타의 벽' 넘고 웃을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프로 골프 무대에서 1타는 단순한 1타가 아니다. 때론 우승을 하느냐 못 하느냐를 가르는 결정적인 ‘한 방’이다. 금전적인 가치로 따진다면 수 천만 원에서 억대를 넘나든다.최근 김민선(21.CJ오쇼핑)만큼 ‘1타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선수도 없을 듯싶다. 그는 최근 3개 대회에서 3위-준우승-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는 1타가 모자라 연장에 합류하지 못했고, 넥센 세인트 마스터즈와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도 딱 1타가 모자라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1타의 가치’를 뼈저리게 실감한 김민선은 이번 주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6일부터 사흘간 전북 군산의 군산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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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올림픽 위에 메이저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근 몇몇 골프스타들이 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대다수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도 올림픽 메달보다는 메이저 우승에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설문조사한 결과다.SI는 4일(한국시간) PGA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 그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올림픽과 메이저 대회 선호도에 관한 질문은 PGA 투어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했다.‘올림픽과 PGA 챔피언십 중 어느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냐’는 질문에 대상자의 71%가 PGA 챔피언십을 꼽았다. 올림픽과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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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굿 샷’에 국산 샤프트도 ‘함박웃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샤프트는 골프채 성능의 80%를 차지한다. 그 중요성으로 인해 ‘인체의 척추’에 비유된다.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전 세계 주요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샤프트 업체 중 최근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곳이 있다. 프리미엄 샤프트를 생산하고 있는 오토파워다. 이 업체 샤프트를 사용 중인 선수들이 최근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텍사스 슛아웃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신지은(24.한화)도 이 업체 샤프트를 사용 중이다. 신지은은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당시 지은희(29.한화)의 소개로 오토파워와 인연을 맺었다.자신과 샷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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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필드까지' 골프웨어 '구골프' 오픈
'일상에서 필드까지'라는 컨셉으로 중저가 여성골프웨어 쇼핑몰 '구골프'가 오픈했다.연예인 스타일리스트 한송이씨와 뷰티디렉터로 방송에도 출연했던 구혜진 구골프 대표가 손잡았다.구골프는 스타일리쉬한 골프웨어 뿐 아니라 골프의 필수아이템인 썬블럭 등 뷰티 아이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구혜진 구골프 대표는 "고가의 골프의류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도 필드의 멋쟁이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구골프는 온라인 소매 유통 뿐 아니라 골프클럽 프로샵 입점 및 오프라인, 수출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정미예 기자 gftrav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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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전인지와 ‘닮은 꼴’ 행보...영광도 재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의 올해 일정은 지난해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행보를 그대로 보여준다. 박성현은 국내 대회에 앞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연전을 치렀다. JTBC 파운더스컵부터 기아클래식, 그리고 ANA 인스퍼레이션까지였다.박성현은 이후 국내 무대에 복귀해 삼천리 투게더 오픈과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최강자 입지를 굳혔다. 그리고 이번에는 일본 원정길에 나선다. 지난해 전인지도 미국 3연전을 치른 뒤 일본 대회에 나섰다. 그 대회가 이번 주에 열리는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이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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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vs 이수민, 안방 그린서 ‘빅뱅’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오는 8월 브라질 리우행 티켓을 놓고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이수민(23.CJ오쇼핑)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두 선수가 이번 주 국내 그린에서 양보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오는 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6947야드)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이 그 무대다. 올해 35회째를 맞는 매경오픈은 국내 남자골프에서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총상금 10억원에 우승 상금은 2억원이 걸려 있다.총 144명의 출전자 중 김경태가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는 지난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에 시즌 2승째를 달성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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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김경태-이수민, 올림픽 향한 뜨거운 ‘3파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안병훈(25.CJ그룹),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그리고 이수민(23.CJ오쇼핑)이 펼치는 올림픽 3파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안병훈은 종전 보다 7계단 뛰어오른 24위로 올라섰다. 김경태도 지난주 60위에서 4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수민은 지난주와 같은 75위다.안병훈은 같은 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준우승을 발판으로 순위가 상승했고, 김경태는 지난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순위가 급상승했다.안병훈은 지난해 유러피언(EPGA) 투어 BMW PGA 챔피언십 이후 꾸준히 랭킹을 유지하고 있어 리우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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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연장전 끝 아쉬운 준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안병훈(25.CJ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막판 불꽃 추격을 벌였지만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425야드)에서 열린 취리히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적어낸 안병훈은 제이미 러브마크, 브라이언 스튜어드(이상 미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안병훈은 3명이 돌입한 연장 첫 홀에서 탈락했고, 스튜어드가 2차 연장에서 러브마크를 꺾고 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폭우로 경기가 순연돼 종료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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