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장(파72.66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선두에 2타 차 공동 8위다.
이날 10번홀부터 출발한 박성현은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데 이어 14번홀에서도 1타를 줄였다. 17~18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맞바꾼 박성현은 후반 들어 2번홀 버디로 선두에 1타 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막판 7번홀에서 1타를 잃은 게 아쉬웠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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